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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약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에 항소...“무거운 처벌 필요”

검찰이 마약류 상습 투약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된 유아인의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4일 프로포폴 등 181회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수면제 44회 불법 처방·매수, 대마 흡연,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은 유아인에게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해달라는 취지의 항소를 제기했다. 앞서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150여만원 명령도 내렸다. 검찰의 구형은 징역 4년이었다.검찰은 “장기간에 걸쳐 대마, 프로포폴, 졸피뎀 등 여러 종류의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매매·투약하고, 사법 절차를 방해하기 위해 증거인멸을 교사하는 등 범죄가 중대함에도 검찰의 구형인 징역 4년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형량이 선고됐다”고 항소 배경을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를 받았다. 또 공범인 최씨 등 지인 4명과 함께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 등도 받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9.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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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징역 1년→법정 구속… “죄질 나쁘고 의존도 심각” [종합]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및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한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150여만원도 명령했다. 유아인과 함께 기소된 공범 최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재판부는 유아인의 대마 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유죄로 인정했으나, 대마 흡연 교사 혐의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의료진의 경고에도 수면마취제와 수면제 의존에 더불어 대마까지 흡연하는 등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의존도가 심각한 것으로 보여 재범의 위험성이 낮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기간과 횟수, 방법, 수량 등에 비춰 비난의 여지가 상당하다”며 “관련 법령이 정한 관리 방법의 허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이어서 죄질도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재판부는 “오랜 기간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앓아왔고,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매수하게 된 동기가 주로 잠을 잘 수 없었던 고통 때문으로 참작할 바가 있다”며 “피고인 스스로 의존성을 고백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의 구형은 징역 4년이었다.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공판에 출석한 유아인은 선고 직전에는 잠시 미소를 보이기도 했으나 막상 실형이 선고돼 구속되자 “심려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무표정한 얼굴로 구치감으로 향했다.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는 총 40여 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으로 처방받은 혐의를 받았다. 유아인은 지난 7월 2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제 인생 전체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불미스럽지만 이런 사건을 통해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인간으로 살아갈 것을 굳게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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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3일) 1심 선고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의 1심 선고가 3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후 2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및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는 총 40여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으로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를 받는다. 또 지인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하거나 지난 2022년 미국 현지서 일행에게 대마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 7월 24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일반인으로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5억 상당의 비용을 들이며 쉽게, 상습적으로 마약 투약했고, 타인 명의로 마약을 불법 취득해 보건의료 현장 또한 어지럽혔다”며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으로 죄를 덮기 위해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을 경시하고 문란케하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에 유아인은 최후진술을 통해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제 인생 전체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불미스럽지만 이런 사건을 통해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인간으로 살아갈 것을 굳게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인 측은 프로포폴, 대마 혐의를 일부 인정했으나 앓고 있던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에 대한 치료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대마 흡연 교사, 증거 인멸 교사 혐의 등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9.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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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첫 경찰 조사받았다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유아인이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30분경 유아인을 경찰서로 소환해 1시간 30분가량 피고소인 조사를 했다. 앞서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30대 남성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유아인을 유사 강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4일 용산구 한 단독주택에서 자던 중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법상 동성이 성폭행한 경우 유사 강간죄가 적용된다.경찰은 현재 유아인이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만큼 그가 마약을 투약한 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아인 측은 동성 성폭행 관련 첫 보도가 나왔을 당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하며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도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결심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 유아인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내달 3일 오후 2시 열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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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경찰 출석 일정 조율…참고인 조사 마무리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유아인이 경찰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은 관계자는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인을 상대로) 고소장을 낸 피해자에 대해 성폭력 증거 채취 키트 및 소변 검사를 진행했다”며 “동행한 여성, 집을 제공해 준 사람, 택시 기사 등 관계인들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피의자(유아인) 측 변호인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달 중순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유아인을 유사 강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4일 용산구 한 단독주택에서 자던 중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법상 동성이 성폭행한 경우 유사 강간죄가 적용된다. 다만 유아인 측은 당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하며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도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결심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 유아인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내달 3일 오후 2시 열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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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맞아? 눈코입 다 부었네… “백만 년 만에 셀카”

가수 휘성이 몰라보게 부은 얼굴로 팬들을 놀라게했다.7일 휘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윈트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휘성은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자택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평소 팬들이 알고 있던 휘성과 달리 다소 부은 듯한 얼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휘성은 지난달 3일 “전곡 19금으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하 리스너 분들께선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8.08 15:36
연예일반

유아인, 오늘(7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유아인이 부친상을 당했다.유아인 아버지 엄영인씨는 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유아인은 슬픔에 잠긴 채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30분이며, 장지는 명복공원이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결심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 유아인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내달 3일 오후 2시 열린다. 또 하루 만인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자던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유아인 법률대리인 측은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07 16:57
연예일반

[왓IS] ] ‘마약 혐의’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피소...곧 소환조사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유아인 측은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유아인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동진 방정현 변호사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또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 등에 따르면 유아인은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현행법상 동성 성폭행은 유사강간죄가 적용된다.고소인 A(30)씨는 지난 14일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던 중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유아인 또는 A씨의 주거지는 아니며, 당시 현장에는 여러 남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인 지난 25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피고소인(유아인)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아인이 마약을 투약한 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등 다수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는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44회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또 지인 최모씨 등 지인 4명과 함께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 검찰은 유아인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200만원과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유아인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열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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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측 “동성 성폭행 사실 아냐..사생활 추측 자체 부탁” [공식]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측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아인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동진 방정현 변호사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며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유아인은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현행법상 동성 성폭행은 유사강간죄가 적용된다.고소인 A(30)씨는 지난 14일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던 중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유아인 또는 A씨의 주거지는 아니며, 당시 현장에는 여러 남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인 지난 25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등 다수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는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44회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또 지인 최모씨 등 지인 4명과 함께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24일 유아인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200만원과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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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아인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입건됐다. 현행법상 동성 성폭행은 유사강간죄가 적용된다.고소인 A(30)씨는 지난 14일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던 중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유아인 또는 A씨의 주거지는 아니며, 당시 현장에는 여러 남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인 지난 25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등 다수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는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44회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또 지인 최모씨 등 지인 4명과 함께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24일 유아인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200만원과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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