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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JTBC, 첫 동계올림픽 중계…‘사건반장’·‘아는 형님’ 연계 차별화

JTBC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첫 동계올림픽 중계에 나선다. 단순한 경기 전달을 넘어, 제작·편성·디지털을 하나로 설계한 JTBC 만의 올림픽 중계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중계진 구성부터 힘을 실었다. 배성재·성승헌·정용검을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 중계를 이끌어온 캐스터들과, 이승훈·곽윤기·김아랑·윤성빈 등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들이 합류해 총 25인의 중계진을 완성했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흐름과 맥락을 짚는 해설에 초점을 맞춘다.화면과 기술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한다. 주요 종목에 전용 카메라를 운영하고, 쇼트트랙·컬링·피겨 등 종목별 특성에 맞춘 특화 CG를 적용해 경기 이해도를 높인다.24시간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편성도 선보인다. ‘오늘의 올림픽’부터 ‘사건반장’, ‘뉴스룸’, 본 경기 생중계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경기 결과와 이슈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하이라이트 편성으로 시청 편의성도 강화한다. ‘톡파원 25시’, ‘아는 형님’, 신규 예능 ‘예스맨’ 등 정규 예능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기 밖 이야기를 전하고,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인터뷰 콘텐트도 선보인다.디지털에서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접점을 넓히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 일정과 뉴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청자 참여형 응원 공간도 운영한다.JTBC 측은 “첫 올림픽 중계라는 출발선에서, 준비의 깊이와 시야의 차이로 JTBC만의 동계올림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3:21
IT

삼성 노태문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대 목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 경험)부문장이 연간 4억대의 기기를 연결하는 'AI(인공지능) 일상 동반자' 청사진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이사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를 3대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먼저 모바일·TV·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한다.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하며, TV는 모든 프리미엄 라인업에 '비전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가전은 가사 부담을 '제로화'하고, 수면·건강 등 고객의 일상까지 관리하는 '홈 AI 컴패니언'으로 거듭난다.삼성전자는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바일·TV·가전 등 코어 비즈니스의 기술 혁신에도 집중한다.모바일은 ▲모바일 경험 ▲성능 경쟁력 ▲카메라 고도화 ▲사용 시간 개선 등 핵심 기술을 지속 고도화한다.가전 부문도 품질과 신뢰성을 혁신하고 로컬 시장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TV 부문은 라인업을 전면 재편한다. 최상위 라인인 마이크로 RGB·마이크로 LED부터 네오 QLED·OLED, 보급형인 미니 LED·UHD까지 촘촘한 라인업을 구축한다.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모든 카테고리, 모든 세그멘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AI 종합 IT 기업을 지향한다"고 말했다.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는 강화한다. 노 대표는 4대 신성장 동력으로 ▲공조 ▲전장 ▲메디컬 테크놀로지 ▲로봇을 언급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최대 중앙 공조 기업 플랙트 ▲글로벌 전장 기업 ZF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사업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 ▲프리미엄 오디오 기업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 등을 인수했다.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AI 혁신으로 고객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AI로 연결된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삼성만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6 17:43
예능

‘53세 모솔’ 심권호, ‘손예진 닮은꼴’과 첫 만남에 ♥커플 요가 (조선의 사랑꾼)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손예진을 닮은 요가 강사를 만났다.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연애 선수촌' 워크숍에 입성, 성장캐로 거듭났다.이날 방송에선 연애 선수촌에 입성한 심권호 몰래, 연애 코치 윤경의 주도로 미모의 여성과 함께하는 실전 연습이 준비됐다. 심권호의 헤어메이크업까지 섬세하게 챙겨준 연애 코치들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심권호는 ‘조선의 애기남(?)’으로 거듭났다. 심권호는 “10월부터 내가 운이 올라가는데, 여기 세 명의 사람들을 만난 게 내 최고의 운인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심권호는 레슬링 현역 시절 ‘비 오는 날 무패’ 징크스를 전했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갑자기 다르게 보인다. 섹시하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거기다 옷을 갈아입는 심권호의 '반전 등짝'까지 깜짝 공개됐다. 53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등 근육은 감탄을 자아냈다. 곧이어 실전 연습 대신 ‘요가 강습’이라는 구실로 새로운 여성과 심권호의 만남이 주선됐다. 분홍색 원피스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요가 강사 허지은을 보고 심권호는 세 연애 코치를 처음 봤을 때처럼 그만 얼어버렸다. 그러나 운동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가 터졌고, 한결 분위기는 자연스러워졌다. 요가 강사를 기다리는 심권호의 뒤태가 카메라에 잡히자, 정이랑은 “지금 (화사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박정민 뒤태 저리 가라다”라며 흥분했다. 심현섭은 “(요가 강사 님) 손예진 닮으셨다. 그럼 권호가 현빈이냐”는 농담을 하자마자, 심권호의 레슬링 기술에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권호는 요가 강사 허지은과 함께 수줍게 커플 요가를 마쳤고, 한껏 붉어진 얼굴로 마지막까지 미션에 힘쓴 심권호의 모습은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그리고 싱잉 볼 명상을 끝으로 ‘연애 선수촌’ 워크숍을 끝내려는 찰나, 심현섭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와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09:36
산업

