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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 덕후들도 '엄지척'…힘 실리는 SKT 초거대 AI

SK텔레콤의 초거대 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이 국가대표 AI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국내 최대인 매개변수 500B(5000억개)급 규모라 해외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AI 모델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창립자인 클렘 들랑그 CEO는 최근 자신의 링크드인에 ‘에이닷엑스 케이원’을 비롯해 ▲LG의 ‘K-엑사원’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100B’를 한국의 3대 인기 모델로 언급했다. 그는 “AI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지만, 오픈소스 덕분에 모든 국가가 AI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해외 개발자들도 AI 커뮤니티에서 “이 규모의 기초(파운데이션) 모델이 공개되는 것은 드문 일”이라거나 “처음부터 자체 개발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미국 비영리 AI 연구 기관인 에포크 AI는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 모델 5종을 ‘주목할 만한 AI 모델’로 소개했다. 여기서 ‘에이닷엑스 케이원’은 매개변수 5190억개로, ‘K-엑사원’(2360억개)·‘솔라 오픈 100B’(1020억개)·NC AI의 ‘배키’(1000억개)·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씽크’(320억개) 등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몸집을 자랑했다.국내 전문가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의 이승현 부사장은 “무려 매개변수 5190억개라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는데, 100% 가중치를 ‘프롬 스크래치’(백지상태서 자체 학습·개발)로 학습했다”며 “딥시크의 MLA(핵심 정보 추출 후 집중)와 젬마의 듀얼 놈(AI 안정성 확보 기술) 등을 차용했지만, 양적 확장으로 최적화했다. 짧은 기간에 이런 규모의 모델을 만들어낸 건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했다.SK텔레콤은 저비용·고효율 AI 모델 확산 추세에도 한국의 ‘글로벌 3강’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500B급 초거대 모델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지난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미국이 매개변수 1조개 이상의 거대 모델에 집착하는 이유는 인간의 언어와 맥락을 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모델을 활용해 실용적인 다양한 모델을 개발한다면 높은 성능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평가를 거쳐 오는 15일 전후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 팀을 5곳에서 4곳으로 압축할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3 08:00
스타

보아, SM과 25년 동행 마침표…“자부심이자 상징이었다” [종합]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25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보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떠나는 소회를 직접 전했다. 그는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오랜 인연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인 ‘BoA’가 새겨진 조형물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조형물은 ‘THANK YOU’ 등의 문구가 적힌 테이프로 감싸져 있어, 25년간 이어진 동행의 종료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끈다.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SM은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SM은 보아의 지난 행보를 돌아보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소속사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고 존경의 뜻을 표했다.또한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며 “비록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보아는 지난 2000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정상급 가수로 활약하며 K팝의 글로벌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를 발매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8:19
뮤직

보아, SM과 전속계약 종료…“25년 동행 마무리” [공식]

가수 보아가 SM을 떠난다.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SM엔터테인먼트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고 전했다.이어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고 존경의 뜻을 표했다.또한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며 “비록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이하 SM엔터테인먼트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항상 아티스트 보아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점핑보아 여러분 및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보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빛날 수 있었습니다.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습니다.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습니다.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습니다.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도 응원하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6:10
산업

430억 투입해 ‘제2의 파묘·우영우’ 키운다… 문체부, K콘텐츠 인재양성 본격화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지형이 인공지능(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정부는 급변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 투입과 맞춤형 교육 시스템 가동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손잡고 ‘2026년 케이-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4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전 투입이 가능한 최정예 인력을 배출하는 데 방점을 뒀다.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공지능(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의 출범이다. 생성형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확산함에 따라, 정부는 192억원을 투입해 총 1200명의 AI 콘텐츠 전문가를 키워낼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숙련도에 따라 세분화된다. ▲기초 역량을 쌓는 ‘예비·미숙련 과정(900명)’ ▲실전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전문·숙련 과정(100명)’ ▲게임 분야에 특화된 ‘취·창업 과정(100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 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전문가의 밀착 지도가 병행된다. 모집은 과정별로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더불어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하며 ‘콘텐츠 사관학교’로 불리는 ‘창의인재동반사업’도 97억원 규모로 이어진다. 오는 4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예비 창작자 300명을 선발해 업계 정상급 멘토들과의 일대일 도제식 교육을 지원한다.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별 특화 교육도 강화된다.방송·영상 분야서는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해 현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기획 및 후반 작업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웹툰 분야는 시장의 핵심 인력인 웹툰 PD와 지역·소수정예 작가 등 140명을 육성한다.이외에도 애니메이션(45명), 대중음악(120명), 대중문화예술(450명) 등 각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밀착형 인재를 길러낸다.아울러 K-콘텐츠의 영토 확장을 위한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100명의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를 선발, 해외시장 연구와 수출 실무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문체부 임성환 문화산업정책관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인재들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라며 “문체부는 다양한 분야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창조적 선두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2 15:27
산업

