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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현대家’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독종 본능...고강도 훈련 공개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0.001초의 승부를 가르는 ‘국내 유일 F3레이서’ 신우현과 자기 관리 끝판왕의 ‘국민 에겐남’ 로이킴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먼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FIA F3(포뮬러3) 드라이버 신우현의 출연 계기가 밝혀졌다. 비시즌 국내 케어를 맡고 있는 매니저이자 엄마 정윤이가 “레이싱에 인생을 건 아들이 더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것. 부모의 집안 배경 때문에 남들보다 쉽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세간의 시선 뒤엔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아봐달라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그 제보대로, 귀국한지 겨우 13시간 된 신우현의 루틴은 ‘독종’ 그 자체였다.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철저히 계산해 식단을 챙기는 등 경기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몸무게 관리로 시작된 아침은 전투기와 맞먹는 중력 가속도를 견뎌야 하는 목 근육과 반응 속도를 키우기 위한 순발력 강화 훈련으로 이어졌다. 곧바로 체력단련장으로 향한 그는 한 발로 200kg이상의 힘을 밟아내야 하는 브레이크 제동력을 위한 폭발적 하체 강화훈련, 경기 중 190bpm까지 치솟는 심박수를 견디기 위한 고강도 유산소 훈련에 몰입했고, 중간중간 순발력을 높이는 두뇌 게임을 병행했다. 쉬는 것조차 사치인 치열한 트레이닝에 신우현이 전 세계 30명뿐이라는 F3레이서가 된 이유를 알 수 있었다.레이싱 시뮬레이터장과 레이싱 카트를 타는 서킷장을 오가며 보여준 실력엔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시뮬레이션에서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잇는 AI와의 세기의 대결을 펼친 그는 30등으로 출발해 1위로 골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처음 접하는 국내 서킷에서도 수없이 훈련해온 카트 선수들을 제치고 0.018초 차이로 1위를 탈환했다. 이곳에서 실제로 신우현을 보고 꿈을 키웠다는 선수를 만나 감격했다는 그는 더 많은 ‘신우현 키즈’ 탄생의 희망을 품기도 했다.티격태격 현실모자 케미는 공감의 재미를, 독종 아들 엄마의 강인한 모정은 감동을 남겼다. 사실 신우현은 레이싱 전문 면허는 보유하고 있지만 운전면허증은 없어 도로 위에선 운전을 할 수 없는 반전의 주인공. 그럼에도 레이서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브레이크 좀 살살”, “핸들 잡는 것도 3시 9시”라며 엄마 운전에 잔소리를 폭격하자, 정윤이는 “너나 잘해!”라며 시원한 일침으로 응수했다. 항상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독종 아들을 말없이 지켜봐야 하는 엄마의 독한 심경도 드러났다. 재작년에 경기 중 일곱 바퀴 반을 구르는 사고를 겪고도, 이를 트라우마로 남기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 날 경기에 참가했다는 신우현. 실제 경기장에 있었던 정윤이는 그만큼 아들에게 레이싱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그만두라고 말리기보단 더 열심히 뒤를 밀어줬다고. “후회가 남지 않게, 그 여정을 함께 하며 옆에 있어주겠다”며 파이팅을 외치는 그녀의 영상 편지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이어 ‘국민 에겐남’ 로이킴의 극명한 온도 차가 돋보이는 일상이 공개됐다.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꾸며진 집에서 깨어난 로이킴은 기상과 동시에 애착 헤어 밴드로 앞머리를 올리고 손거울로 외모를 체크하는 ‘에겐킴’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팔자주름을 펴기 위해 마우스피스를 착용한 채 미스트를 뿌리고, 리듬 게임 영상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추는 등 관리하느라 바쁜 ‘에스트로이’의 요란한 오전 일과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12년 지기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사주를 보러 간 로이킴은 역대급 천생연분 궁합을 확인하며 흥미를 더했다. 사주가는 로이킴을 ‘꽃’, 이한욱을 ‘태양’에 비유하며, 꽃에 태양이 뜨는 형국의 절대 떨어지면 안 될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이한욱에게는 앞으로 15년은 거뜬히 꾸준히 일할 운인데, 75세 이후에는 ‘카사노바 팔자’까지 있다는 파격적 결과가 쏟아져 폭소를 유발했다. 로이킴의 경우 39세에서 49세 사이, 온 우주가 돕는 인생 최고의 운이 들어온다고. 배우 제안을 받았던 비화를 털어놓기도 한 그는 다양한 도전을 적극 추천받아 앞으로 펼쳐질 황금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이어 제대한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끈끈한 해병대 선후임들과 만나 ‘해병의 밤’을 만끽했다. 스무 살 때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원 입대했던 ‘의리남’ 로이킴의 해병대 미담이 쏟아진 가운데, 특히 군 시절 PX에서 연회비 100만 원에 달하는 ‘퍼플 카드’로 전우들에게 아낌없이 플렉스했던 일화가 공개되어 감탄을 자아냈다. 로이킴을 향한 악플에 선후임들이 직접 ‘댓글부대’를 자처해 싸워준다는 든든한 일화와 50-60대 아버지 세대 해병들까지 합세한 응원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신우현까지 해병대 영입에 성공, 유쾌한 엔딩을 장식했다.다음 주 방송에선 ‘흑백 요리사2’로 화제성 1위까지 거머쥔 임성근 셰프의 한식밖에 모르는 ‘테토 임짱’의 하루가 공개된다. ‘오만소스좌’ 다운 오만 가지 소스 비법 공개부터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와 푸는 ‘흑백 요리사2’ 속 ‘빨리다이닝’의 비하인드까지, 그의 오만 가지 매력이 방출될 예정이다. 이어 평소 이상형이라 밝힌 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복권 방송에 황금 손으로 등장한 양세형의 설렘 가득한 하루도 그려진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네버엔딩 양꼬마 플러팅을 펼치는 양세형에게 조금 이른 봄이 찾아올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에 기대를 높인다.‘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08:16
연예일반

