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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 SNS서 ‘NJZ’ 삭제 → “분열 같은 것 없어” [왓IS]

그룹 뉴진스 부모 측이 여전히 하이브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부모들 사이에서 최근 분열이 생겼다’는 추측성 보도에도 “전혀 아니다”고 반박했다.4일 뉴진스 부모들은 SNS를 통해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저희 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의사를 전적으로 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뉴진스 부모들이 입장을 올린 SNS 계정 이름이 ‘NJZ_PR’에서 ‘MHDHH-PR’로 변경돼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 부모들은 “가족 간 분열, 멤버 이탈 등 근거 없는 루머가 기사화 되는 것을 보고 유감스러울 뿐”이라며 “멤버 해린 관련 찌라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해린은 물론 해린의 부모님 모두 뜻이 확고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성년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여 친권 조정을 진행한 것은 다른 멤버의 일이며, 이 가정 역시 자녀 와 어머님의 뜻이 확고하기에 해당 가정사에 대한 추측 역시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이날 한 매체는 뉴진스 멤버 중 일부 부모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 분쟁 관련해 반대 의견을 낸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근거는 이랬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에서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첫 변론기일이 열렸는데, 재판부가 “뉴진스 측 대리인에 “피고4에 대한 가정법원 친권 행사 결정이 나서 소송 행위가 추인됐다는 뜻이냐”고 확인한 것. 현재 뉴진스 멤버 중 미성년자 멤버는 해린, 혜인 밖에 없다. 이에 두 사람 중 한 부모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위한 친권 행사에 이견을 냈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했다는 의미로 풀이가 가능하다. 뉴진스 측 법률대리인은 당시 “어제 심문기일(가정법원)이 있었고 적어도 다음 주에는 결론 날 것”이라고 답했다.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러자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 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냈다.지난달 21일 민사합의 50부는 지난 1월 6일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이로 인해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홍콩 컴플렉스콘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됐다.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번째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상반된 입장을 펼쳤다. 뉴진스 측 법률 대리인은 합의 의사가 없음을, 어도어 측 법률 대리인은 합의 의사가 있다고 했다. 이들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에 진행된다. 이에 앞서 뉴진스 멤버 5인이 낸 가처분 이의 신청 심문기일은 오는 9일 진행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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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양육권·재산분할 조정 결렬…소송 가나 [왓IS]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을 상대로 낸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조정이 결렬되며 양측간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강윤혜 판사는 지난 12일 율희가 최민환을 상대로 제기한 친권 및 양육자 변경 등 청구 조정기일에서 조정 불성립 결정을 했다. 조정 자체에 대한 양측의 이견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에 실패한 만큼 향후 이 건 관련한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 후 슬하에 세 남매를 뒀지만 2023년 12월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위자료 및 재산분할과 관련해 서로 금원을 주고받지 않기로 합의했고, 아이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최민환에게 귀속된 것으로 알려졌었다.그런데 율희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최민환의 잦은 업소 출입이 이혼의 결정적인 계기라고 폭로하고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하며 갈등이 이어졌다. 당시 율희는 최민환에게 위자료 1억원 및 재산분할 10억원 지급, 양육권과 친권을 요구했으며 양육비는 2037년 5월17일까지 월 500만원씩, 2039년 2월10일까지는 월 300만원까지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율희의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조정 신청 이후 최민환도 둘 사이 금전이 오간 부분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민환은 율희가 2017년 본인과의 혼전 임신 및 결혼 생활로 전 소속사에 대한 위약금 1억 2500만 원을 대신 내줬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율희 아버지에게 빌려준 2000만 원은 아직 받지 못했고, 율희가 광고로 벌어들인 소득세 3144만 원도 대신 내줬다고 했다. 또 합의 이혼 한 달 전인 2023년 7월 율희의 계좌로 5000만 원을 입금, 이후 2024년 8월에도 2000만 원을 추가로 줬다. 율희의 폭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최민환은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최민환은 성추행 및 성매매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강남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리며 혐의를 벗었다. 최민환은 최근 FT아일랜드 해외 공연으로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했다.율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연기자 변신을 준비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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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유흥업소에 자주 갔으나 성매매 안해” 진술… 소속사 측 “입장 없다” [공식]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유흥 업소에 자주 갔다고 경찰에 진술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민환은 경찰 진술 과정에서 “자주 유흥업소에 간 적은 있으나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발언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앞서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사생활에 문제를 제기하며, 그가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등 성매매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또한 자신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이후 누리꾼들의 신고로 최민환은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는 무혐의”라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종결했다.최민환은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언론 보도처럼 성매매를 한 적 없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지만,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겠나. 그래서 더욱 할 말이 없었다”라고 논란 직후 침묵을 지켜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전처 율희가 폭로한 녹취록에 대해서는 “녹취록에 나온 호텔과 모텔은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이었다”라며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저 스스로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3남매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었다. 그러나 율희가 지난달 7일 서울가정법원에 친권과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을 위한 조정신청을 제기하면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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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성매매 안했다” 호소…율희는 평온한 일상 업로드 ‘대조적’ [종합]

