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방민아X한성민 '박하선 만나고 퇴근합니다'
배우 방민아와 한성민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마친 후 퇴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벅하선의 씨네타운'에는 흔들리는 10대 소녀들의 불안한 내면을 조명한 영화 '최선의 삶'에서 열여덟 강이와 소영을 열연한 방민아와 한성민이 출연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9.01/
2021.09.01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