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7건
연예일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하는 요즘 청춘의 이야기…‘이름의 장: 프리폴’ 콘셉트 티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콘셉트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5일 공식 SNS에 세 번째 정규 앨범 ‘이름의 장: 프리폴’(이름의 장: FREEFALL)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공개된 콘셉트 티저에는 비 내리는 길가 하수구 옆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SOMETIMES MAGICAL MOMENTS CAN BE FOUND IN THE MOST UNMAGICAL PLACES’(마법 같은 순간은 때때로 마법과 가장 안 어울리는 곳에서 발견된다)라는 문구가 나타나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름의 장: 프리폴’은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작이 유혹에 흔들리는 청춘을 담았다면, ‘이름의 장: 프리폴’은 성장을 유예하고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던 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기로 결심한 뒤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에 티저 속 보리지꽃의 꽃말 ‘용기’가 ‘이름의 장: 프리폴’ 서사와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이름의 장: 프리폴’은 다음 달 13일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9.25 09:58
연예

'9월 컴백' 넬, 정규 9집 '모멘츠 인 비트윈' 일부 공개

'레전드 밴드' 넬(NELL)이 역대급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23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넬의 정규 9집의 수록곡 '크래시(Crash)'와 '파랑 주의보' 오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검은색 배경에 곡 제목이 흰 글씨로 나타나는 타이포 형식으로 만들어져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흘러나온 잔잔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크래시'와 '파랑 주의보'는 짧은 시간 안에 귀를 사로잡으며 본 음원을 향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특히 보컬 김종완 특유의 매혹적인 보이스가 진한 여운을 남겨 '역대급 명반'의 탄생을 실감하게 했다. 넬의 정규 9집에는 싱글로 먼저 선보였던 '크래시', '돈트 허리 업(Don't hurry up)', '듀엣(Duet)'을 비롯해 '파랑 주의보',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유희', '위로(危路)', '말해줘요', '정야', '소버(Sober)'까지 총 10곡이 실린다. 이 중 타이틀곡은 무엇일지 아직 베일에 싸여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새겨진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컴백을 알렸다. 앨범은 9월 2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24 09:20
연예

'모던록 레전드' 넬, 정규 9집으로 컴백…트랙리스트 공개

넬(NELL)이 9월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공식 SNS를 통해 넬의 정규 9집 트랙리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넬의 새 앨범에는 앞서 싱글로 먼저 선보였던 '크래시(Crash)', '돈트 허리 업(Don't hurry up)', '듀엣(Duet)'에 일곱 개의 신곡이 더해져 총 열 곡이 수록됐다. 정규 9집으로 처음 듣게 될 '파랑 주의보',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유희', '위로(危路)', '말해줘요', '정야', '소버(Sober)'는 곡 제목만으로도 넬의 독보적인 감성을 그대로 전달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트랙리스트 하단에 적힌 '이런 저런 것들'을 뜻하는 영어 '비츠 앤드 피시스(Bits and pieces)' 역시 이번 앨범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새겨진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컴백을 예고했다. 이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정규 9집에 실린 10곡의 설명을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티저 이미지를 순차 오픈했다. 검은색 배경과 흰 글씨의 메시지로만 이뤄져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 티저 이미지는 숨겨진 뜻을 유추하는 재미가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한층 더 짙어진 음악 색으로 깊은 울림을 남길 넬의 정규 9집은 9월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23 13:22
연예

'9월 컴백' 넬, 열 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Keep it simple"

'레전드 밴드' 넬(NELL)이 의미심장한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해간다. 20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넬의 열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지난 9일부터 순차 오픈된 넬의 티저 이미지는 검은색 배경과 흰 글씨의 메시지로만 이뤄져 숨겨진 의미를 유추하는 색다른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열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킵 잇 심플(Keep it simple)'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문구가 적혀있다. 티저 이미지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넬이 또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실지 기대가 증폭됐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새겨진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컴백을 깜짝 예고했다. 앨범 형태와 발매 일시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넬의 새 앨범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한계', '마음을 잃다', '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스테이(Stay)', '백야', '오분 뒤에 봐' 등 많은 명곡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모던 록 밴드다. 독보적인 음악 색으로 팬층을 탄탄히 쌓아올리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21 17:42
연예

