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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S 연예대상’ 오늘(21일) 개최…대상·신인상 등 각축

‘2024 KBS 연예대상’이 21일 화려하게 펼쳐진다.‘2024 KBS 연예대상’은 가수 겸 배우 이준, 멀티 엔터테이너 이찬원, 래퍼 이영지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2024 K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KBS 예능을 빛낸 예능인과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특히 ‘2024 KBS 연예대상’을 통해 성별, 나이,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예능인이 하나가 된 세대 통합 시상식이 완성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17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예능 ‘1박 2일’은 물론 신생 웹 예능 ‘노포기’와 ‘리무진 서비스’까지 신구의 조화가 이뤄진 것.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37개월 은우에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합류로 화제를 모은 71세 박영규 등이 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잔치를 예고한다.신인상 '쇼-버라이어티 부문'에는 ‘개그콘서트’ 나현영 ‘더 시즌즈’ 지코 ‘뮤직뱅크’ 문상민 ‘싱크로유’ 카리나가 후보로 지명되어 신인상을 두고 경쟁한다.대상에 버금가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이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도 주목된다. 올해도 장수 프로그램들의 활약이 돋보인 만큼 ‘불후의 명곡’, ‘1박2일’ 시즌4가 유력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싱크로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의 선전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대상 후보는 전통 강호와 신흥 강자의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한다. 3년 만에 KBS 복귀작 ‘싱크로유’ MC를 맡은 유재석,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이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KBS 중계진으로 참여해 여자 역도 경기 중계를 맡은 전현무, 17년째 KBS의 일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1박 2일 시즌4’의 터줏대감 김종민, 신선한 매력으로 무장한 ‘편스토랑’의 류수영, ‘불후의 명곡’ 등 올해 KBS에서 가장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의 아들’로 급부상한 이찬원의 대결로 이목이 쏠린다.‘2024 KBS 연예대상’은 21일 오후 9시 2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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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vs전현무vs이찬원…’KBS 연예대상’ 대상 접전

‘2024 K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가 전격 공개되어 영광의 대상 수상자가 누가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024 KBS 연예대상’ 제작진이 16일 대상 후보 5팀을 공개했다. 이에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류수영, 이찬원, 김종민으로 다가오는 연말 시상식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첫 번째 후보는 2차례의 KBS 연예대상 수상 이력이 있는 유재석이다. 3년 만의 KBS 복귀작 ‘싱크로유’ MC로 활약한 유재석은 ‘싱크로유’를 포함한 자신의 모든 예능을 비드라마 화제성 지수 20위 안에 등극시키며 MZ세대까지 통하는 ‘최고의 MC’임을 입증시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그런 유재석이 KBS 친정 복귀와 함께 연예대상 3관왕의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두 번째 후보는 원조 ‘KBS 아들’이라고 자부하는 전현무. 지난 5년 동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MC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끈데 이어 ‘제33회 파리 올림픽’ 여자 역도 경기 중계까지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KBS 예능과 스포츠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전현무가 친정 KBS에서 건네는 첫 대상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세 번째 후보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류수영이다. 수려한 외모와 손맛으로 많은 자취생과 주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맛깔스러운 예능감으로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류수영. 탄탄한 고정 시청층을 자랑하는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예능인의 입지를 굳건히 한 만큼 류수영이 생애 첫 연예대상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네 번째 후보는 대상 후보 뉴페이스이자 ‘KBS 아들’로 급부상한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장수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물론 ‘하이엔드 소금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여기에 지난 9월에는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친 만큼 올해 처음 연예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이찬원이 기세를 몰아 대상까지 거머쥘지 이목이 쏠린다.마지막 다섯 번째 후보에는 김종민이 올랐다.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은 물론 ‘1박 2일 시즌4’ 팀으로 12년 만의 단체 대상까지 거머쥐며 2023년 한 해를 김종민의 해로 만들었다. 17년째 KBS의 일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1박 2일’ 터줏대감 김종민이 2번의 단체 대상 수상에 이어 개인 대상 2관왕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024 KBS 연예대상’은 이준, 이영지, 이찬원의 진행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2.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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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김종민 "20대 시작한 '1박2일', 이젠 동생들과 띠동갑"