무신사, 중국 진출 100일 만에 온·오프라인 누적 거래액 100억 돌파

무신사는 중국 시장 진출 100일(9월 19일~12월 27일)만에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거래액(출고 기준)이 약 100억 원을 돌파했고, 12월 31일 기준으로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티몰 내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 전체 거래액은 9월 약 5억 원에서 12월 44억 원으로 9배 이상 확대됐다. 12월 상하이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온라인 채널 합계 거래액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가 문을 연 후 티몰 무신사 스토어의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107%) 이상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구매자의 85% 이상이 MZ세대 소비층으로, K-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중국의 젊은 세대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을 온라인 구매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가 빠르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상품 전략도 뚜렷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베스트 셀러 ‘시티 레저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은 티몰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량 기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무신사는 온라인 데이터를 VMD(Visual Merchandising)에 적극 활용해 수요가 입증된 제품을 매장 내 전면 유리 쇼케이스에 집중 배치하는 등 채널 간 연결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오프라인 매장의 초기 흥행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무신사의 첫 해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과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는 시영업 기간을 포함한 26일만에 12월 31일 기준 합계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거래액 역시 10억 원을 넘기며, 중국 젊은 소비층이 K-패션을 접하는 주요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특히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점은 파트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컬프터 △위캔더스 △파사드패턴 등은 중국 무신사 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중국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개별적인 현지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이 쉽지 않은 K-패션 브랜드들에게 무신사 스토어는 중국 내 초기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진출 통로가 되고 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초기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3월 상하이 난징둥루 신세계 신완센터(구 신세계 다이마루)에 추가 매장을 오픈하고, 상반기에는 항저우 등 상하이 외 도시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26년까지 중국 내 매장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2030년까지 총 100개 매장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는 중국 시장에 대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매장 출점, 상품 구성 등 현지 맞춤형 전략을 전개하며 단기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중국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연계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중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6.01.11 15:08
산업

머스크 선택 차세대 전력원은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원으로 한국산 가스터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xAI가 한국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급 천연가스 가스터빈을 추가 구매했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게시글에 “사실이다”는 답글을 남겼다. xAI는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생성형 AI 모델 ‘그록’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AI 모델 개발에 안정적인 전력원이 필요한 상황인데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가스터빈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xAI는 최근 엔비디아 등의 지원을 받아 200억 달러(약 29조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등 AI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머스크가 선택한 기업은 바로 두산에너빌리티다. 지난해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xAI와의 계약을 인정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xAI가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7년 1기, 2028년 2기 공급할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2기를 더해 xAI와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xAI와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의 해외 수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AI로 인해 전력 사용이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원 공급이 요구돼 향후 가스터빈의 수주는 증가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해 2019년 세계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뒤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했고, 지금까지 국내외를 통틀어 총 12기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용 기자 2026.01.08 06:30
프로축구

