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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벤츠, '40년'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후원한다…상금 15억원 상승에 AIG 위민스 오픈 출전권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스폰서십 체결 조인식이 25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198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올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대회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총상금은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15억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대회 특전으로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후원하는 대회이자 여자골프 5대 메이저 챔피언십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깊은 전통과 높은 위상을 이어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바이틀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시 140년 헤리티지를 통해 신뢰와 품격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더욱 의미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골프 문화의 발전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대중분들께 알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이 리지웨이 R&A AIG 위민스 오픈 디렉터는 "우리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본선 직행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확정한 것은, 글로벌 경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여자 골프의 실력과 저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후원으로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더욱 빛나게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 골프 꿈나무들이 유소년 무대, 국내 프로 무대를 거쳐 해외 메이저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박현경, 김민별 등 국내 여자 골프 선수 후원은 물론, 매년 전 세계 6만여 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참가를 위한 국내 대회를 개최해 왔다. 독일 본사에서는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디 오픈 챔피언십’,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등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윤승재 기자 2026.02.25 14:00
골프일반

[골프소식] '임성재 골프화'의 진화, 풋조이 PRO/SL 신제품 출시…최승빈 "스파이크 없어도 안정감+접지력 향상"

FJ(풋조이)가 골프화 구조의 전 영역을 새롭게 재설계한 차세대 PRO/SL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풋조이는 이날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신제품 론닝 기념행사를 열고 PRO/SL을 공개했다. 풋조이는 "차세대 PRS/SL는 어퍼 레이아웃부터 트랙션 시스템, 쿠셔닝 설계까지 구조 전반을 정교하게 재구성했으며, 임성재 선수를 비롯한 투어 선수들의 실제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기능을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배치하는 존(ZONE) 기반의 퍼포먼스 설계인 새로운 Z-TEC(Zonal Targeted Engineered Composite) 기술 기반의 비교불가능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승빈(25·CJ)은 "베트남 전지훈련에서 PRS/SL 골프화를 직접 신고 훈련했다. 장타를 위해 항상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만 신다가 스파이크가 없는(스파이크리스) 이번 골프화를 받고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제로 착용하고 해보니까 스파이크 골프화처럼 편하고 잘 잡아줬다.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과 접지력이 확실히 향상된 것을 체감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풋조이 본사의 총괄 대표를 맡고 있는 크리스 린드너와 글로벌 제품 총괄 부사장 리사드 프라이어도 참석해 FJ 골프화의 브랜드 철학과 신제품 PRO/SL with Z-TEC의 개발 배경 등에 직접 설명하며 이번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크리스 린드너 총괄 대표는 "PRO/SL with Z-TEC은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바탕을 완성된 차세대 골프화"라며 “풋조이는 오직 ‘골프’분야에만 집중해온 전문 브랜드인 만큼, 골프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골퍼만을 위해 개발되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PRO/SL은 2016년 첫 출시 이후 약 10년간 300만족 이상 판매되며, FJ를 대표하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로 자리매김했다. 투어 레벨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로, 출시 이후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왔다.특히, PRO/SL은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임성재 골프화’로 불릴 만큼, 투어 선수 임성재가 오랜 시간 신뢰해온 모델이다. 임성재는 PRO/SL 초기 모델부터 PRO/SL 라인을 고집해왔으며, “강한 하체 리드와 일관된 스윙 템포가 요구되는 내 플레이 스타일에 안정적인 지지력과 과하지 않은 반응성이 가장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FJ는 차세대 PRO/SL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그 과정에서 스윙과 워킹이라는 서로 다른 움직임이 하나의 골프화 안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설계의 출발점이 됐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바로 Z-TEC 설계다. Z-Tec는 각 존(Zone)마다의 역할이 명확히 배치된 복합 구조를 통해 스윙 시엔 안정적인 지지력을, 보행 시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어퍼(Upper)는 발등부터 발을 감싸는 신발의 상부 구조로, 착화감과 지지력, 보호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다. PRO/SL with Z-TEC의 어퍼는 부위별 사용 상황을 고려해 소재와 기능을 달리 설계한 정밀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스윙 과정에서 회전 압력이 집중되는 측면 가장자리와, 지면과의 접촉이 잦아 충격이 집중되는 앞코에는 형태를 견고하게 유지해주는 보강 레이어를 더해 안정감과 보호력을 강화했다. 