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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먹' 첫날 장사 종료 "먹퀘스트+인센티브 달성, 순수익 10만 원"

'배달먹' 멤버들이 첫날 장사를 마쳤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첫날 장사를 마무리한 '아이 엠 샘' 멤버(샘킴·안정환·윤두준·정세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덧 첫 저녁 장사가 마무리됐다. 샘킴은 남은 재료를 파악해 식자재 발주를 했고, 이내 다같이 모여 데일리 리뷰를 시작했다. 주문 수 23건, 리뷰 수는 10개, 평점은 4.9점이었다. 메뉴는 물론 피클 칭찬도 많았다. 오늘의 배슐러 이탈리안 셰프의 별점은 3개 만점 중 일주일 이내 재주문 의사가 담긴 2개. 24시간 이내에 같은 메뉴를 먹지 않는다는 배슐러는 "24시간 안에 재주문하기엔 메뉴의 종류가 아쉬웠다"고 평했다. 이어 파스타, 피자에 관한 흡족한 맛 평가가 전달되자 멤버들은 기뻐했다. 오늘의 총 매출은 60만 천 원. 초기 투자 비용과 배달 관련 지출까지 포함한 497,868원이 마이너스 되자 순수익은 103,132원이 나왔다. 멤버들은 인건비가 25,000원이라며 허탈해하면서도 재주문으로 인한 인센티브 5만 원, 먹퀘스트 달성 등에 뿌듯해하며 다음날을 기약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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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현지에서 먹힐까3' 종영, 미식+웃음 다 잡았다···수익금 2배 기부까지

'현지에서 먹힐까3' 협동이 빛났던 복스푸드의 장사가 모두 끝이 나고,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의 마지막 이야기와 장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미국 장사 종료 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복벤져스는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시즌2 경험자 허경환은 능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에릭과 존박은 어색해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급기야 존박은 직접 1인 2역으로 손님이 온 상황극까지 펼치며 고객 응대를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허경환은 "사실 이번에 최대 수혜자는 존박"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머지 멤버들은 "센스 있게 잘하더라. 손님들을 대할 때 적절하게 응대를 잘했다"며 입을 모았다. 존박은 "웨이터 하는 방법을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봤다. 해본 적이 없으니까"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완벽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첫 점수 3.75점에서 4.78점→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게 됐다.제작진은 존박에게 "장사하면서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냐"고 물었다. 존박이 제대로 답을 못하고 있자 이연복은 "존은 앞에 손님이 있어야 말을 잘하는 것 같다"며 거들었다. 이에 존박은 "(미국) 다녀와서 한국말을 더 버벅거리게 됐다"며 "원래 한국말을 꽤 잘했었는데 거기에서 하도 영어를 많이 써서 못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이연복은 '숙소 요리 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묻자 "나는 기억이 없다. 우리가 숙소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멤버들은 숙소에서 찌개 및 찜, 볶음 등 여러 음식을 해 먹었다.이연복은 쉬는 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40년 지기 친구를 만나기도. 30년 만에 만났다는 친구들은 이연복에 대한 폭로전을 시작했다. 친구들은 "이빨 하나는 진짜 세다. 내가 가면 돈을 못 받았는데 (이연복은) 돈을 다 받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연복의 친구는 복벤져스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중국요리 뷔페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촬영 후 세 달이 지난 6월 어느 날, 복스푸드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여 라이브 쿡방을 진행했다. 30분 안에 2개의 메뉴를 완성하는 미션이 주어졌고 멤버들은 마라떡볶이와 감자 핫도그를 주제로 정신없는 요리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 방송 응모를 통해 마라떡볶이와 감자핫도그를 선물 받은 시청자 현지들은 "정말 맛있다. 건강한 맛이 난다"며 감탄했다.10개의 장소에서 10번의 장사를 마친 복벤져스. 