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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탁재훈 “이상민 ‘대상’ 기사에 축하 댓글 無, 처음 봐” (짠한형)

방송인 탁재훈이 절친 이상민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면서도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영상에서 탁재훈은 “대상 기사에 축하한다는 댓글이 하나도 없더라”며 “그런 광경은 처음 봤다”고 저격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당시 수상 소감이 횡설수설했던 이유에 대해 “재작년까지는 기대를 했지만 작년에는 아예 마음을 비운 상태였다”며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열심히 했다고 말하고 있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신동엽 역시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주변에서 ‘이상민이 왜 받느냐’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며 동료로서 신뢰를 드러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3.02 21:35
동계올림픽

"사실과 다른 부분 바로잡고 싶다" 황대헌, 세계선수권 이후 입장 표명 예고…'린샤오쥔 갈등·박지원 고의 충돌' 의혹 해명할까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싶습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남자 1500m·남자 5000m 계주) 황대헌(27·강원도청)이 그간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황대헌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숙해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목을 집중시킨 대목은 '오해'와 '사실 관계'에 대한 언급이었다. 황대헌은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토로했다.이는 그동안 국가대표팀 내에서의 갈등설(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나 경기 중 고의 충돌 의혹(박지원) 등으로 인해 형성된 부정적인 여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와전된 루머들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봤다"면서도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내비쳤다.황대헌은 시즌 마지막 큰 무대인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선수로서 해야 할 역할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라고 말한 그는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황대헌의 SNS 전문.안녕하세요. 황대헌입니다.먼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울러 대한빙상연맹 관계자 여러분, 대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 강원도청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팀 갤럭시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믿음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이번 올림픽은 제가 그동안 출전했던 대회들 중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 쇼트트랙 인생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선수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더욱 성숙해져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올림픽이 끝나고 저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동시에, 저의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저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아직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은 선수로서 해야 할 역할에 온전히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윤승재 기자 2026.03.02 18:10
연예일반

‘시각 장애인’ 유튜버 한솔, 일론 머스크 임상 지원.. 시력 되찾을까

시각 장애인 유튜버 한솔이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진행하는 임상실험에 지원해 화제다.지난달 7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미국 올 수 있냐길래 갈 수 있다고 해버렸습니다. 뇌에 칩 심는 임상실험(어그로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한솔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박 기술 ‘블라인드사이트’ 임상에 직접 지원 했다”고 밝혔다.블라인드사이트는 눈이 아닌 뇌가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돕는 기술로, 동전 크기의 칩을 뇌에 이식해 시각 피질을 자극하는 원리다. 김한솔은 해당 기술에 대해 “동물 실험에서 안정성이 입증됐다. 원숭이도 눈을 떴다고 한다. (나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김한솔은 직접 임상 실험에 지원하는 모습까지 공개, 그는 신청을 마친 후 “얼떨떨하다”며 “그런데 솔직히 무섭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돈이 있는 사람만 눈을 뜨고, 돈이 없는 사람은 눈을 못 뜨는 세상이 되면 안 된다”고 소신을 전했다.한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너무 기대된다” “빨리 시력 되찾아서 새로운 콘텐츠로 만나고 쉽다”는 반응과 “뇌에 칩을 심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란다” 등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반응도 존재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3.02 14:37
스타

이효리♥이상순 “소개팅 책임 지겠다”...로맨스 상담소장 변신

‘몽글상담소’의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봄날의 햇살 같은 케미스트리로 사랑을 풀 충전시킨다.오는 3월 8일 일요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잘 알려진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최근 공개된 3차티저 영상에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로맨스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의 ‘찐’ 모먼트가 담겨 있다. 이상순이 “너무 걱정 마세요. 저희가 책임지고”라고 호언장담한다. 이에 이효리가 “우리가 무슨 책임을 질 건데요?”라고 티키타카 입담을 뽐내자 이상순은 “소개팅도 잘 시켜주고”라고 덧붙이며 본격적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의 소개팅 프로젝트 시작을 알린다.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은 햇살 같은 따뜻함으로 몽글 씨의 소개팅을 전격 지원한다. 이효리는 함께 소개팅 패션 쇼핑에 나서 코디 팁과 센스 있는 매력 어필 방법을 전수하고, 요가를 통해 긴장을 풀어주며 멘탈 케어까지 책임진다. 이상순은 데이트 코스를 함께 고민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두 사람의 진심 가득한 멘토링은 훈훈함을 자아내는 동시에 ‘몽글상담소’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극한다.통통 튀는 몽글 씨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제작진에게 “집 가는 길 살짝 물어봐도 돼요?”라고 묻는가 하면, 소개팅 상대에게 “순대는 소금 찍어 먹어요? 그냥 먹어요?”라고 질문해 뜻밖의 사랑스러움을 터뜨린다. 이처럼 몽글 씨의 순수하고 솔직한 매력이 색다른 로맨스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선공개 영상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을 본 몽글 씨 정지원의 솔직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지원은 이효리가 자신을 소개하자 “어? 이효리다!”라며 깜짝 놀라더니 “화면이랑 많이 다른가요?”라는 물음에 “네!”라고 대답해 이효리의 호탕한 웃음을 이끌어낸다. 이처럼 솔직한 매력이 폭발하는 출연진과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선사할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감이 상승한다.이와 함께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상담소의 문을 활짝 여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중심으로 소개팅 프로젝트의 주인공 3인방 오지현, 정지원, 유지훈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해사한 미소와 표정에서 숨길 수 없는 설렘과 행복이 전해져 자동으로 미소를 짓게 한다.‘몽글상담소’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3.02 12:44
IT