반면, 보행 시 움직임이 많은 발등 부위에는 얇고 부드러운 니트 메쉬 레이어를 적용해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설계했다. 트랙션(Traction)은 스윙과 보행 시 지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접지력으로, 하체 움직임의 일관성과 스윙의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FJ는 투어 선수들의 플레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스윙 중 하체가 지면을 누르며 회전할 때 좌우 방향의 흔들림이 퍼포먼스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체를 지지하면서 불필요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각도를 반복적으로 검토했고, 그 결과 불필요한 저항은 줄여주고 대각선의 접지력은 강화해주는 스윙 방향의 64도 앵글 구조를 적용했다. 이는 스윙 시 하체가 지면을 디디고 버티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팩트 순간 강한 추진력을 선사하고, 보행 시에는 저항 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지지력이 요구되는 부분에는 보다 단단한 소재를, 보행 시 유연함이 필요한 부분에는 탄력성이 좋은 소재를 배치해, 스윙 안정성과 보행 안정성에 맞는 분리 배치 설계를 적용했다. 쿠셔닝(Cushioning)은 보행 시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피로도를 줄이고 착화감을 높여주는 요소다. PRO/SL with Z-TEC은 부위별로 경도를 달리한 아웃솔 구조로 설계돼 편안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겸비했다.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뒤축 영역에는 충격 흡수를 강화한 쿠셔닝을 배치해 보행 시 편안함을 높였으며, 앞쪽 쿠셔닝에는 나일론 플레이트를 적용해 스윙 시 안정적인 추진력을 돕는다. 이와 함께, FJ는 Z-TEC 설계 기술을 PRO/SL 골프화에 그치지 않고, 2026 S/S 어패럴 신제품에도 확장 적용했다. 골프화에서 출발한 ‘존(Zone) 기반 퍼포먼스 설계’ 개념을 적용해, ‘골프화가 지면을 설계한다면, 골프 어패럴은 움직임을 설계한다’라는 컨셉 아래 신체 움직임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정확히 배치함으로써 라운드 내내 일관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허리 라인은 스윙 시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도록 탄탄한 조직으로 설계했으며, 어깨 부위는 가동 범위를 고려해 보다 유연한 패턴을 적용했다.스윙 동작에 따라 니트 조직은 유연하게 확장되며, 백스윙과 다운스윙 과정에서도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지지력을 유지한다. 또한 움직임에 따라 확장되는 니트 조직 사이로 이너 배색 컬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퍼포먼스를 위한 설계가 시각적으로도 표현되도록 완성했다. 골프화에 이어 어패럴 신제품까지 착용한 최승빈은 "소재가 다르다. 니트 소재인데 촉감이 좋고 몸에 잘 안착되는 기분이다"라며 "전지훈련지인 베트남이 덥다 보니까 바로 세탁을 했는데, 빨리 마르고 변형이 많이 없더라. 무게도 가벼워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윙 자세에서도 "자세 부분마다 필요한 기능을 넣어 몸을 잘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팬츠 역시 하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스윙 시 불필요한 저항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2026년 신제품 골프화 ‘PRO/SL with Z-TEC’은 FJ 공식 온라인몰과 브랜드 스토어(아울렛 제외) 만나볼 수 있다. PRO/SL 골프화 구매 고객에게는 FJ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PRO/SL 골프화와 Z-TEC 어패럴을 포함해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Z-TEC 백팩을 추가 증정한다(백팩 증정은 오프라인 매장 한정).삼성동=윤승재 기자 2026.02.24 13:27
연예일반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대본 리딩 현장... 밝은 기운 가득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화기애애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23일 공개된 ‘기쁜 우리 좋은 날’ 대본 리딩 영상에는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 김혜옥(강연자 역), 선우재덕(조성준 역), 윤다훈(고대치 역), 문희경(은수정 역), 이상숙(유정란 역)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얼굴을 비췄다.윤종훈은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이자 세상 모든 ‘갑이란 갑’으로 중무장한 완벽남 고결로 분해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줬고, 스타트업 ‘럭키조이’ 개발자 조은애를 연기하는 엄현경은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고민호 역의 정윤, 서승리 역의 윤다영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본 리딩에서부터 주연 4인방의 케미가 돋보이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층 상승했다.여기에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호재, 정영숙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퍼레이드는 ‘기쁜 우리 좋은 날’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때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때로는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유쾌한 웃음으로 극의 완급을 조절하는 노련한 내공 덕분에 현장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본 리딩 후 윤종훈은 “현시대에서 가족이 상징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엄현경은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인 것 같아서 그런 점을 생각하고 봐 주시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3 15:21
연예일반

