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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하정우♥’ 차정원, 열애설 후 근황…“1일인 거다” 의미심장 멘트 [IS하이컷]

배우 차정원이 근황을 전했다.16일 차정원은 자신의 SNS에 “우리 같은 트랙자켓입고 지나가다 만나면 1일인 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게재.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레코드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턴테이블 앞에 선 채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 브라운 톤의 트랙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다른 손에는 고양이 이미지가 담긴 LP를 들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최근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설로 주목받았다.앞서 지난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보도되며 화제를 모았으나, 하정우 측은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혼을 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38
연예일반

‘활동 중단’ 조세호,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는다…남창희가 선제안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 중인 방송인 조세호가 ‘절친’ 남창희를 위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일간스포츠에 “조세호가 남창희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이번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가 직접 조세호에게 부탁한 것으로, 조세호는 고민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약 20년간 함께해 온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2019년에는 유닛 ‘조남지대’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했다.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일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조세호는 이 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고,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 조세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가 유일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19:04
스타

[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스타

[단독] MC몽 “여자친구 성매매하는 사람 어딨냐, 악질적 보도” 의혹 강력 부인 [IS인터뷰]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성매매가 아니”라며 “그 중 한 명이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울먹거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어 “남자는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자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과 2~3시간 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회장과 관련 내용으로 대화를 갑자기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게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설명했다.MC몽이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해당 의혹은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의 주장으로 제기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해당 매체에 MC몽은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일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는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시점은 MC몽이 지난해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을 내려놓기 전의 일로, 이 사건이 그가 대표직을 내려놓게 된 배경이 됐다는 주장도 나왔다.MC몽은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원헌드레드 공동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스캔들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해당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4:45
해외연예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결혼 계획 직접 밝혔다 [IS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인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행사에서 연애사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당시 인터뷰어가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정말 개인적인 질문”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그렇다”고 덧붙였다.또 “우리도 결혼식에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LA에서 연인 카일리 제너와 1년 넘게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져 있고 늘 함께한다”며 “이미 사실상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주요 시상식에 카일리 제너와 함께 참석하며 공개 석상에서도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16:37
스타

남창희 “제가 품절됩니다, 그분과 결실”…결혼 공식 발표

방송인 남창희가 7년간 함께해 온 ‘미스터라디오’ 청취자들 앞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남창희는 2일 오후 4시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오는 2월 22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청취자들에게 최초로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남창희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라고 덧붙였다.“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을 만나면서 성장했다”라고 밝힌 남창희의 결혼 소식에, 청취자들은 실시간 문자로 축하 메시지를 쏟았다. 남창희 또한 “여러분의 아들 소식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남창희는 최근 라디오 DJ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인기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절친 조세호와 그룹 조남지대를 결성, 가요계에서도 활동하며 한계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7:16
예능

