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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열애설 나지…정해인X정소민, 발리 동반출국 밀착 화보 공개

정해인과 정소민이 함께 발리에 출국해 열애설을 부른 화보를 공개했다.17일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 공식 SNS에는 “이게 바로 찐 케미! ‘엄마친구아들’ 승효&석류 커플 현실 화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배우 정해인, 정소민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해인과 정소민은 얼굴을 밀착한 스킨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정해인과 정소민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연인 연기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화보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반 출국한다는 소식에 열애설이 급확산됐다. 이에 대해 정해인은 ‘베테랑2’ 인터뷰에서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밝혔고, 정소민 또한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승효와 석류의 케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케미를 좋게 봐주신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0.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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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김고은, 샤넬 입고 한옥 나들이

배우 김고은이 봄을 맞아 한옥 나들이를 했다. 김고은은 패션지 하퍼스바자의 4월 화보에서 앰배서더인 샤넬의 2022 봄/여름 신상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와 김고은만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고은은 무구한 눈빛이 돋보이는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에서 고혹적인 자태까지 화기롭고 유연한 몸짓과 표현력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 김고은은 “사람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진심과 진심이 맞닿았을 때는 어떤 말도 필요 없다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고은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와 ‘작은 아씨들’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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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역대급 퇴폐미 발산...개미허리 노출에 스모키 메이크업 파격 소화

송혜교가 역대급 퇴폐미를 발산했다.송혜교는 22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선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의 3월호 화보를 여러장 올려놨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그동안의 청순하면서 사랑스런 이미지를 180도 뒤엎은 파격적인 스모키 화장과 패션으로 치명적인 퇴폐미를 뽐냈다. 악녀처럼 막 칠한 듯한 검정 아이 메이크업과 신비로운 컬러 렌즈가 시선을 강탈했다.최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화제리에 마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손잡은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할 예정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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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안보현-한선화-김주령-조권 의외의 모습

대세 총출동이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가 올해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스타들을 모아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구성했다. 드라마 ‘마이네임’, ‘유미의 세포들’의 안보현, ‘술꾼도시여자들’ 한선화, ‘오징어 게임’ 김주령, 2AM 조권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이들은 그들만의 개성을 뽐내며 평생 소장각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1.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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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섹시하게" 수지, 하와이의 팜므파탈

'미쓰에이'겸 배우인 수지가 여신 비쥬얼을 뽐냈다.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에 7월호 표지모델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수지, 하와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화보속에서 수지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히피 스타일 원피스에 매끈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무표정한 얼굴은 차도녀의 정석이었다. 한편 수지는 KBS-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6일 첫 방송.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하퍼스바자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2016.07.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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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S.E.S 해체 이유, 이름 지키기 위해…”

'원조 요정' S.E.S가 10년이 지나서야 해체의 이유를 밝혔다.S.E.S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인터뷰와 화보를 진행했다. 그들은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2002년, 해체 후 10년만에 공식적으로는 처음 카메라 앞에 섰다. 한 시대를 풍미한 '요정' 바다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로, 슈는 아내이자 엄마로, 유진은 배우이자 뷰티 멘토로 각자의 영역에서 충실하게 활약 중이다. 10년만에 패션 화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바다는 "그때 우리가 해체한 이유는 S.E.S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어린 나이였지만 언젠가는 S.E.S라는 이름으로 더 멋진 일을 하자고 우리끼리 약속했다"라고 설명했다.S.E.S는 현재 손수 만든 '그린 하트'라는 이름의 바자회를 앞두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재능있는 어린 첼리스트 민호를 돕기 위해 지난 3년간 바다가 팬들과 독자적으로 지속해왔던 작은 이벤트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하퍼스바자 제공 2012.06.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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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배바지에 드러난 명품 각선미 ‘환상’

배우 하지원이 시원하게 다리를 내놓고 공항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하지원은 28일 오전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 촬영을 위해 멕시코로 떠났다.그는 이날 공항에 사랑스러운 성격이 묻어나는 러블리룩과 함께 쭉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에 하이 웨이스트 숏팬츠를 매치하고 웨지힐을 신어 명품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고 톱스타 공항 패션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명품 캐리어를 끌었다. 품에는 인형을 꼭 끌어안은 모습이다.이번 촬영은 멕시코의 한 럭셔리 리조트에서 비밀리에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원은 화보를 통해 시원시원한 서머룩을 선보인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2.05.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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