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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넷플릭스, 일일예능 재정비…‘도라비어4’도 조세호 품고 출격

넷플릭스가 새해를 맞아 일일예능 재정비에 나섰다.넷플릭스는 19일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 ‘솔로지옥 리유니언’​,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미친맛집’, ‘도라비어4’ 등 2026년 일일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일일예능은 기존 넷플릭스 공개 방식과 달리, TV 예능처럼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오픈하는 형태다.가장 먼저 시청자를 만나는 건 오는 28일 공개되는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다. 정치도, 연합도 없는 단 한 번의 1:1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으로, 홍진호, 이세돌, 세븐하이, 펭수, 나폴리 맛피아,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해설은 장동민이 맡고, e-스포츠 캐스터 박상현이 중계에 나선다.김원훈을 전면에 내세운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후 다시 군으로 돌아간 김원훈이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대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이다.연애 예능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솔로지옥5’ 출연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촬영 비하인드와 솔직한 뒷이야기를 전하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오는 2월 14일 공개된다. 이어 2월 28일에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공개된다. ‘싱어게인4’ 톱6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가 출연진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히트곡을 완성하기 위해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경쟁하는 음악 예능이다.기존 일일 예능이었던 ‘미친맛집’에는 마츠시게 유타카를 대신해 미요시 아야카가 새롭게 합류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톱모델 출신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성시경과 함께 신선한 케미를 발산하며 미식 토크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도라비어’도 시즌4로 돌아온다. 상위 99%의 인재들이 모여 각자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으로, 새 시즌은 22일부터 시작된다. 홍진경, 김숙, 주우재, 2PM 우영 등 원년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홍역을 치렀던 조세호도 함께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0:49
영화

‘악마는 프라다2’→‘어벤져스: 둠스데이’, 디즈니, 2026년 영화 라인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부터 ‘토이 스토리5’, ‘어벤져스: 둠스데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디즈니 영화가 올 한 해 관객을 만난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026년 영화 라인업’ 10편을 13일 발표했다. 확장된 세계관, 풍성한 볼거리, 예측하지 못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물론 화제의 속편까지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포문을 여는 건 오는 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2월에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개봉한다. 이 영화는 도쿄에 살고 있는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연기할 기회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역할 대행업체에 취직해 낯선 이들의 가족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일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에는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기다리고 있다.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키는 호핑 기술을 활용해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세계와 예상치 못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그린다. 모두가 기다리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 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으며 전편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만달로리안’의 새로운 이야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2020년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만달로리안’은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의 콤비 활약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두 주인공이 드넓은 은하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도 다섯 번째 시리즈로 관객을 찾는다. 6월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5’는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을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우디, 버즈, 제시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그리고 이들이 겪게 될 새로운 여정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1, 2편 도합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7억달러를 돌파한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7월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로 캐스팅됐으며,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한번 마우이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미 크라발호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마블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극장에 걸린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그는 닥터 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등 MCU를 아우르는 배우들로 역대급 캐스팅을 완성했다. 연출은 루소 형제가 맡는다.‘도그 스타’도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피터 헬러의 인기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파괴된 미래 세계 생존자인 주인공이 황폐해진 세상에서 희망의 신호를 쫓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할리우드의 명장 리틀리 스콧 감독이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주토피아2’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디즈니 헥스드’(Disney’s Hexed)는 가을 관객을 만난다. 평범하지 않은 10대 소년과 그의 엄마가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에 숨겨진 특별한 힘과 그로 인해 한 번도 보지 못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5:02
연예일반