넬, 9월 컴백 'Moments in between'…계속되는 티저 퍼레이드

넬(NELL)이 이어지는 이미지 공개를 통해 애틋한 감성을 예고했다. 18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넬의 여덟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순차 오픈되고 있는 넬의 티저 이미지 시리즈는 검은색 배경과 흰 글씨의 메시지로만 이뤄져 눈길을 끈다. 이번 티저 이미지에는 '아이 원트 유 투 비 어 파트 오브 미. 돈트 리브.(I want you to be a part of me. Don't leave)'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상대방이 자신의 곁에 남아주길 바라는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진한 잔상을 남겼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새겨진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컴백을 알렸다. 앨범 형태와 발매 일시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어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던 록 밴드로 손꼽히는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한계', '마음을 잃다', '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스테이(Stay)', '백야', '오분 뒤에 봐' 등 많은 명곡을 만들어냈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9 11:07
연예

넬, 이별 감성 예고 "함께 부르던 노래가 혼자만의 추억으로"

넬(NELL)이 티저 이미지로 마음을 울리는 감성을 선사했다. 17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넬의 일곱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9일부터 순차 오픈되고 있는 넬의 티저 이미지 시리즈는 검은색 배경과 흰 글씨의 메시지로만 구성됐다. 심플하지만 의미심장한 느낌을 자아내 숨겨진 뜻을 향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곱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함께 부르던 노래가 혼자만의 추억이 되는 순간이 올 거라는 것쯤, 이미 다 알고 있었을 거야'라고 적혀있다. 짧은 문장만으로도 단번에 이별 후 느끼는 감정을 연상시키며 넬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명반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새겨진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9월 컴백을 예고했다. 앨범 형태와 발매 일시 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한계', '마음을 잃다', '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스테이(Stay)', '백야', '오분 뒤에 봐' 등 많은 명곡을 보유한 밴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8 10:43
연예

넬, 9월 발매 'Moments in between'…"위태로운 아름다움"

넬(NELL)이 티저 이미지로 진한 여운을 남기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6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SNS 계정을 통해 넬의 여섯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순차 오픈되고 있는 넬의 티저 이미지 시리즈는 검은색 배경과 흰 글씨의 메시지로만 이뤄져 색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섯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아름답지만 위태롭고, 행복하지만 슬퍼진다면 넌 어떻게 하겠어?'라는 짧은 글이 등장했다. 서로 상반된 뜻인 '아름답다'와 '위태롭다', '행복'과 '슬픔'을 활용한 의문형 메시지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동시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새겨진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귀환을 예고했다. 앨범 형태와 발매 일시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대한민국 대표 모던 록 밴드로 손꼽히는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한계', '마음을 잃다', '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스테이(Stay)', '백야', '오분 뒤에 봐'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넬만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감성과 짙은 음악 색이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7 09:38
연예

넬, 네 번째 티저 이미지…"우린 늘 불안하고 외로워"

넬(NELL)이 알쏭달쏭한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12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넬의 네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9일부터 이어진 넬의 티저 이미지 시리즈는 검은색 배경과 흰 글씨의 메시지로만 이뤄졌다. 심플하면서도 숨겨진 의미를 추측해보는 재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티저 이미지에는 '그래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우린 늘 불안하고 외로울 테니 말이다'고 적혀있다. 짧은 문장이지만 긴 여운을 남겨 넬의 새 앨범을 향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담긴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컴백을 예고했다. 아직 앨범 형태와 발매 일시 등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한계', '마음을 잃다', '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스테이(Stay)', '백야', '오분 뒤에 봐' 등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밴드다. 독보적인 감성과 뚜렷한 음악 색으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3 14:46
연예

'9월 컴백' 넬, 세 번째 티저 공개…'연이은 의문의 문장'

넬(NELL)이 이색적인 티저 이미지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1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넬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앞서 두 개의 티저 이미지가 오픈된 가운데 새 이미지 역시 검은색 배경 속에 흰 글씨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저스트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Just love me)'라는 메시지는 짧은 문장임에도 넬의 개성 강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담긴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컴백을 알렸다. 지난 9일부터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힌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던 록 밴드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한계', '마음을 잃다', '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지구가 태양을 네 번', '스테이(Stay)', '백야', '오분 뒤에 봐'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했다. 대체불가한 음악 색깔로 탄탄한 팬층을 쌓아가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2 13:26
연예

넬, 궁금증 가득한 세 번째 티저

넬(NELL)이 9월 컴백에 기대감을 심었다.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지난 11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넬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저스트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Just love me)'라는 메시지가 적힌 검정 바탕의 이미지다. 짧은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넬의 독보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 넬은 지난 2일 새 앨범명으로 예상되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이 담긴 티저 이미지와 숫자 '202109'로 오는 9월 컴백을 알렸다. 지난 9일부터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힌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8.12 09:3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