마지막날 2286달러라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던 복벤져스의 총 매출은 10,573달러였다. 재료값을 뺀 순수익 743만원에 먹퀘스트 8번 달성으로 수익금의 2배를 기부할 수 있된 복벤져스. 기부증서를 전달받은 멤버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모든 영업과 촬영을 마친 복벤져스. 다섯 멤버는 "아쉽다. 내일 일어나면 다시 장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한국 돌아가면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을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복스푸드의 수장 이연복 역시 "맛있게 먹는 손님들 모습에 뿌듯했다"며 웃어보였다.한편, '현지에서 먹힐까3' 후속으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가 방송된다. '씬의 퀴즈'느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국내 대표 예능치트키 6인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쇼로 장동민, 김준현, 허경환, 양세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7.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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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3' 복벤져스, 美 장사+먹퀘스트 달성으로 총 1486만 원 기부···협동 빛났다 [종합]

'현지에서 먹힐까3' 복벤져스가 총 1486만 원을 기부했다.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의 마지막 이야기와 장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미국 장사 종료 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복벤져스는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시즌2 경험자 허경환은 능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에릭과 존박은 어색해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급기야 존박은 직접 1인 2역으로 손님이 온 상황극까지 펼치며 고객 응대를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허경환은 "사실 이번에 최대 수혜자는 존박"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머지 멤버들은 "센스 있게 잘하더라. 손님들을 대할 때 적절하게 응대를 잘했다"며 입을 모았다. 존박은 "웨이터 하는 방법을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봤다. 해본 적이 없으니까"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완벽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첫 점수 3.75점에서 4.78점→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게 됐다.제작진은 존박에게 "장사하면서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냐"고 물었다. 존박이 제대로 답을 못하고 있자 이연복은 "존은 앞에 손님이 있어야 말을 잘하는 것 같다"며 거들었다. 이에 존박은 "(미국) 다녀와서 한국말을 더 버벅거리게 됐다"며 "원래 한국말을 꽤 잘했었는데 거기에서 하도 영어를 많이 써서 못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이연복은 '숙소 요리 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묻자 "나는 기억이 없다. 우리가 숙소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멤버들은 숙소에서 찌개 및 찜, 볶음 등 여러 음식을 해 먹었다.이연복은 쉬는 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40년 지기 친구를 만나기도. 30년 만에 만났다는 친구들은 이연복에 대한 폭로전을 시작했다. 친구들은 "이빨 하나는 진짜 세다. 내가 가면 돈을 못 받았는데 (이연복은) 돈을 다 받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연복의 친구는 복벤져스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중국요리 뷔페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촬영 후 세 달이 지난 6월 어느 날, 복스푸드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여 라이브 쿡방을 진행했다. 30분 안에 2개의 메뉴를 완성하는 미션이 주어졌고 멤버들은 마라떡볶이와 감자 핫도그를 주제로 정신없는 요리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 방송 응모를 통해 마라떡볶이와 감자핫도그를 선물 받은 시청자 현지들은 "정말 맛있다. 건강한 맛이 난다"며 감탄했다.10개의 장소에서 10번의 장사를 마친 복벤져스. 마지막날 2286달러라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던 복벤져스의 총 매출은 10,573달러였다. 재료값을 뺀 순수익 743만원에 먹퀘스트 8번 달성으로 수익금의 2배를 기부할 수 있게 됐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7.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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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현지먹3' 열 번째 장사, 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놀란 '복스푸드의 맛'