김종민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1박 2일'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일(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예능계에 바보 캐릭터로 한 획을 그은 스타들과 함께하는 '노브레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정준하, 문천식, 박소영, 김종민, 윤성호가 출연한다. '신바'(신난 바보) 캐릭터로 '1박 2일'을 지켜온 터줏대감 김종민. MC 유재석은 김종민을 "'1박 2일'의 도깨비, '1박 2일'의 공유"라고 소개하며 "'1박 2일' 프로그램 이름 앞에 '김종민의'가 생략되어 있다. '김종민의 1박 2일'이다"라고 말해 공감을 얻는다. 김종민은 최근 시작한 '1박 2일' 새 시즌의 달라진 점에 대해 "이제까지는 형들이랑 했는데, 이제는 연정훈만 1살 위고 다 동생들이다"며 "20대 때 동생 라인으로 시작했는데 이젠 동생들이랑 거의 띠동갑 차이가 나더라"고 전한다. 이와 함께 김종민은 '1박 2일'의 형 라인이 된 그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새 시즌 멤버들과 함께 참석한 '2019 KBS 연예대상' 뒷이야기도 전한다. '2016 KBS 연예대상' 대상 출신의 그가 연예대상 시상식은 처음인 연정훈, 김선호 등 멤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는 것. 그러나 이런 김종민에게도 시상을 하는 것은 처음. 연정훈과 함께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던 그는 연정훈보다 더 떨었던 그의 비화를 들려줘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민은 '1박 2일' 녹화 중 손가락 부상을 입은 연정훈에게 예능 선배로서 남긴 조언을 공개하며 리더의 품격을 보여준다. 과연 전 출연진의 공감을 자아낸 김종민 표 어록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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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6인 체제 완성

새롭게 시작하는 '1박 2일'이 라인업을 발표했다.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5일 '김종민·연정훈·문세윤·김선호·딘딘·빅스 라비 등이 새 시즌으로 시청자를 만난다'고 밝혔다. '1박 2일'은 KBS 간판 예능이자 2007년 첫 방송 이후 '국민 예능'으로 불리며 그야말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전국을 누비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꿀잼 순간, 멤버들 간의 찰떡 호흡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주말 저녁을 책임져왔다. 새롭게 시청자 곁을 찾는 '1박 2일'은 기존에서 선보였던 리얼한 웃음을 살리는 것은 물론 신선함까지 더해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더한다. 특히 김종민·연정훈·문세윤·김선호·딘딘·라비가 합류하면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1박 2일'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김종민은 이번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허당기 가득한 매력과 독보적인 리액션으로 일요일 저녁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그가 새로운 멤버들과 펼칠 예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대중에게 연기자로서 모습이 익숙한 연정훈이 '1박 2일'이란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출할 반전 매력은 이번 시즌의 중요한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 먹방의 대가를 넘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며 활약 중인 문세윤도 새로운 멤버들 사이에서 전문 예능인의 남다른 모습으로 어떤 웃음을 만들어 낼지 기대된다. 대세로 발돋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김선호의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작품에서 발현됐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가 실제 버라이어티에서는 어떤 포인트로 작용할지. 분야를 넘나들며 깐족거리는 딘딘과 예능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라비가 막내라인으로 합류한다. 여러 방송을 통해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주목받는 딘딘과 아이돌답지 않은 재치 있는 예능감을 뽐내는 라비의 모습은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 특히 이들 막내라인이 형들과 함께 자아낼 신선한 재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방글이 PD는 "예능 베테랑들과 예능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멤버들의 조합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1박 2일' 시즌이 탄생할 예정이다"며 "기존에 사랑받았던 '1박 2일'만이 가진 특별함에 새로움을 더해 업그레이드 된 시즌 4를 선보일 것이다"고 했다.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반면 이른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다. 색다른 조합이라곤 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 강하기 때문. 또한 특정 멤버의 합류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1박 2일'은 이런 우려와 기대를 안고 12일과 13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방송은 내달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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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IS] '무도' 없는 유재석의 다음 스텝 '범인은 바로 너!' 활용법