쇼미 세계관 확장... 티빙 ‘야차의 세계’, 또 하나의 힙합 서바이벌 탄생

‘쇼미더머니12’의 히든 리그를 이끌 마스터 군단이 출격한다.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는 호미들(친·시케이·루이), 루피, 가오가이, 레디, 아프로, 데이비드 영인 킴, 행주, 이안 캐시, 라드 뮤지엄 등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마스터로 참여해 지하 전장의 기강을 잡는다.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정해진 룰 없이 오직 랩으로만 생존을 가르는 극한의 힙합 서바이벌이다. 단순한 스핀오프를 넘어 독립된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쇼미더머니12’와 동일한 시간선 위에서 전개되는 평행 세계 구조를 취한다. ‘쇼미더머니’ 시리즈 최초로 티빙과 엠넷이 공동 제작에 나섰으며, 전략과 심리전을 앞세운 리얼리티 기반 랩 배틀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랩:퍼블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효진 CP와의 재협업도 눈길을 끈다.앞서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쇼미더머니12’의 또 다른 세계로 존재하는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목걸이를 걸고 펼쳐지는 무한 랩 배틀의 긴장감이 예고됐다. 랩으로만 상대의 목걸이를 빼앗을 수 있으며, 모두 잃는 순간 즉시 탈락하는 규칙, 그리고 마지막까지 베일에 싸인 히든 룰은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서바이벌의 재미를 예고했다.이 가운데 지하 전장의 심판자로 나설 11인의 마스터 군단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코의 ‘새삥’ 피처링으로 힙합 열풍을 이끈 호미들 친, 시케이, 루이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다 보니 더 진지하게 보게 됐다”며 “랩 실력은 물론 무대 위에서 캐릭터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살아 움직이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또한 힙합 서바이벌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해온 루피, 가오가이, 레디도 합류했다. 루피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래핑을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고, 가오가이는 “‘야차의 세계’라는 이름에 걸맞은 화끈한 랩과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레디 역시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무기를 꺼내 싸우는 배틀이 큰 희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디피알 라이브, 로꼬, 다이나믹 듀오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온 프로듀서 아프로와, 나스·켄드릭 라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그래미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한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인 킴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아프로는 “참가자들이 이 무대에 서 있는 이유와 그들이 쌓아온 시간을 증명하려는 진중한 태도가 ‘야차의 세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 역시 마스터로 합류했다. 행주는 “총알이 많아야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라며 “어설프게 준비해서는 버티기 힘든 무대였다”고 전했다. 여기에 ‘2025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에 오른 이안 캐시, 알앤비 앨범상과 트랙상을 수상한 라드 뮤지엄까지 가세해 라인업의 무게감을 더했다.한편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12’는 역대 최다 지원자와 회차, OTT 확장을 통해 한층 확장된 시즌을 예고했으며, 지코·크러시,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시핏·박재범 등 8인의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4:12
연예일반

언더독의 전율 다시 올까...‘쇼미 12’, 긴 공백기 끝에 던진 승부수 [IS포커스]

침체된 힙합 신에 다시금 ‘불’을 지필 큰 한 방이 온다. 오는 15일 Mnet ‘쇼미더머니’가 3년의 긴 침묵을 깨고 시즌12로 등판한다.시간을 거슬러 2012년 첫 시즌, 홍대 힙합 동아리 출신의 무명 대학생 로꼬가 써 내려간 ‘언더독의 반란’은 그야말로 전율이었다. 하지만 14년의 세월 속 덩치가 커질수록 내실은 곪아갔다. 출연자들의 과거 논란은 단골 메뉴가 됐고, 이름만 대면 아는 기성 래퍼들의 ‘무한 재도전’은 신선함 대신 피로감을 남겼다.그래서일까. 이번 시즌12에서 제작진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승부수’를 던졌다. 연령과 배경을 파괴한 참가자부터 힙합 신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프로듀서 8인의 합류, 여기에 시리즈 최초 OTT 플랫폼 티빙과 공동 제작이라는 파격 실험까지 더했다. 과연 이번 시즌이 낡은 병폐를 씻어내고, 식어버린 대중의 심장에 다시 묵직한 베이스 비트를 울릴 수 있지 주목된다.◇ 글로벌 강자와 무명 신예의 조화 ‘쇼미더머니’는 비주류였던 힙합을 주류로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다. 래퍼가 음악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고, 비와이·우원재·비오 등 무명 원석들을 단숨에 스타덤에 올리며 ‘등용문’이라는 서바이벌의 본질에 충실해 왔다.다만 일각에선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도 있었다. 이에 시즌12는 역대 최다인 3만 6000여 명의 지원자로 그 오명을 정면 돌파한다. 특히 전 세계 32개국에서 몰려든 지원자들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자국 힙합 신을 장악한 해외파 실력자부터 베일에 싸인 글로벌 뉴페이스까지 층위도 다양하다.라인업은 익숙함과 파격 사이를 절묘하게 줄타기한다. 김하온 같은 검증된 카드는 물론, 85세 할머니 래퍼 그룹과 버추얼 아이돌까지 합류하며 ‘장르 파괴’를 선언했다. 제작진은 국내 힙합 신에 생소한 글로벌 고수들과 무명 신예들의 ‘역습’을 이번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시즌12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K힙합의 글로벌 성장을 증명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기존 강자들을 위협할 새로운 얼굴이 많은 만큼, 힙합 신의 진정한 세대교체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음원 차트 석권, 다시 한번 정조준 힙합 팬들이 ‘쇼미더머니’를 기다리는 결정적 이유는 단연 히트곡이다. ‘거북선’, ‘굿데이’, ‘회전목마’, ‘리무진’ 등은 차트를 점령하며 방송 음원을 넘어선 파급력을 증명했다. 이같은 좋은 노래를 빚어내기 위해서는 탁월한 프로듀서가 필요한 만큼 시즌12 제작진은 차트의 문법을 꿰뚫는 ‘황금 라인업’을 꾸렸다.먼저 KOZ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를 성공시킨 지코와 국내 R&B 힙합의 독보적인 아이콘 크러쉬가 뭉쳤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코의 감각과 크러쉬의 짙은 음악성이 만나 어떤 강력한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두 번째 팀은 박재범과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다. 과거 하이어뮤직에서 긴밀하게 호흡했던 두 사람은 박재범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릴 모쉬핏의 실험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결합해 새로운 힙합의 전형을 제시할 전망이다. 세 번째 팀은 그레이와 로꼬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근본 조합으로 통한다. 시즌1 우승자 로꼬와 ‘비트 맛집’ 그레이의 만남은 제2의 ‘시차’나 ‘니가 알던 내가 아냐’를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마지막은 ‘쇼미더머니’에 첫 출사표를 던진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 팀이다. 가식 없는 가사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자연인 래퍼’라 불리는 제이통, 이센스의 명반 ‘더 에넥도트’의 엔지니어링에 참여한 천재적인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의 만남은 파격적이다. 이들은 뻔한 차트용 음악이 아닌, 야생적이면서도 기괴한 비트로 신에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제작진은 “차트 평정 경험이 풍부한 프로듀서들이 모인 만큼, 이번 시즌 음원을 본인들의 ‘커리어 하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사이퍼에 담았다”며 “그간 ‘쇼미더머니’ 음원이 큰 사랑을 받아온 역사를 이어갈 역대급 결과물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05:50
영화

