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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스크린으로 만나는 베스트셀러

북미를 풍미했던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스크린으로 만나는 베스트셀러' 영상을 공개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 그리고 감독이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 '사랑해, 클리포드'가 영화화된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에밀리 역의 다비 캠프는 어린 시절 스콜라틱스 책 행사에 방문했던 때를 떠올리며 "클리포드는 정말 잊을 수 없죠. 덩치가 워낙 크잖아요"라며 슈퍼 사이즈 클리포드의 매력을 언급한다. 이어 케이시 삼촌 역의 잭 화이트홀은 "어렸을 때 엄마가 클리포드 이야기를 읽어 주셨죠"라며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클리포드가 어른이 돼서도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캐릭터임을 전했고, 오웬 역의 아이작 왕 역시 클리포드 이야기를 보며 자란 점을 언급하며 "클리포드는 언제나 사람들의 삶에 사랑과 우정을 선물하죠"라며 영화가 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월트 베커 감독은 "스크린에 펼쳐질 클리포드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분들이 함께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라며 온 가족이 스크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느끼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CGV 골든에그지수 90%를 기록하며, 개봉 2주차에도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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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더빅레드독' 거대 강아지 이야기…1억2천만부 원작소설

원작자의 소망을 가득 담았다. 온 가족에게 행복 판타지를 선사할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주인공 클리포드가 3M 슈퍼 사이즈가 된 이유와 특별한 이름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지난 58년간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며 무려 누적 판매부수 1억 2,600만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패밀리로부터 사랑받은 캐릭터 클리포드의 가장 큰 특징은 세상 유일무이한 3M 슈퍼 사이즈라는 점. 클리포드가 이렇게 특별한 크기의 강아지가 된 이유에는 원작자 노먼 브리드웰의 어린 시절 소망이 담겨 있다. 어릴 적, 말보다 큰 강아지 등 뒤에 올라타 함께 달리는 상상을 했던 그는 오랜 로망을 동화 속에 담고자 한 것. 이러한 원작자의 소망을 영화 속에 담아내고 싶던 제작진은 에밀리가 클리포드 등 뒤에 올라타 말처럼 달리는 장면을 제작했고, 에밀리와 클리포드의 유대감이 가득 담긴 해당 장면은 이번 작품의 명장면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클리포드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도 특별한 비하인드가 숨어있다. 원래 클리포드의 이름은 그의 크기와 반대되는 'TINY'(아주 작은)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원작자의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강아지인 만큼 그에게 좀 더 각별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함께한 상상 속 친구의 이름 클리포드를 제안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강아지의 이름을 탄생시켰다. 이렇듯 동화 작가 부부의 동심이 가득 담겨 살아있는 순수함을 주는 클리포드는 올 겨울방학 모험과 감동을 선사하며 새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내달 1월 12일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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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봉 '클리포드 더빅레드독' 스페셜 포스터 "연말 감성 저격"

사랑스러움으로 승부를 본다. 가족 관객들의 관람을 유도하는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슈퍼 사이즈 댕댕이 클리포드의 사랑스러움이 담긴 홀리데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어드벤처를 담은 이야기다. 공개한 포스터 2종은 클리포드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흩날리는 하얀 눈발과 트리 사이로 클리포드가 얼굴을 쭉 내밀고 엎드린 모습은 사랑스러움으로 관람을 유도한다. 특히 까만 코 위로 소복히 쌓인 눈과 클리포드의 윤기나는 빨간 색감이 어우러져 연말 감성을 더하고, 뉴욕 빌딩 숲에 버금가는 거대한 크기의 클리포드가 앞으로 펼칠 좌충우돌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다른 포스터 속 클리포드가 화려한 조명으로 감싼 트리와 다양한 선물 꾸러미 사이에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리포드 머리 위의 반짝이는 조명과 거대한 꼬리로 트리를 휘감은 장난기 가득한 클리포드의 모습은 올겨울 찾아올 마법 같은 모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동화 작가 노먼 브리드웰의 원작으로, 클리포드를 비롯 다양한 강아지 캐릭터들과 소녀의 우정 이야기를 담아 지난 58년간 전 세계 13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무려 1억 2,6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의 감독 월트 베커가, 각본에는 '개구쟁이 스머프 1, 2'를 함께 작업한 제이 쉐릭과 론 데이빗이 맡았으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 마블 시리즈에 참여한 제작진들까지 할리우드 베테랑 스탭들의 빛나는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법 같은 모험과 감동을 예고하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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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더빅레드독' 강아지 영화의 부활…12월 29일 개봉