삼성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 출시…'주름집중케어' 탑재

삼성전자는 오는 3일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를 탈취한다.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제공한다.계절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9% 제거하고, 꽃가루나 유해물질도 꼼꼼히 관리한다. 식사 후 옷에 남아있는 음식 냄새, 땀 냄새, 흡연 후 담배 냄새 등 외출 후 옷에 배인 각종 냄새들도 99% 없앤다.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스를 지원한다.습도 센서로 건조 동작 중 습도를 세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맞춤 건조할 수 있다.'AI 절약 모드'를 설정하고 'AI 맞춤건조' 코스를 선택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 줄일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날씨·계절에 따라 코스를 추천하는 'AI 맞춤추천' 기능을 뒷받침한다.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옷장과 비슷한 595㎜ 깊이로 설계됐고, 바람을 이용해 의류를 관리하는 저진동·저소음 방식이라 옷장 빌트인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데 적합하다. 도어 전면에는 2.8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심미성과 조작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크리스탈 미러·솝스톤 차콜·솝스톤 플래티넘·클린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최대 9벌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204만9000원부터 249만9000원이다.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용성과 편의성,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혁신 기술로 의류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3.02 10:08
메이저리그

김혜성, '다저스 동료' 오타니·야마모토 향해 투지 발산..."여기에서는 이기고 싶다"

김혜성(27·LA 다저스)이 팀 동료이자 현재 메이저리그(MLB) 대표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를 향해 존중과 경쟁심을 드러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훈련한 한국 WBC 대표팀 내야수 김혜성을 취재해 인터뷰를 실었다. 김혜성은 이틀 전까지 소속팀 다저스의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한 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MLB 소속 선수들과 함께 합류했다. 지난 시즌(2025) 빅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오타니의 지원 속에 미국 무대에 잘 적응했다. 두 선수가 서로를 향한 존중을 담아 보여주는 세리머니(왼손을 오른쪽 팔목에 대고 손바닥을 마주치는 모습)도 큰 화제를 모았다. 김혜성은 오타니에 대한 일본 매체 질문에 "최고의 선수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야구를 열심히 해서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고 답했다. 김혜성의 '단짝'으로 알려진 다저스 1선발이자 일본 WBC 대표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해서도 "모두가 아는 것처럼 최고의 투수다. 같은 선수로서 존경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맞붙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성은 "두 선수를 (WBC에서) 만나 기쁘지만, 경기에서는 상대 팀 선수이기 때문에 이기고 싶다"라고 밝혔다. 빅리그 2년 차를 맞이한 김혜성은 2026시즌 다저스 주전 2루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기존 주전 토미 에드먼이 수술을 받아 장기간 이탈하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타격 자세 수정 여파로 부진했던 김혜성은 WBC 대표팀 합류에 앞서 출전한 MLB 시범경기에서 13타석 6안타(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한편 일본은 야마모토를 한국전이 아닌 일본전에 투입할 전망이다. 미국 무대에서 친분이 두터워진 김혜성과 야마모토의 대결은 조별리그에서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3.01 18:14
해외축구