‘나는 SOLO’ 30기, ‘에겐남&테토녀’ 떴다…‘아이유 닮은꼴’ 영자 반전 매력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를 빛낼 ‘에겐남’과 ‘테토녀’가 베일을 벗었다. 2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감성 ‘에겐남’과 박력 ‘테토녀’가 만난 ‘솔로나라 30번지’가 설레는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솔로나라 30번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경기도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솔로남들은 훈훈한 비주얼에 섬세한 내면을 자랑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수는 ‘BTS 지민 닮은 꼴’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운동으로 다진 피지컬을 과시했고, “제가 차분한 편이라 상대는 밝고 재밌으면 좋겠다”는 이상형을 공개했다. ‘아이돌 비주얼’ 영호는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분과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며 경기 광주 자택, 부산 업무용 오피스텔까지 마련한 재력을 과시했다. ‘전용 기사님’으로 변신한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등장한 영식은 댄디한 패션에 ‘5년 차 변호사’라는 반전 직업을 밝힌 뒤, “밤, 주말에도 일하니까 이런 절 이해해줄 사람, 커리어에 야망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영철은 첫 연애 상대였던 여자친구와 11년 연애 뒤 헤어져 살이 15kg나 빠졌다는 사연과 함께, ‘세심한 배려녀’를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곰돌이상’ 광수는 K과고 조기졸업-서울 명문대라는 탄탄대로 학력을 공개했고, “최근에 집을 샀다”며 “경기도 화성에 40평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개업 4년 차 세무사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와 상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진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반면 솔로녀들은 시원시원하고 쿨한 등장으로 시작부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숙은 유명한 제약사 브랜드 매니저였고, “타깃(관심 있는 상대)을 정하면 딱!”이라고 ‘직진녀’임을 알렸다. 하이힐을 신고 다부진 팔자걸음으로 등장한 정숙은 경찰이라는 직업과 함께 “제가 센 성 격이라 센 분들이랑 안 맞는다. 잘생긴 남자도 별로…”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름이 적힌 족자를 맨손으로 끊어버린 순자는 킥복싱, 복싱 등을 즐기는 ‘리얼 테토녀’였고, “절 어필해서 혼인관계증명서의 공란을 채워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이유 닮은꼴’ 영자는 18기 영호의 회사 후배로, 대형 건설사의 현장 관리 감독자로 재직 중이었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캐리어도 혼자 번쩍 드는 영자는 “소개팅도 100번 넘게 한 거 같은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순환 근무’의 고충을 토로했다. 옥순은 S예중-S예고-E대 무용과를 나온 ‘무용 엘리트’로, 딸을 위해 주말 부부도 감수하는 ‘딸바보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셋째딸’이었다. 네 자매 중 혼자 미혼이라는 옥순은 “꼭 짝을 만나고 싶다”고 결혼을 향한 간절한 다짐을 드러냈다. 끝으로 현숙은 캐나다 출신으로, “자기계발과 도전의 마음으로 한국에 왔다. 좋은 사람 만나면 정착할 생각도 있다”고 진정성을 보였다. 그런데, 솔로남들은 매력 넘치는 솔로녀들의 등장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수줍게 목례만 하는가 하면, 눈도 못 마주치지 못했다. ‘에겐남’ 분위기의 솔로남들과 달리, 솔로녀들은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로도 ‘극과 극’가 계속되자, 30기 솔로남녀는 자연스럽게 “우리 기수, 에겐남&테토녀 특집 아니냐?”며 스스로 ‘기수’ 이름을 지었다.곧바로 시작된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은 첫 만남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미션이었다. 영숙은 영수에게 직진했고, 정숙은 상철과 ‘손하트’를 만들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순자는 “이상형이 맞았다”며 영수의 옆자리로 갔고, 영자는 “유일하게 ‘웃상’으로 계셨다”며, 옥순 역시 “하얀 분이 계속 방실방실 미소지었다”며 영식을 택했다. 현숙은 “제 눈을 제일 많이 맞춰주셨다”면서 상철에게 직행했다.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영수-상철-영식이 골고루 ‘2표’씩을 획득했고, 영호-영철-광수는 ‘0표’로 씁쓸함을 삼켰다. 영철은 “옷을 괜히 많이 가지고 왔나”라면서 속상해했다. 한편, 영식의 차를 타게 된 영자는 ‘나는 SOLO’ 사상 역대 가장 작은 캐리어를 가져와 혼자 번쩍 드는가 하면, ‘1종 면허 소유자’, ‘툭툭이 렌트 운전 경험자’ 등 귀여운 외모와 180도 다른 박력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MC 데프콘마저 경 악케 했다. 심지어 영식이 혼잡한 주차장에서 헤매자, 영자는 영식의 운전을 지도하는가 하면, “제가 대신 해줘도 되겠냐?”고 여유를 부렸다. 자극받은 영식은 ‘급가속 차선 변경’으로 운전 실력을 보여줬지만, 차 뒷자리에 앉아 있던 옥순은 “다시 이 차를 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영식에 대한 마음을 금세 접었다.영수는 내리막길에서 끙끙대며 걸어가는 영숙의 캐리어를 대신 끌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못했고, 차에서도 별다른 말이 없었다. 순자는 “여성분들이 섞여 있는 직종 같다. 뭔가 관리하는 느낌”이라고 대화의 물꼬를 텄다.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두 분에게 감사하지만 영자 님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영식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간식-물티슈-핫팩 등을 채운 보냉백 6개를 솔로녀들에게 선물했다. 솔로녀들은 짐을 푼 뒤 솔로남들에게 찾아가 먼저 대화를 걸었다. 취미를 공유하던 중, 영철은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간다”고 말한 반면, 영자는 “혼자 캠핑 다니고, 텐트도 잘 친다”며 ‘테토녀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에 영철은 “제가 감당하기 힘든 분 같다”며 물러났지만, 영호는 “그래서 호감이 갔다”라고 영자를 향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영식 역시 “배울 점이 있을 거 같다”면서 영자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부채질로 불을 조절하는가 하면, “(불을) 너무 세게 하면 겉만 탄다”며 ‘나는 SOLO’ 최초로 솔로녀가 바비큐 파티를 주도하는 ‘명장면’을 선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본격적으로 시작될 30기의 로맨스는 2월 4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7:35
해외축구