인간 중심적 AI 로보틱스 시대 선언한 현대차, 아틀라스 공개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6 미디어데이를 열고 인간 중심적인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시대 개막을 알리면서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는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연구형 모델'과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되는 '개발형 모델'로 나뉜다.먼저 모습을 나타낸 연구형 모델은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무대 위를 걸어 다녔고 손을 머리 위로 흔들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무대 앞으로 걸어간 뒤에는 목, 어깨, 허리, 손목 등 여러 관절을 360도로 회전하고 자재를 취급하는 작업을 시연하기도 했다.잭코우스키 보스턴다아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은 "아틀라스는 제조 환경에서 인간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면서 "오랫동안 로보틱스 분야에 종사하면서 자연을 모방하는 것 이상의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틀라스 사람이 아니라 유용한 로봇이다"라고 말했다.휴머노이드를 실제 사람과 가깝게 만드는 것보다는 실제 작업 환경에서의 효용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구형 모델은 이내 무대 오른쪽으로 비켜선 뒤 익살스러운 자세로 개발형 모델을 관중에게 소개했다.개발형 모델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에 투입된 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가 넓어질 예정이다.대부분의 관절이 완전히 회전하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했다.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한다. 최대 50㎏의 무게를 들 수 있으며 2.3m 높이까지 도달할 수 있다. 섭씨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의 환경에서도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는 내구성을 갖췄다.대부분의 작업을 하루 이내에 학습하고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고 작업을 재개한다. 한편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글의 인공지능(AI) 조직 딥마인드와 손잡았다.현대차그룹은 이날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구글 딥마인드는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조직으로 최근 수년간 대규모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고도화했다.양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경쟁력과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을 연구함으로써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김두용 기자 2026.01.06 09:06
산업

아모레퍼시픽 CES 2026에서 혁신 기술 공개

아모레퍼시픽이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이번 CES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Skinsight™)'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 및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인다.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하는 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Skinsight™)'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 홍반, 색소, 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분석 결과는 3,770개의 마이크로 레드 LED를 탑재한 메이크온 브랜드의 ‘온페이스 LED 마스크’, 데일리 피부 맞춤케어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연계해 즉각적인 피부 개선을 제안한다. 또한 사용자는 화장품 추천, 스킨케어 방법 등 다양한 뷰티 경험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주효정 상무는 "아모레퍼시픽은 홀리스틱 롱제비티(Holistic Longevity)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CES에서 선보인 아모레퍼시픽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통합적인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1.05 13:32
IT

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공개…출근 전 아침 식사 준비도 척척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LG 클로이드는 스케줄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이에 맞춰 여러 가전을 제어하며 가사일을 직접 수행한다.클로이드는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짜놓은 식사 계획에 따라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차 키와 프리젠테이션용 리모컨 등 준비물도 챙겨 전달한다.거주자가 출근한 후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세탁물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완료된 수건은 개켜 정리한다. 청소로봇이 작동하면 청소 동선에 있는 장애물도 치워 빈틈없이 청소하도록 돕는다.이 밖에도 홈트레이닝할 때 아령을 드는 횟수를 카운트하는 등 거주자와 소통하며 일상을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를 세우는 각도를 조절해 105㎝부터 143㎝까지 키 높이를 스스로 바꾸며, 약 87㎝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높은 곳에 있는 물체를 잡을 수 있다.몸체에 달린 두 팔은 어깨 3가지(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가지(굽혔다 펴기), 손목 3가지(앞뒤·좌우·회전) 등 총 7가지 구동 자유도(DoF)로 움직인다. 5개 손가락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관절을 갖추고 있어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다.하체에는 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했다.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매달려도 균형을 쉽게 잃지 않고, 위아래로 흔들림이 적어 정교하고 자유로운 상체 움직임을 뒷받침한다.머리는 이동형 AI홈 허브로 개발된 'LG Q9'의 역할을 수행한다. 로봇 두뇌인 칩셋,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카메라와 각종 센서, 음성 기반의 생성형 AI 등이 탑재됐다.LG전자는 칩셋에 자체 개발한 VLM(시각언어모델) 및 VLA(시각언어행동) 기술을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을 기반으로 가사 작업 데이터를 수만 시간 이상 학습시켜 홈로봇에 최적화한 기술이다.LG전자는 홈로봇을 비롯한 로봇 분야를 '명확한 미래'로 보고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하기도 했다.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가사 해방)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4 14:15
사회