손흥민, 레드카드 2장 유도+도움 2개...골 없이 경기 지배했다

손흥민(33·LAFC)이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하며 소속팀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휴스턴 다이너모전에 선발 출전, LAFC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LAFC는 리그 개막 2연승,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포함 4연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LAFC가 넣은 2골 모두 관여하는 등 올 시즌 7번째 공격 포인트(1골·6도움)을 기록했다. 전반전 초반 손흥민은 상대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26일 왼쪽 침투 뒤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존재만으로 상대 수비를 압박했다. 전반 막판 그를 막으려고 했던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거친 태클을 하다가 퇴장 당한 것. 0-0으로 전반을 마친 LAFC는 수적 우세를 앞세워 후반 초반 압박했다. 손흥민은 후반 11분 왼쪽 코너 플래그에서 받은 공을 페널티 박스 정면에 있던 델가도에게 연결, 그의 중거리슛 기회를 열었다. 델가도의 슈팅이 골문 오른쪽 하단을 뚫었다. 손흥민은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골키퍼와 1대1을 만들고도 득점을 놓쳤다. 하지만 쐐기골을 지원했다. 후반 37분 다시 왼쪽 코너 플래그에서 공을 던겼고, 델가도를 거쳐 유스타키오가 중거리슛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세컨더리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앞선 31분 동료 아밈 부드리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휴스턴 아구스틴 보자트의 레드카드 퇴장을 유도하기도 했다. 비로 골을 넣진 못했지만 경기를 지배한 손흥민이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은 이날 손흥민에게 평점 8.1점을 매겼다.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3.01 13:27
해외축구

3·1절 펄펄 나는 손흥민...전반 퇴장 유도→후반 리그 2호 어시스트

손흥민(33·LAFC)이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휴스턴 다이너모전에 선발 출전, 소속팀 LAFC의 선취점을 지원하는 도움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전 초반 상대 공세에 고전했다. 하지만 전반 11분과 24분 드니 부앙가가 연속 슈팅을 해내며 반격했다. 손흥민도 26분 왼쪽에서 침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득점 없이 끝났다. LAFC은 휴스턴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손흥민에게 거친 태클을 감행하다가 퇴장 당해 수적 우위를 안고 후반에 나섰다. 손흥민은 상대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전 11분, 왼쪽 코너킥 위치에서 부앙가에게 짧게 내준 코너킥을 다시 받은 뒤 페널티 박스 부근 델가도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다. 델가도가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해 오른쪽 골문 하단을 뚫어냈다. 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로 시선을 모은 지난달 22일 마이애미전 전반,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뒤 리그에서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공식전 5호 도움이기도 하다. 기선을 제압한 LAFC는 후반 21분이 지난 현재 1-0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3.01 12:12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3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약 12억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령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 게임(2025년 발행, 25~39회차)의 미수령 현황을 집계한 결과, 1만 7,605건이 적중금을 찾아가지 않았으며, 총 금액은 12억 5,622만 2,020원에 달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적중금을 찾아가야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2025년 발행, 15~23회차) 역시 1,604건이 적중금을 수령하지 않았으며, 합산 금액은 5,163만 6,760원이었다.적중금과 함께 환불금 또한 유효기간 내 수령되지 않는 사례가 매월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축구, 야구, 골프 등은 우천이나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 환불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고객들은 구매 이후에도 경기 일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에게 지급되는 적중금과 발매 취소로 인해 반환되는 환불금의 경우, 모두 유효기간인 1년 안에 구매자가 수령해야 한다. 구매자가 적중금과 환불금을 유효기간 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이 금액은 전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귀속되어 올림픽기념사업, 학교체육지원사업,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체육지원, 경기 주최단체 지원 등 본래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다양한 곳에 사용된다.스포츠토토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의 ‘투표권 적중 확인 페이지’에 고유번호 15자리를 입력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표권 상단 우측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정보 입력 없이도 즉시 적중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 조회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주로 야외 경기를 치르는 축구와 같은 종목은 갑작스러운 우천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며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고객들은 환급 및 환불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6.03.01 11:35
생활문화

쉬엔비, ‘써니(SUNNY)’ 제품 공식 모델로 배우 곽선영 선정

미용의료기기 제조·개발 기업 쉬엔비(SHENB)가 고주파 기반 의료기기 ‘써니(SUNNY)’의 공식 모델로 배우 곽선영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쉬엔비는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개발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모델 선정을 계기로 써니의 기술적 특징과 제품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배우 곽선영은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오랜 시간 자신만의 연기 세계와 내공을 쌓아온 배우로 쉬엔비는 좋은 기술이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았듯, 배우 역시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연기 ‘기술’을 통해 완성된다는 점에서 곽선영의 행보가 써니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제품 모델 선정에 따라 쉬엔비는 모델과 함께 써니의 제품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쉬엔비 강선영 대표는 “의료기기는 결국 오랜 시간 현장에서 검증되고 신뢰받아야 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제품 모델 선정을 통해 써니가 지향하는 기술의 깊이와 신뢰의 가치를 의료진과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써니(SUNNY)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하는 고주파 의료기기로, 임상 환경에 맞춘 다양한 에너지 프로토콜 구현이 가능하다. 퀘이사(Quasar) 팁은 핀 전극의 움직임을 개별 제어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시술 부위에 따라 고르게 에너지 전달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3.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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