[IS 전주] ‘2관왕 포옛 후임’ 정정용 신임 감독의 자신감 “팬들의 우려 당연, 솔선수범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신임 감독(57)이 ‘왕관의 무게’를 구단과 함께 짊어지겠다고 공언했다.정정용 감독은 6일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전북은 지난해 12월 24일 정정용 전 김천상무 감독을 구단의 제10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2025시즌 K리그1, 코리아컵 정상을 이끈 거스 포옛(우루과이) 전 감독의 후임으로 국내 지도자를 택했다. 정 감독은 ‘부활한 명가’를 이어가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전북에서 첫 공개석상에 나선 정정용 감독은 먼저 “전북은 K리그 최고의 구단”이라며 “나를 선택해 준 이도현 단장, 마이클 킴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감사하다. 구단이 원하는 방향,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용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고 준우승을 거머쥔 이력이 있다. 이후 K리그2(2부리그) 서울이랜드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했고, 2023년부터 군 팀인 김천을 이끌었다.정정용 감독은 김천에서 3시즌 동안 리그 51승 18무 30패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시즌 연속 리그 3위에 오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정 감독은 지도자 커리어 처음으로 ‘빅클럽’ 지휘봉을 잡고 2026시즌을 맞이한다.정정용 감독은 초·중·고·대학교는 물론,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력을 보유했다. 각종 연령별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군 팀인 김천도 지휘했다. “그 누구보다도 국내 프로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한 정 감독은 “지도자 입장에서 큰 힘이다. 전북에서는 기존의 유소년 선수들과도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새 시즌을 앞둔 전북은 선수단 변화의 폭이 크다. 지난 시즌 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송민규, 홍정호, 권창훈(제주 SK) 등이 자유계약선수(FA)가 돼 팀을 떠났다. 주장 박진섭(저장 FC)도 이적하는 등 선수단 변화가 크다. 전날(5일) 김천 시절 제자인 윙어 김승섭을 품는 등 본격적으로 선수 보강을 시도 중이다.정정용 감독은 “팬들도 선수단 변화를 우려하고 있다”며 “전임 감독의 게임 모델에, 포지션별 디테일을 추가해야 할 게 있다고 본다. 전술이라는 건 무거울 수도 있지만, 한 선수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건 아닌 것 같다. 필요한 부분만 조정하는 거다. 김천에서도 선수단이 계속 바뀌었지만, 조직화를 갖췄기에 공백을 메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 시즌 전북의 게임 모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정용 감독은 “지난 시즌 전북은 심플하지만, 역동적 부분이 가미됐다”고 떠올리며 “올해는 3선의 선수들이 왕성한 활동량과 지능적 움직임으로 후방 빌드업을 하려고 한다. 중원 전개 시엔 측면 풀백이 공격에 가담했으면 좋겠다. 윙어와의 유연한 합이 중요하다. 어느 지역에서든 수적 우위를 점하고 싶다. 또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단, 공을 빠르게 탈취하고 간결한 공격으로 상대 진영까지 깊숙이 들어가는 게 기본 틀”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의 어깨는 무겁다. 당장 포옛 전 감독이 2관왕이라는 위업을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감독은 “벌써 팬들이 나를 알아본다. 부담이 느껴진다”고 웃으면서 “제안을 받았을 때 우려가 있었다. 더 올라갈 성적이 없지 않나. 그렇지만 이도현 단장님과의 신뢰가 밑바탕이 됐다. 마이클 킴 디렉터와도 함께 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전북은 그런 분업화가 잘 돼 있는 조직이다. 나는 경기장 안의 일에 집중하겠다. 그 외적인 부분은 구단의 목싱다. 감독 생활을 하다보니 그런 부담은 나누는 게 맞다”라고 말했다. 정정용 감독의 올 시즌 우선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정 감독은 아직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최고 성적은 김천에서의 3위(2회)다. 그는 “누군가 ‘우승과 준우승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더라. 실제로 그렇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중에 전북을 떠날 때, 우승컵과 함께 박수받을 때 떠나고 싶다”라고 말했다.끝으로 정정용 감독은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하겠다. 바로 솔선수범이다. 리더는 모든 걸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선수도 따라온다. 내 스스로 흐트러지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의 우려는 당연하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 신뢰를 얻는 거”라고 말했다.전북은 오는 11일 스페인에서 2026시즌 대비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전주=김우중 기자 2026.01.06 14:44
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1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넘겼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가 출범한지 10년 만이다.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해 11월까지 총 151만368대를 기록했다.그동안 제네시스는 유럽·중국 등 진출 국가를 늘리려 왔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부터 GV60 등 라인업도 지속 확대했다. 이에 2021년 20만1415대였던 글로벌 연간 판매량은 2022년 21만5128대, 2023년 22만5189대, 2024년 22만9532대로 지속해 증가세를 보였다.다만 지난해 11월까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5% 감소한 20만878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해외 판매 비중은 43%에서 46%로 늘며 글로벌서 제네시스의 몸집은 커진 상태다.지난 10년간 제네시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G80이었다. G80의 올해 11월까지 판매량은 50만1517대였다. 이어 GV70(33만7457대), GV80(32만2214대) 순이였다.제네시스의 인기 요인으로는 다양한 라인업과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상품성이 꼽힌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해인 2015년 G90을 시작으로 현재 G70·G80·GV60·GV70·GV80에 전동화 모델까지 보유하고 있다.제네시스는 2030년까지 연간 35만대의 글로벌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및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대를 달성했다”며 “한국형 럭셔리카의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1.04 16:19
프로축구

