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140여개 가맹점에 건강한 식재료 공급
온라인 일간스포츠 기자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은 20년 넘는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해물을 이용한 건강한 메뉴를 통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14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은 R&D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시장조사와 연구개발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항상 최상의 원재료를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의 원가 절감에 기여함과 동시에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를 제공하여 가맹점주의 만족도 또한 큰 브랜드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알래스카 베링 청정해역의 신선한 명태와 강원도 맑은공기로 말린 코다리 등 건강한 식재료와 함께 균일한 맛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분말소스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가맹점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요즘 트렌드를 감안한 감각적 디자인의 모던스타일 매장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편안한 인상을 심어주어 재방문율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금번 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선정과 관련하여 김영희 대표는 “몇 년간 이어진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과 더불어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위기를 극복한 파워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매장의 적극적인 자동화로 가맹점주님들의 부담을 더욱 덜어드리고 고객님들께는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메뉴로 보답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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