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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늘 결혼’ 이서준, 예비신부는 무용전공 비연예인 “단단한 마음으로 새 출발” [직격인터뷰]
배우 이서준이 비연예인 여차진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이서준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이서준보다 세 살 연하인 1994년생이다. 두 사람은 8년 차 장기 연애 끝에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이서준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복 덕분에 더 단단한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그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삶과 무대에서 더욱더 책임을 다하는 배우로 성장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앞서 이서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이서준은 “단짝과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출신인 이서준은 2013년 연극무대로 데뷔, 드라마 ‘마우스’, ‘우월한 하루’,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2022년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연’에서 일본 왜군 사헤에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