모두가 힘든 연말, 거대 댕댕이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지난 58년간 사랑받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의 월트 베커 감독부터 '개구쟁이 스머프' 시리즈 각본가, 마블 시리즈 제작진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들의 빛나는 협업으로 완성한 따뜻한 메시지를 공개한다.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어드벤처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의 원작 속 클리포드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친절한 캐릭터로 오랜 시간 아이들의 곁을 지켰다. 이러한 클리포드에 반한 프로듀서 조던 커너는 지난 20여 년간 클리포드의 영화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고, 이번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을 통해 그 오랜 소망을 이루게 됐다. 그는 꿈꿔왔던 클리포드의 성공적인 영화화를 위해 함께할 제작진들을 섭외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개구쟁이 스머프 1, 2'로 이미 성공적인 합을 맞춰본 각본가 제이 쉐릭과 데이비드 론에게 각본을, 실사 영화 속 동물 캐릭터들을 잘 녹여낸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감독 월트 베커, 그리고 마블 시리즈 제작진들의 협업을 성사시켰다. 영화를 위해 모인 제작진들은 원작 속 에밀리와 클리포드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주는 감동과 그것의 소중함 등 원작의 메시지를 중정에 두고 촬영에 임했다. 각본가 데이비드 론은 "원작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듯 이 영화의 핵심은 에밀리와 클리포드의 관계다"라며 둘 사이의 존재하는 특별한 유대감을 스토리에 잘 담고자 했다. 월트 베커 감독 역시 "인간과 반려동물 사이에 꾸밈없는 사랑은 놀라운 마법 같은 힘이 있다"고 전하며, 에밀리와 클리포드 사이에는 특별한 마법 같은 유대가 있으며 그 지점을 스크린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클리포드에게 힘을 얻은 에밀리가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게 됐다. 그러한 장면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 속 강한 힘을 깨닫길 바랬다"라며 이번 작품에 담고 싶던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이번 연말, 따뜻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관객들에게 신나는 어드벤처와 감동을 전할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오는 12월 29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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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더빅레드독' 출연진 사랑 독차지 "귀여운 거대 댕댕이"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강아지가 찾아온다. 오는 12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사랑스러움 가득한 클리포드를 소개하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어드벤처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스페열 영상에서 에밀리 역의 다비 캠프는 "클리포드는 정말 크고, 빨간 개예요 뉴욕에 살고 있죠"라며 사랑스러운 클리포드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 월트 베커 감독은 "원작에서 클리포드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존재인데요. 영화에서도 이런 점을 살리고 싶었어요"라며 클리포드가 에밀리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캐릭터이며, 영화는 특별한 이야기임을 강조했다. 오웬 역의 아이작 왕은 "클리포드는 언제나 사람들의 삶에 사랑과 우정을 선물하죠"라며 영화가 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고, 케이시 삼촌 역의 잭 화이트홀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최고의 가족 영화예요. 사람들 마음속에 길이길이 남을 그런 영화죠"라며 올겨울 패밀리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로 기대감을 전달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동화 작가 노먼 브리드웰의 원작으로, 클리포드를 비롯 다양한 강아지 캐릭터들과 소녀의 우정 이야기를 담아 지난 58년간 전 세계 13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1억 2,6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의 감독 월트 베커가, 각본에는 '개구쟁이 스머프 1, 2'를 함께 작업한 제이 쉐릭과 론 데이빗이 맡았으며, 마블 시리즈에 참여한 제작진들까지 할리우드 베테랑 스탭들의 빛나는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29일 관객들을 만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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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더빅 레드독' 예고편 "사랑받는 만큼 커지는 댕댕이"

사랑스러운 거대 강아지가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노린다. 전 세계 1억 2,6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어드벤처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삼촌 케이시의 햄을 훔쳐가는 작고 빨간 강아지 클리포드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으로 시작한다. 하루아침에 3M가 넘게 커져버려 슈퍼 사이즈 강아지로 변한 클리포드는 에밀리와 삼촌 케이시, 뉴욕의 모든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센트럴 파크에서 대형 애드벌룬을 물어 오는 등 커진 몸만큼이나 말썽 스케일까지 거대해진 클리포드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또한 하루아침에 커져버린 클리포드를 유전학 사업에 이용하려는 기업까지 등장, 뉴욕에서 펼쳐질 에밀리와 클리포드의 좌충우돌 어드벤처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BTS의 'Dynamite' OST까지 더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동화 작가 노먼 브리드웰의 원작으로, 클리포드를 비롯 다양한 강아지 캐릭터들과 소녀의 우정 이야기를 담아 지난 58년간 전 세계 13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1억 2,6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의 감독 월트 베커가, 각본에는 '개구쟁이 스머프1, 2'를 함께 작업한 제이 쉐릭과 론 데이빗이 맡았으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 마블 시리즈에 참여한 제작진들까지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오는 12월 29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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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더 빅 레드독' 메인 포스터 "슈퍼 사이즈 댕댕이"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가 나타났다. 58년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어드벤처를 담은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고층 빌딩과 나무가 어우러진 뉴욕 맨해튼 브리지 공원을 배경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3m 슈퍼 사이즈 댕댕이 클리포드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원 분수대 중앙에서 물을 신나게 털고 있는 장난기 가득한 클리포드 주변으로 즐거워하는 에밀리와 당황한 삼촌 케이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가 담긴 표정은 유쾌 발랄한 재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동화 작가 노먼 브리드웰의 동화 원작으로, 클리포드를 비롯 다양한 강아지 캐릭터들과 소녀의 우정 이야기를 담아 지난 58년간 전세계 13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무려 1억 26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글로벌 방탄소년단 'Dynamite'가 OST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의 감독 월트 베커가, 각본에는 '개구쟁이 스머프1, 2'를 함께 작업한 제이 쉐릭과 론 데이빗이 맡았다. 올겨울 패밀리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오는 12월 29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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