FT아일래드 최민환이 ‘성매매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를 폭로한 율희는 평온하게 일상을 공유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민환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속사와 관계없이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고 싶다”라며 글을 게재했다.그는 “언론 보도처럼 성매매를 한 적 없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지만,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겠나. 그래서 더욱 할 말이 없었다”라고 논란 직후 침묵을 지켜온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전처 율희가 폭로한 녹취록에 대해서는 “녹취록에 나온 호텔과 모텔은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이었다”라며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저 스스로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이어 “정확한 증거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 미안하다. 진짜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숨거나 도망갈 생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최민환의 글이 올라온 뒤 몇 시간 뒤 율희는 마스크팩을 붙이고 마사지를 하며 자연스럽게 공구를 홍보하는 듯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율희는 유튜브 채널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고 술에 취해 가슴에 돈을 꽂은 적도 있다”라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녹취록에는 최민환이 유흥업소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통화하며 “아가씨 없냐”, “칫솔 두 개랑 컨디션 같은 것 두 개만 준비해달라”는 등의 발언이 담겨있었다. 이후 누리꾼들의 신고로 최민환은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는 무혐의”라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종결했다.이 사건으로 최민환은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시 멈췄다. 예정된 단독 공연 스케줄도 1회만 무대 아래서 소화했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3남매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었다. 그러나 율희가 지난달 7일 서울가정법원에 친권과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을 위한 조정신청을 제기하며 변화 가능성이 나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19 08:38
문화

최민환 “성매매 한 적 없다... 녹취록 속 호텔 혼자 간 것” [공식]

FT아일래드 최민환이 ‘성매매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최민환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속사와 관계없이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고 싶다”라며 글을 게재했다.그는 “언론 보도처럼 성매매를 한 적 없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지만,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겠나. 그래서 더욱 할 말이 없었다”라고 논란 직후 침묵을 지켜온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전처 율희가 폭로한 녹취록에 대해서는 “녹취록에 나온 호텔과 모텔은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이었다”라며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저 스스로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이어 “정확한 증거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 미안하다. 진짜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숨거나 도망갈 생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율희는 유튜브 채널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고 술에 취해 가슴에 돈을 꽂은 적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녹취록에는 최민환이 유흥업소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통화하며 “아가씨 없냐”, “칫솔 두 개랑 컨디션 같은 것 두 개만 준비해달라”는 등의 발언이 담겨있었다. 이후 누리꾼들의 신고로 최민환은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는 무혐의”라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종결했다.이 사건으로 최민환은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시 멈췄다. 예정된 단독 공연 스케줄도 1회만 무대 아래서 소화했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3남매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었다. 그러나 율희가 지난달 7일 서울가정법원에 친권과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을 위한 조정신청을 제기하면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2.18 22:53
뮤직

최민환 ‘증거불충분’ 불송치…FT아일랜드 활동 재개하나 [종합]