‘프로젝트 Y’ 기대 포인트 3… 한소희·전종서→감각적 OST

영화 ‘프로젝트 Y’가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21일에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한소희, 전종서의 캐스팅 소식으로 기대를 모은 ‘프로젝트 Y’ 는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과 신 스틸러 이재균, 유아까지 합류해 눈길을 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배우들은 검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얽히고설킨 인물들로 분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실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소희와 전종서가 보여줄 케미를 비롯해, 예상 밖의 조합으로 시너지를 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기대가 모인다.◇ 예측 불가 스토리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벼랑 끝 인생을 뒤집기 위해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순간, 토사장을 비롯해 가영(김신록), 황소(정영주), 석구(이재균), 하경(유아)까지 일곱 명의 욕망이 얽힌다. 7인 7색 캐릭터들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팽팽한 긴장감은 물론이고, 금괴를 손에 넣기 위한 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 그리고 심플한 스토리 라인 속 예측 불가한 상황들은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과감한 속도감과 감각적인 연출은 높은 흡인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감도 높은 음악… 화려한 가창 라인업‘프로젝트 Y’의 영상미만큼 기대를 모으는 것은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진두지휘한 영화의 OST이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프로젝트 Y’만의 색깔을 입힌 OST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인물과 장면의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프로젝트 Y’의 OST는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까지 가창에 참여했다. 특히, 화사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함께 열리는 오프닝 장면은 ‘프로젝트 Y’에서 펼쳐질 이야기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을 예고하는 포인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08:20
뮤직

