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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디바,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티타임 컬렉션’ 출시

고디바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시즌 한정 초콜릿 ‘티타임 컬렉션’을 출시했다. ‘티타임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고디바 초콜릿과 함께 달콤하고도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우아한 티타임 이미지를 모티브로 했으며, 오직 이번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쉐프가 만든 디저트 초콜릿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디바 '티타임 컬렉션'은 '스트로베리 파이', '쇼콜라 쇼', '티라미수', '카눌레',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로얄 밀크티'시즌 한정 초콜릿 6종과 '밀크 초콜릿 애플', '다크 초콜릿 퐁당'시즌 한정 까레 초콜릿 2종을 골고루 담아 다양한 종류로 구성했다. 매 시즌마다 소장하고 싶은 패키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디바초콜릿은 화이트데이 시즌 또한 사랑스러운 핑크와 골드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담은 ‘티타임 컬렉션’, 헨리가 추천한 고디바의 시그니처 ‘골드 컬렉션’으로 사랑하는 연인 뿐만 아니라 입학, 졸업 축하 선물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2.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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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데일리룩에 포인트 주는 트루 레드 백 '관심’

영국 출신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이트 모스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안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트 모스는 심플한 블랙 진과 탑, 화이트 셔츠로 그녀만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트루 레드 백으로 디테일을 더해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는 센스가 돋보였다. 케이트 모스의 가을 데일리룩을 완성시킨 트루 레드 백은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제품. 메트로시티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 중 하나인 라이트닝 퀼팅백에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True Red)를 입힌 디자인이다. 퀄리티 높은 소가죽에 번개 모양의 라이트닝 퀼팅 기법을 적용한 게 눈에 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세라토 오로 메쪼 (‘자물쇠를 걸다’ 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세라토와 ‘중심’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오로 메쪼를 더한 메트로시티의 로고 명칭) 장식으로 가치를 높였으며, 핸드백 내부에 지퍼 칸과 카드 칸이 삽입되어 월렛 기능을 겸할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로도 활동 중인 케이트 모스는 2019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닝 퀼팅백’ 트루 레드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데일리룩에 매치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면서 “라이트닝 퀼팅백은 케이트 모스 외에도 워너비 패셔니스타 기은세, 소녀시대 유리, 이솜, 이주연, 장희진 등이 착용해 이슈를 모은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이승한기자 2019.09.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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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화이트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 ‘A7’ 출시

고사양이지만 미니멀한 가전들이 혼수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나섰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과시용 품목 보다는 일상 속 휴식과 삶의 가치를 반영한 실속형 품목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소형 고성능제품들 가운데서도 관심을 모으는 것은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면서 집안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겸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소형오븐, 주서기, 커피머신 등으로 ‘대세’인 홈카페에서 부부가 함께 티타임을 갖거나 브런치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이달 말 출시하는 ‘A7’은 기존 유라의 블랙, 실버 컬렉션과는 달리 올 피아노 화이트 컬러다. 가전에 인테리어 바람이 불면서 올화이트 컬러는 특유의 퓨어&모던함으로 공간 주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유라코리아 관계자는 "가로 23센티의 컴팩트한 사이즈는 장소 제약 없이 공간 활용도를 높여 소형 주택과 미니멀한 가전/가구를 선호하는 2030 신혼부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원터치의 직관적인 사용법, 텍스트 디스플레이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페셜티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둘만의 프라이빗한 홈카페를 연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라면 감각적인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는 A7을 추천한다”며 “사용법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가정용 커피머신으로서의 기본에 충실하며, 커피 맛도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들의 미각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라는 이달 말 국내 유명 백화점을 통해 ‘A7’을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김민희기자 2017.11.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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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즐겨볼까? 겨울 패키지 3종 판매

인천 영종도의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겨울을 맞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한 휴식과 예술적 감성으로 채워줄 ‘윈터 컬렉션(Winter Collection)’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아트워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윈터 컬렉션(Winter Collection)’을 비롯해 크레딧으로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윈터 파라다이스(Smart Winter Paradise)’, 클럽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윈터 선셋 라운지(Winter Sunset Lounge)’로 구성돼 여행의 목적에 따라 파라다이스시티를 다채롭게 누릴 수 있다.특히, ‘윈터 컬렉션’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투어 맵’을 제공해 예술적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수영장에서 온수풀을 즐길 수 있고,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피트니스센터 등의 실속있는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스마트 윈터 파라다이스’ 패키지는 10만원 상당의 파라다이스 크레딧이 제공돼 리조트 내 뷔페, 이탈리안, 일식 레스토랑은 물론 바(Bar), 카페,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윈터 선셋 라운지’ 패키지는 조식 뷔페부터 오후 티타임, 해피아워까지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의 올 데이 서비스가 포함돼 품격있게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계정현 통합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알찬 구성의 겨울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윈터 컬렉션은 내년 2월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체크인 하는 고객에 한해 수영장 2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 21만원(주중 디럭스 룸 기준, 10% 세금 별도)부터이다.이석희 기자 2017.11.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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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테리어, 트렌드 컬러로 새롭게 바꾸기