'현지에서 먹힐까3' 역대급 인산인해를 이룬 복벤져스. 최종 먹퀘스트 성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 UN 플라자에서 9번째 장사를 이어가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이민우,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점심시간이 되자, 관공서 직원들을 비롯해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연복의 특제 해물덮밥과 갈비 만두는 금세 인기 메뉴로 등극했고, 손님들은 "제대로 된 한 끼다", "또 먹고 싶을 것 같다",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갈비만두는 커버가 벅찰 정도로 주문이 끊이지 않았다.계속해서 장사를 이어가던 중 밥 잔량을 체크한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줄지어선 주문서에 비해 밥 양이 모자란 것. 다급해진 이연복은 얼른 해물덮밥 주문을 종료시켰다. 조금 남은 밥으로는 총 3그릇의 해물덮밥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고 덮밥을 기다리던 손님 한 명은 먹을 수 없게 됐다. 이에 존박은 손님에게 차분히 상황을 설명, 환불하기로 결정한 뒤 갈비만두를 서비스로 제공했다. 점심시간이 마무리 되자 복스푸드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최종적으로 갈비만두가 완판되며 아홉 번째 장사가 끝이 났다.이제 진짜 마지막 장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메뉴는 짬짜면과 '부먹 버전' 탕수육, 유자&오미자 에이드였다. 피곤함에 늦잠을 잔 존박까지 모두 모여 재료 손질을 마친 후 장사 당일이 됐다. 이연복을 비롯한 복벤져스는 좋은 날씨와 '불금'이라는 분위기에 좋은 결과를 예감했다.마지막 격전지는 해군기지였다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 역대 최대 규모 장사 스팟이라 할 수 있는 '포트 메이슨(Fort Mason)'. 평소엔 주자창으로 사용되는 넓은 공간이 매주 금요일엔 야시장으로 변하는 곳이었다. 본격적인 장사 시작 전, 먹퀘스트가 먼저 주어졌다. 수익금의 2배를 기부할 수 있는 기회인 먹퀘스트. 4일차와 8일차에 실패하며 총 10개의 먹퀘스트 중 7개를 성공한 상황에 마지막 먹퀘스트 주제는 '최고 매출 달성하기'였다.장사 시작 전부터 손님들이 모여들었고, 개장 후엔 북새통이 됐다. 특히 에릭은 푸드트럭과 홀을 오가며 멀티로서 활약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과 친절한 미소로 손님들을 대했고, 주문을 받은 전표들을 능숙하게 컨트롤했다. 자리가 없어 트럭 선반에 음식을 놓고 먹을 정도로 손님이 몰리자 이연복은 "오늘 장사 역대급이다. 면을 있는 대로 계속 삶아달라. 나는 계속 볶겠다"고 말하며 바삐 움직였다. 이후 테이블을 추가로 공수해 오기까지 했다.김치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은 의외였다. 외국인 손님들 대부분이 김치에 대해 알고 있었고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 이를 안 이연복과 이민우 등은 "김치가 미국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손님들의 소소한 대화와 음식 맛에 감탄하는 모습들이 연이어 그려지면서 이날 방송은 마무리됐다. 수많은 푸드트럭 사이에서 최대 인파를 맞이한 복스푸드의 포트 메이슨 장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오늘(21일) 낮 12시, '현지에서 먹힐까3' 특별편 촬영 현장 라이브가 네이버 V앱 tvN, 신화 채널에서 생중계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6.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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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3' 복벤져스, 마지막 장사 역대급 주문 러시+에릭 멀티 활약 [종합]

