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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원조는 무시 못 하는 법... 떵개떵, 귀엽고 잘 먹고 [김지혜의 ★튜브]

유튜브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요즘, 뭘 봐야 할지 모를 때 다들 있죠? ‘김지혜의 ★튜브’가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편집자 주> 먹방 유튜버들이 쏟아지지만, 원조는 못 따라가는 법. 구독자 51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떵개떵’이 초심을 잃지 않는 태도와 엉뚱한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떵개떵’은 2014년 아프리가TV(현 SOOP)를 시작으로 처음 팬덤을 형성했다. BJ시절에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하며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금은 ASMR의 고급 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 ‘리얼사운드콘텐츠’로 말없이 먹는 데만 집중했다. ‘떵개떵’이라는 이름은 형 개떵(본명 이태군)과 떵깨(본명 이민주) 두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유튜브 초반에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먹방을 했으나 현재는 동생 ‘떵깨’만 주로 활동 중이다. “안녕하세요! 떵개떵입니다”라는 인사가 영상마다 나온다. 대식가답게 가리는 음식이 없는데 가끔 팬들을 위해 껍질째 먹는 바나나, 김치 튀김, 라스굴라, 식용 분필, 두리안에 밥 비벼 먹기 등 생소한 먹방도 선보인다. 영상 한 개당 길이는 평균 10분 정도다. 책상 위에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올려놓고 양 볼 가득히 음식을 넣고 즐겨준다. 음식이 너무 맛있을 때마다 나오는 ‘떵개떵’의 진실의 미간은 영상 속 소소한 웃음 포인트다. 연차가 높은 유튜버일수록 보는 사람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떵개떵’의 실수 모음집이 알고리즘을 타면서 새로 입덕한 구독자가 늘었다. 아이스크림이 먹는 도중 터지고, 휘핑크림이 스프링쿨러 마냥 5갈래로 나오고, 음식이 얼굴에 덕지덕지 붙는 등의 NG 모음 영상은 기본 조회수 1000만 회, 좋아요 수 19만 개를 기록했다. 실수할 때마다 습관성으로 꾸벅거리는 모습 역시 인간미가 느껴진다며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NG모음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과거 영상까지 다시 알고리즘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BJ시절 치킨을 먹고 맛에 감탄한 나머지 “언빌리버블”이라고 말해야 하는 걸 “언버블리버블”이라고 말실수 한 영상은 ‘떵개떵’ 구독 버튼을 누르게 하는 촉진제가 됐다.아프리카 BJ 때부터 ‘떵개떵’의 오래된 구독자라고 밝힌 배지현(32) 씨는 “떵개떵의 매력은 딱 먹을 만큼만 깔끔하게 먹는 거다. 근데 먹는 양이 많아서 대리만족을 확실하게 준다”면서 “옛날보다 살이 좀 올랐는데 오히려 인상이 부드러워지고 귀여운 매력이 극대화된 것 같다”고 ‘떵개떵’의 인기요인을 짚었다. 무엇보다 ‘떵개떵’의 매력은 꾸준함이다. 19일 기준 ‘떵개떵’ 영상은 5300개, ‘리얼사운드’ 콘텐츠의 경우 7일에 4개씩은 꼭 올라온다. ‘떵개떵’은 하루라도 영상을 안 올리면 시청자들이 기다린다는 생각에 초조해한다고 본인 스스로 밝힌 바 있다. 리얼사운드, 도전먹방, 형제먹방, 가족먹방, 야외먹방, 하루대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신기한 음식과 소리를 찾기 위해 해외사이트에서 아이템 조사 3~5시간씩은 필수다. 이렇게 찾은 독특한 아이템으로 리얼사운드를 찍으면 그 아이템이 유행한다. 실제로 2019년에 유행한 지구젤리는 ‘떵개떵’ 의 유튜브 콘텐츠로 국내에 알려진 간식이다. 눈을 감고 들어도 쫄깃한 젤리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영상에 누리꾼들 반응은 폭발했다.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가 ‘떵개떵’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이 젤리를 구매하고 싶다”고 샤라웃 하기도 했다.한 번 유행하면 순식간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한국 음식들.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진정한 승자가 되고 싶다면 ‘떵개떵’ 영상으로 예습하는 걸 추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21 05:51
드라마

