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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층버스X퍼플키스, 청각장애 아동 위한 기부 콘서트 개최

봄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밴드 이층버스가 걸그룹 퍼플키스와 함께 힐링 콘서트를 연다.이층버스는 다음 달 16일 오후 6시 경기도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걸 그룹 퍼플키스(PUPPLE KISS)와 ‘너의 메아리‘라는 타이틀로 봄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시간을 갖는다.이번 공연은 이층버스의 16번째 정기 공연이자 청각장애 아동들의 수술비용과 기기 교체 비용에 공연 수익금을 전달하는 기부 콘서트로 기획됐다.밴드 이층버스는 김형규 PD를 주축으로 바이올린 제니윤, 보컬 이선호, 건반 이상인, 드럼 박성룔, 베이스 박동혁, 기타 연태희, 퍼커션 이소운, 디렉터 권석홍, 박동준으로 구성돼 있다. 100명의 청각 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선물하기 위해 모인 프로젝트 밴드다.이와 관련 김형규 PD는 “이층버스와 여러분은 5년전 하율이, 희승이를 시작으로 올 5월 이제 16번째인 온유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100명 가운데 16명.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우린 기적 같은 순간을 또 이렇게 차근히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합창단 공연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혀 온 이층버스는 지금까지 15명의 아이들에게 인공 와우 수술비를 지원했고, 꾸준히 새 앨범과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다.이층버스와 함께 콘서트를 꾸밀 퍼플키스는 최근 미니 5집 ‘캐빈 피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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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위기가정아동지원 '북커버 제작' 선행 "따뜻함 전달되길"[공식]

강다니엘이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 중인 위기가정아동지원 캠페인 '나를 지켜주세요'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나를 지켜주세요'는 책을 감싸고 지키는 북커버처럼,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지키고 응원하는 의미로 북커버를 손수 만들어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봉사활동을 준비하다가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직접 행동으로 옮겼다. 강다니엘과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은 2주 간 북커버 100여 개를 한땀한땀 정성스레 제작했다. 서툰 바느질 솜씨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직접 실과 바늘로 하나씩 완성해나가며 캠페인의 의미를 살렸다. 또 선물 받을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카드에 써주기도 했다. 강다니엘이 손수 만든 북커버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참여 기금을 통해서는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심리정서, 의료, 주거, 생계, 교육지원 등에 사용된다. 강다니엘은 "추운 겨울 그리고 어느 때보다 허전한 연말, 작게나마 따뜻함을 채우고 싶어서 참여했다"며 "의미 있는 캠페인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셔서 아이들에게 큰 힘을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설태호)는 "전달 받은 북커버와 후원금을 통해 위기가정아동들이 따뜻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과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틈틈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금, 청각장애을 위한 사랑의 달팽이에 재능기부와 후원, 연탄은행 기부 등 다양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이후 앨범 판매고 100만장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에도 'CYAN' 'MAGENTA' 등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강다니엘만의 음악 세계를 각인시켰다.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연말까지 나눔을 실천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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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IS] 박신혜·신세경→임영웅·장근석 팬덤까지…연말기부 선행↑