개그맨 유재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첫 예능 '범인은 바로 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유재석은 지난달 31일 종영된 MBC '무한도전'과 작별했다. 무려 13년 만의 이별이었다. 2005년부터 리얼 버라이어티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을 쌍끌이했다. 유재석의 이미지를 활용한 버라이어티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3년 인생이 깃든 '무한도전'이 자리를 비웠다. 그 공백은 '범인은 바로 너!'로 채운다. 유재석을 비롯해 안재욱·김종민·이광수·박민영·엑소 세훈·구구단 세정이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을 향한 방송가 관심은 뜨겁다.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 SBS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한 조효진 PD·장혁재 PD·김주형 PD가 의기투합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시도했다. 한 관계자는 "앞서 지난 8일 칸에서 열렸던 세계적인 방송포맷 전문마켓인 'MIPFORMATS'(밉포맷)에서도 유재석의 예능이라고 불리는 '범인은 바로 너!' 홍보에 집중했다"고 귀띔했다. '무한도전'이 없는 지금 이 상황을 두고 유재석이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 여타 버라이어티에서 비슷한 이미지가 소비된다는 지적이 있는 가운데, '범인은 바로 너!' 조효진 PD에게 프로그램 내에서의 유재석 활용법에 대해 물었다. 조 PD는 "멤버들 자체가 리얼리티, 알아서 행동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롤 플레잉이나 상황은 게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느낌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연기자들이 알아서 해결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기본적인 설정이 탐정이다. 그것 외엔 자신의 성격대로 풀면서 간다. 탐정이라는 롤 때문에 국민 MC 유재석이 아닌 탐정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7명의 탐정 중 한 명이다. 그러한 설정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버라이어티 예능과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의 반응도 전했다. "기획안을 받은 후 재밌겠다고 하면서 OK를 하고 출연했다. '20년 넘게 방송하면서 이렇게 어렵고 막막한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 심지어 연습하고 녹화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였다. 탐정으로서 사건들과 맞닥뜨려야 하는데 예능적인 재미도 있어야 하고 추리도 해야 하지 않나. 그 중간선을 찾는 게 핵심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풀릴지 모르니 해보자고 했다. 기본적으로 추리를 굉장히 좋아한다"면서 "'런닝맨'이나 'X맨'에서 멤버들을 아우르는 역할이 강했다면 '범인은 바로 너!'에선 탐정으로서 사건을 같이 해결해야 한다. 팀전으로 나뉘어서 미션을 수행하는 게 아니다. 각자 롤이 있다. 그 롤을 해내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롤 플레잉 게임처럼 탐정으로서 자기 역할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내달 4일 첫 방송.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8.04.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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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10년만 더"…10주년 '1박2일'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종합)

말많고 탈많았던 '1박 2일'이 10주년을 맞이했다.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3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해 '서로의 온기가 되어'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 날 멤버들은 지난 10년의 '1박 2일'을 추억하며 향후 10년을 희망해 눈길을 끌었다.'1박2일'을 통해 대상 예능인으로 거듭난 김종민은 "20대, 30대, 40대를 '1박2일'과 함께 했다. 재미가 없을 때도 분명히 있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의리로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1박2일'은 2007년 8월 시즌1으로 첫 방송을 시작, 2012년 3월 시즌2, 2013년 12월 시즌3까지 이어졌다. 김종민은 군 복무를 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1박2일' 전 시즌과 함께 하며 '1박2일' 터줏대감이 됐다. 김종민은 “여기까지 오는 데 우리가 크게 한 것 없는 것 같고 시청자 분들 덕분에 이렇게 온 것 같다. 10년만 더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큰 절을 올렸다.하지만 차태현은 "인터넷에 '그만 하라'는 댓글이 얼마나 많은데"라는 팩트폭행을 날려 명불허전 입담꾼의 면모를 뽐냈다.이와 함께 멤버들은 10주년 어워즈를 통해 10년간 '1박 2일'과 함께 한 원년멤버, 여행지, 게스트 등을 되짚었다.최고 여행지는 백두산이 선정된 가운데, 최고 여신상은 최지우·박보영을 제치고 한효주가 꼽혔고, 최고의 케미를 발휘한 남자 게스트는 박찬호·조인성을 넘어 박보검이 1등으로 선정됐다.원년멤버 미남상 1위는 이승기로 예측됐지만 실제 1위는 24% 득표율로 은지원이 차지했다. 이승기는 21%를 얻은 이승기였다. 3위 윤시윤, 4위 정준영, 5위 김주혁이 이어진 가운데 차태현은 8위에 랭크되는 반전 결과를 낳았다.이와 함께 멤버들은 시청자들의 멤버들을 표현해준 별명을 직접 읽어 감동을 이었다.윤시윤은 "1%의 멋짐과 99%의 허당미가 돋보이는 뿜뿜이다", 김준호는 "미러볼이다 멀쩡해 보이다가도 스위치만 ON하면 유치찬란하다", 차태현은 "가속페달이다. 멤버 한 사람이 장난을 치려고 하면 차태현이 끼어들면서 가속도가 붙는다. 그렇게 일이 커져서 재미있는 경우가 많다", 데프콘은 "무게감을 지닌 귀요미다", 정준영은 "또치다. 또라이지만 치명적이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김종민은 스스로 못 읽겠다며 윤시윤에게 넘겼다. 김종민은 '10년묵은 산삼'으로 표현됐다. 시청자는 "1년 묵은 산삼과 10년 묵은 산삼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김종민은 10년간 묵묵한 자신의 일을 하며 마침내 그 빛을 발했다"고 밝혔다.멤버들은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를 외치며 10주년을 또 하나의 추억으로 품었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사진= KBS 2TV 방송 캡처 2017.10.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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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 "20·30·40대 전시즌 함께해…10년만 더 하겠다" 큰절