'현지에서 먹힐까3' 복벤져스가 역대급 주문에 혀를 내둘렀다.20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 UN 플라자에서 9번째 장사를 이어가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이민우,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점심시간이 되자, 관공서 직원들을 비롯해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연복의 특제 해물덮밥과 갈비 만두는 금세 인기 메뉴로 등극했고, 손님들은 "제대로 된 한 끼다", "또 먹고 싶을 것 같다",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갈비만두는 커버가 벅찰 정도로 주문이 끊이지 않았다.계속해서 장사를 이어가던 중 밥 잔량을 체크한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줄지어선 주문서에 비해 밥 양이 모자란 것. 다급해진 이연복은 얼른 해물덮밥 주문을 종료시켰다. 조금 남은 밥으로는 총 3그릇의 해물덮밥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고 덮밥을 기다리던 손님 한 명은 먹을 수 없게 됐다. 이에 존박은 손님에게 차분히 상황을 설명, 환불하기로 결정한 뒤 갈비만두를 서비스로 제공했다. 점심시간이 마무리 되자 복스푸드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최종적으로 갈비만두가 완판되며 아홉 번째 장사가 끝이 났다.이제 진짜 마지막 장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메뉴는 짬짜면과 '부먹 버전' 탕수육, 유자&오미자 에이드였다. 피곤함에 늦잠을 잔 존박까지 모두 모여 재료 손질을 마친 후 장사 당일이 됐다. 이연복을 비롯한 복벤져스는 좋은 날씨와 '불금'이라는 분위기에 좋은 결과를 예감했다.마지막 격전지는 해군기지였다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 역대 최대 규모 장사 스팟이라 할 수 있는 '포트 메이슨(Fort Mason)'. 평소엔 주자창으로 사용되는 넓은 공간이 매주 금요일엔 야시장으로 변하는 곳이었다. 본격적인 장사 시작 전, 먹퀘스트가 먼저 주어졌다. 수익금의 2배를 기부할 수 있는 기회인 먹퀘스트. 4일차와 8일차에 실패하며 총 10개의 먹퀘스트 중 7개를 성공한 상황에 마지막 먹퀘스트 주제는 '최고 매출 달성하기'였다.장사 시작 전부터 손님들이 모여들었고, 개장 후엔 북새통이 됐다. 특히 에릭은 푸드트럭과 홀을 오가며 멀티로서 활약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과 친절한 미소로 손님들을 대했고, 주문을 받은 전표들을 능숙하게 컨트롤했다. 자리가 없어 트럭 선반에 음식을 놓고 먹을 정도로 손님이 몰리자 이연복은 "오늘 장사 역대급이다. 면을 있는 대로 계속 삶아달라. 나는 계속 볶겠다"고 말하며 바삐 움직였다. 이후 테이블을 추가로 공수해 오기까지 했다.김치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손님들 대부분이 김치에 대해 알고 있었고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 이를 안 이연복과 이민우 등은 "김치가 미국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손님들의 소소한 대화와 음식 맛에 감탄하는 모습들이 연이어 그려지면서 이날 방송은 마무리됐다.한편 21일(금) 낮 12시, '현지에서 먹힐까3' 특별편 촬영 현장 라이브가 네이버 V앱 tvN, 신화 채널에서 생중계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6.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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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일매출 2천달러 넘긴 '현지먹3', 이민우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복벤져스

'현지에서 먹힐까3' LA에서의 마지막 장사 결과, 일 매출 2,000달러를 넘기며 먹퀘스트에 성공했다. 다음 목적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시즌1의 이민우가 합류했다.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대규모 푸드 마켓 '스모가스버그'에서 마지막 장사를 펼치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볶음밥 볶음짬뽕, 멘보샤 식혜까지 호평을 받으며 문전성시를 이룬 복스푸드. 한 손님은 볶음짬뽕에 소고기가 들어간 것을 모르고 있다가 난감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흔쾌히 다시 해주겠다고 말했고, 곧이어 해물로만 만든 볶음짬뽕을 완성했다.이때 허경환은 "주변에도 푸드 트럭이 많으니까 손님들이 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연복은 끊이지 않는 손님들의 주문에도 조바심을 드러냈다. 이유는 기부금 2배 만들기 프로젝트인 '먹퀘스트' 때문. 오늘의 먹퀘스트는 '스모가스버그 평균 매출 넘기'였다. 하루 평균 10,000명 방문, 60여 개의 푸드트럭들의 하루 평균 수입은 2,000불. 이연복이 멤버들에게 "2,000불을 넘을 수 있을까? (목표가 너무 높아)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에릭은 "당연히 넘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볶음밥, 멘보샤보다 볶음짬뽕의 주문 수가 현저히 많자 이연복은 짜장 웍을 짬뽕 웍으로 대체하고 6그릇을 한꺼번에 만들어 내기도 했다. 허경환은 "정말 재미난 나라다. 평소엔 잘 먹지 않는 음식일텐데 다들 짬뽕을 좋아한다"며 신기해했다. 