‘끼리끼리는 과학인가’ 현역 EPL 선수 여자친구, 교통사고로 징역형 위기→람보르기니 무면허 운전 적발 남자친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는 아론 완 비사카(29·영국)의 여자친구가 교통사고 상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은 'EPL 웨스트햄 에이스 아론 완 비사카의 여자친구가 보행자를 차로 치어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론 완 비사카의 여자친구 에이프릴 프랜시스(27)는 지난해 9월 차량으로 한 여성을 들이받았다. 더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에게 평생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에 완 비사카는 없었다.유죄가 확정될 경우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크다. 2020년부터 완 비사카와 교제 중인 프랜시스는 '위험 운전으로 중상을 입힌 혐의'(causing serious injury by dangerous driving)로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됐다. 해당 혐의는 운전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가장 중대한 교통범죄 중 하나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고는 영국 에식스주 브렌트우드에서 발생했다.프랜시스는 내달 17일 에식스주의 콜체스터 치안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과 검찰이 증거를 검토한 뒤 프랜시스는 이달 초 우편 통지 방식으로 기소된 상황. 영국 경찰 관계자는 더선에 "지난해 9월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삶을 바꿀 정도의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영국 검찰청도 내달 프랜시스가 첫 재판을 받는다고 전했다.연인이 나란히 교통사고 범죄를 저지른 거다. 과거 완 비사카 역시 교통 관련 범죄로 처벌을 받았다. 지난 2021년 완 비사카는 무면허로 슈퍼카를 운전하다 붙잡힌 바 있다. 당시 그는 13만 7085파운드(약 2억 7000만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심지어 무보험이었던 거로 알려졌다. 그는 맨체스터 지방 법원으로부터 운전면허 6개월 정지와 벌금 2만 3862파운드(약 4700만 원) 징계를 받았다.완 비사카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EPL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30경기를 뛰었다. 2024년부터 웨스트햄에서 뛰고 있다. 최근 웨스트햄이 선덜랜드를 3-1로 꺾은 경기에도 출전했다. 또한 그는 영국과 콩고민주공화국 이중 국적자다. 영국 연령별 대표팀(U-20·U-21)에서 뛰기도 했던 그는 지난해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7 00:01
스타

‘개콘’ 떠난 개그맨 이덕재, 4금융 8억 빚+이혼…“전단지도 돌려”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덕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유튜브 ‘근황올릭픽’ 채널에는 ‘개콘 전성기 이끌다 사라진 개그맨 근황, 4금융 전전 끝 신용 1등급 되찾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이덕재가 중고차 회사에서 근무 중인 모습이 담겼다. 현재 9년 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이덕재는 “코미디언으로 생활할 때 6~7개월 정도 반짝한 것 같다. 그때 수익도 많이 얻고 명성도 올라가고 좋은 차,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으스대기 바빴다”고 말했다.이덕재는 송은이, 조혜련, 지석진과 함께 KBS 10기 공채로 데뷔한 뒤 ‘아이스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갈갈이’ 박준형, 정형돈, 김수용 등과 같이 KBS 개그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그러나 이덕재는 무대를 떠난 뒤 현재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영업사원으로 입사하면서부터 8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고, 넥타이를 매고 사람들에게 머리를 수그리고 전단지를 돌렸다. 처음으로 해봤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형편이 어려워졌던 탓이다. 이덕재는 “사업을 했던 건 아니다. 서서히 안 좋아졌다”며 “보증금 500에 30만 원 방에 살면서 백수 생활을 했다. 이혼하고 4금융까지 가서 8억 빚을 졌다. 감당이 안 돼 파산했고, 어렵게 살았다”고 고백했다.이후 영업사원으로 묵묵히 일하기 시작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덕재는 “9년 전부터 신용이 조금씩 회복돼서 1등급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아픔을 딛고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와 7년 째 교제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3:50
연예일반

[TVis] 강타 “문희준 보며 결혼 생각... 나이가 있다 보니” (남겨서 뭐하게)

H.O.T. 멤버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MC 이영자가 “언제쯤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강타는 최근 문희준 가족을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공연 때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에게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하더라”며 “그 ‘여보’라는 말이 저희 입장에선 너무 셌다. 충격이었다”고 말했다.토니안 역시 “정말 소름 끼쳤다.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며 강타의 말에 공감했다. 이에 이영자는 “팬 입장에서 H.O.T.는 평생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며 “그래도 두 사람은 그대로 있어줘서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강타는 잠시 웃으며 “글쎄요?”라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어 “‘여보’라고 부르는 형수님 모습도 그렇고, 아이들 희율이와 희우도 너무 예뻤다”며 “저희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 그런 모습이 많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반면 토니안은 결혼보다는 아이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드러냈다. 그는 “저는 결혼 생활이 부러웠던 건 아니다.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이 사람이라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던 분은 있었다. 연예인이었는데, 그땐 서로 너무 어렸고 인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이후 두 사람은 문희준과 전화 연결을 했다. 이영자가 “두 분 다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자, 문희준은 “나는 둘 다 마음이 있는 걸로 느낀다”며 “만약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아이를 먼저 낳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 2020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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