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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BTS 제이홉, 모든 사진이 화보가 되는 최고의 비주얼 스타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모든 사진이 화보가 되는 최고의 비주얼 스타’ 1위로 선정됐다. 2일부터 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모든 사진이 화보가 되는 최고의 비주얼 스타는?’ 설문에서 제이홉은 전체 투표수 6만 3711표 가운데 2만 689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7214표(투표율 약 27%)를 획득한 이솔로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지훈(6403표), 하성운(4367표), 배진영(2220표), 트와이스 나연(1792표), 2PM 준호(1637표), 황우림(1416표), 수지(1404표), 고은성(1130표), 강혜연(1082표), 빅뱅 지드래곤(1050표), 에이비식스이대휘(956표), 황민현(835표), 몬스타엑스형원(412표), 레드벨벳아이린(379표), 아이브장원영(379표), 르세라핌 사쿠라(257표), ITZY 유나(140표), 소희(124표) 순이었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메뉴 폴(PO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일 현재 ‘맥주 광고에 어울리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되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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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비·엄지' 비비지, 팬 플랫폼 유니버스 합류

그룹 비비지(VIVIZ)가 유니버스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3인조 걸그룹으로 새 출발을 알린 비비지의 신규 플래닛(Plane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플래닛 오픈과 함께 공개된 비비지의 인사 영상은 유니버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세 멤버 은하, 신비, 엄지로 구성된 비비지는 유니버스 내 아티스트별 공간인 '플래닛'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FNS(Fan Network Service), 화보 등 유니버스만의 오리지널 콘텐트에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니버스는 비비지의 플래닛 오픈을 기념하여 15일부터 21일까지 서포트(Support) 및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서포트 목표를 달성하면, 유니버스가 비비지 멤버들에게 커피와 간식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버스에는 강다니엘(이하 가나다순), 고스트나인(GHOST9), 권은비, 더보이즈(THE BOYZ), 드리핀(DRIPPIN), LIGHTSUM(라잇썸), 몬스타엑스(MONSTA X), 박지훈,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VIVIZ(비비지),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ASTRO), IZ*ONE(아이즈원),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여자)아이들, 갓세븐(GOT7) 영재, 예린, 오마이걸(OH MY GIRL), 우주소녀, 원호, 위아이(WEi), 위키미키(Weki Meki), EPEX(이펙스), 조유리, KARD(카드), 크래비티, 하성운, 허영지까지 총 29팀의 아티스트가 활동하고 있다. 추후 아티스트는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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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하성운, '멀리서도 느껴지는 훈훈함'

가수 하성운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6.17/ 2021.06.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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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하성운 "다채로운 색의 아티스트 되고 싶다"

가수 하성운이 매거진 퍼스트룩 커버를 장식했다. 하성운은 퍼스트룩이 새롭게 선보이는 ‘ㅋㅋㅌㅂ(크크티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ㅋㅋㅌㅂ’는 퍼스트룩이 스타일리스트 이동연과 함께 스타들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삶을 보여주는 디지털 콘텐츠로, 하성운은 스타일리스트 이동연의 뮤즈가 되어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하성운은 처연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죽 의상과 페도라 등 의상을 모델처럼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화보를 위해 타투에도 도전하여 다시 한 번 화보 장인임을 증명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하성운은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린 마음에 대해 언급했다. “새로운 것들에 대한 영감도 많이 받고 있다. 그렇다보니 매번 같은 모습 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강렬한 것 같다. 장르뿐만이 아니라 퍼포먼스적으로도 보여 드리고 싶은게 많다. 다채로운색의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다양하게 도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만큼 올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제가 팬분들이 남긴 글을 정말 많이 본다. 그럴 때마다 ‘내 편이 이렇게나 많구나’ 새삼 느낀다. 나를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쳐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더 열심히 해서 팬들과 서로 행복을 주고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밝혔다. 하성운의 화보와 인터뷰는 12월 10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 209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2.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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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하성운, 립 메이크업 화보도 OK

가수 하성운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하성운의 립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성운은 다양한 컬러의 립 메이크업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여과없이 발산하고 있다. 특히 모공 한점 없이 맑은 피부와 매력적인 입술은 소년과 남자 사이를 넘나드는 이중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켜 눈길을 끌었다. 베네피트와 하성운의 화보는 공개 할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오는 것은 물론 화보에서 사용한 제품은 매번 품절 대란을 일으켜 ‘하성운 효과’를 톡톡히 보여준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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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 섬' 뮤직비디오 1000만뷰 돌파