이연복 역시 "미국에서 짬뽕도 잘 팔린다. 장사하는 재미가 있다"며 기뻐했다.다인종의 나라인 미국은 낯선 음식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관대했다. 손님들은 짬뽕, 볶음밥, 멘보샤뿐 아니라 식혜 역시 흔쾌히 시음에 도전하고 구입까지 하며 복스푸드 메뉴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오후 2시, 스모가스버그의 피크타임이 다가왔다. 복스푸드뿐 아니라 어딜 둘러봐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연복은 여러 개의 주문을 받고 한꺼번에 조리를 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올려보기로 했다. 복스푸드는 캡틴 이연복의 지휘 아래 15분 만에 짬뽕 10개 볶음밥 9개를 만드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줬다. 곧이어 식혜 역시 완판됐다. 총지배인 존박의 시음행사 덕분에 대부분의 손님들이 구매를 결정했고, "상큼하고 맛있다. 많이 달지도 않다"며 좋은 평을 전했다.장사 종료 시간인 4시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남은 상황. 멘보샤 30개, 볶음밥 24개, 볶음짬뽕 29개, 식혜 39개의 주문을 받은 복스푸드는 총 1,162불의 매출을 기록했다. 남은 시간까지 838불의 수입을 올려야 하는 상황. 제대로 식사를 할 시간도 없이 주문이 밀려든 덕분에 종료까지 거의 모든 재료를 소진할 수 있었다. 장사 말미엔 옆 츄러스 푸드트럭 사장님도 찾아와 볶음밥을 주문했다.오후 4시. 장사를 마친 네 사람은 미션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총 매출액은 2,017달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던 이연복은 "이건 한국에서도 대단한 매출이다"라며 놀라워했다.다음 장사를 이어갈 장소는 샌프란시스코. 메뉴는 깍두기볶음밥, 크림새우, 마파두부덮밥, 미숫가루였다. 숙소에 도착하자 시즌1의 주역이자 샌프란시스코 장사에 합류한 신화의 이민우가 미리 도착해 있었다. 시즌1의 인기메뉴 쏨땀을 손수 만들어 멤버들에게 대접한 이민우. 요리를 한 후 뒷정리까지 척척하는 이민우의 일머리를 본 이연복은 "맘에 든다"며 아주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과거 비좁았던 푸드트럭에서 널찍한 공간으로, 유니폼까지 제공되는 쾌적한 환경에 이민우는 심기일전하며 장사 준비를 척척 도왔다. 허경환과 존박이 주문과 서빙을, 이연복과 에릭, 이민우가 주방에서 요리를 맡은 가운데, 본격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첫 장사가 시작됐다.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5.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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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3' 유종의 미 거둔 LA 장사→샌프란시스코 行···이민우 합류 [종합]

'현지에서 먹힐까3' LA 여섯번째 장사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복스푸드가 다음 목적지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30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대규모 푸드 마켓 '스모가스버그'에서 마지막 장사를 펼치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볶음밥 볶음짬뽕, 멘보샤 식혜까지 호평을 받으며 문전성시를 이룬 복스푸드. 한 손님은 볶음짬뽕에 소고기가 들어간 것을 모르고 있다가 난감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흔쾌히 다시 해주겠다고 말했고, 곧이어 해물로만 만든 볶음짬뽕을 완성했다.이때 허경환은 "주변에도 푸드 트럭이 많으니까 손님들이 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연복은 끊이지 않는 손님들의 주문에도 조바심을 드러냈다. 이유는 기부금 2배 만들기 프로젝트인 '먹퀘스트' 때문. 오늘의 먹퀘스트는 '스모가스버그 평균 매출 넘기'였다. 하루 평균 10,000명 방문, 60여 개의 푸드트럭들의 하루 평균 수입은 2,000불. 이연복이 멤버들에게 "2,000불을 넘을 수 있을까? (목표가 너무 높아)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에릭은 "당연히 넘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볶음밥, 멘보샤보다 볶음짬뽕의 주문 수가 현저히 많자 이연복은 짜장 웍을 짬뽕 웍으로 대체하고 6그릇을 한꺼번에 만들어 내기도 했다. 허경환은 "정말 재미난 나라다. 평소엔 잘 먹지 않는 음식일텐데 다들 짬뽕을 좋아한다"며 신기해했다. 이연복 역시 "미국에서 짬뽕도 잘 팔린다. 장사하는 재미가 있다"며 기뻐했다.다인종의 나라인 미국은 낯선 음식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관대했다. 손님들은 짬뽕, 볶음밥, 멘보샤뿐 아니라 식혜 역시 흔쾌히 시음에 도전하고 구입까지 하며 복스푸드 메뉴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오후 2시, 스모가스버그의 피크타임이 다가왔다. 