최홍만, 한예슬 닮은 10살 연하 썸녀 생각뿐... “우리 똥쿠” (전참시)

최홍만이 썸녀를 향한 설렘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홍만의 제주 여행기와 함께, 그의 썸녀 ‘똥쿠’와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거대한 체구와는 상반된 섬세한 연애 감성이 공개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이날 최홍만은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제주 한림 바다와 비양도를 찾는다. 여객선에 오르는 순간부터 천장 뼈대를 붙잡고 이동해야 하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시선을 모은 가운데, 그는 비양도의 풍경 속에서 잠시 여유를 즐긴다. “한림 바다에서 비양도를 보며 춤을 췄다”는 추억과 함께 씨름 선수로 발탁됐던 과거도 털어놓는다.비양도 구경 중에는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과연 거인이 탈 수 있는 자전거가 있을까’라는 의문 속에 최홍만은 2인용 자전거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린 뒤 그대로 안장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전거를 타는 거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여행을 마친 최홍만은 썸녀 ‘똥쿠’와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는다. 한예슬을 닮은 10살 연하의 썸녀를 위해 아기자기한 소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모습에서 반전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난다. 작은 산타 마을 한가운데 우뚝 선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이어 찾은 단골 식당에서는 ‘늘 먹던 걸로’ 주문과 함께 초밥 100피스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초밥 다섯 개를 한 번에 먹는 먹방에 출연진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쯔양까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은퇴 계획도 최초 공개된다. 그는 내년 하반기 은퇴 경기를 준비 중이라 밝히며,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본 인생 매니저 안덕기의 진심 어린 조언까지 더해지며 묵직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5:36
뮤직

“역시 명불허전” 어반자카파, 라이브로 꽉 채운 120분... ‘흑백요리사’ 패러디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15주년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다.어반자카파는 2~3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전국투어 열다섯 번째 ‘겨울’을 개최했다. 2021년 12월 콘서트 이후 3년 만이다. 이틀 내내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어반자카파는 2시간 여 동안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이날 어반자카파는 공연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리버’(River)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로’로 포문을 열었고, ‘커피를 마시고’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 ‘목요일 밤’ 등 특유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최근 발표한 ‘열 손가락’ ‘안녕’ 등도 열창했다. 멤버 조현아와 박용인, 권순일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루며 감동을 줬다. 관객들은 “명불허전이다” “어반자카파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 “귀가 호강했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패러디한 영상도 시선을 끌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잠깐 공개했는데, ‘흑백자카파’ 풀영상이 나오자 관객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자카파쇼’에선 세 멤버의 개그 케미스트리가 돋보였고,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어반자카파는 “오랜만의 콘서트라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며 “대구 관객들이 열띤 반응을 보여줘서 긴장감이 사라졌다. 남은 공연도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주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청했다.어반자카파는 크리스마스인 다음 달 25일까지 두 달간 공연을 선보인다. 고양을 비롯해 광주, 부산, 서울, 창원, 청주, 수원 등 총 8개 지역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1.04 11:34
예능

‘워터밤 여신’ 권은비, 24억 건물주 등극 솔직 고백 “직접 발품 판 꼬마 건물” (‘전참시’)

가수 권은비가 24억 건물주가 된 근황을 밝혔다.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9회에서는 권은비의 축하할 근황이 공개됐다.이날 전현무는 “은비가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 첫 출연인데 그 사이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건물주가 됐다”며 축하했다.권은비는 직접 발품을 팔았냐는 질문에 “돌아다니면서 봤다”라며 “꼬마 친구인데 위에는 사람 사는, 세대원들 사는 주택이고 아래 한 층만 상가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직접 방문했다는 전현무는 “저는 봤는데 위치가 너무 좋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109억 건물주’ 양세형은 “딱 코너 건물 해가지고”라며 건물주 유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권은비는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워터밤 서울 2023’ 무대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서울 성동구에 있는 단독 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18 08:24
연예

'이혜성♥' 전현무, 크리스마스에 나홀로 셀카.."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죠?"

