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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X유민상, '주문 바다요' 비하인드 컷 "거제 산달도에서 힐링"

배우 김하영이 '주문바다요'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거제 산달도로 힐링하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유민상, 오나미, 이상준과 '어부 4인방' 횟집에서 함께한 모습.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김하영은 이날(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 출연, '개그콘서트' 커플 유민상과의 썸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김하영은 MBC 예능 '신비한TV 서프라이즈',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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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바다요' 이상준, 오나미에 "나 진지하게 생각한적 있어?" 돌직구

개그맨 이상준이 오나미와의 핑크빛 썸을 예고했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서는 연예계 대표 썸남, 썸녀 유민상, 김하영, 이상준, 오나미가 마지막 손님으로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유민상, 김하영 커플에 이어 이상준, 오나미의 핑크빛 분위기도 포착됐다. 이상준은 썸녀 오나미에게 “나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하는거야”라고 말하는가 하면, “자기 전에 내 생각을 한 적 있냐”며 오나미의 마음을 확인하려했다. 미묘한 분위기에 지켜보는 모두가 흥미진진해했다는 후문. 리얼한 분위기에 주상욱이 “두 분 진짜 커플 아니냐”고 묻자 이상준은 “커플이었다. 오늘 이별 여행을 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잠시 후, 이상준이 “나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어?”라며 오나미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이들이 썸을 끝내고 개그맨 커플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5.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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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유빈 "혜림 결혼 부럽기도, 자연스럽게 내 인연도 만나기를"

