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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이핑크, '컬투쇼 나들이~'

그룹 에이핑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2.17/ 2022.02.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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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영숙, '컬투쇼 나들이~'

배우 신영숙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뮤지컬 '레베카' 홍보차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2.16/ 2021.12.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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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계상·박용우·임지연·박지환 '유체이탈자' 완전체 '컬투쇼' 출격

'유체이탈자' 팀이 완전체로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24일 공식 개봉하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의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은 개봉 이튿날인 25일 오후 2시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송출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확정했다. '유체이탈자'를 이끈 4명의 배우가 라디오에 총출동 하는건 '컬투쇼'가 처음.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그간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던 배우들은 이번 '컬투쇼'에서 개봉 소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유체이탈자'는 개봉 당일인 24일 오전, 현재 박스오피스 1, 2위는 물론 같은 날 개봉하는 경쟁작들을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첫 날 오프닝 스코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사전 시사 후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전개 방식, 윤재근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윤계상의 1인 7역을 비롯해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열연에 대해 호평받고 있는 만큼, '컬투쇼' 나들이가 박스오피스 1위 배우들의 기분 좋은 만남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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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류승룡 "이혼한 아내와 침대 액션신, 15세 관람이다"

류승룡이 유쾌한 입담으로 '장르만 로맨스'를 소개했다.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의 주연 배우인 류승룡, 김희원, 오나라가 1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2019년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극한직업' 개봉 당시에도 류승룡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던 바가 있어 '장르만 로맨스' 출연진들의 '컬투쇼' 나들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류승룡은 "오나라가 극중 나의 전 아내로 나온다. 김희원은 나랑 30년 된 절친인데 오나라와 몰래 연애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혼한 지 10년이 됐는데 침대 장면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류승룡은 침착하게 "침대를 나르는 장면일 수도 있고, 가구 배치를 다시 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이어 "일단 '침대 액션신'으로 해두겠다. 15세 관람가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우 조은지의 상업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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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오나라 "2년 전 촬영 마무리, 영화 보면 우리가 어리다"

오나라가 '장르만 로맨스'의 2년 만 개봉 소식을 알렸다.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의 주연 배우인 류승룡, 김희원, 오나라가 1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2019년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극한직업' 개봉 당시에도 류승룡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던 바가 있어 '장르만 로맨스' 출연진들의 '컬투쇼' 나들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오나라는 "사실 2년 전에 촬영을 완료한 작품이다. 영화를 보면 우리가 어리다. 그 사이에 성장판이 닫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우리 영화는 이름 그대로 장르만 로맨스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드라마, 코미디, 공포, 로맨스, 스릴러 모든 요소가 다 있다. 김희원은 '프랑스식 블랙코미디' 느낌이라고 우리 영화를 표현하더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우 조은지의 상업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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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희원 "'장르만로맨스'는 막보는 영화…메시지 있는 척만 해"

김희원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의 주연 배우인 류승룡, 김희원, 오나라가 1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2019년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극한직업' 개봉 당시에도 류승룡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던 바가 있어 '장르만 로맨스' 주역들의 '컬투쇼' 나들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김희원은 영화를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장르만 로맨스'는 막 보는 영화다"라며 "부담 없이 보기 좋다. 메시지가 있는 척하는 영화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당황한 MC가 "이거 사전에 이야기가 된 거냐"고 묻자, 류승룡은 "전혀 안됐다. 굉장히 당혹스럽다"고 말해 한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원은 "말을 끝까지 들어라. 메시지가 있는 척 없는 척하지만"이라며 잠시 말을 멈췄다. MC들이 귀를 쫑긋 세우자 "하여튼 보시면 안다"고 말해 끝까지 웃음을 유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우 조은지의 상업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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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류승룡 "'극한직업' 이후 처음 방문…고향 같다"

류승룡이 오랜만에 '컬투쇼'를 다시 찾은 소감을 전했다.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의 주연 배우인 류승룡, 김희원, 오나라가 1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2019년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극한직업' 개봉 당시에도 류승룡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던 만큼 이날 '장르만 로맨스' 주역들의 '컬투쇼' 나들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류승룡은 "'극한직업' 이후로 처음 찾아왔다. 고향 같다"며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3년 만인 것 같다. 다른 영화들을 많이 찍긴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개봉을 못 했다. 어제 첫 유료 시사회를 했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감회가 새롭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희원 역시 "'국제수사' 이후 1년 만에 찾아왔다.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넸고, 오나라는 "류승룡, 김희원이라는 매력적인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우 조은지의 상업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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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주역 '보이스' 변요한X박명훈X이주영, 오늘(16일) '컬투쇼' 출격

'보이스' 주역 변요한, 박명훈, 이주영이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15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보이스(김선·김곡 감독)'의 변요한, 박명훈, 이주영은 16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 기분좋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특히 변요한은 열혈 홍보로 라디오에 연이어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어 박명훈, 이주영이 함께 하는 팀 보이스로 새로운 에피소드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기대케 한다.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을 타며 본격적인 흥행 가속도가 붙은 '보이스' 주역들이 직접 전하는 영화 속 비하인드와 현장 에피소드는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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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레이, '컬투쇼 나들이~'

래퍼 그레이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08.26/ 2021.08.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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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재차의' 엄지원X오윤아, 오늘(19일) '컬투쇼' 출격

절친의 라디오 나들이다. 영화 '방법: 재차의(김용완 감독)' 주역 엄지원과 오윤아가 19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드라마 '방법'에 이어 다시 한번 방법 유니버스에 합류한 엄지원은 극중 죽은 자가 벌인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자 임진희 역을 맡아 미스터리의 실체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간다. '방법: 재차의'의 뉴페이스 오윤아는 언론의 주목을 받는 기업인이자 이 모든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변미영으로 분해 예측불가 캐릭터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특히 극 중 미묘한 대립각을 세우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지만 현실에서는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두 배우는 지난 6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절친인데 대립하는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는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엄지원과 오윤아는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방법: 재차의'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하며 남다른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돼 두 배우의 유쾌한 매력과 현실 찐친 케미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방법: 재차의'는 28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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