조금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12월을 맞아 스타들의 선행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1년 365일 스타들의 기부는 더 이상 놀랍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전해지는 소식 중 하나다. 국가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발생할 때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오랜시간 기부를 추진하는 스타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연초부터 명절까지 때마다 다양한 방식의 기부 행렬을 접할 수 있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는 이 같은 기부 소식이 더 더욱 빠질 수 없다. '기부천사', '선행요정'이라는 표현이 대표 수식어로 자리매김한 스타들은 물론, 스타들의 팬덤까지 나서서 추운 겨울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 기부 단체 관계자는 "예전에는 기부 내용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스타들이 많았는데, 긍정적 효과로 자리매김하면서 하나의 캠페인 같은 분위기가 됐다. 기부처도 보다 더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여 년간 '기부'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대표 스타 중 한명인 박신혜는 성탄절을 앞두고 기금 2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 9만 패드를 지원했다. 박신혜의 이번 기부는 팬들과 함께 하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생리대는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38개소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추천한 센터 24개소 등 서울, 광주를 포함한 전국 총 62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약 5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배우이자 유튜버로 만능 엔터테이너 능력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은 2년 연속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 뜻깊은 행보를 보였다. 신세경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국내 저소득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쾌척했고, 기부금은 위생용품을 비롯해 멘토링 서비스, 경제적 지원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2009년부터 12년 동안 누적 기부금액이 24억을 돌파할 정도로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신민아는 2015년부터 6년째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을 하고 있었다는 후일담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코로나19, 집중호우 피해 시기에도 한 발 앞서 기부를 진행했던 신민아는 연말에도 따뜻한 소식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 측에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인나 역시 갑작스러운 기부는 아니다. 이미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위해 총 1억3000만 원을 전달했고, 유인나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7명의 아동들이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듣게 됐다. 추가로 6명이 수술을 받는다는 후문이다. 스타들에 대한 애정을 기부로 표현하는 팬덤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 '조공'이라는 명목으로 스타들에게 온갖 산해진미 선물을 전달했던 팬들은 스타들의 당부와 자중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보다 좋은 곳에 진심어린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스타들에게도 팬들에게도,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고 온 트로트 슈퍼스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측은 지난 15일 한국백혈병환우회에 후원금을 보냈다. 영웅시대 with Hero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만원의 행복' 모금 캠페인에 나섰고 총액은 4020만7560원을 모았다. 팬들은 "유명세를 타기 전에 임영웅 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부 활동을 해 왔다. 좋아하는 스타의 뜻에 따라 함께 하는 데 기쁨을 느낀다"고 박혔다. 김희재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 회원들은 21일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 연탄사용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7000장(560만원)의 연탄을 기부했다. 이 또한 팬들의 자발적 움직임이었다. 후원금은 연탄은행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연탄사용 에너지빈곤층 46가구에 사랑의 연탄으로 전달된다. 이에 앞서 한류스타 장근석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 측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영등포 지역 쪽방촌에 1500만 원 어치의 쌀 5000kg을 기부했다. 장근석 팬들에게 기부는 이제 연례행사가 됐다. 사랑의 열매 측 관계자도 "매년 겨울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장근석 씨 팬클럽 크리제이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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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청각장애 아동들 위해 5000만원 또 기부[공식]

배우 유인나가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 측에 따르면 유인나는 16일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유인나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유인나는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위해 총 1억3000만 원을 전한 바 있다. 유인나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7명의 아동들이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듣게 되었고, 추가로 6명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인나는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화보 수익금 기부 및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한 결식아동 식사 지원을 도운 것은 물론, 다수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네이버 오디오북 캠페인 등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폭우 피해 지역과 수재민을 위한 지원금을 전하기도 했다. 유인나의 꾸준한 선행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여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들의 인식 개선 교육을 수행하는 단체다. 한편, 유인나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새해전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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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1억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을 내놓았다.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는 20일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자신의 생일인 9월 12일을 기념해 지난 16일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RM이 기부금을 건넨 서울삼성학교는 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 산하 청각장애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청각장애 아동들을 교육하고 있다. 현재 12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학교 관계자는 "(RM으로부터)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후원금을 받았다"며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과 예술 공연 활동을 확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스타디움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공연을 연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9.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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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복지재단, 3일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음악회 개최

