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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이시우 “서현진에 긁히는 남동생…정말 가족 같다는 반응 기분 좋았죠” [IS인터뷰]

“보통 흔히 말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닐 수 있죠.”배우 이시우는 ‘러브 미’에서 연기했던 서준서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극중 주인공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의 남동생인 서준서는 아직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며 방황하는 대학원생이다. 의사 누나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 항상 티격태격하고, 이런 성격 탓에 가끔 연인에게도 모질게 구는 철부지같은 성격의 캐릭터다.이시우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 일간스포츠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저는 늘 이런 캐릭터를 만나고 싶었다”며 “27살의 나이 가족한테 준서처럼 화를 내는 것도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데 준서는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 가공된 느낌보다는 날 것에 인물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러브 미’에서 그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서현진과는 실제 남매 같은 케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시우는 “실제 현장에서도 선배와 정말 가족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반응을 보면서 정말 기분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준서는 누나한테 요즘 말로 긁히는 부분이 정확하게 있잖아요. 아직 집에서 인정받지 못했고 내가 스스로 증명해낸 게 없는 자격지심이 있는데 약간 초딩 같기도 하죠. 선배가 너무 잘 해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했어요.” 극중 서현진과 전 부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 있는 장률(주도현 역)의 사랑을 지켜본 감정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준서는 준경이의 연애에 깊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저도 실제 누나는 없고 남동생이 있는데 사실 동생의 연애에 크게 관심이 안가더라”고 웃었다.그는 다만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조금은 충격적일 수 있는 만남이긴 한 것 같다. 그래도 두 사람의 만남을 깊이 들여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지점이 있더라”며 “시청자분들에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서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트와이스 다현(지혜온 역)과는 소꿉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로맨스를 펼쳤다. 이시우는 “서로 너무 편한 관계고 호흡이 탁탁 맞아야 해서 친해지려고 많이 공을 들였다”며 “식사를 할 때 포크를 놔주거나, 입에 뭐가 묻었을 때 휴지를 던져주거나, 준서가 혜온의 집에 들어갔을 때 너무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열면서 음료수를 마신다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찾아서 잘 표현하려고 서로 애썼다”고 밝혔다.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시우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종이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다니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는 자퇴했다고.학업을 끝마치지 못한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시우는 “당연히 아쉬움은 있지만 학교가 아니라도 의지만 있다면 연기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라 큰 미련은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연기자가 된 이유에 대해 이시우는 “‘배우를 해야겠다, 난 연기가 너무 좋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이모가 연극영화과를 나오셔서 자연스럽게 조금은 반강제적으로 연기 학원에 가게 됐다. 그런데 대학에서 연기 수업을 듣다 보니 점점 재밌어 지더라”고 설명했다.“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거지만 어쨌든 그 재료는 ‘나’ 잖아요. 연기라는 일이 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배웠어요. 새로운 인물을 만날 때마다 ‘그렇지 나도 이런 모습이 있지’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는데 저는 그게 참 재미있어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05:45
드라마

‘러브 미’ 이시우, 트와이스 다현도 반했다…방황하는 청춘의 얼굴

이기적이고 밉상인데 왠지 모르게 감싸주고 싶다. 배우 이시우가 ‘러브 미’에서 사랑에 흔들리는 청춘을 묘사했다. 서현진과는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시우는 극중 주인공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의 남동생 서준서로 분했다. 이시우는 서현진과 이들의 아빠로 나오는 유재명(서진호 역)과 함께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재명이 중년의, 서현진이 30대의 사랑을 그린다면 이시우는 20대의 방황과 뜨겁고 혼란스러운 사랑을 그린다.서준서는 남매 가정이라면 익숙할 법한 남동생 캐릭터로 아직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대학원생이다. 하나 있는 누나인 서준경과 마주치면 서로 트집을 잡으며 으르렁대기 바쁘다. 학부는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대학원은 문화 융복합부로 진학해 서준경에게 “박사는 뭐로 할래? 너는 진로 번복이야”라고 핀잔을 듣지만 “누나는 누나가 우주에서 제일 잘난 줄 알지?”라고 받아치며 대든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돈 없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위급할 땐 누나를 가장 먼저 찾는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시우는 날 서 있는 눈빛으로 서현진과 서로를 거의 증오하는 듯한 살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찐남매 케미를 구현하고 있다.이시우는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가족’에 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가장 가깝지만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가장 짜증을 많이 내기도 하는 대상”이라고 가족을 정의한 그는 “조금 과하게 표현하자면 ‘나는 초등학생이다’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던 순간도 있는 거 같다. 또한 ‘준서는 누나의 어떤 말에 욱할까’를 많이 신경 쓰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가족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랑도 열정적인 캐릭터다. 극 초반부 여친으로 나오는 윤솔(김샤나)과 시간을 보내느라 수업에 늦는가 하면, 윤솔이 짧은 치마를 입는 것이 못마땅해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중반부 절친인 지혜온 역의 트와이스 다현과는 충동적인 입맞춤으로 어색한 관계가 되는 등 파고를 겪기도 한다. 이시우는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서툰 20대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렸다. 이시우는 “준서는 불안한 캐릭터다. 그 불안을 지우기 위해 연애에 몰두하고 그렇지만 채워지지 않기에 혜온에게 의존하고, 그렇다가도 솔이가 조금 잘해주면 다시 돌아가는 모습도 보여준다”며 “아이들을 보면 감정이 표정과 온몸에 드러나는데 준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할 때 그래서 순간순간의 감정에 집중했고 제 안에 있는 투박하고, 유치하고, 모난 모습들을 과감하게 꺼내보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시우는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청춘의 얼굴을 그렸다. ‘종이달’에서는 실제 26살 차이가 나는 김서형과 금지된 사랑을 연기, 흔치 않은 필모그래피를 가진 신예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한 이시우는 이번 ‘러브 미’까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6:05
연예일반