[신년사] 권오갑 K리그 총재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권오갑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K리그의 목표를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로 제시하며,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아래는 권오갑 총재의 신년사 전문. 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 K리그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 명 돌파라는 값진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5년은 K리그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그 흐름을 이어, 2026년은 그 준비가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 아래 네 가지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전 임직원이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첫째, 경기력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습니다.K리그는 올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됩니다. 이를 통해 구단이 보다 유연하고 다양하게 선수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선수 출전 기회 확대를 통해 K리그의 경기 수준과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욱 강화하겠습니다.아울러 테크니컬 디렉터 제도 안착, 스카우팅 시스템 개선, 부가 데이터 및 스포츠 사이언스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여 리그의 장기적 경쟁 기반을 탄탄히 하겠습니다.또한, 경기력과 직결되는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훈련 시설 및 경기장 등급제를 통한 체계적인 시설 개선과 그라운드 잔디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팬 여러분의 경기장 관람 경험 역시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경기 운영 품질과 팬 서비스 수준도 함께 높여 나가겠습니다. 둘째,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K리그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최고 리그’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K리그는 최근 수년간 해외 중계권과 글로벌 스폰서십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왔습니다.2026년에는 이 성과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확장’의 단계로 끌어올리겠습니다.중계권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자산의 해외 판매를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K리그의 국제적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겠습니다.이를 통해 K리그는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리그로 나아가겠습니다.셋째,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리그 전반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확장해 팬과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올해에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리그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팬 참여형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경기 분석과 중계, 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도입해 K리그만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가겠습니다.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구단-선수-팬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리그 운영의 효율성과 수익 구조,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넷째,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유소년에서 프로까지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을 내실 있게 다지고, 재정 건전화 제도를 통해 구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여왔습니다.또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 가치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왔습니다.2026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구단 운영, 사회적 책임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팬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건강한 축구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무엇보다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저희의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K리그는 2026년부터 김해, 용인, 파주가 새롭게 합류하며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 구단 체제로 확대됩니다.국내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연고 지역을 보유한 K리그는, 이번 변화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팬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K리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이 지닌 강한 에너지와 도약의 상징처럼, 여러분 모두가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으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오갑 드림김우중 기자 2026.01.01 08:00
스타

‘극장가 다크호스’ 바이포엠, 신민아·김우빈까지 품었다…IP 중심 종합 콘텐츠 플랫폼 도약 [종합]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를 인수하며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바이포엠은 31일 에이엠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바이포엠이 추진 중인 ‘IP 중심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바이포엠은 콘텐츠 및 브랜드의 기획·제작·투자·유통·마케팅에 이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을 내재화함으로써 글로벌 K-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바이포엠은 앞서 지난 5월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컴퍼니(이하 ‘에이비엠’)를 설립하며, 단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아티스트 브랜딩과 콘텐츠 연계, 디지털 네이티브 맞춤 전략을 중심으로 한 ‘IP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에이엠 인수를 통해 신인부터 톱 배우까지 아우르며 관련 사업 간 시너지를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바이포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커머스, 출판, F&B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내재화하고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의 IP 확장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배급·마케팅은 물론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이에 따라 바이포엠은 자체 기획·제작 작품에 소속 아티스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OTT 및 해외 제작사와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한편, 광고·브랜드 사업과 글로벌 팬덤 기반 매니지먼트까지 연계한 입체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바이포엠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한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커리어를 존중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당사가 보유한 OSMU 사업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에이엠에는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 매니지먼트 기조와 배우 중심의 운영 철학은 유지되며, 동시에 바이포엠 계열의 다양한 콘텐츠·브랜드·마케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바이포엠은 영화, 드라마, 음악, 커머스, 출판, F&B, 광고 등 전방위 사업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보유한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바이포엠만의 ‘디지털 감성형 배급사’ 모델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영화 산업에서는 신생 배급사임에도 불구하고 ‘소방관’, ‘히트맨2’, ‘승부’, ‘노이즈’ 등 연이은 흥행작을 선보이며 올해 상반기 배급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까지 침체된 극장가 화제작을 다수 선보이며 선구안을 입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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