가수 유빈이 명함을 내밀었다. 태어나 처음 가져보는 명함이라면서 수줍게 건넸다. 직함은 CEO. 올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새로운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차린 유빈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바지사장은 아니다. 직접 방송국 미팅을 다니고 예산도 결정한다. 그는 "데뷔 14년차가 됐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넵넵'이라는 문자를 보내기 바쁘다"며 말단 직원마냥 대답하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앨범 만족도는. "처음 한 것 치고는 정말 많이 만족한다. 당연히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생각이다. 다음 앨범을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겼다. 나를 사랑해주기 위해 점수는 높게 주고 싶다. 정말 객관적으로 보면 75점 정도다." -정규 욕심은. "최대한 빠르게 다음 앨범을 준비하려고 한다. 어떤 형태가 될지는 그때의 예산을 봐야하겠지만 나는 정규를 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CEO 유빈에 밀리지 않길 바란다." -원더걸스 멤버들 반응은 어땠나. "'유빈언니 스럽다'고 해줬다. 멤버들은 나에 대해 잘 아니까 너무 좋다, '우리가 알던 유빈 언니 모습 그대로인 것 같다'고 해줘서 좋았다. 최근에 예은도 앨범을 냈는데 너무 좋더라. 서로 응원하고 지내면서 오랜만에 예은이가 음악방송 한다기에 응원가려 했는데 늦잠 자서 못갔다. 사녹을 새벽 7시에 한다더라." -이번 활동은 얼마나 생각하나. "목요일부터 2주 정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칼군무를 해왔는데 처음으로 자유분방하게 노는 컨셉트다" -키치하고 영한 컨셉트라 신선하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 하다'는 말을 들어본다. 귀엽다는 말까지 들었다. 행복했다. 사실 노린 컨셉트는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 건데 내가 평소에 어른스러운 타입은 아니라서 그런지 이런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원더걸스 때에는 나의 허당 이미지가 혹시나 팀에 폐를 끼칠까 말을 안 했다. 맏언니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말을 안하다보니 걸크러시 수식어가 생겼다. 이제는 혼자니까 내맘대로 하려니 다 튀어나오나보다." -컴백 가수가 많아 부담은 없나. "오히려 좋다.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고 나와는 다른 색깔들이라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컴백무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재미있다. 그때 화려하지 않나. 방송보는 재미도 있다. 당연히 나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그 속에서도 즐거운 것 같다." -이제 대기실 최고 선배가 되는 건가. "최대한 대기실 밖을 안 나간다. 친구들도 불편할까봐 그렇지만 나도 인사받는 게 어색하다. 인사 받는 다는 것이 그렇게 좋진 않다. 그 장소에 있고 싶지만 주목받는건 싫은, 약간 파티의 구석자리를 찾는 스타일이다. 친해지고 싶은 후배들은 있다. 오마이걸에 푹 빠졌다. 덕질하고 있다. 여자아이들 민니도 좋고. 마마무도 멋있고. '퀸덤' 때문에 여자아이돌을 보게 됐다. 비비 노래도 자주 듣는다. 유튜브 열심히 찾아서 보고 있다." -혜림의 활동 방향은 어떨까. "혜림이도 곡을 쓰기 때문에 솔로를 원한다면 내주려 한다. 계약할 때 어떤 걸 하고 싶다고는 이야기 했다. 앨범을 내고 싶다는 말은 아직 안 했다. 본인을 많이 알리고 싶다고 했다. 나 또한 혜림이가 원더걸스가 가장 힘들 때 들어와서, 이 팀 안에 녹아드느라 본인 색깔을 많이 못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회가 오게 된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혜림이를 친근하게 생각해주시고 알아가주셨으면 좋겠다." -연예인 혜림의 매력은. "더 좋은 회사에 갈 수 있었을텐데, 내가 가장 혜림이를 잘 알기 때문에 잘 해주고 싶었다. 그런 자신감이 있었고 내가 혜림이랑 같이 있으면서 크게 느낀 건 '이 친구랑 같이 있기만해도 힘이 난다'는 거였다. 너무 사랑스럽고 힘이 난다. 하루가 되게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매력을 꺼내보여드리고 싶다." -신인 아티스트 영입 계획도 있나. "적극적으로 영입할 마음이 있다. 매력있는 아티스트라면 신인도 상관없고 이미 데뷔한 가수분들도 좋다. 배우, 아나운서, 코미디언, PD, 작가, 기자,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려 한다. 즐겁고 재미있는 걸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다. 좋은 영향을 주면서 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인데 모든 것을 좋아하는 동아리 느낌이다." -기대하는 신곡에 대한 대중 반응이 있다면. "유빈이 유쾌하고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친근하게 생각해주시고 내 노래 통해서 답답한 일상을 해소시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능 출연도 하나. "가릴 때가 아니다. 열심히 해야 한다. 최근에 '주문바다요' 나가서 권이를 만났는데 너무 재미있더라. 예능 촬영에서 우리끼리 모임이 된 듯했다. 덕분에 최대한 많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권이한테 이번에 예능이 많이 들었다는 칭찬도 들었다. '예능의 신' 권이에게 그런 말을 들어 기뻤다.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혜림이보다 내가가 먼저 할 줄 알았는데 사람이 마음이 그렇게 쉽지가 않고 시간이 흘러가더라. 결혼은 내가 혼자하는 것이 아니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렵다. 내 마음은 좋은 사람이 생기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타이밍이 잘 맞으면 하고 싶다. 결혼도 흘러가는대로 이렇게 두고 있다. 결혼하면 하는 거고 아기 생기면 낳는 거고 그런 거라 생각한다. 일은 계속 할 거니까."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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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바다요' 주상욱, 고군분투 끝 어복 터졌다…열혈 주인장

'주문 바다요' 주상욱이 고군분투 속 농어 잡이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문받아요'에는 열혈 주인장으로 소탈한 매력을 보이고 있는 주상욱이 지치지 않는 낚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욱을 비롯해 어부로 변신한 배우 4인방(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두 번째 예약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각각 주문 받은 농어와 부시리를 잡으러 나섰다. 농어를 잡기 위해 아침 일찍 먼바다로 나선 주상욱은 전날 첫 출항의 실패로 인해 모두가 초조함과 부담감을 안고 출발, "오늘은 꼭 잡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이후 주상욱은 단호한 결의로 낚시대를 잡았지만 3시간 동안 농어 대신 잡어들만 잡히는 상황과 마주했다. "이 바다에 농어가 정말 살긴 사나?"라는 말로 짠내를 유발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어획 포인트에 도달한 주상욱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간절함으로 낚시대를 던졌다. 마침내 다가온 입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착한 손놀림으로 농어 잡이에 성공했다. 극적인 상황이 끝남과 동시에 긴장감이 풀려 주저 앉았다. "우리 폐업 안해도 된다"라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냈다. 위트 있는 예능감과 소탈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이끌어 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하고 있는 주상욱. '주문 바다요' 열혈 주인장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주문바다요'는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음식까지 해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공감 힐링 리얼리티 버라어티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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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바다요' 서은광 "과거 유빈 무서워했다" 깜짝 고백

