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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여자친구 출신’ 유주, 오늘(25일) '키스 식스 센스' OST 공개

가수 유주(YUJU)가 가창한 '키스 식스 센스'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유주가 가창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의 OST ‘아메리카노 같아 넌’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여자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남자 민후(윤계상 분)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아찔한 초감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유주가 가창한 ‘아메리카노 같아 넌’은 톡톡 튀는 트로피컬 사운드에 유주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극에서 예술과 민후의달콤 살벌한 케미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장식한다. 여자친구 메인보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유주는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성공적으로 활동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25 14:20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X서지혜X김지석 한번의 입맞춤이 뒤흔든 초감각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이 초감각 로맨스를 예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를 그린다. 9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오감능력자 차민후,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 홍예술, 그리고 천재 감독 이필요(김지석 분)의 입술로 얽히는 삼각관계가 포착됐다. 차민후는 오감으로 전조를 읽는 초예민 광고의 신이다. 남들보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예민한 민후의 이면에는 지나치게 까칠한 성격이 존재한다. 그런 그에게 예술과의 입맞춤은 새로운 미래를 선사한다. 홍예술은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초능력자이자 워커홀릭 광고 기획팀 에이스. 민후의 밑에서 막말을 견디며 일을 배운 그는 민후와의 입맞춤으로 미래를 보면서 민후와 필요, 두 남자의 운명을 흔드는 흥미로운 관계성을 완성한다. 이필요는 예술의 전 남자친구이자 천재 감독이다. 그런 그가 수많은 러브콜을 고사하고 예술의 회사를 찾은 이유는 다시 예술과 잘해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예술의 미래에는 필요가 아닌 민후가 존재한다. 예상을 벗어난 미래와 마주한 필요는 이 삼각관계의 히든카드다. 한번의 입맞춤으로 흔들리는 흥미로운 미래, 초감각을 깨우는 독특한 삼각관계가 담긴 ‘키스 식스 센스’는 25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5.09 11:38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X서지혜의 오감만족 짜릿한 로맨스

‘키스 식스 센스’ 배우 윤계상, 서지혜가 짜릿한 초감각 로맨스를 펼친다.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일 민후와 예술의 모든 감각을 서로에게 집중하는 짜릿한 순간이 포착된 스틸컷이 공개됐다. 제우기획 기획1팀 팀장 민후와 기획팀 에이스 예술은 예민하고 까칠한 민후의 성격 때문에 사수와 부사수임에도 가깝지 않은 관계였다. 그러나 잠든 민후의 얼굴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예술의 모습에서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이어 노을이 펼쳐진 배경 앞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감을 집중하며 보는 이의 설렘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민후와 예술이 우연한 사고로 입을 맞추며 예술이 그와의 아찔한 미래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선을 마주한 두 사람의 미묘한 얼굴은 이들이 어떤 미래를 마주할지,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를 더한다. 이에 ‘키스 식스 센스’ 제작진은 “예술의 특별한 능력은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오감능력자 민후와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 예술이 그려갈 짜릿하고도 아찔한 로맨스를 지켜봐달라”면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와 이야기로 찾아뵙겠다”고 신선한 설정에서 뿜어낼 에너지를 예고했다. 윤계상과 서지혜의 오감을 짜릿하게 할 로맨스 ‘키스 식스 센스’는 5월 25일 공개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5.02 09:17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인다? 서지혜의 초감각 로맨스

