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 연봉은 추신수와 비슷…200억 수준
NBA 스타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30)가 FA를 선언함에 따라 연봉 상승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제임스가 2일 0시부터 FA가 된다. 그는 이전과는 달리 연봉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임스는 지난 2010년 FA 신분으로 마이애미와 계약할 때, 우승을 위해 자신의 연봉을 깎은 바 있다. 기존 빅네임인 드웨인 웨이드에 당시 토론토 랩터스에서 영입한 크리스 보쉬의 연봉을 감안한 것. NBA에는 선수들의 높은 몸값을 제한하기 위해 샐러리캡이라는 팀 연봉 상한제가 있다.올 시즌 제임스의 연봉은 약 1900만 달러(약 192억원)다. NBA 선수들 가운데 9위(USA투데이 기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가 FA가 되면서 다시 연봉이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ESPN은 2070만 달러(약 209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이는 MLB 선수 추신수와 비슷한 연봉 수준이라 눈길을 끈다. 추신수는 올해 초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간 1370억 원에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올 시즌 연봉은 1400만 달러이며, 이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토리 헌터(디트로이트), 데이빗 프라이스(탬파베이),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등과 함께 MLB 공동 59위에 해당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ESPN캡처
2014.07.0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