[인사] 이데일리M·이데일리씨앤비

<이데일리M> ◇부국장대우 승진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 권오용 ◇부장 승진 △뉴미디어전략실장 김설아 △크리에이티브 뉴스룸 팀장 이용우 ◇차장 승진 △이코노미스트 편집국 산업부 팀장 원태영 △일간스포츠 편집국 스포츠부 이형석 △일간스포츠 편집국 연예부 장주연 <이데일리씨앤비> ◇부장 승진 △보도국 콘텐츠제작2팀장 안성종 △미디어전략팀 AI전략파트장 김호종 △미디어광고사업팀 광고파트장 김문섭 ◇부장대우 승진 △보도국 기술팀 TD파트장 박형태 △보도국 기술팀 카메라파트장 고상민 ◇차장 승진 △보도국 콘텐츠제작2팀 제작파트장 김태완 △보도국 기술팀 서세원 △미디어전략팀 강상원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16:53
IT

LG전자, 미·영 명소서 전장 사업 캠페인 영상 공개

LG전자는 미국과 영국 명소에서 전장 사업 관련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대형 전광판에 전장 사업의 대중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LG 온 보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LG 온 보드는 'LG의 전장 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됐다'는 뜻과 'LG가 고객의 주행 경험을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캠페인 영상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인캐빈 센싱 등 LG전자의 전장 솔루션이 고객의 차량 내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운전자가 하품하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면 카메라가 감지해 "휴식이 필요해 보이네요. 근처에 카페가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카페를 들르는 경로로 내비게이션을 변경한다.내비게이션이 나오는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ACP)의 홈 화면이 등장한다. 이어 거실 TV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스마트 TV 플랫폼 웹OS의 고객 경험이 차량 내부로 확장된 것을 강조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28 14:00
산업

GKL, AI 기반 카지노 게임진행 시스템 검증 완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인공지능(AI) 기반 카지노 게임 진행 시스템 '비전아이(VisionEye)'의 기술 검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비전아이는 테이블 위에서 이뤄지는 칩 이동이나 카드 배분 등 딜러와 고객의 동작을 카메라로 실시간 인식해 베팅 내역과 게임 흐름을 자동으로 계산·기록하는 시스템이다. GKL은 이를 통해 테이블 게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계산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공정성과 업무 투명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반복적인 계산·기록 업무를 AI가 처리해 딜러는 고객 응대와 테이블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GKL은 내년 5월 마카오에서 열리는 'G2E Asia'(아시아)에서 비전아이 시제품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인 실증과 고도화를 거쳐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동남아시아 카지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기술 검증이 국내 AI 기술 개발 생태계 조성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24 14:56
IT

삼성 하만, 독일 ZF ADAS 사업 2.6조에 인수…전장 사업 강화

삼성전자가 2조6000억원을 쏟아 글로벌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치) 사업에 힘을 싣는다.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이하 ZF)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 인수는 15억 유로(약 2조600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지 8년 만의 전장 사업 인수다.ZF는 1915년 독일에서 시작해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전장 업체다. ADAS, 변속기, 섀시, 전기차 구동 부품 등 폭넓은 사업 영역을 자랑한다.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업계 1위 입지를 확보했다. 다양한 SoC(시스템 온 칩)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ADAS 기술을 갖췄고,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에 ADAS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하만은 이번 인수로 차량용 전방 카메라와 ADAS 컨트롤러 등 자동차 주행 보조의 핵심인 ADAS 관련 기술과 제품을 확보해 고성장하고 있는 ADA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하만 CEO 겸 오토모티브 사업부문 크리스천 소봇카 사장은 "이번 인수로 ADAS 사업을 하만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디지털 콕핏과 ADAS가 통합되는 기술 변곡점에 있는 전장 시장에서 중앙집중형 통합 컨트롤러를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발판을 마련했다"며 "하만의 전장 분야 전문성과 삼성의 IT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자동차 업체들의 SDV 및 차세대 중앙집중형 컨트롤러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ADAS 사업 인수 절차는 2026년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하만은 삼성전자에 인수된 2017년 매출 7조1000억원에서 2024년 14조3000억원으로 8년간 매출이 2배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0% 수준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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