‘데뷔 4주년’ 엔믹스, 스페셜 콘텐츠 공개...‘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출연 확정

엔믹스가 데뷔 4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심 온도를 높였다.2022년 2월 22일 싱글 앨범 ‘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오오’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등장한 엔믹스는 지난 22일 데뷔 4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게재하고 전 세계 엔써(팬덤명: 엔써)와 돈독한 유대를 다졌다.0시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반짝이는 비주얼을 담은 축전 포스터를 시작으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에 수록된 곡 ‘셰이프 오브 러브’를 활용한 비디오 클립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했다. 멤버들은 “엔써, 널 향한 내 사랑은 너무 커서 그려지지가 않네”, “나의 가장 큰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엔써는 내 사랑의 모양이야” 등 진심 어린 메시지로 팬사랑을 드러냈다.어느덧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엔믹스는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히고 대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케이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해 약 200만 명의 구름 관중 앞에서 정열의 퍼포먼스를 펼친 엔믹스가 이번에는 라틴 아메리카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역시 ‘케이팝 그룹 최초’로 출격한다.오는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6일간 칠레 비냐 델 마르에서 개최되는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은 1960년 첫 개최되어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그간 루이스 미겔, 샤키라, 리키 마틴을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엔믹스와 더불어 글로리아 에스테판, 펫샵 보이즈, 제시 앤 조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한편 엔믹스는 26일 정오 2026년 첫 신곡 ‘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6시에는 설윤과 박재정이 호흡을 맞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09:28
스타

조이건, 스프링이엔티 전속계약…‘솔로지옥5’ 화제성 잇는다 [공식]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한 조이건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3일 스프링이엔티 측은 “조이건은 외적, 내적 모든 점에서 글로벌 배우로 성장할 재목”이라며 “현재 조이건은 드라마, 공연, 광고, 예능에서 많은 출연 제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조이건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조이건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속 메기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이끌었다. 펜싱으로 다져진 어깨와 큰 키, 수려한 외모를 지닌 조이건은 남다른 분위기와 직진 행보로 여심을 저격했다. 실제로 조이건의 SNS 팔로워 수는 ‘솔로지옥5’ 이후 급증하고 있다.또 조이건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서는 짧은 출연에도 뇌리에 강력하게 박히는 강렬한 열연을 선사했고,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서는 나쁜 남자 역할을 유연하게 소화했다.조이건은 SNS를 통해 시크한 모습과 털털한 일상을 동시에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볼수록 홀리는, 매력 만점 배우 조이건의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감이 고조된다.한편 스프링이엔티에는 고규필, 강기둥, 손지윤, 최경훈 등이 속해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08:57
배구