2세대 아이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서는 어부 4인방이 두 번째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바다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영업 첫 날과 달리 농어 낚시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손님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졌다. 두 번째 손님들은 바로 원더걸스 유빈, 혜림, 2AM 조권, 비투비 서은광으로 2세대 레전드 아이돌이었다. 이들은 18일 방송되는 ‘주문 바다요’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조권, 유빈, 혜림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만큼 오랜만의 만남에 거하게 회포를 풀었다. 하지만 서은광은 “과거에 유빈을 무서워했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유빈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더걸스 멤버들의 등장에 ‘주문 바다요’ 막내 유수빈은 팬심을 고백하며 성덕 반열에 올랐다. 유빈, 혜림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했던 유수빈은 형들의 도움으로 수줍게 팬심을 전할 수 있었다고. 이어 그가 ‘원더걸스 찐팬’임을 인증하기 위해 원더걸스 춤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5.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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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클럽 간 거 해명해달라'는 댓글에 "안 갔거든요?" 반응

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댓글에 "안 갔다"라며 불쾌해했다. 조권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자신이 녹화에 참여한 MBC에브리원 '주문바다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사진과 무관한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이 '지난 주 클럽 간 거 해명해 주세요'라는 댓글이 달린 것. 이에 조권은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 명예훼손으로 인스타그램 캡처, 추적, 사이버 수사대로 넘깁니다. 내가 우스워요?'라며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 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냐. 집에서 '부부의 세계'를 봤다. 저리 살고 싶을까? 애잔해'라고 글을 남겼다. 관련 내용은 12일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66번쨰 확진자가 1일과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져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박규리는 해당 클럽을 방문한 영상이 찍혀 사과문을 냈고, 이후 또 다른 연예인이 있었다는 루머에 네티즌들이 랜덤으로 이태원 클럽에 간 연예인 찾기를 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5.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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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바다요' 전역 후 복귀 서은광→7월의 신부 혜림 출격

'주문 바다요'를 찾은 두 번째 손님들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는 최근 제대한 조권, 서은광과 원더걸스 출신 유빈, 혜림이 두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다. 서은광은 전역한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촬영이었음에도 조권과 함께 변함없는 입담과 끼로 '예능돌' 면모를 발동시킨다. 최근 CEO로 변신한 유빈은 소속 아티스트 1호인 혜림과 함께 '주문 바다요'에서 힐링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네 사람은 연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권, 서은광이 어(漁)벤져스 양경원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조권, 유빈, 혜림이 오랜만의 만남에 거하게 회포를 푼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서로에게 기대어있는 유빈,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멤버를 넘어 사장, 직원 사이가 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혜림의 경우 남자친구 신민철과 7년 열애 끝 7월 결혼한다. 네 사람은 2세대 아이돌다운 다양한 무대도 선보인다. 조권과 서은광이 듀엣 무대까지 준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2AM과 비투비의 듀엣 공연으로 보고 듣는 재미를 높인다. '주문 바다요'는 1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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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노지훈-나태주-양지원, '주문바다요' 첫 손님 등장

‘미스터트롯’에서 맹활약한 노지훈, 나태주, 양지원이 ‘주문 바다요’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한다. 4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문바다요’에서는 어부로 변신한 배우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운영하는 해산물 가게의 영업 첫 날 모습이 공개된다. 어부 4인방의 케미 넘치는 첫 만남부터 자연산 먹거리를 잡기 위한 바다 낚시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선 가게에 첫 손님의 예약 주문 전화가 걸려왔다. 손님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치열하게 싸웠던 형들과 가려고 한다. 음식을 먹으면서 화해하고 친해지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며 특정 요리들을 주문했다. 영업 첫 날부터 난이도 높은 해산물 예약이 들어오자 멤버들은 “안 된다고 해”, “그 어종은 지금 끝물인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의문의 예약 전화를 건 첫 손님들의 정체는 바로 ‘미스터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노지훈, 나태주, 양지원. ‘미스터트롯’ 후 처음 모인 자리라 어색함이 감돌았지만 맛있는 음식에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는 후문. 그뿐만 아니라 나태주의 할리우드 배우 데뷔 사연부터 노지훈이 양지원에게 털어놓은 서운한 일들까지 어부 4인방을 깜짝 놀라게 한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4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서 공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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