몬스타엑스 주헌 “2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미쳐야 빛나죠”[일문일답]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주헌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를 발매했다. ‘광 (인새니티)’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에서 다뤘던 ‘광’의 개념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한층 더 견고하고 입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을 전개할 계획이다.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빛 세계관을 이어가는 주헌의 서사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처링진이 눈에 띈다. 타이틀곡 ‘스팅’(Feat. 무하마드 알리)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곡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빠르고 날카로운 존재감을 발산, 주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주헌은 팀의 메인 래퍼와 프로듀서로 나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솔로 데뷔 전부터 주헌만의 색깔이 담긴 믹스테이프로 빌보드와 아이튠즈를 비롯한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졌고,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주헌은 더욱 확장된 음악과 세계관을 다룬 신보 ‘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스팅’으로 가요계에 또 한 번 강렬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그가 신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다음은 주헌과의 일문일답 전문>Q1. 2년 8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왔어요. 소감이 어떤가요?정말 기분이 좋고,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요. 무엇보다 제가 입대 전에 첫 솔로 앨범을 냈는데, 전역 후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이게 돼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Q2. 이번 앨범 ‘광 (인새니티)’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트랙리스트 구성은 어떻게 정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지 궁금해요.트랙 구성은 1집과 동일하게 가져갔고, 1번부터 마지막 7번 트랙까지 들었을 때의 감정과 느낌에 집중했어요. 특히, 1집과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렸는데, 1집에서는 ‘라이트’, 빛을 통해 ‘어둠이 짙으면 빛은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2집에서는 ‘광(光)’, 빛날 광과 미칠 광을 통해 ‘미쳐야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어두운 세상에 모두가 힘을 내고 밝게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세계관인데, ‘주헌’이라는 아티스트가 빛에 대한 비전과 깨달음으로 계속해서 빛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Q3.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부터 타이거 JK, 아이브 레이까지 피처링 라인업이 눈에 띄는데요.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를 이번 타이틀곡에 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다른 피처링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먼저,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인데요. 평소에 팬분들께 ‘허니’(주헌→JOOHONEY→HONEY)로도 불리고, 저를 꿀벌로 많이 표현해 주셔서 ‘벌’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이 떠올랐어요.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이루는 에너지를 통해 저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브 레이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보컬 톤을 정말 좋아했어요.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레이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함께 작업하게 됐는데, 흔쾌히 참여해 준 레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Q4. 타이틀곡 ‘스팅’은 어떤 곡인지, 가사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나 감상 포인트가 궁금해요.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주제로 하는 곡이고, 평소에도 좋아하는 예전에 제가 했던 강한 느낌의 믹스테이프 향기가 묻어 있는 힙합곡이에요. 퍼포먼스가 가능한 래퍼인 만큼,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안무와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강렬한 곡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5. 타이틀곡 외에 가장 애착이 가는 수록곡을 하나만 꼽는다면요? 애착이 가는 수록곡은 ‘노 브레인 노 페인’이에요. 이 곡은 기존 몬스타엑스의 곡 ‘스탠드 업’, ‘사랑한다’ 그리고 제 미니 1집 수록곡 ‘돈 워리 비 해피’와 닮아 있는데요. 강렬한 음악을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이런 따뜻한 음악도 늘 몬스타엑스의 앨범과 제 앨범에 수록해 왔거든요. 이 곡도 마찬가지로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고, 시원한 록 사운드까지 어우러져 더 울컥하게 만드는 곡인 것 같아요. 특히, 이 곡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돌파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군대에서의 경험과 저의 신념 ‘그냥 해, 그냥 가’가 더해져서 나온 곡이에요. 제 몸에 타투로 새긴 글귀인 만큼 저에게도, 몬베베에게도 소중한 곡이 되었으면 합니다.Q6. 복싱 콘셉트 등의 강렬한 비주얼이 화제인데, 비주얼적으로 강조하고 싶었던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포인트는 ‘경쟁, 땀, 끈기, 열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복싱은 낭만이 있고, 그 안에 쌓아온 노력들을 링 위에서 경쟁하며 증명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서 그런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Q7. 이번 앨범의 메시지 중 하나인 ‘미쳐야 빛난다’라는 말이 인상 깊은데요, 주헌에게도 스스로 그만큼 몰입했던 순간이 궁금해요.저에게는 모든 순간이 몰입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물론, 지칠 때도 있지만 주어진 것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고, 어떻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순간에 몰입하고 노력하며 살고 싶고, 그만큼 미치고 싶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고 믿어요.Q8. 주헌을 사랑해 주시는 몬베베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우리 몬베베, 모든 앨범을 열정 다해 만들지만 이 앨범은 특히 ‘열정’과 잘 어울리고, 기존의 ‘주헌’과도 가장 닮아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사랑 보내줬으면 좋겠고, 몬베베는 저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빛이니까 이번 활동 다 같이 미치게 빛나보자고 전하고 싶어요. 이번 솔로 앨범부터 팀 활동, 그리고 오랜만에 저희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어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사랑한다 몬베베!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8:38
뮤직