kt 스튜디오지니, 에이스토리와 프리미엄 드라마 공동기획·제작 협력 계약 체결

K콘텐츠 스튜디오 kt 스튜디오지니(대표 정근욱)가 글로벌 K드라마 제작사 주식회사 에이스토리와 드라마 공동기획 및 제작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OTT 및 방송 플랫폼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우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슈퍼IP(프리미엄 콘텐츠) 공동 개발에 나서 경쟁력 높은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향후 3년간 3편 이상의 프리미엄 드라마 공동 제작을 목표로 한다. 그 신호탄으로 양사는 현재 최수영, 김재영 주연의 지니TV 오리지널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공동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이번 협력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를 비롯해 '유괴의 날(2023)', '모래에도 꽃이 핀다(2023)', '크래시(2024)' 등 양사의 성공적인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ENA 방송 드라마 역대 최고시청률 17.5%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동시에 기록, 전세계에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키며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작이다. '크래시'는 새롭고 신선한 소재, 디테일한 스토리라인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간의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시즌2 제작을 확정짓기도 했다. 양사는 그간의 파트너십과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본격화하고, 해외 프로젝트 공동제작 및 IP 사업 확장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근욱 kt 스튜디오지니 대표는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혁신적이고 감동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며 "하반기 방영 예정인 '아이돌아이' 등 kt 스튜디오지니의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kt 스튜디오지니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며 "양사가 함께 개발할 프리미엄 K-드라마가 국내 및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t 스튜디오지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신병' 시리즈, '종이달', '남남', '유어 아너' '당신의 맛' 등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K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제작사들과 다양한 형태의 업무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에이스토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킹덤', '유괴의 날' 등의 작품을 제작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다. 현재 '철창살', '엠버스', '수성궁 밀회록' 등 다수의 드라마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천 IP 개발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2 16:22
스타