"연진아, 중국이 또 훔쳐 본대"…'더 글로리', 불법유출에 또 몸살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수십만 명의 중국인이 훔쳐보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앞서 ‘재벌집 막내아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최근 방영돼 인기를 끈 다른 드라마들도 중국 내에서 무분별하게 불법 유통된 것을 비롯해 관련 문제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 '국제 공조' 같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5일 기준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豆瓣)에서 '더 글로리' 파트2의 평점은 9.2점(1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리뷰는 18만 개를 넘어섰다. “문동은의 치밀한 복수였다” “마지막회를 보고 펑펑 울었다” “조금 아쉽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판은 지난 10일(한국 기준) 전세계에 파트2가 공개되기 전부터 만들어지는 등 중국 시청자들 사이에서 '더 글로리'는 일찌감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불법 시청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중국은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훔쳐본' 시청자 수는 리뷰를 작성한 18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사안에 문제를 제기했다. 서 교수는 일간스포츠에 “'중국 내에서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되면서 많은 중국인들이 훔쳐 보고 있다”며 “이제 중국 내 불법 유통은 일상”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더 글로리’ 파트1도 불법 유통으로 몸살을 앓았다. 지난해 12월 파트1이 공개되자마자 같은 사이트에서 리뷰가 쏟아졌고 첫 공개된 지 약 3개월 후인 이날 기준 리뷰는 30만 개에 달한다.비단 ‘더 글로리’뿐 아니라 넷플릭스, 웨이브 등 각종 OTT로 서비스되는 ‘오징어 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벌집 막내아들’의 불법유통 문제도 심각하다. 중국의 한 최대 오픈 마켓에서는 이들 드라마가 담긴 파일을 일정 금액에 판매한다는 글들이 올라오거나, 더 나아가 캐릭터 등 드라마 관련 ‘굿즈’(goods, 특정 기획 상품)들을 불법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해외 불법유통 문제의 심각성에도 OTT 업계와 법조계에서는 뚜렷한 대책이 없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공조 강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OTT 관계자는 “요즘 불법 사이트들이 콘텐츠들을 자신들 사이트에 올려 수익을 내고 있는데 콘텐츠 투자자뿐 아니라 방송사들도 손실이 막대하다”며 “파일 자체가 링크로 돌아다니는 방식은 모니터링 업체를 통해 막고 있지만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OTT 업체들과 방송사들이 공동 대응하기로 하면서 정부기관에 불법유출 현황 공유와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면서도 “이 또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해외 불법유통에 대해선 정부나 비정부기구들 간의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콘텐츠 IP(지적재산권) 전문인 손수정 변호사(정락수 법률사무소) 또한 “국제사법상 중국 등 해외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불법 유통 문제는 해당 국가에 소를 제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우리나라 정부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인터폴과 협력하는 등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서경덕 교수는 “중국 당국이 환구시보 등 관영 매체를 통해 여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며 “2022 베이징 올림픽 당시 마스코트 관련 ‘짝퉁’ 상품들이 판매돼 중국 정부가 강하게 단속한 일이 있었다. 지적재산권에 대해 모르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콘텐츠 불법유통에 눈 감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영 매체들이 먼저 불법유통 문제를 지적해 자국 내에서 성숙한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3.16 06:00
프로축구

해외사이트도 주목하는 이강인...현실적인 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직전까지도 이강인(21·마요르카)은 ‘뜨거운 감자’다. 이강인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8개월 동안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서다. 2021년 3월 이후에는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고, 지난 9월 오랜만에 뽑혔지만 경기에는 뛰지 못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괄목 성장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리고 결국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올 시즌 2골 3도움으로 팀내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 있다. 프리메라리가 전체 선수 중 드리블 4위에 올라 있다. 역대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이강인처럼 유럽 주요 리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팀 내 주축 선수로 뛰는데도 대표팀 경기에서 뛰지 못했던 경우는 없었다. 이런 지점에서 자신이 4년간 만들어온 기존의 대표팀 색깔을 확실하게 가져가려는 벤투 감독과 스타 플레이어의 대표팀 내 활약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심리적인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이강인의 월드컵 활약을 기대하는 건 비단 국내 팬만이 아니다. 축구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15일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이강인의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꼽으면서 아마두 오나나(벨기에)를 기대되는 유망주로 가장 먼저 거론했고, 유수파 무코코(독일), 유누스 무사(미국), 그리고 이강인 등을 언급했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이강인이 어떻게 보면 뜨거운 감자”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기용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예상했다. 안 위원은 “이강인을 투입하면 지금까지 벤투호의 색깔을 바꿔야 한다. 4년의 준비 과정을 거쳤는데 한 선수가 아무리 잘해도 그 선수 때문에 전술을 바꿀 수는 없다. 무엇보다 이강인이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이강인을 투입해 전술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본다. 만일 미드필더가 아닌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넣는다면 원톱 혹은 투톱으로 전술을 바꿀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만일 벤투호가 성적을 내지 못하면 언론에서 왜 이강인을 쓰지 않았냐는 말이 나올 수 있다. 그러면 벤투 감독이 더 피곤해진다. 지금은 준비 과정을 지켜볼 때”라고 덧붙였다. 대표팀에 논란보다는 힘을 실어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발표한 카타르 월드컵 32개 참가팀 명단에 따르면 이강인은 등 번호 18번을 달고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한다. 손흥민이 자신의 상징 번호인 7번을 달고, 수비수 김민재는 4번을 받았다. 김진수가 3번, 조규성이 9번, 황희찬이 11번, 황의조는 16번을 달게 됐다. 이은경 기자 2022.11.16 13:17
경제