진실, 새 싱글 ‘로스트 인 유’ 컴백…타이거JK 이어 도끼와 협업

가수 진실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화려한 협업 소식으로 알렸다. 지난해 11월, 6년의 긴 공백을 깨고 발매한 싱글 ‘노에코’로 화려하게 복귀한 진실은 지난 4일, 새 싱글 ‘로스트 인 유’를 공개하며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곡은 대한민국 힙합의 아이콘 도끼가 참여했다는 소식만으로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타이거JK와 협업한 전작 ‘노에코’는 발매 후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며 최근 유튜브 뮤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새 싱글 ‘로스트 인 유’는 진실 특유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도끼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만나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선보였다. 또한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인 허키 시바세키가 참여해 두 아티스트의 개성을 엮어낸 트렌디한 사운드를 완성했다.제작사 마니메이크 우정만 대표는 “기획 단계부터 진실과 함께 했을 때 가장 멋있을 최고의 파트너들을 고민했다. 타이거JK에 이어 도끼까지 합류하며 상상 속 라인업이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작 ‘노에코’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할 만큼 완성도 높은 곡”이라며 “이번 발매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2:44
예능

‘쇼미더머니12’ 사이퍼 영상부터 후끈…프로듀서 라인업도 화끈

Mnet ‘쇼미더머니12’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징 콘텐츠들의 누적 조회수가(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이하 동일 기준) 2,200만 뷰를 돌파하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입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열두 번째 시즌 ‘쇼미더머니12’는 시리즈 최초로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과 공동 제작되며, 확장된 시청 경험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 탄생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들이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원자 모집 기간 공개된 이영지, 수퍼비, 저스디스의 사이퍼 영상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이영지의 우승자 사이퍼 영상은 2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어 공개된 프로듀서 라인업 영상 역시 호응을 얻었다.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스핏·박재범까지 총 8인의 프로듀서가 공개되며 “라인업이 레전드”, “음원까지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김하온, 레드아이, 미나미, 밀리, 허중싱 등 일부 참가자들의 출연이 예고된 메인 트레일러 영상 또한 조회수 410만 회를 넘어서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프로듀서들의 현장 리액션을 담은 영상, 역대 시즌을 매시업한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방청 신청 열기 역시 뜨겁다. 지난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프로듀서 특별 공연’ 현장 관객 모집에는 약 1만 5천 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 속에 분위기를 달구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1:24
문화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주연 캐스팅 공개…MJ·재윤·리키·김동준 출연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The Mission:K)가 출연 배우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미션:K’는 알렌, 언더우드, 세브란스, 에비슨 등 실존 역사 인물 네 명의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 K팝 뮤지컬 콘서트로,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일간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을 설립한 알렌 역에는 아스트로 MJ, 근대 교육의 기반을 만든 언더우드 역에는 SF9 재윤이 캐스팅됐다.또한 막대한 후원으로 병원 설립을 후원한 세브란스 역은 틴탑 리키, 전염병 방역의 기틀을 세우고 조선인 의사를 양성하며 의료의 미래를 설계한 에비슨 역은 만능 엔터테이너 김동준이 맡는다.서사를 이끌어가는 MC로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캐스팅됐다.또한 주연 배우들 외에도 30여 명의 앙상블과 15명의 아역 배우, 3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하나의 무대에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본 작품은 주식회사 TMM이 제작을 맡았으며, 총괄 프로듀서 겸 음악감독은 주요 뮤지컬 시상식에서 다수의 작곡상을 수상한 장소영 감독이 참여했다.극본은 예능·라디오 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뮤지컬 ‘파가니니’, 연극 ‘경환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김은혜 작가가 맡았다.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뮤지컬’ 등으로 안정적인 흥행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안진성 연출이 맡아 무대를 이끈다.한편 더 미션:K(The Mission:K)’는 1월 초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5:22
영화

그레이,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음악감독 참여

‘프로젝트 Y’에 힙합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고 18일 배급사 플로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까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탄탄한 연기력, 그리고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레이는 트렌디하면서도 독보적인 감성의 음악과 프로듀스 능력으로 힙합 팬들은 물론이고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올 라운드 뮤지션으로,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로 영화 음악감독에도 도전하여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레이는 ‘프로젝트 Y’에서도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의 다채로운 음악들을 통해 이 작품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가 가창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이환 감독은 그레이와의 작업을 두고 “그레이 음악감독님이 그동안 했던 음악의 방식이 아니라 새롭고 다른 방식의 음악을 원했는데, 원래 생각하던 것 이상의 결과를 주셨다”고 전해, 예상 밖의 음악으로 장르적 매력을 부각하며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줄 <프로젝트 Y>의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프로젝트 Y’는 내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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