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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미우새' 日 예능 1위 위력, 27.5%로 자체 최고 경신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이 상승했다.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9.7% 27.5%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24%)보다 3.5%P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지난 2일부터 20.7% 21.6% 23.2% 24% 27.5%로 4회 연속 오름세다. 가수 홍진영 자매의 합류, 배정남의 하숙집 할머니 에피소드 등으로 탄력받은 시청률이 30%를 바라보고 있다.일요 예능 중 1위인 가운데 KBS 2TV '해피선데이'가 12.2%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MBC '복면가왕'(9.3%), 4위는 SBS '집사부일체'(8.7%), 5위는 '런닝맨'(7.6%)이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12.31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