인플루언서 홍보 믿고 샀는데…SNS 쇼핑 이용자 10명 중 3명 피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플루언서 홍보를 통한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 이른바 '세포마켓(cell market)'으로 불리는 SNS 기반 쇼핑몰이 급증하는 가운데 늘어나는 소비자 피해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서울시가 작년 11∼12월 전자상거래 이용자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NS 쇼핑 이용자 10명 중 3명은 환불 거부, 연락 두절 등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쇼핑 매체는 10~30대 젊은 여성이 선호하는 인스타그램(35.9%)이 가장 많았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마켓'으로 검색하면 164만 개가 넘는 게시물이 뜬다. 이어 블로그·카페(24.4%) 카카오스토리(16.3%)를 이용하는 이들도 많았다.SNS로 쇼핑했다는 이용자 비중은 2016년 46.6%, 2017년 51.6%, 2018년 55.7%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용자들은 제품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한 점을 SNS 쇼핑의 강점으로 꼽았다.SNS를 이용한 쇼핑이 늘면서 소비자 피해도 급증한다. SNS 이용자 중 쇼핑으로 피해를 봤다는 소비자는 2016년 22.5%, 2017년 22.4%에서 지난해 28.2%로 증가했다.특히 인스타그램 쇼핑 피해가 많았다.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접수한 인스타그램 관련 쇼핑 피해는 144건, 피해액은 2700만원에 달했다. 피해 사례의 대부분은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연결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하거나 DM(다이렉트 메시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직거래한 경우였다. 피해 유형은 환불·교환 거부가 113건(78.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입금이나 배송 이후 연락이 두절되거나 계정을 폐쇄한 사례가 13건(9.0%)을 차지했다.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최근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9’를 통해 1인 마켓을 ‘세포마켓’으로 지칭하고, 올해를 이끌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했다. 대부분 SNS 스타인 인플루언서가 세포마켓을 이끈다.서울시 민수홍 공정경제담당관은 "SNS를 통한 상품 구매 시 판매자 전화번호·사업자등록번호·통신판매신고번호 등을 미리 확인하고, DM·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직접 거래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고가 유명 브랜드 할인 판매 광고로 연결되는 해외 사이트는 사기 사이트인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9.04.02 07:00
연예

오렌지매트리스 "템퍼-씰리 매트리스 전시 및 판매"

사람은 인생에서 약 3분의1 가량을 잔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수면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침대매트리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보통 수입 매트리스를 구매하고자 할 때 비싼 가격으로 인해 해외사이트를 통해 직구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직구로 구매를 하면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지만, 긴 배송시간과 직접 체험해 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에 수원동탄가구단지, 천안아산가구단지, 하남 본점 등을 운영하는 ‘오렌지매트리스’가 직수입과 고객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제거하고 창고형 할인매장 형태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템퍼매트리스ㆍ씰리매트리스와 스턴스앤 포스터,아메리칸스타, 브로힐 등 30여종의 수입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라돈 침대’ 이후 안전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오렌지 매트리스측은 이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 제품에 대해 라돈 측정기로 매트리스를 측정했다고 강조했다. 측정결과 5Bq/㎥ 미만으로 이는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 관리법에 따른 연간 1mSv 초과 금지 이내이다. 더불어 오렌지 매트리스는 다양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청첩장을 소지하고 방문한 신혼부부 고객에게 10% 추가할인을 제공하며, 아파트 입주 후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작성하면 중복으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는 정규직 배송 전문 직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옮겨주고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무료배송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승한기자 2018.08.12 00:01
연예

바디앤 “미국·호주 생리컵 브랜드 출시 예정”