사진제공=코닝웨어봄을 앞두고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올해 컬러 트렌드에 주목하자. 2016년 트렌드 컬러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봄하면 떠오르는 화이트를 이용해 화사하게 분위기를 전환시켜 보자.♦ 심플리 화이트 컬러 주방용품화이트 컬러는 어느 색과도 잘 매치되며 특유의 깨끗한 느낌으로 주방공간을 더 넓고 세련되게 꾸미는데 활용하기 좋다. 코닝웨어'프렌치 화이트 캐스트 알루미늄'은 레트로한 디자인에 화이트 컬러가 잘 어우러진 쿡웨어다.프렌치 화이트 캐스트 알루미늄은 1978년 미국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코닝웨어의 대표 아이템이다. 캐서롤 '프렌치 화이트'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한 주물냄비로 가벼우면서도 열전도율이 뛰어난 제품으로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제품 내부는 논스틱 세라믹 코팅 처리해 음식이 눌러붙는 것을 최소화하고 투명한 강화유리 뚜껑을 통해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깊이가 깊어 국물요리에 적합한 2가지 사이즈 더치오븐과 낮은 높이로 찜요리, 전골요리에 적합한 브레제까지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코닝웨어 '팝인머그'도 트렌드에 발맞춰 화이트 컬러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팝인머그는 손잡이가 달린 머그컵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과 빨강, 파랑, 노랑, 연두 총 4가지 컬러풀한 색감으로 구성됐다.스톤웨어 재질로 제작되어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조리 후 서빙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원스톱 미니 쿡웨어다. 열을 가하는 음식을 조리할 때는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스팀 배출구가 뚜껑에 있어 실용적이다. 내부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해 음식물이나 냄새가 잘 배지 않아 먹고 남은 음식을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발뮤다 토스터 '발뮤다 더 토스터'도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형과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이 다. 빵에 열을 가해 굽는 일반적인 토스터와 달리 발뮤다 더 토스터는 열과 스팀을 이용해 빵을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토스트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토스터 기능 외에 미니오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싱글족이나 신혼부부에게도 제격이다.하츠는 화이트와 실버가 조화를 이뤄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주방용 스마트 프래그런스 디퓨저 '마리에'를 출시했다. 마리에는 타이머를 설정하면 원하는 시간만큼 캡슐 타입의 천연성분 향을 즐길 수 있다.식탁에서 티타임을 가질 때 요리 후 주방에 배인 음식 냄새를 제거할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모던하게 바꿔주는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1. 코닝웨어 '팝인머그' 2. 코닝웨어 '프렌치 화이트 캐스트 알루미늄' 3. 코렐 '라일락'♦ 화사한 분위기 파스텔 컬러 주방용품주방을 화사한 봄으로 전환하고 싶다면 밝고 부드러운 봄 느낌 파스텔 컬러로 주방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코렐은 파스텔톤의 파우더 블루 컬러를 적용한 패턴 디자인 '라일락'을 선보였다.그릇 라인을 따라 잔잔한 라일락 꽃잎 모습을 디테일하게 그려넣은 라일락은 파스텔 컬러로 부드럽고 화사한 봄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코렐만의 3중 압축 유리 비트렐 소재로 제작해 일반 그릇에 비해 3분의 2정도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으로 실용성이 좋아 데일리 그릇으로 사용하기에 좋다.르크루제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컬렉션은 밀키핑크, 코스탈블루 등 다양한 파스텔컬러 스톤웨어 세트다. 그랜드 티팟, 하트 디쉬, 머그, 뚜껑 머그 4종으로 구성된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의 식기는 1200℃ 이상 높은 온도에서 구워 내구성이 좋다. 게다가 열 보유력이 뛰어나 음식을 비교적 오랫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스텔컬러로 구성되어 봄맞이 테이블웨어로 활용하기에 좋다.타파웨어에서는 6가지 파스텔 컬러'컬러풀 밀폐용기 시리즈'를 출시했다. 주방과 냉장고 내부 정리를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컬러풀 밀폐용기 시리즈는 냉장 및 도시락 용기 '스몰 세이버'와 냉장 및 건조식품 용기 '엠엠 미니 & 정사각 세트'로 구성됐다. 핑크, 퍼플, 레드, 라임, 민트, 블루 등 총 6가지 파스텔 색상이다. 무게가 가벼워 즐겨먹는 과일이나 매일 먹는 채소, 반찬, 간식 등의 보관에 유용하다.스메그는 파스텔 컬러를 비롯한 7가지 색상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들을 출시했다. 토스터, 스탠드 믹서, 전기포트, 블랜더로 구성된 소형 가전 콜렉션은 스메그의 시그니처 상품인 레트로 냉장고 파스텔 컬러, 둥근 모서리 등 감각적인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스탠드 믹서는 5쿼터 넉넉한 사이즈로 반죽을 단시간에 믹싱할 수 있고 전기포트는 자동 개폐장치로 안전성을 높였다. 총 7가지 색상 중 파스텔 컬러인 핑크, 파스텔그린, 파스텔 블루 제품군은 봄맞이 주방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정현혜 기자 2016.03.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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