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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성균, 5,000원에 팔았는데 택배비가 4,900원...
배우 신혜선, 김성균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재인 '중고 거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8.09/
2023.08.09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