‘키스 식스 센스’ 배우 서지혜가 열정 만렙 광고회사 에이스로 완벽 변신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서지혜는 극 중에서 제우기획 기획1팀에 소속된 AE 홍예술 역을 맡았다. 예술은 모든 일을 광고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천생 광고쟁이로, 넘치는 열정으로 제우기획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사실 그가 에이스로 자리잡기까지는 사수이자 팀장 차민후의 밑에서 온갖 수모와 구박을 견뎌내며 배운 시절이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런 예술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인다는 것. 그러던 중 예술이 가장 얽히고 싶지 않은 상사 차민후와 우연한 사고로 입술이 닿았다. 과연 그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캐릭터 설정만으로 모두의 흥미를 유발하는 ‘키스 식스 센스’ 속 홍예술의 에이스다운 순간들이 공개됐다. 28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열정 가득한 눈빛, 철저한 준비에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광고주로부터 신뢰감을 끌어내는 예술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오피스룩을 찰떡처럼 소화해내는 서지혜는 스타일리시한 홍예술 그 자체다. 특히 서지혜 특유의 밝고 환한 미소는 예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키스 식스 센스’ 제작진은 “서지혜는 도시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밝고 해사한 미소로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배우다. 그런 점에서 예술이라는 캐릭터에 딱 맞춤이었다”면서 “특히 입술이 닿으면 미래를 보는 초능력이 발휘되는 순간 연기가 어려울 법도 한데, 서지혜가 눈빛과 표정 등을 세세하게 연구해와서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런 열정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낼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서지혜의 인생 캐 갱신을 예고했다.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까칠한 상사 민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서지혜가 그려내는 초감각 로맨스 ‘키스 식스 센스’는 5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28 09:21
연예

윤계상·서지혜 '키스 식스 센스', 5월 25일 디즈니+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가 오는 5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서지혜(예술)와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윤계상(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으로 한다. 공개일 확정과 함께 선을 보인 영상은 서지혜의 특별한 능력으로 포문을 연다. 회사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며 화창한 날씨의 창 밖을 바라보던 서지혜는 뜬금없이 회사 동료 황보라(엄지)에게 “비 오는 날 로비 너무 좋지 않아?”라고 묻는데, 그 말과 동시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비에 황보라는 무척이나 놀라는데, 서지혜는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 여전히 동요하지 않는다. 사실 그녀에겐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타인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진짜 미래를 보는” 것. 그런 서지혜에게 절대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자신의 사수이자, 제우기획 기획1팀 팀장인 윤계상. 일의 성과를 위해 “그 감 없으면 때려쳐”란 독설도 스스럼없이 내뱉으며 서지혜를 한계까지 몰아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지혜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윤계상에게 입술이 닿게 되고,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미래를 보고 말았다. “내가 차민후랑 뭘 하고 있는 거야?”라며 머리를 쥐어 뜯을 만큼 아찔한(?) 미래에,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운명이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이번 영상은 신비한 능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짜릿한 초감각 로맨스란 ‘키스 식스 센스’의 메인 테마를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제작진은 “입술이 닿으면 미래를 보는 예술의 초능력으로 인해 죽이고 싶도록 미웠던 상사 민후와의 관계가 서서히 변화된다. 우연히 본 두 사람의 미래가 진짜 운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 여러분의 모든 감각을 깨울 특별한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25 08:27
연예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X서지혜, 키스 1초전 티저 포스터 공개

윤계상과 서지혜가 키스를 하는 순간 초감각 ‘식스 센스’가 발동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오는 5월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홍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차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서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오늘(1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입맞춤을 앞둔 윤계상과 서지혜의 로맨틱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다. ‘입술이 닿는 순간 짜릿한 미래를 보았다’라는 문구는 두 사람이 키스하는 순간 특별한 일이 벌어질 것을 예고한다. 윤계상은 뛰어난 오감으로 전조를 읽는 광고의 신 차민후 역으로 분한다. 지금의 차민후를 만든 것은 바로 남들과는 다른 비상한 능력.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이 일반인들보다 10배 이상 뛰어나다. 그래서 더 예민하고 까칠한데, 특히 부사수 홍예술에게 가장 독한 인물이다. 서지혜는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워커홀릭 홍예술 역을 연기한다. 제우기획 에이스로 초고속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지만, 차민후의 사사건건 지적에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는 중이다. 그런 홍예술에게는 타인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무조건 그 사람의 미래를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그가 본 미래는 절대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각자가 비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우연한 사고로 홍예술과 차민후의 입술이 닿게 되고 홍예술은 상상도 못 했던 미래를 보면서 초감각 로맨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여기에 윤계상과 서지혜가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감각을 깨우는 아찔한 작품을 탄생시킨다고 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키스 식스 센스’는 오는 5월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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