성매매 업소 출입 및 전처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당한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잠정 중단 상태인 음악 활동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 최민환의 전처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사생활에 문제를 제기하며, 그가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등 성매매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또한 자신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논란이 확산되며 최민환이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했고 소속팁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정 중단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옴에 따라 다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바탕은 마련된 셈이 됐다. 최민환은 불송치 결정 보도가 나온 뒤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관련 논란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직접 전했다. 최민환은 “저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입장을 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고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최민환은 “당시에는 (FT아일랜드) 멤버들 말 한마디에도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 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무엇보다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상황 정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최민환은 팬과 FT아일랜드 멤버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저로 인해 마음고생하고 힘든 시간 보내게 해드린 점 정말 미안하다. 참으로 후회되는 부분이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행동으로 실망시켜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일로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었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활동 잠정 중단의 배경이던 사건의 혐의를 공식적으로 벗게 된 최민환은 다시 FT아일랜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사건의 가져온 파장과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은 만큼 이를 고려해 활동 재개 시점은 신중하게 잡아갈 전망이다. 사건이 최초 불거졌을 당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최민환을 감싸는 뉘앙스의 글을 SNS에 올렸다가 싸늘한 여론을 직면하기도 했고, 결국 최민환은 예정된 단독 공연 스케줄 1회만 무대 아래서 소화하고 활동을 중단했었다. 한편 율희가 지난 7일 서울가정법원에 제기한 친권과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을 위한 조정신청 건은 유효하게 진행될 예정이라 현재 최민환이 갖고 있는 양육권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3남매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1.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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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율희 일방적 주장, 사실처럼 퍼져…걱정시켜 죄송” [전문]

성매매 및 전처 강제 추행 혐의를 벗은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최민환은 29일 자신의 SNS에 “저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민환은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입장을 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고 밝혔다.이어 “당시에는 (FT아일랜드) 멤버들 말 한마디에도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 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무엇보다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상황 정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최민환은 팬과 FT아일랜드 멤버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저로 인해 마음고생하고 힘든 시간 보내게 해드린 점 정말 미안하다. 참으로 후회되는 부분이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행동으로 실망 시켜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일로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었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최민환의 전처이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을 폭로했다. 율희는 지난 10월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업소를 드나들었다고 주장하며 이 점이 이혼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율희는 성매매 정황이 의심되는 최민환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는가 하면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내 몸을 만진다거나 술에 취해서 돈을 (가슴에) 꽂은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후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최민환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정 중단했다.이 가운데 한 고발인은 국민신문고에 “가족들이 있는 자리에서 율희의 가슴이나 주요 부위를 만진 건 성적자기결정권에 부합하지 않으며 강제추행죄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한다”며 최민환을 고발했고, 경찰은 지난달 수사에 착수했으나 결국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판결에 대해 율희 측은 “해당 사건은 소송에 결정적인 사유는 아니다. 율희 측에서 고발한 것도 아니고 처벌 목적으로 이야기한 것도 아니다. 양육을 열심히 했는지를 이야기할 수는 있겠지만 결정적인 사유는 아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율희는 현재 서울가정법원에 친권과 양육권 변경과 위자료, 재산분할을 위한 조정신청을 낸 상태다.다음은 최민환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최민환입니다.먼저 저로 인하여 심려 끼쳐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입장문이 많이 늦었죠.. 경찰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 저의 입장을 전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했고, 정확한 조사를 위하여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당시에는 멤버들의 말 한마디에도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왔던 터라..그리고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상황정리를 잘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팬 여러분께.. 또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저로 인해 마음고생하고 힘든 시간 보내게 해드린 점 정말 미안합니다..참으로 후회되는 부분이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제 행동으로 실망시켜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일로인해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1.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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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양육권 소송’ 율희, 새출발 하나…프로필 사진 공개

