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김규리, 김주헌과 다정한 대기실 컷, 아름다운 선남선녀~
김규리가 놀라운 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김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주헌과 함께 찍은 대기실 투샷을 올려놨다. 이와 함께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사회 보러 나가기 전 잠시 찰칵~~! 다들 얼마나 정신이 없었던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은 이거 하나라며…"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김주헌과 나란히 서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채 압도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이날 사회도 멋졌어요", "눈 부십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24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