김종민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1박2일'을 통해 대상 예능인으로 거듭난 김종민은 "20대, 30대, 40대를 '1박2일'과 함께 했다. 재미가 없을 때도 분명히 있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의리로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1박2일'은 2007년 8월 시즌1으로 첫 방송을 시작, 2012년 3월 시즌2, 2013년 12월 시즌3까지 이어졌다. 김종민은 군 복무를 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1박2일' 전 시즌과 함께 하며 '1박2일' 터줏대감이 됐다. 김종민은 “여기까지 오는 데 우리가 크게 한 것 없는 것 같고 시청자 분들 덕분에 이렇게 온 것 같다. 10년만 더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큰 절도 올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7.10.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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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김종민, 'KBS 저주'는 없는 이유 #1박2일 #코요태 #바보[종합]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은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지난해 '2016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았다. 약 한 달이 되가는 시점에도 대상 받았다는 사실을 얼떨떨했다.김종민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빌딩에서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지만, 이 자리도 어색해 했다. 생애 첫 라운드 인터뷰를 해본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김종민은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유재석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어눌한 말투에도 10년 한 우물파서 인정 받은 스타일인 것. '고생 많다' '든든하다' 등의 이미지 얻어 기업들 강의도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인간 김종민에 대해서 알아봤다.▶ "'1박2일'은 높은 산"김종민은 먼저 대상을 받아서 달라진 점으로 '축하 인사'를 꼽았다. 그는 "모르는 사람도 눈만 마주치면 축하 인사를 건넨다. 아직도 얼떨떨하다. 나름 친숙한 이미지라 다들 다가오기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김종민에게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1박2일'이다. 무려 10년 간 터줏대감 노릇을 했다. 김종민은 "'1박 2일'이 없어질 때까지, 내가 할 수 없을 때까지, 내 의지에 의해서 그만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이어 1박2일을 '높은 산'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빨리 올라가려고 하면 너무나 힘들고, 올라가다가 쥐도 날 수 있고, 가다보면 내리막도 만난다. 다시 올라려면 천천히 가야한다. 지금은 평지를 걷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 "바보가 좋아요"김종민은 '바보' 캐릭터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바보 캐릭터가 좋다. 아는 것도 사실 없다. 근데 얼마전부터 주변에서 자꾸 바보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더 내 입으로 바보라고 말하기 쉬워졌다"고 밝혔다.최근에 '예능 천재'라도 불리는 것과 관련해서는 "주변이 역사 지식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하니까 오히려 '그래?'하면서 더 공부를 하게 됐다. 최근에 역사 콘텐츠들이 많아지니 보게되더라"며 공부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노래하는 예능인그의 최종 목표는 코요태였다. 예능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본업은 가수다. 음악인으로서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김종민은 "쉬운 노래를 하고 싶다. 더 잘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다. 댄서 출신이다보니 멋있다기 보다 신나게 출 수 있는 춤들을 연구하고 있다. 그럴려면 노래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며 "트로트 멜로디가 쉬워서 그동안 많이 불렀다. '신나게 노래하는 바보'처럼 무대에서 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코요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멤버는 바로 신지. 김종민은 신지에 대한 애정도 내비쳤다. 그는 "그동안 신지가 잘하는 점과 의리,사람들 대하는 거를 많이 봤다. 그럴 때 '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도 했다. 우리한테는 최고의 스승"이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환갑 때 디너쇼를 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60이 됐을 때 환갑 잔치를 디너쇼로 하고 싶다. 코요태와 같은 추억을 갖고 있는 분들이 모여 같이 춤추고 싶은 게 내 목표"라고 말했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7.01.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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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종민 "이미 최고점…'KBS 저주' 받아도 여한없다"