방송인 전현무가 '나홀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인증했다.전현무는 25일 자신의 SNS에 "올해는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죠? 오늘은 그냥 '나혼자 산다' 보며 다같이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셀카를 올려놨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자택 거실에 설치해놓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혼자 포즈를 취해보였다.이 사진을 접한 마술사 최현우는 "형님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라는 댓글을 올려 인사를 전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함께 출연 중인 유병재도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행님!"이라고 안부를 건넸다.한편 전현무는 2019년 후배 아나운서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26 09:15
연예

'연애의 참견' 크리스마스의 악몽된 사연 소개

돈보다 소중한 사랑의 가치를 생각하게 해주는 역대급 사연이 안방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2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짠내 나는 남친과 만남을 결사반대하고 나선 '참견러들'의 열띤 참견이 흥미진진함을 책임지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 주인공 스크루지보다 더 지독한 구두쇠 남친과의 연애로 힘들어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녀'는 알뜰살뜰한 자신과 비슷한 모습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시켜준 자리에서조차 더치페이를 요구하는 남자친구의 상식 이하의 행동에 점점 지쳐갔다. 심지어 아파서 응급실에 가겠다는 여자친구를 말리며 병원이 문을 열때까지 기다리자고 설득하는 모습은 안방에 분노를 일으키며 참견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선물로 건넨 반지조차 중고 사이트에서 구입한 사실이 밝혀지며 '참견러들' 역시 전원 결사반대의 의견을 표하며 참견했다. 곽정은은 "목표를 두고 돈을 모으는 것과 돈을 모으는 것이 목표인 것은 천지차이다. 사랑은 내가 나를 못 챙길 때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한 사람을 두는 것이다"며 돈보다 소중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웠다. 김숙 역시 "그 분은 돈과 결혼한 것 같다. 돈이 전부인 것 같다. 돈이 없어도 행복한 게 중요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거의 연명하며 사는 수준이다. 나중에 1억 원 모아봤자 잃은 게 더 많을 것이다.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건강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 연애할수록 사연녀의 삶은 황폐화될 것"이라고 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5 12:58
연예

한혜진, 팬 도시락 서포트에 핑크빛 인증샷 "고맙고 사랑합니다"

모델 한혜진이 팬들의 도시락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연애의 참견' 시즌3 첫 녹화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대기실에 도착한 팬들의 도시락 선물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화사한 올 핑크 패션으로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혜진은 "야외 촬영 덕분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기침 참느라 녹화가 좀 힘들었는데 대기실에 산타가 왔다 갔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도시락이 도착했네요. 나 아픈 거 어찌 알고. 먹고 힘내서 녹화할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돈쓰는거미안하다 #다음도시락2021년에보내요 #한자한자빠짐없이읽을게요 #큰일이네미안해서"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한혜진이 출연하는 KBS Joy '연애의 참견'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2.21 16:08
연예

곽정은이 말하는 '친구와 연인 사이' 기준

흥미로운 '남친 찾기'가 찾아온다. 17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드라마를 뛰어넘는 29년 지기의 본격 '남친 찾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남사친과 29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여성의 이야기가 참견의 문을 두드린다. 세 사람은 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 학창시절부터 늘 함께 해 온 '껌딱지' 같은 사이. 그러나 여자는는 한 '남사친'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것은 물론 '응답하라 1988' '어남류' '어남택'을 방불케 하는 '남친 찾기'로 참견러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우정을 잃을 것이 두려웠던 여자는 급기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 흥미진진했던 '남친 찾기'에 스튜디오는 희비가 엇갈렸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프로 참견러들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 대한 참견을 펼치면서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한혜진은 '친구였다가 연인으로 넘어가는 기점은 무엇이냐'고 묻자 "스킨십"이라며 간단명료한 답을 내놨고 곽정은은 '뽀뽀 아닌 키스"라고 구체적으로 답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17일 오후 10시.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17 19:48
연예

주우재, 코트 하나로 완벽 모델핏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주우재는 27일 자신의 SNS에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왔어요. 저 오늘 약간 그 느낌 나지 않아요? 눈의 여왕 엘..엘..엘..에라이"라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이날(27일) 진행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코트를 착용한 주우재의 훤칠하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주우재는 tvN 예능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1.28 13:11
연예

[이슈IS] 이동욱♥수지·박신혜♥최태준·전현무♥한혜진…연예계는 핑크빛

봄바람이 불자 연예계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최근 2주 사이에 연예계에는 열애설이 휘몰아쳤다. 무려 네 커플이 탄생했다. 이동욱과 수지·박신혜와 최태준·전현무와 한혜진·신소율과 김지철 등이 그 주인공이다.시작은 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연인 관계임을 드러냈다. 특히 전현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크리스마스 때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고,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도 한혜진에게 하트를 보내는 등 사랑꾼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의 핑크빛 모드가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지 얼마되지 않아 박신혜와 최태준이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7일 두 사람은 "친구사이였다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 커플은 1살 연상연하 커플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이틀 뒤인 9일엔 이동욱과 수지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를 극복하고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양 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며 너무 초기라 언급하기 어렵다"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이 외에도 2018년엔 스타들의 핑크빛 소식이 이어졌다. 새해 첫날 배우 이준과 정소민 커플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 배우 이정진과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과 장현승,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tbc.co.kr 2018.03.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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