그룹 라붐 출신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율희는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프로필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사진에는 따뜻한 분위기의 하얀 벽을 배경으로 끈으로 된 흰 민소매를 입은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의 청순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프로필로 눈길을 끈다.율희는 최근 전 남편인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의 업소 출입 등 사생활을 폭로했다. 율희는 또 아이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되찾기 위한 소송에도 나섰다. 그는 지난 4일 서울가정법원에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최민환은 율희의 폭로 후 FT아일랜드에서 잠정적으로 퇴출됐으며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1.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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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전남편 최민환 상대 소송… 변호사 “악플 법적 대응” [전문]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을 상대로 소송에 나선다.율희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숭인 양소영 대표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 지난 5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본명 김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을 상대로 친권과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양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아이들을 다시 품에 안아 키우고 싶다’는 율희의 간절한 바람에 따라 고심 끝에 제기된 소송”이라며 “아이들과 빠른 시일 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임시 양육자 지정 및 양육비 지급에 관한 사전처분’ 신청도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율희는 양육권을 포기했다며 온라인상에서 갖은 비난을 받고 일거수일투족이 기사로 왜곡 되면서 본인과 아이들의 상처가 크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에 그동안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거나 댓글을 단 분들이 조속히 삭제하고 사과한다면 굳이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선처할 것이나 악의적인 게시물, 악의적 댓글을 남겨두거나 향후 작성하는 경우에는 손해배상 청구 등 민,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과의 이혼 사유를 뒤늦게 밝혔다. 율희에 따르면 최민환이 업소를 출입하는 것을 알게 된 후 갈등이 시작됐다. 이후 이들은 1년간 시간을 갖고 노력을 했으나, 최민환이 먼저 이혼을 언급하면서 파경을 맞았다.이 과정에서 율희는 업소 사건을 알기 전 최민환이 시부모님 앞에서 가슴을 쥐어뜯거나 중요부위를 만지는 등의 사건도 있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으며, 최민환의 육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그의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경찰은 최민환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하 율희 법률대리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가수 율희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숭인 양소영 대표변호사입니다.그룹 라붐 출신 율희(본명 김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을 상대로 친권과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습니다.이번 소송은 “아이들을 다시 품에 안아 키우고 싶다”는 율희의 간절한 바람에 따라 고심 끝에 제기된 소송입니다. 아이들과 빠른 시일 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임시 양육자 지정 및 양육비 지급에 관한 사전처분’ 신청도 동시에 진행할 것입니다.그동안 율희는 양육권을 포기했다며 온라인상에서 갖은 비난을 받고 일거수일투족이 기사로 왜곡 되면서 본인과 아이들의 상처가 큽니다. 특히 기존의 악의적인 게시물이나 댓글이 남아있게 된다면 그 상처는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이에 그동안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거나 댓글을 단 분들이 조속히 삭제하고 사과한다면 굳이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선처할 것이나 악의적인 게시물, 악의적 댓글을 남겨두거나 향후 작성하는 경우에는 손해배상 청구 등 민,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해 엄정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0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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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율희 “최민환, 급하게 합의 이혼 요구… 3일 만에 법원 行” (이제혼자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을 상대로 친권 및 양육권, 위자료, 재산 분할 청구 소송에 나섰다.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변호사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는 율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변호사를 만난 율희는 “작년 9월에 이혼 신고를 했고 12월에 이혼 확정이 됐다. 양육권, 친권은 전 남편에게 갔다. 아이들 면접 교섭은 수시로 할 수 있고 양육비와 재산 분할은 0원”이라며 다시 양육권을 가지고 오고 싶다고 했다.이에 변호사는 “친권, 양육권은 보통 한 사람에게 주는 게 일반적”이라면서 양육권을 가져오려는 이유를 물었다. 율희는 “전 남편의 유책 사유로 이혼하게 됐다. 소송을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합의 이혼하고 아이들을 보냈는데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변호사는 “보통 이혼 3년 안에 위자료 청구 소송, 2년 이내 재산분할 소송이 가능하다. 아이 셋을 5년 안에 출산한 게 짧은 게 아니다. 재산 분할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며 “보상받을 게 없다는 게 더 큰 상처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나에 대한 보상”이라고 짚었다. 율희는 “전 남편 쪽에서 합의 이혼하자고 했다. 저도 지쳐있었고 소송이 무서웠다. 어려운 싸움이란 인식이 셌고 그 집에서 너무 벗어나고 싶었다”며 “되게 급하게 요구했다. 이혼 얘기가 나오고 3일 만에 법원 가서 서류를 쓰자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변호사는 “양육권 소송 시 법원에서 아이들 심리 검사를 진행한다. 아빠, 엄마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아이들을 관찰한다. 중요한 건 양육 환경이다. 양육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경제 상황, 보조 양육자 등을 확인한다”며 “어려운 싸움이지만 원한다면 친권, 양육권 변경 신청을 해야 하고 위자료, 재산 분할 신청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율희는 “최대한 싸우기 싫고 좋게 좋게 하고 싶은데 시도를 안 해보는 것보다 해보는 게 낫겠다 싶었다”며 “1년 전에는 시도조차 안 했다. 그래서 지금 어려운 길이 됐지만 긴 싸움이 되더라도 잘 싸워 나갈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율희는 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식이 없었다. 무서울 수밖에 없었고 작아질 수밖에 없었다”며 “이혼 얘기가 나왔을 때 (전 남편이) 소송 말고 합의 이혼을 요구했다. 전 남편이 꾸릴 수 있는 상황과 비교도 많이 됐다. 근데 지금은 내 생각이 짧았구나 싶다”고 털어놨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1.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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