복스푸드뿐 아니라 어딜 둘러봐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연복은 여러 개의 주문을 받고 한꺼번에 조리를 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올려보기로 했다. 복스푸드는 캡틴 이연복의 지휘 아래 15분 만에 짬뽕 10개 볶음밥 9개를 만드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줬다. 곧이어 식혜 역시 완판됐다. 총지배인 존박의 시음행사 덕분에 대부분의 손님들이 구매를 결정했고, "상큼하고 맛있다. 많이 달지도 않다"며 좋은 평을 전했다.장사 종료 시간인 4시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남은 상황. 멘보샤 30개, 볶음밥 24개, 볶음짬뽕 29개, 식혜 39개의 주문을 받은 복스푸드는 총 1,162불의 매출을 기록했다. 남은 시간까지 838불의 수입을 올려야 하는 상황. 제대로 식사를 할 시간도 없이 주문이 밀려든 덕분에 종료까지 거의 모든 재료를 소진할 수 있었다. 장사 말미엔 옆 츄러스 푸드트럭 사장님도 찾아와 볶음밥을 주문했다. 오후 4시. 장사를 마친 네 사람은 미션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총 매출액은 2,017달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던 이연복은 "이건 한국에서도 대단한 매출이다"라며 놀라워했다.다음 장사를 이어갈 장소는 샌프란시스코. 메뉴는 깍두기볶음밥, 크림새우, 마파두부덮밥, 미숫가루였다. 숙소에 도착하자 시즌1의 주역이자 샌프란시스코 장사에 합류한 신화의 이민우가 미리 도착해 있었다. 시즌1의 인기메뉴 쏨땀을 손수 만들어 멤버들에게 대접한 이민우. 요리를 한 후 뒷정리까지 척척하는 이민우의 일머리를 본 이연복은 "맘에 든다"며 아주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과거 비좁았던 푸드트럭에서 널찍한 공간으로, 유니폼까지 제공되는 쾌적한 환경에 이민우는 심기일전하며 장사 준비를 척척 도왔다. 허경환과 존박이 주문과 서빙을, 이연복과 에릭, 이민우가 주방에서 요리를 맡은 가운데, 본격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첫 장사가 시작됐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5.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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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1,000불 넘었다"..복벤져스, 최고 매출 기록+마지막 장사 시작 (현지먹3)

'현지에서 먹힐까3' 복스푸드 최초 매출 1,000달러를 기록했다.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LA 최고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다섯 번째 장사를 이어가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놀이공원의 활기와 더불어 쏟아지는 주문에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선언했던 복스푸드. 부족했던 메뉴를 다시 준비하며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브레이크 타임 중 대기줄이 늘어섰고 짜장면, 핫도그, 양념치킨 모두 사이좋게 주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에릭이 만든 K-핫도그의 업그레이드 버전 통치즈도그를 맛본 손님들 모두 호평일색이었다. 주방에서 시식한 허경환 역시 "나 같아도 사 먹겠다"며 감탄했다. 브레이크 타임 후 장사 재개장 20분 만에 핫도그 8개, 치즈 도그 5개 주문이 들어온 상황. 급기야 에릭은 "(주문) 잠시 멈춰달라"며 주문 일시 중단을 외쳤다. 이후 에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정신 없이 했다. 그땐 핫도그와 혼연일체의 상태였다"고 말했다.총매출 1000불을 목표로 놀이공원 측에 허락 받은 3시까지 최선을 다한 복스푸드. 주문 종료를 외친 후에도 몰려든 사람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장사를 마무리한 복벤져스는 롤러코스터로 향했다. 이연복은 롤러코스터가 올라가는 동안 "양파 남은 거 있나? 다 깠나?"라고 물으며 음식 생각을 놓지 않았고, 3시간 동안 100개가 넘는 핫도그를 튀긴 에릭은 달관한 표정으로 놀이기구를 타 웃음을 안겼다.드디어 총매출을 알아보는 시간. 오늘의 먹퀘스트는 '최고 매출 달성'이었다. 퀘스트를 확인할 시간도 없이 달려온 복스푸드는 좋은 결과를 예감했다. 결과는 1198달러(한화 143만 원)로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은 물론 큰 폭의 흑자를 달성했다.여섯 번째 LA에서의 마지막 장사는 대규모 푸드트럭 마켓 '스모가스버그'에서 펼쳐졌다. 매주 일요일에만 열리는 대규모 야외 푸드마켓에서 60여 개의 푸드트럭과 같은 조건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것. 복스푸드는 볶음짬뽕, 볶음밥, 새우토스트 멘보샤, 식혜를 메뉴로 내걸었다. 신청이 늦었던 복벤져스는 메인스팟과는 많이 떨어진 가장 구석자리를 배정받았고 멤버들은 걱정에 휩싸였다.오후 12시, 드디어 마지막 장사가 시작됐다. 