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난히 긴 장마와 무더위로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름나기가 예상된다. 쉽게 지치고 힘겨운 여름이지만 뜨거운 태양이 뿜어내는 열기는 한여름만이 가진 낭만이다. 실제로 그동안 팬데믹 상황에 막혀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등 여름 특수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활기를 띄고 있다. 지루하고 힘겨운 무더위지만, 막상 떠나보내려면 아쉬운 여름. 건강하고 특별하게 보낼 나만의 소소한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며 건강하게 여름을 날 핫(Hot)한 제품을 소개한다.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 끝에 폭염까지 평년보다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도 아직까지 남성들은 반바지를 자유롭게 착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썬스포츠는 사회활동을 하는 남성들을 위해 기능성 쿨링 팬츠를 선보였다.
썬스포츠의 쿨링바지는 땀을 빠르게 흡수한 다음 빠르게 배출하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지속적으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여름에는 비가 자주 오면 습도가 높아져 주위 환경이 쉽게 눅눅해진다. 올해는 유난히 습도가 높아 무더운데, 이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바지를 입고 앉으면 엉덩이 부분에 땀이 차 불쾌한 느낌을 받게 된다.
썬스포츠의 쿨링바지는 땀과 물기를 잘 배출하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스판덱스 소재로 정장용·레저용·일상복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일반 바지보다 활동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등산이나 라운딩을 즐기는 남성들에게도 주목을 받는 이유다.
썬스포츠 관계자는 "쿨링바지는 허리부분에 주름밴딩 장착으로 숨 쉬는 바지 기능을 추가하여 30~70대 남성들에게 두루 인기가 높다"며 "세균과 땀 냄새까지 억제해, 한여름 더위와 싸우며 일하는 사람들이나, 등산·낚시·골프 등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에게 더욱더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썬스포츠 쿨링바지는 블랙, 차콜, 네이비 색상 3장을 45,000원에 (택배비 3,000원 구매자 부담)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