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5건
연예일반

전다빈, "내 새꾸 졸업함" 딸과 함께 서핑까지? 초딩맘의 힙한 서핑룩 '美쳤다'!

'돌싱글즈3' 출연자인 전다빈이 딸의 유치원 졸업 소식을 전하며 딸과 함께한 서핑룩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다빈은 최근 "내새꾸 졸업함…#진짜초딩 #초딩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의 손을 꼭 붙잡고 해변가를 거니는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딸기우유 같은 핑크색 점퍼에 주황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밝은 미소가 인상적인 가운데 딸도 엄마와 똑같은 수영복 차림이어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전다빈은 서핑보드를 한손에 들고 있을 만큼 근력을 과시했으며, 어깨와 종아리 등 온몸 곳곳에 섹시한 대형 타투(문신)을 새겨 넣은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그런가 하면, 26일에는 "가름마 위치 바꾸기+앞머리 기르기 미션 중"이라며 더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해 부러움을 유발했다.전다빈 모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반응을 쏟아냈다. 팬들은 "초딩맘인데 미모가...저 반성합니다", "딸과 함께 서핑까지 도전하시다니 멋져요", "하루(딸)의 졸업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요", "하루야 축하해, 건강하고 엄마처럼 예쁘게 자라렴", "안그래도 예쁜데 아이 이쁘게 잘 키우시는 모습도 정말 예쁘시네요", "세월 무슨일이냐고? 그래도 여전히 예쁘세요", "모전여전 귀여움과 이쁨이 한가득~" 등의 응원 댓글을 달아놨다. 전다빈은 지난 해 MBN과 ENA 공동 제작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해, 딸을 홀로 양육 중인 필라테스 강사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한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전방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권감각'에 출연해 시원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그는 '내가 이혼한 걸 숨기는 엄마... 가족이 나를 무시하고 상처 줄 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언니 전솔지가 출연해 가정사를 털어놨다. 한 사연자가 부모의 이혼에 대해 속상해하는 마음을 밝히자, 이를 들어주던 전다빈은 "(이혼이) 흠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떠벌릴 자랑거리는 아니기 때문에 쉬쉬하게 되는 게 있다"며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저도 엄마의 통화 내용을 비슷하게 들은 적이 몇 번 있다. 마음 속으로는 완전 펑펑 운다. '내가 그렇게 부끄럽나' 싶다. 처음엔 엄마는 (제가) 방송 나오는 걸 달갑게 생각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당당하다. 내가 안 부끄럽다'고 했다. 지금은 엄청 좋아하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싱글맘이라는 걸 만천하에 공개하고 싶었다. 숨기고 싶지 않았다. 싱글맘으로 사는 분들에게도 저를 보고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엄마도 방송하거나 라이브 방송 하는 거 좋아하신다"고 당당히 밝혔다.또한 전다빈은 "엄마한테 '나 안 부끄럽다. 엄마만 안 부끄러워 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 눈은 신경 쓰지 마라. 내가 괜찮으면 끝인 것이다. 그 사람들이 애를 키워주지도 않고, 내 이혼에 보태준 것도 더해준 것도 아무 것도 없다. 걱정하지마. 나 잘 살겠다'고 한다"고 강한 엄마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전다빈은 "아이가 말을 안 해도 알아내야 하고 말해도 그 속을 알아내야 한다. 보통 일이 아니다. 이혼하면 내 감정 컨트롤도 힘드니까 짜증나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시기가 없을 수 없다. 가끔 애가 아빠(전남편)를 닮은 거 같고..다 꼴 보기 싫을 때도 종종 있는데 그걸 잘 컨트롤하면 삶을 건강하게 지내다보면 다 예쁘다"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27 09:15
연예

오또맘, 초겨울에 과감 비키니~호텔 수영장서 글래머 몸매 자랑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인 오또맘(오태화)이 초겨울에도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오또맘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재밌었다. 또 놀고 싶다. 제일 재밌는 건 애들 재우고 엄마들끼리 술 타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려놨다.해당 사진과 영상에서 오또맘은 강렬한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호텔로 보이는 수영장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탈아시아급 글래머러스 몸매에 말벅지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그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11월인데 대박", "호텔 분위기 완전 좋네요", "아라비안나이트 생각나는 패션"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10 09:00
연예

변정수, 건강미의 정석···호탕한 웃음까지 '매력 철철'

배우 변정수가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변정수는 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변정수는 시원하게 웃음을 터뜨리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라떼부모'에 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24살이 된 딸 유채원 역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06 17:46
연예

'미스트롯2' 황우림, 섹시한 비키니 자태 공개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림은 주황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고혹적인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1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개인전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황우림은 955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별사랑에 이어 무대에 올라 장윤정의 '카사노바'를 선보였다.장민호는 빨간색 의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 황우림의 모습에 "저는 우림씨 볼 때마다 '포카혼타스'가 떠오른다"고 말해 주위의 공감을 샀다.이날 황우림은 개인 무대 마스터 총점 925점을 받아 3위에 랭크됐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2.14 14:57
연예

남녀공학 한빛효영, 과거 ‘미스 춘향’ 출전 모습 화제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한빛효영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25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빛효영의 2010년 춘향선발대회 당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사진 속 한빛효영은 노란 저고리와 주황색 치마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 때가 지금보다 더 예쁘다', '단아한 미모가 춘향 진에 오를만하다', '어렸을 적엔 박신혜를 닮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인 한빛효영은 2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춘향선발대회에 수영복 심사는 없지만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하는 심사가 있다"고 선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다. 정다와 인턴기자사진 출처=다음 텔존 2010.11.25 13:2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