생리용품전문몰 ‘바디앤’이 오픈을 앞둔 가운데 미국·호주 생리컵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디앤은 미국의 ‘슈퍼제니’와 호주의 ‘주주’가 판매하는 생리컵수입을 확정했으며 국내업체가 제조한 브랜드까지 입점해 생리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생리컵은 해외 직접구매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식약처에서 승인 대기 중으로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외국에서 생리컵의 안정성을 인정 받아 판매 중이다. ‘생리컵(Menstrual Cup)'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의료용 실리콘이나 고무나무로 제작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첨가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앤 관계자는 “생리컵을 국내에서 시판하게 되면 해외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것 보다 2만원 이상 저렴해 질 수 있다”면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컵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민희기자 2017.11.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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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박스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안전하고 쉽게! "초보자들 여기로!"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를 통해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박스는 미국의 쇼핑대목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한 뜻으로 'E.S.C(쉽게·Easy, 안전하게·Safe, 싸게·Chea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에 도전하고 싶지만, 언어·구매절차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구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 넣으면 물품 세부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이다. 이어 주문한 상품의 배송 사고 발생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상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해당 카드로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위메프 박스 3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한편, 위메프 박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위메프박스, 위메프 아이디어 좋다" "위메프박스, 이번 기회에 나도 직구 한 번?" "위메프박스, 해외직구 꼭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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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박스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프로모션, 어떤 편의 제공해주나?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를 통해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박스는 미국의 쇼핑대목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한 뜻으로 'E.S.C(쉽게·Easy, 안전하게·Safe, 싸게·Chea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에 도전하고 싶지만, 언어·구매절차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구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 넣으면 물품 세부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이다. 이어 주문한 상품의 배송 사고 발생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상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해당 카드로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위메프 박스 3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한편, 위메프 박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위메프박스, 위메프 아이디어 좋다" "위메프박스, 이번 기회에 나도 직구 한 번?" "위메프박스, 해외직구 꼭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1.28 08:54
연예

올세인츠, 한국 온라인 스토어 런칭

최근 각종 상품을 해외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족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해외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한국사이트 오픈 및 한국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스트 런던 패션브랜드 올세인츠는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로 올 8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하여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신세계 본점, 이어 코엑스 파르나스몰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또한 올세인츠 영국 본사에서 한국 고객만을 위한 온라인 스토어(www.allsaints.co.kr)까지 런칭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쇼핑이 보다 편리해졌다. 올세인츠 한국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영국 현지에서 한국까지 무료 배송과 반품서비스를 진행하며, 주문 후 4일 정도 기간 안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글로벌 서비스 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한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상품, 배송 문의를 비롯하여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패션 피플들에게 영국과 미국 등지를 여행할 때 항상 들러봐야 하는 핫한 브랜드로 유명한 올세인츠의 한국 직구가 가능해진 것은 경쟁 컨템퍼러리 브랜드들과 달리 본사가 직접 직진출하여 현지와 가격의 벽을 없앴기 때문이다. 국내브랜드들의 침체로 인해 우려하는 소리도 높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은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1.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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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오늘(3일) ‘컴백홈’-‘해피’ MV 동시 공개

그룹 2NE1이 '컴백홈'과 '해피' 뮤직비디오를 3일 오후 2시 1분 동시공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새벽 공식블로그를 통해 뮤직비디오 공개 타이머 작동과 함께 새로운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노래 분위기만큼이나 강렬하다.'컴백홈' 티저 이미지에서 2NE1은 어두운 밤 어딘가로 향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반면에 '해피' 티저 이미지에서는 화창한 거리를 경쾌하게 걷는 모습으로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컴백홈’은 음원 공개와 함께 전 음원사이트 차트 1위는 물론 각종 해외사이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상황. 특히 후반 CG작업 등으로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 뮤직비디오의 공개일정이 늦춰지면서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해피'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NE1의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올 오아 낫씽(ALL OR NOTHING)'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공연장을 가든 메운 팬들은 '해피' 뮤직비디오 속 2NE1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모습에 뜨거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지난 주말 콘서트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성공적인 월드투어의 스타트를 끊은 2NE1은 이후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서비스를 확실하게 했다. 콘서트에 온 팬들과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차원에서 개최한 이번 파티에서 2NE1은 '내가 제일 잘나가' '너 아님 안돼' 'I LOVE YOU' '멘붕' 등을 부르며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지드래곤·태양·공연 연출가인 트래비스 페인, 박재범 등이 즉흥적으로 무대에 올라 같이 춤을 추는 등 열광의 시간을 이어 갔다.콘서트와 애프터파티 모두 성공적으로 마친 2NE1은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2집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4.03.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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