가수겸 방송인 김종민은 저주를 두려워하지 않았다.김종민이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빌딩에서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KBS 연예대상'에는 유명한 저주가 있다. 다름아닌 대상을 받으면 다음해 슬럼프를 겪는 다는 것. 김종민도 이것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저주를 받으신 분들도 많다. 그 부분에 있어서 안 받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어느 순간 저주를 받을 수 있다. 저는 인생에서 최고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 연예대상이라는 상 자체가 최고이기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져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김종민은 먼저 대상을 받아서 달라진 점으로 '축하 인사'를 꼽았다. 그는 "모르는 사람도 눈만 마주치면 축하 인사를 건넨다. 아직도 얼떨떨하다. 나름 친숙한 이미지라 다들 다가오기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김종민에게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1박2일'이다. 무려 10년 간 터줏대감 노릇을 했다. 김종민은 "'1박 2일'이 없어질 때까지, 내가 할 수 없을 때까지, 내 의지에 의해서 그만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이어 1박2일을 '높은 산'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빨리 올라가려고 하면 너무나 힘들고, 올라가다가 쥐도 날 수 있고, 가다보면 내리막도 만난다. 다시 올라려면 천천히 가야한다. 지금은 평지를 걷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김종민은 '바보' 캐릭터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바보 캐릭터가 좋다. 아는 것도 사실 없다. 근데 얼마전부터 주변에서 자꾸 바보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더 내 입으로 바보라고 말하기 쉬워졌다"고 밝혔다. 최근에 '예능 천재'라도 불리는 것과 관련해서는 "주변이 역사 지식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하니까 오히려 '그래?'하면서 더 공부를 하게 됐다. 최근에 역사 콘텐츠들이 많아지니 보게되더라"며 공부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그의 최종 목표는 코요태였다. 예능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본업은 가수다. 음악인으로서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김종민은 "쉬운 노래를 하고 싶다. 더 잘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다. 댄서 출신이다보니 멋있다기 보다 신나게 출 수 있는 춤들을 연구하고 있다. 그럴려면 노래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며 "트로트 멜로디가 쉬워서 그동안 많이 불렀다. '신나게 노래하는 바보'처럼 무대에서 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코요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멤버는 바로 신지. 김종민은 신지에 대한 애정도 내비쳤다. 그는 "그동안 신지가 잘하는 점과 의리,사람들 대하는 거를 많이 봤다. 그럴 때 '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도 했다. 우리한테는 최고의 스승"이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환갑 때 디너쇼를 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60이 됐을 때 환갑 잔치를 디너쇼로 하고 싶다. 코요태와 같은 추억을 갖고 있는 분들이 모여 같이 춤추고 싶은 게 내 목표"라고 말했다.한편 김종민은 KBS 2TV '1박2일'에서 9년간 활약한 공로를 바탕으로 KBS '2016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7.01.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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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김종민·솔비, 뇌순남·뇌순녀가 들려줄 '말하는대로'

'뇌순남' '뇌순녀'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 이들이 마이크를 잡고 거리로 나선다.연예계 대표적인 '뇌순남' '뇌순녀'로 꼽히는 김종민과 솔비가 JTBC '말하는대로' 11일 녹화에 임한다.김종민은 최근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9년간 '1박2일'에서 터줏대감으로 활약한 노고를 인정받았다.대상을 받은 직후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고로 계속 남고 싶다는 건 나 스스로한테 이기적인 거다. 잘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 안 된다. 안 좋은 일도 대비해야 한다. 내 이익만 챙겨서는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예능에서 보여지는 '뇌순남'의 이미지와 다르게 생각이 많았다. 이 때문에 '말하는대로'에서 김종민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박2일'의 산증인으로서, 가요계에 데뷔 17년차로서 조명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솔비는 지난해 '로마공주'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각종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시청률 요정'으로서도 활약을 했다.그 결실이 'MBC 연예대상' 뮤직 토크쇼 부문에서 우수상으로 연결됐다.따뜻한 선행도 있지 않았다. '파인드 프로젝트'와 '손모아 장갑' 등을 기획해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노력도 보였다. 3년 째 일일산타로 변신해 경기도의 한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고, 소아암 환자 가발제작 콘서트에 재능기부하기도 했다. 게다가 화가로도 활동 중이고 앨범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역량도 펼치고 있다. '뇌순녀'의 반전이다.솔비는 '말하는대로'에서 슬럼프 시절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 3년간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많은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대중들에게 큰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말하는대로'에서 '뇌순남' '뇌순녀' 김종민과 솔비가 전할 힐링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날 '국악소녀' 송소희도 녹화에 임한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7.01.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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