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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윤석-백윤식, '오랜만에 재회한 '아귀'와 '평경장''
배우 김윤석, 백윤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5/
2023.11.15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