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7건
연예일반

클라라, 골든글러브 행사장에 무슨 일? 여신 포스로 당당한 입성~

배우 클라라가 미국 골든 글로브 애프터 파티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클라라는 12일 "The 2023 Golden Globes After Party"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선보였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빌보드 등 여러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앞에 서서, 붉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은실이 촘촘하게 짜여진 드레스 옆에는 긴 레이스가 늘어져 있어서 신비로우면서도 럭셔리함을 풍겼다.클라라가 근황을 드러낸 이날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빌보드 애프터 파티 현장이었다. 이와 관련 클라라의 소속사 측은 "클라라가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받아 행사에 참석했다"라고 전했다.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잠실 시그니엘에 신혼집을 차려 화제를 모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13 07:43
연예일반

김성경, 재혼한 남편 3천억대 기업 오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이 22년 만에 재혼한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편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김성경의 남편은 기업가치 3000억 원대 운수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올리며 “김성경의 남편은 상당한 수준의 자산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남편은 굉장히 부유한 집에서 자랐고 사업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2대째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기업가치는 2000억에서 3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두 사람의 신혼집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라고도 설명했다. 이진호는 “시그니엘의 분양가는 42억에서 380억원으로 평당 6900만원이었다. 거래가는 현재 평당 1억원이 넘는다”며 “현재 조인성, 김준수, 클라라 등이 살고 있고 엄청난 부자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곳”이라고 설명을 더 했다. 앞서 김성경은 지금의 남편과 2년 전인 2020년 만나 지난해 초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 19 시국이라 그냥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 거리 두기가 조금씩 풀리면서 올여름이 돼서야 웨딩 사진 찍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고 알렸다. 남편에 대해서는 “방송 30년 차 중견 아나운서인 내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같이 살아보니 정말 TV를 안 보더라”며 “무엇보다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했다. 배우 김성령의 동생이기도 한 김성경은 1993년 SBS 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7년 고(故) 최연택 KBS 기자와 결혼했지만 4년 만인 2000년 이혼했다. 2002년에는 프리랜서로 전향, ‘기분 좋은 날’, ‘백년식당’, ‘브러치’, ‘강적들’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얼굴을 비치고 있다. 영화 ‘구세주: 리턴즈’ 주연으로 나서는가 하면 최근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는 김유정이 연기한 나보라의 엄마 역을 맡았다. 김성경은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13 16:50
연예

'80억 신혼집' 클라라, 사업가 남편 얼굴 공개...생일파티서 '꿀 뚝뚝' 눈빛

클라라가 사업가 남편 사무엘황을 향한 애정을 만천하에 드러냈다.클라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irthday My forever love"(생일 축하해요 나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색으로 커플룩으 맞춰 입은 듯 남편 사무엘황 옆에 앉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듯한 클라라의 모습과, 시원시원하게 잘 생긴 남편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롯데 시그니엘에 신혼집을 꾸려 재력을 과시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대홍포'가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10 08:53
연예

클라라, 코시국에 남편과 말리부~화려한 파티룩으로 시선강탈

클라라가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행복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클라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말리부 해변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는 평화로운 바닷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최근 그는 남편 사무엘황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난 모습을 공개해 왔다. 지난 발렌타인데이부터, 최근까지 남편과 다정하게 손잡은 사진, 전시회에서 키스하는 사진 등을 공개하며 여전한 금실을 과시했다. 또한 클라라는 27일 레드 드레스를 입은 파티룩을 인증해, 럭셔리하면서도 여유로운 근황을 과시했다.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6일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1년간의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무엘 황은 클라라보다 2살 많다. 클라라는 결혼 후 '거래가 81억원'에 달하는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28 08:56
연예

'81억 신혼집' 클라라, 11자 복근 드러낸 레깅스핏

배우 클라라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클라라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 #daily #fitnes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레깅스와 핑크색 브라톱을 입고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줬다.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11자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한편 사업가와 결혼한 클라라는 현재 잠실 시그니엘에서 거주 중이다. 이 집은 무려 81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1.07 07:37
연예

'81억 신혼집' 클라라, 넘사벽 '콜라병' 몸매 인증..아찔한 레깅스 핏

클라라가 원조다운 '레깅스 자태'를 공개했다.클라라는 지난 4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짧은 크롭톱에 회색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 인증샷을 찍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11자 복근과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특히 클라라는 과거 프로 야구 시구자로 등판했을 당시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으로 뜨거운 화제르 모은 바 있다. 결혼 후에도 여전한 레깅스 핏에 네티즌들은 "원조는 다르다", "몸매가 언제나 완성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1.05 09:30
스포츠일반