김서형 내레이션… KBS 특별기획 다큐 ‘월드 1945’, 10일 첫방

KBS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KBS1 특별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 ‘월드 1945’가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지성미 넘치는 배우 김서형이 내레이터로 발탁돼, 특별한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 ‘월드 1945’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해인 ‘1945년’ 이후 대한민국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세 가지 키워드 석유, 핵, 달러를 중심으로 세계 지배 체제의 형성과 작동 원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이다. 배우 김서형이 ‘월드 1945’의 내레이션을 맡아 권력을 잇는 역사의 소용돌이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연기파 배우 김서형은 ‘SKY 캐슬’, ‘마인’, ‘종이달’ 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서형은 1부 ‘욕망의 검은 피, 석유’ 편에서 특유의 명확한 딕션이 돋보이는 중저음 내레이션으로 탱크가 멈춘 전장, 유전의 불길, 그리고 운명의 회담까지 역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월드 1945’의 3종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먼저 1부의 포스터에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사망을 단 2개월 앞둔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중동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해 사우디 국왕과 회담을 갖는 역사적 순간이 담겼다. 이 포스터 자체가 석유가 곧 ‘힘’이 되는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현장이다. 본편에서는 이 때를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왜 ‘석유’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짚어볼 전망이다. 2부의 포스터에는 ‘핵’을 연상시키는 폭격기와 버섯구름, 그리고 ‘핵의 시대’를 연 실존인물들인 ‘포츠담 회담’의 트루먼, 처칠, 스탈린이 함께 등장한다. ‘핵’은 세계대전을 끝낸 ‘파괴의 열쇠’이기도 했다. 그러나 ‘월드 1945’에서는 ‘죽음의 여정’이라는 부제처럼 핵으로 시작된 ‘냉전의 시대’의 진짜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세계 질서를 ‘달러’ 중심으로 바꾼 경제 패권의 시작을 조명한다. 그런 만큼 3부의 포스터는 세계 금융질서를 만든 브레턴우즈 회의에서 미국 대표로 나선 재무부 차관 해리 덱스터 화이트와 영국 대표인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이 2명의 모습이 금화와 달러 이미지와 겹쳐져 있어, 현재까지 세계정세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 파워’의 기원을 궁금하게 만든다. 각 포스터는 ‘현 세계의 절대반지’ 석유, 핵, 달러를 둘러싸고 복잡하게 얽힌 역사 속 실존인물들의 한 장면을 담아내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묵직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포스터에 새겨진 ‘그때 지금이 시작되었다’라는 문구는 2025년이라는 현재 또한 과거와 연관되어 있으며, 미래 또한 과거와 현재로부터 연결될 거대한 흐름을 ‘월드 1945’가 짚어줄 것을 예상하게 한다.‘월드 1945’ 3부작은 10일 오후 9시 30분 1부 ‘욕망의 검은 피, 석유’로 첫 방송된다. 이후 17일 ‘2부 죽음의 여정, 핵’, 24일 ‘3부 왕관의 무게, 달러’가 방영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5 15:35
드라마

유의태, 최수영 전 연인 된다…‘금주를 부탁해’ 합류

배우 유의태가 ‘금주를 부탁해’에 합류한다.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 등 이름만으로도 매력적인 배우들이 총출동해 경쾌한 시너지를 완성할 예정이다.극중 유의태는 금주(최수영)의 전 남자친구 ‘주엽’ 역을 맡아 드라마 ‘남남’에 이어 다시 한번 최수영과 호흡을 맞춘다. 술로 인해 금주와 끊임없이 갈등을 빚는 주엽 캐릭터를 유의태가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밀도 높은 눈빛과 매력적인 분위기,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중에 묵직한 잔상을 남긴 유의태. 드라마 ‘O'PENing(오프닝) 2022 -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종이달’, ‘우씨왕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그 여름날의 거짓말’, ‘럭키, 아파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도드라지는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연인의 조작으로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믿는 ‘박준태’의 죄책감과 연약한 심리를 설득력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견고한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따라 유의태가 이번 ‘금주를 부탁해’로 선보일 또 다른 얼굴에 이목이 집중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17 09:03
스타

김서형, 독보적 우아美…뷰티 브랜드 뮤즈 발탁

배우 김서형이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김서형이 최근 뷰티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의 뮤즈로 선정됐다. 에버셀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 F&C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로 이번에 ‘에버셀 셀 유스 앰플’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에버셀은 김서형을 뮤즈로 발탁하고,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공개된 뷰티 화보에서 김서형은 차원이 다른 무결점의 피부와 탄탄한 얼굴라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철저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보디라인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김서형의 우아함을 배가시킨다. 또 한편의 서사를 떠올리게 하는 김서형의 그윽한 눈빛이 화보에 강렬한 분위기를 더한다. 에버셀은 “배우로서 철저한 자기 관리와 고급스러운 매력을 겸비한 김서형은 에버셀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을 누구보다 돋보이게 해줄 뮤즈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서형은 지난 1994년 데뷔 이후 30년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드라마 ‘SKY 캐슬’, ‘마인’, ‘종이달’ 등 다양한 화제작에서 독창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사랑받았고, 영화 ‘비닐하우스’에서는 섬세하고도 압도적인 연기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상, 대종상 등 여우주연상 등으로 6관왕을 석권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06 14:21
연예일반

‘연기 본좌’ 손현주‧김명민 맞붙는다…’유어 아너’ 출연 [공식]