가수 하성운의 신곡 ‘그 섬 (Forbidden Island)’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하성운의 '그 섬' 뮤직비디오가 20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6시 하성운의 네 번째 미니앨범 ‘Mirage’의 음원과 함께 공개된 ‘그 섬’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11월의 치열한 컴백 대전에서도 좋은 출발을 알린 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그 섬’은 하성운만의 처연한 섹시함을 가득 담은 음색과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서정적이면서 섬세한 보컬로 잔잔하게 시작해 거친 신스 베이스와 파워풀한 드럼 비트로 전환되며 한 곡 내에서 하성운의 여러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댄서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나는 퍼포먼스와 화보를 방불케 하는 의상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그간 하성운이 발표한 세 개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BIRD’, ‘BLUE’, ‘Get Ready’는 각각 318만 뷰, 225만 뷰, 530만 뷰를 기록한 바 있다. 청량한 콘셉트로 시작해 ‘그 섬’의 성숙한 섹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온 하성운은 앨범마다 자작곡으로 이름을 올리고 프로듀싱에도 나서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으로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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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하성운 "브이로그 도전 희망, 팬들과 일상 나누고파"

열일의 아이콘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브랜드 베네피트와 함께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하성운은 가을 남자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최근 구르미티비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하성운에게 도전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지 묻자 “지금 가장 해보고 싶은 건 브이로그다"며 "내 일상을 팬들과 함께하고 싶어, 여유가 생기면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보컬과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콘서트에서 피아노와 드럼 연주를 선보였던 하성운. "욕심나는 악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건반이나 기타도 배워보고 싶다”고 답했는데, “악기 연주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팬 사랑이 남다른 하성운은 팬들을 ‘나의 자부심’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활동하며 힘들고 지칠 때, 팬분들의 응원을 보면 못할 게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든다. 그렇기에 팬들을 자부심이라 생각한다"고 전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엿보이게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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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입술·눈썹 미남" 뷰티 아이콘 하성운, 가을 분위기

하성운이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7일 베네피트(benefit)와 하성운이 함께한 가을 뷰티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성운은 지난 7월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베네피트 틴트 화보에 이어 브로우 메이크업 화보를 위해 베네피트와 다시 만났다. 이번 화보에서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 룩으로 기존의 활발하고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성숙한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하성운은 눈썹 결을 섬세하게 살려 눈썹에 풍성한 볼륨을 주고, 홍조와 주근깨를 표현했지만 시크한 블랙 셔츠로 뻔하지 않은 무드를 연출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웻 헤어 스타일에 베이지 니트를 입고 우수에 가득 찬 눈빛은 완벽한 가을 메이크업의 정석을 확인케 한다. 여기에 디스트로이드 데님 자켓부터 핑크 후드 티까지 다양한 의상과 함께 다채로운 이미지를 뽐내 하성운 본연의 매력을 엿보이게 했다. 하성운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하성운은 입술 미남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눈썹도 미남이다”며 "요즘은 남자들도 눈썹을 많이 관리한다. 괜히들 얼굴의 지붕이 눈썹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눈썹만 잘 관리해도 깔끔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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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하성운 "'하성운만의 색깔 찾았다' 평가 흡족"

'하성운의 색깔'이 더 명확해졌다. 세 번째 미니앨범 'Twilight Zone (트와일라잇 존)'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냈다는 평을 들은 솔로 아티스트 하성운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 호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하성운은 베네피트와 함께 다양한 립 발색을 보여주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하성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더욱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하성운만의 색깔을 찾았다;는 평을 듣게 돼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환상의 나라를 표현한 '트와일라잇 존'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하성운이 만든 ‘하성운 랜드’에 초대되면 뭘 가져가야 하냐'고 묻자 하성운은 "응원봉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미니앨범에서도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성운은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경계에 있다는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내가 원하는 모습이다. 한 가지로 나뉘기보다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선 아티스트나 아이돌, 모두 같다고 느끼기에 언제나 반가운 평가다"고 진심을 표했다. 하성운은 솔로 데뷔 초반과 지금을 비교하면 음악적인 부분과 퍼포먼스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느낀다고. "많은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하성운은 여전히 성장 중인 아티스트의 면모를 엿보이게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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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하성운, 틴트 광고하는 남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와 하성운이 함께한 틴트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화보는 하성운이 2019년 베네피트 화보로 뷰티 업계에 남자 립 틴트 모델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후, 두 번째 만남이라 더 특별하다. 하성운은 베네피트 틴트 중 맑은 레드 컬러, 망고 코랄, 형광 체리빛, 장밋빛 틴트 총 4가지 컬러의 틴트 화보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하성운은 한층 더 날렵해진 턱 선과 함께 체리를 한 입 베어 물 듯 맑은 레드 컬러의 도톰한 입술을 과시했으며, 상큼한 오렌지 컬러 배경에 망고 코랄 컬러 립 틴트를 바르며 아이컨택 하고 있는 모습은 빨려 들어갈 듯한 매력을 뿜고 있다. 특히 장밋빛 틴트 화보는 모공 하나 없는 하성운의 맑은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어 몽환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형광 체리빛 컬러 틴트를 바른 모습은 소년 같은 얼굴과 반전되는 여심을 울리는 팔 근육까지, 뷰티 모델로서 흠잡을 수 없는 화보를 완성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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