처음으로 멘보샤를 맛본 손님들은 "신선하고 바삭바삭하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8명의 단체 손님이 왔고 식혜를 시음해본 이들은 그 맛에 완전히 반했다. 단체 주문을 시작으로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다시 바빠졌다. 이미 여러 상황을 겪으며 단단해진 이연복과 멤버들은 능숙한 솜씨로 모든 주문을 소화했다.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5.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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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3' 역대 최고 매출로 성공적인 5일차 장사 마무리→남은 건 최대 격전지[종합]

'현지에서 먹힐까3' 복스푸드가 식스플래그에서의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장사를 시작했다.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LA 최고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다섯 번째 장사를 이어가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놀이공원의 활기와 더불어 쏟아지는 주문에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선언했던 복스푸드. 부족했던 메뉴를 다시 준비하며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브레이크 타임 중 대기줄이 늘어섰고 짜장면, 핫도그, 양념치킨 모두 사이좋게 주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에릭이 만든 K-핫도그의 업그레이드 버전 통치즈도그를 맛본 손님들 모두 호평일색이었다. 주방에서 시식한 허경환 역시 "나 같아도 사 먹겠다"며 감탄했다. 브레이크 타임 후 장사 재개장 20분 만에 핫도그 8개, 치즈 도그 5개 주문이 들어온 상황. 급기야 에릭은 "(주문) 잠시 멈춰달라"며 주문 일시 중단을 외쳤다. 이후 에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정신 없이 했다. 그땐 핫도그와 혼연일체의 상태였다"고 말했다.총매출 1000불을 목표로 놀이공원 측에 허락 받은 3시까지 최선을 다한 복스푸드. 주문 종료를 외친 후에도 몰려든 사람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장사를 마무리한 복벤져스는 롤러코스터로 향했다. 이연복은 롤러코스터가 올라가는 동안 "양파 남은 거 있나? 다 깠나?"라고 물으며 음식 생각을 놓지 않았고, 3시간 동안 100개가 넘는 핫도그를 튀긴 에릭은 달관한 표정으로 놀이기구를 타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총매출을 알아보는 시간. 오늘의 먹퀘스트는 '최고 매출 달성'이었다. 퀘스트를 확인할 시간도 없이 달려온 복스푸드는 좋은 결과를 예감했다. 결과는 1198달러(한화 143만 원)로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은 물론 큰 폭의 흑자를 달성했다.여섯 번째 LA에서의 마지막 장사는 대규모 푸드트럭 마켓 '스모가스버그'에서 펼쳐졌다. 매주 일요일에만 열리는 대규모 야외 푸드마켓에서 60여 개의 푸드트럭과 같은 조건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것. 복스푸드는 볶음짬뽕, 볶음밥, 새우토스트 멘보샤, 식혜를 메뉴로 내걸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5.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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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푸드' 놀이공원 장사, 1198달러로 역대 최고 매출 달성 (현지에서 먹힐까3)

'현지에서 먹힐까3' 복스푸드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LA 최고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다섯 번째 장사를 마무리한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총매출 1000불을 목표로 놀이공원 측에 허락 받은 3시까지 최선을 다한 복스푸드. 주문 종료를 외친 후에도 몰려든 사람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드디어 총매출을 알아보는 시간. 오늘의 먹퀘스트는 '최고 매출 달성'이었다. 퀘스트를 확인할 시간도 없이 달려온 복스푸드는 좋은 결과를 예감했다. 결과는 1,198달러(한화 143만 원)로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은 물론 이전의 이틀 간의 장사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면서 큰 폭의 흑자를 달성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5.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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