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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오늘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유미업' 홍보 요정

배우 안희연이 오늘(3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이날 오후 3시 전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의 안희연이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알렸다. 안희연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윤시윤과 함께 드라마 소개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희연이 주연을 맡은 ‘유 레이즈 미 업’은 고개 숙인 30대 윤시윤(용식)이 첫사랑 안희연(루다)을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다. 극 중 안희연은 루다 역을 맡아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안희연이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보이는 라디오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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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X경수진, 선남선녀의 다정 투샷 "컬투쇼서 OCN 드라마 홍보"

배우 윤시윤, 경수진의 '컬투쇼' 인증샷이 공개됐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SBS에서 OCN 드라마 홍보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컬투쇼'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는 윤시윤, 경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시윤, 경수진은 이날 OCN 드라마 '트레인' 홍보차 '컬투쇼'를 찾아 재치 있는 입담과 훈훈한 케미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윤시윤-경수진이 호흡을 맞춘 OCN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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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평소 경수진 팬..'트레인'서 호흡 설렜다" (컬투쇼)

'컬투쇼' 윤시윤, 경수진이 서로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OCN 드라마 '트레인'의 주역 윤시윤,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윤시윤, 경수진에게 '서로의 첫인상'을 물었다. 윤시윤은 "평소에 경수진 씨 팬이었다"며 "반은 설렜고, 반은 동료애 감정이었다"고 답했다. 경수진은 "저는 (윤시윤의 전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인상 깊게 봤다. 육동식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려서 실제로 보면 어떨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진지하고 배우로서 배울 점도 있다. 사람으로서 배려를 진짜 많이 해주신다. 촬영하면서 팬이 됐다. (윤시윤이)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윤시윤-경수진이 호흡을 맞춘 OCN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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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컬투쇼' 윤시윤X이유영, '친판사' 홍보요정으로 변신

배우 윤시윤과 이유영이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홍보요정으로 분했다.윤시윤·이유영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두 배우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첫 방송을 앞두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특히 윤시윤은 드라마를 홍보하라는 말에 "왜 나왔겠냐"고 너스레를 떨며 "이번에는 홍보를 하고, 다음에 드라마가 잘되면 또 나오겠다"고 말했다.이어 윤시윤은 "1인 2역을 맡았다. 쌍둥이 형제인데 형은 '컴퓨터 판사'로 불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레인 판사고, 동생은 전과범이다. 재능이 형에게 몰려있는 것"이라며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동생이 판사 일을 하게 된다"고 설명해 기대를 모았다.이에 한 청취자는 "1인 2역이면 출연료도 두 배인가"라고 물었고, 윤시윤은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섭섭지 않게 챙겨주시더라. SBS 사랑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유영도 "사법연수원생으로 출연한다. 전과자인 강호가 판사인 척을 하는데, 그 판사가 진짜인 줄 알고 존경하고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간의 러브라인이 있냐는 물음에 윤시윤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남녀주인공이 멱살 잡고 싸우진 않을 것"이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유영은 또 '윤시윤이 현장 분위기 메이커냐'는 질문에 "현장에서 장난도 많이 치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신다.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윤시윤에게 원래 성격이 어떤지 물었고, 윤시윤은 "원래는 절제를 많이 하는 성격이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은 "이게 절제된 것이냐"고 재차 물어 웃음을 안겼다. 윤시윤은 "평소에는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한다. 카메라 앞에서 활발하게 행동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전했다.시청률 15% 공약도 이야기했다. 두 사람 모두 시청률 15%가 넘으면 '컬투쇼'에 재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컬투쇼'에 나와서 홍보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다. 드라마 재미있게 잘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유영 역시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7.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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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유영 "분위기 메이커 윤시윤, 든든하다"

'컬투쇼' 이유영이 윤시윤에 대해 언급했다.윤시윤·이유영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이유영은 '윤시윤이 현장 분위기 메이커냐'는 물음에 "현장에서 장난도 많이 치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신다. 든든하다"고 말했다.이에 김태균은 윤시윤에게 원래 성격이 어떤지 물었고, 윤시윤은 "원래는 절제를 많이 하는 성격이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은 "이게 절제된 것이냐"고 재차 물어 웃음을 안겼다.윤시윤은 "평소에는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한다. 카메라 앞에서 활발하게 행동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덧붙였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7.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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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윤시윤 "드라마서 1인 2역, 출연료 섭섭지 않다"

'컬투쇼' 윤시윤이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적극 홍보했다.윤시윤·이유영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윤시윤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대해 "오늘 첫 방송된다"며 "1인 2역을 맡았다. 쌍둥이 형제인데 형은 컴퓨터 판사로 불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레인 판사고, 동생은 전과범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재능이 형에게 몰려있는 것"이라며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동생이 판사 일을 하게 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이에 한 청취자는 "1인 2역이면 출연료도 두 배인가"라고 물었고, 윤시윤은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섭섭지 않게 챙겨주시더라. SBS 사랑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7.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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