파라다이스그룹이 지원하고 있는 (재)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오는 3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청각장애아동 합창단 '아이소리앙상블 부산'의 음악회를 개최한다.아이소리앙상블은 인공 와우(달팽이관에 인공적으로 전극을 삽입해 전기신호로 소리를 인지하도록 돕는 전기장치)나 보청기와 같은 청력보조기를 통해 소리를 듣는 7~16세 청각장애아동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청각장애아동의 음악재활을 위해 2009년 창단했다.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아동은 인식할 수 있는 음역대가 매우 좁아 음악을 듣고 노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기존의 정설이었다. 아이소리앙상블은 이러한 편견에 도전해 수많은 연습을 통해 기적과도 같은 노래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16년 4월에는 서울에 이어 아이소리앙상블 부산이 창단돼 현재 부산 ㆍ경남 지역의 16명 청각장애아동들이 음악교육을 받고 있다.2017 작은음악회는 '사랑 한 젓가락, 행복 두 스푼'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소리앙상블 부산 단원들이 1년 6개월간 음악활동을 통해 느낀 사랑과 행복을 관객들에게 소박하고 따뜻하게 전할 예정이다. '고향의 봄', '나무의 노래' 등 친숙한 동요 뿐만 아니라 '아리랑', '경복궁 타령'과 같은 신명나는 국악, 그리고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으로 일상에 지쳐 꿈을 잊고 지내는 어른들에게 다시금 희망과 도전의지를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휘를 맡은 이미희 지휘자는 "어둡고 무거운 뉴스가 줄을 잇는 이 시대에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아이소리앙상블의 희망의 노래가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길 바란다" 고 공연 의도를 전했다. 최윤정 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소리앙상블의 노래는 희망 그 자체"라며, "그 동안 장애를 딛고 성장한 단원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석희 기자 2017.11.02 00:00
스포츠일반

유니세프 친선대사 김연아, 장애아동에 1000만원 기부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장애아동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김연아 선수가 부산 금정구 장애아동을 위해 1000만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30일 부산 금정구청에서 열린 세계아동현황보고서 발표회에서 장애아동들에 전달된다"고 30일 밝혔다.2013 세계아동현황보고서(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 2013: Children with Disabilities)는 유니세프가 해마다 특정한 어린이 관련 주제를 정해 발표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 주제는 장애아동의 권리다. 국가대표 훈련 차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김연아는 영상으로 장애아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연아의 영상메시지는 발표회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 소개된다.이날 행사엔 안성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와 부산의 청각장애학교 배화학교 학생 및 금정구 관내 아동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KBS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서태훈과 마술사 이강기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모든 행사 내용은 수화로 통역된다.손애성 기자 2013.05.30 13:55
야구

8일 ‘송진우 데이’ 무료로 야구 보세요

‘8일은 송진우 데이.’한화가 송진우(40)의 프로 최초 200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일 대전 LG전을 ‘송진우 선수 한국프로야구 최초 200승 달성 팬 감사의 날’로 정하고 공식 시상식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우선 대덕태크노밸리의 협찬을 받아 일반석에 한해 무료 입장을 시키고 관중 전원에게 200승 달성 기념 두건을 나눠준다. 송진우는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40분부터 30분간 장외 특별 팬사인회를 열고. 장내 그라운드에서는 왼손잡이 팬들을 대상으로 투구 스피드를 측정하는 ‘송진우 따라잡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200승 기념식은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 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는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기념패를 전달하고. 한화는 1승부터 200승까지의 달성일자·구장명·상대팀명이 200개의 야구공모양으로 특별 음각된 200승 순금 기념 액자(200돈)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구단은 부상으로 한화석유화학(주) 주식 3000주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전광판에서는 18년간 송진우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이 방영된다.뜻깊은 행사도 마련돼 있다. 청각장애우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와 의족 수혜아동들이 특별 초대돼 시구와 송진우에게 꽃다발을 전해준다. 이들은 송진우가 한국 프로야구 최다승(147승) 기록을 세운 2002년부터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적립한 ‘송진우 기금’의 수혜자들이다. 한편 한화는 2일 송진우의 고향인 청주에서 펼쳐지는 두산전에 앞서 30분간 팬사인회를 열며. 치어리더의 200승 기념 축하공연도 실시한다. 아울러 1일부터 대전·청주구장에서는 200승 기념 모자를 1000개 한정 판매(1만원) 한다.정회훈 기자 2006.09.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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