봄 배구 희망 키운 아라우조와 실바, 5라운드 남녀 MVP

V리그 남자부 하파엘 아라우조(우리카드)와 여자부 지젤 실바(GS칼텍스)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아라우조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22일 발표한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34표 중 21표를 얻어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6표)를 따돌리고 개인 첫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아라우조는 5라운드에 득점 3위(138점) 공격 종합 2위(56.28%) 오픈 1위(성공률 50%) 서브 3위(세트당 0.522개)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철우 감독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아라우조의 활약 덕에 5라운드 최다 승점(14점·5승 1패)을 쌓았다. 최근 4연승. 6위 우리카드는 승점 43을 기록, 3위 KB손해보험(승점 47)을 바짝 쫓으며 봄 배구 희망을 키웠다. 여자부 득점 1위 실바는 34표 중 18표를 얻어 카리 가이스버거(현대건설) 조이 웨더링턴(페퍼저축은행·이상 4표) 등을 가볍게 제쳤다. 이번 시즌 1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실바는 5라운드 득점(207점)과 공격 성공률(51.34%) 1위에 올랐고 팀 내 공격 점유율도 43.36%를 책임졌다.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는 5라운드를 4승 2패(승점 12)로 마무리하며 봄 배구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이형석 기자 2026.02.22 13:46
뮤직

씨엔블루 ‘킬러 조이’ 챌린지 열풍 불붙었다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킬러 조이’ 챌린지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월 씨엔블루가 발매한 정규 3집 ‘쓰릴로지’(3LOGY) 타이틀곡 ‘킬러 조이’의 챌린지가 다수의 아티스트 참여로 열풍이 불었던 가운데, 수많은 일반인이 동참하며 열기를 잇고 있다.앞서 에이티즈 홍중, 트레저 지훈, 웬디, 정해인,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김경호, 대니구, 큐영, 세븐틴 도겸 등 가수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 40명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정용화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 연주에 목소리를 더해 퀄리티 높은 챌린지를 완성한 바 있다. 그중 일부 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뛰어넘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일반인들까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킬러 조이’의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은 가창뿐만 아니라 피아노, 기타 등 악기를 활용해 저마다 다른 해석이 담긴 편곡으로 ‘킬러 조이’를 선보였다. 이는 곡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하나의 음악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월드 투어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를 순항 중인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서울과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등 글로벌 전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공연장에는 팬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존이 마련돼, 글로벌 투어와 함께 ‘킬러 조이’ 챌린지 열풍 역시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09:57
스타

“이 미모 실화?”…레드벨벳 조이, 레드 톱 입고 과즙美 폭발 [IS하이컷]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눈부신 근황으로 팬심을 저격했다.조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잔디와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레드 컬러 슬리브리스 상의는 조이의 맑은 피부 톤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투명한 메이크업은 특유의 ‘과즙상’ 비주얼을 배가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고개를 기울이거나 손으로 머리를 정리하는 포즈에서는 청량함과 도회적인 분위기가 동시에 묻어난다.한편 조이는 지난 14일 태국 방콕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6:20
스타

조이, 이게 바로 ‘과즙상 정석’…레드 톱 입고 청량美 과시 [AI포토컷]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잔디와 이국적인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특히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상의를 착용해 화사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단발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과즙상’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가볍게 미소 지은 채 고개를 돌린 포즈에서는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한편 조이는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에 참석했다. 2026.02.19 16:14
스타

김고은♥조이건 ‘현커설’ 재점화?…이성훈 SNS 한 장 [IS하이컷]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이성훈이 김고은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이성훈은 17일 자신의 SNS에 “고은이랑 뉴욕”이라며 “이건형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앞서 ‘솔로지옥5’ 최종회에서 김고은은 우성민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그러나 방송 과정에서 조이건과 ‘레전드 수영장 장면’을 남기며 감정을 교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고은과 조이건은 어떤 사이냐”, “현커(현재 커플) 아니냐”, “수영장 장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뉴욕에서 또 만난 거냐”, “방송 끝나고도 연락하는 사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김고은은 2022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조이건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졸업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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