두 연기 본좌 손현주, 김명민이 지니TV 오리지널 새 드라마 ‘유어 아너’에 출연한다고 22일 제작진이 밝혔다. 올여름 첫 방송되는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먼저 그동안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연기를 펼쳐온 손현주가 따뜻한 성품으로 모두의 존경을 받는 판사 송판호 역을 맡았다. 오점 하나 없는 성공한 삶을 사는 인물로 올곧은 신념과 정의로운 사명을 지닌 시대의 어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인 송판호의 이면을 누구보다 치밀하게 그려낼 손현주의 입체적 열연이 기다려진다. 반면 작품마다 역할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던 김명민이 분하는 김강헌 캐릭터는 차가운 심장과 위압적인 존재감을 가진 잔인한 범죄조직 보스다.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무소불위의 권력자 김강헌이 보여줄 아버지로서의 집요한 부성애는 김명민의 묵직한 카리스마로 완성될 예정이다.또 ‘낮에 뜨는 달’, ‘제3의 매력’, ‘프로듀사’, ‘아이리스2’, ‘풀하우스’ 등 대한민국 드라마 거장 표민수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 ‘종이달’, ‘어사와조이’, ‘60일, 지정생존자’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 ‘소년시대’ 등을 집필하며 트렌디한 위트와 감수성을 선보여온 김재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유어 아너’는 ‘크래시’ 후속으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22 09:27
연예일반

‘유쾌한 왕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스크리닝 성료

‘유쾌한 왕따’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지난 10일까지(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개최됐다. ‘유쾌한 왕따’는 비경쟁 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돼 코리아 스페셜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관객 및 관계자에게 공개됐다.민용근 감독, 성유빈이 참석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 행사와 무대인사에 나선 상영회 현장에서 ‘유쾌한 왕따’에 대한 주목이 이어졌다. 민용근 감독은 “‘유쾌한 왕따’는 학원 재난물의 외피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어두운 본성에 내재한 권력과 폭력에 관한 이야기 등 다층적인 레이어를 가진 작품이니 장르적 재미도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유빈 역시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찾아봐도 좋고 그 캐릭터의 시선으로 작품을 봐도 재미가 있으니 많은 사람이 작품 그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롯데컬처웍스는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서 상영된 ‘종이달’에 이어 ‘유쾌한 왕따’로 핑크카펫을 밟았다. 이번 ‘유쾌한 왕따’의 성과는 완성도 높은 시리즈의 탄생을 다시 한번 알리는 것은 물론 콘텐츠 다각화를 위해 시리즈 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는 롯데컬처웍스에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롯데컬처웍스 최병환 대표는 “꿈의 무대라 불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변승민 대표는 “2022년 ‘괴이’, 2023년 ‘몸값’에 이어 세 번째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유쾌한 왕따’의 연속 공식 초청 성과를 통해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작품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관객에게 ‘유쾌한 왕따’만의 경쟁력과 작품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15 14:28
연예일반

김갑수, F&F엔터와 전속계약…“폭넓은 활동 지원” [공식]

배우 김갑수가 F&F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동행한다.1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김갑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시작으로 김갑수가 변함없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갑수는 47년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다. 1977년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연극 무대와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 연기자로 자리했다.특히 김갑수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날아라 개천용’, ‘보좌관’, ‘스위트홈’, 영화 ‘뜨거운 피’, ‘강철비’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극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김갑수는 2024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다. ‘눈물의 여왕’은 김갑수와 더불어 김수현과 김지원 등 막강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F&F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갑수. F&F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래 보여줄 그의 왕성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F&F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영준 부문장을 영입해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 F&F엔터테인먼트는 김갑수 합류를 신호탄으로 다양한 연기자를 영입하며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F&F엔터테인먼트에는 드라마 ‘종이달’에서 배우 유선의 딸로 눈도장 찍은 신예 유채희와 걸그룹 유니스(UNIS)가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2.15 14:15
연예일반

‘베리굿 출신’ 고운, 크라운제이 손잡았다.. ‘T.F.M.G’ 전속계약 [공식]

걸그룹 베리굿 출신 고운이 래퍼 크라운제이가 설립한 ‘T.F.M.G’와 새출발한다. 15일 ‘T.F.M.G’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고운 씨가 회사에 소속돼 있다. 전속계약 체결한 지는 꽤 됐다”고 밝혔다.‘T.F.M.G’는 크라운제이가 지난해 9월 설립한 신생 음악 레이블이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종이달’, ‘소용없어 거짓말’ 등을 제작한 빅오션이엔엠과 음악 IP 비즈니스 기업인 유엠에이지(UMAG)가 설립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한편 고운은 2004년 베리굿으로 가요계에 데뷔,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대표곡으로는 ‘요즘 너 때문에 난’, ‘비비디바비디부’, ‘베리 베리’ 등이 있다. 지난 2021년 5월에 공식적으로 해체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2.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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