클라라, 초호화 신혼집…“대출 69억·이자 월 2000만원”

클라라 사무엘황 부부의 초호화 신혼집 비하인드가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전해졌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클라라의 신혼집이 전파를 탔다. 클라라와 사무엘 황의 신혼집 76평형으로 매매 가격은 81억 원 상당으로, 매매가의 85%인 69억원 가량을 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매매 금액의 50% 정도를 받는 경우는 간혹 있다. 하지만 50% 이상 대출을 받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밝혔다. 이어 “은행이 사무엘 황의 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견해를 전하면서 “월 이자는 2000~2500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런 대출이 나온 경우에는 남편인 사무엘 황의 재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은 MIT 출신으로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성공을 거두고 국내에서 스타트업 회사 등에 투자하는 투자자 사무엘 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홍콩계 벤처 캐피털 NP에쿼티파트너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지난달 결혼한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동 중.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한 뒤 이후 행보를 정할 예정이다. 국내 복귀는 미정이다. 관계자는 “당분간 중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다수 작품과 출연 계약을 해놓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2.26 13:39
연예

“클라라♥사무엘황 81억 신혼집, 月 이자만 2천만원 이상”

클라라 사무엘황 부부의 초호화 신혼집 비하인드가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전해졌다.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클라라와 사무엘 황의 초호화 신혼집에 대해 다뤘다.두 사람의 초호화 신혼집은 76평형으로 매매가 81억원 상당으로 매매 가격의 85%인 69억을 대출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매매 금액의 50% 정도를 받는 경우는 간혹 있다. 하지만 50% 이상 대출을 받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밝혔다.전문가는 이런 대출이 나온 경우에는 남편인 사무엘황의 재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은 MIT출신으로 최근 중국 교육 시장에서 대박을 친 사업가로 알려졌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2.25 21:49
연예

[종합IS] 클라라, 결혼·남편·신혼집까지 화제..역시 이슈메이커

역시 이슈메이커답다.결혼한 클라라가 남편으로 또 한 번 화제다. 20일 클라라의 남편이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도 "남편이 사무엘 황이 맞다. 스타트업 투자사업가"라고 인정했다.일반인 남편이 이토록 화제를 모으는 건 스펙 때문. 사무엘 황은 MIT 졸업 후 2009년에 중국으로 건너가 교육 사업으로 크게 성공을 거뒀다. 스타트업 회사 등에 투자하며 자산을 키워나갔고 2016년엔 홍콩계 벤처 캐피털 NP에쿼티파트너스를 설립했다.이와 더불어 최근 클라라가 SNS에 공개한 신혼집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했다. 사무엘 황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면적 40평대부터 250평까지 다양한데 클라라는 약 80억원대의 70평대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은 고급 인테리어, 실내 정원, 고층 뷰 등으로 유명한 곳. 클라라가 집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클라라는 지난달 결혼했다. 결혼식 3일 전 깜짝 결혼 발표를 해 이슈를 끌었다. 결혼에 이어 남편, 신혼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 후엔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분간 중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다수 작품과 출연 계약을 해놓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지 기자 2019.02.20 20:30
연예

'결혼' 클라라, 남편은 투자자 사무엘 황…초호화 신혼집 화제

클라라의 남편이 투자자 사무엘 황으로 밝혀졌다.클라라는 최근 결혼 발표 후 결혼식을 올렸지만 남편의 신분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매입해 신접살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며 남편의 직업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남편은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성공을 거두고 국내에서 스타트업 회사 등에 투자하는 투자자 사무엘 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홍콩계 벤처 캐피털 NP에쿼티파트너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남편의 자산과 스펙이 공개되자 클라라의 신혼집까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라라가 거주하는 신혼집은 전용면적 40평대부터 250평까지 다양하며 금액은 42억원부터 최고 340억원대까지 다양하다. 지난달 결혼한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동 중.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한 뒤 이후 행보를 정할 예정이다. 국내 복귀는 미정이다. 관계자는 "당분간 중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다수 작품과 출연 계약을 해놓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지 기자 2019.02.20 17:2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