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바이브맛봉, 튀김시장의 비용, 건강, 맛 모두 잡는다
㈜바이브도시의 독창적 기술인 전자기장 파동을 이용하는 ‘바이브맛봉’이 최근 튀김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식용유의 절감과 종사자의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튀김 조리 시 식용유의 산화 및 산패가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수분과 식용유가 결합되어 산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바이브맛봉은 기존 튀김기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튀김기 안에 설치하는 방전판에서 방출되는 전자기장 파동의 미세 진동으로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증발시켜 식용유와의 결합을 방지시킴으로써 식용유의 산화 및 산패를 지연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로 인해 식용유의 사용량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조리 시 식용유와 식재료 및 수분이 결합하면서 타는 현상인 유증은 사람의 신체에 치명적인 해를 미치는 요인이다. 유증에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과 폐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식용유의 산화가 심할수록 식용유 내의 탄화 현상은 심화되며, 이로 인해 식용유의 타는 정도가 심해져 유증의 발생도 증가한다. 바이브맛봉은 식재료 및 수분이 식용유와 결합하는 것을 방지하고 산화의 정도도 높지 않게 유지할 수 있어 이러한 타는 현상을 감소시켜 유증의 발생을 최소화시킨다.바이브맛봉은 미세진동을 통해 열전도율을 향상시킨다. 이로 인해 식재료의 표면이 빠르게 튀겨지고 수분은 날아감으로써 더욱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내며,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식용유가 튀김의 안쪽까지 침투하지 못해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만들어낸다. 바이브맛봉을 사용해 튀김을 조리할 경우 표면의 수분은 증발시키고 식재료 내부의 육즙은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이 유지되어 포장과 배달 음식에도 유용하게 쓰인다.바이브맛봉은 다년간 자체 연구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켰고,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약한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식용유의 산화 및 산패 지연으로 인한 절감 효과가 증명되었다. ㈜바이브도시의 바이브맛봉은 단 하나의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비용, 건강,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어 튀김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3.02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