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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비하인드 속 '멋쁨'의 정석

배우 한예슬이 '멋쁨'의 정석을 보여줬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8일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한예슬의 프로페셔널한 자태가 담긴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2022 컬러 퍼플 컬러의 의상을 소화했다. 더 나아가 내리쬐는 태양 아래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한예슬은 가디건을 살짝 내린 채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브라운 슈트에 단정히 묶은 헤어스타일 한예슬은 또렷하고 이목구비에 우아함과 시크함이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슬립 드레스로 매혹적인 분위기로 자아내며 걸크러시를 뛰어넘어 '멋쁨'을 입증했다. 이날 한예슬은 완성도 높은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포즈와 절제된 제스처를 적재적소에 활용한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현장의 스태프들의 찬사와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2022.01.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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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경계 무너뜨리는 소화력… "워너비 패셔니스타"

배우 한예슬이 워너비 패션 아이콘임을 다시 입증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5일 여성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있는 한예슬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으로 변신을 거듭했다. 롱 헤어스타일과 가을 장미를 머금은 메이크업에 시크한 스타일링을 더하여 한예슬 만의 카리스마와 도회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한예슬의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코랄 메이크업, 러블리한 스타일링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날 한예슬은 스타일과 무드의 경계를 넘어선 남다른 소화력으로 다시금 워너비 패션의 아이콘 임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옷의 높은 이해도와 디테일한 표현력은 완벽한 완성물을 탄생시켰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0.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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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피뱅도 OK"..한예슬, 워너비 스타의 '바비인형' 비주얼

배우 한예슬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처피뱅 긴 헤어스타일에 남색 브라톱과 체크무늬 재킷을 착용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미모와 스포티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운영 중인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의 1주년을 맞아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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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비하인드]한예슬, ‘파격과 멋짐을 아는 트렌드리더’

한예슬이 트렌드리더다운 면모를 과시했다.한예슬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음반부문 시상식에 인기상 시상자로 자리했다. 이날 한예슬은 긍정적인 의미의 ‘파격’이란 단어 하나로 설명하기 충분했다.꽃무늬로 가득 채워진 화려한 오프 숄더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은 아름다움을 선사했고, 짙은 스모키 눈화장과 셉텀 피어싱은 시크함을 더불어 걸크러쉬 매력까지 더했다.이를 통해 그는 인기상 수상자인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부르기까지 무대에서 가장 빛났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06/ 2020.01.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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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첫 손님 손연재, 프렌치 감성으로 메이크오버 대성공 [종합]

손연재가 '언니네 쌀롱'에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했다.5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한예슬·한혜연·차홍·이사배·홍현희·조세호·이준영이 첫 영업을 시작했다.이들을 찾은 첫 번째 고객은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손연재는 "은퇴 후 아이들을 가르치고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손연재는 '은퇴 3년 차, 아직도 스타일 방황 중입니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어요'라고 의뢰했다. 손연재는 질끈 묶은 포니테일에 흰 블라우스,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왔다. 평소 스타일이라고.손연재는 "매일 아침 무슨 옷 입을지가 고민이고, 머리 어떻게 할지 화장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며 "평소에도 하고 다닐 수 있는 가이드를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혜연은 손연재에게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프렌치 감성의 패션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줬다. 손연재가 옷을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터졌다.스타일링을 마친 손연재는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손연재는 "시합할 때는 직접 했다. 진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그런 것 말고 화보 찍을 때 명암 메이크업하는 게 좋았다"고 밝혔다.이사배는 손연재의 화보를 다 봤다면서 "동안 이미지를 없애지 않으면서 시크하게, 하지만 올드하지 않게 하는 느낌을 생각해봤다"고 방향을 설명했다.이사배의 메이크업을 받은 뒤 차홍의 헤어스타일 메이크오버가 시작됐다. 어떤 스타일이 좋을지 갈피를 못 잡는 손연재를 위해 차홍은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줬다. 차홍의 메이크오버는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이야기로 이어졌다.메이크업, 헤어까지 마친 손연재는 고른 옷을 입고 내려왔다. 루즈한 니트에 샤스커트였다. 손연재는 "멋진 분들이 도와줘서 행복했다"고 메이크오버 소감을 전했다. '언니네 쌀롱' 직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9.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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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눈빛"... 한예슬, 완벽 레깅스핏

배우 한예슬이 완벽한 레깅스핏을 뽐냈다.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색 레깅스와 탱크톱을 입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톤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사진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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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신"... 한예슬, 투톤 헤어도 완벽 소화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테라스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반짝이는 초록색 원피스에 투톤 헤어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움의 증인" "왜 한예슬 하는지 알겠다" "바비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예슬은 지난 19일액세서리 컬렉션 행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9.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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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여신"... 한예슬, 독보적인 분위기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한예슬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살짝 흔들렸음에도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한예슬은 최근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활동 중이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9.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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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박성준 "이상민, 2020·2021년 대운 들어와…50대 안정적"

가수 이상민의 중년은 꽃길이 열릴 관상이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신년맞이 '황금 개띠 관상뎐'으로 꾸며졌다.붐은 "'섹션TV 연예통신'으로 데뷔했다. 김용만, 한예슬 씨가 진행할 때였다. 정려원 씨까지 만나고 하차했다"고 회상했다. 건축가 겸 역술가 박성준, 헤어스타일리스트 차홍이 참석했다. 2017년 상복 터진 이상민의 관상에 대해 묻자 박성준은 "3년 전 한 방송에서 만났다. 그땐 암흑 같았다. 1년 후 안정을 찾았더라. 오늘 보니 평안한 느낌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2020년, 2021년 대운이 들어와 큰 스타가 될 수 있다. 대운이 자리잡은 관상이다. 전체적으로 돌출형이다. 작은 것보다 큰 것을 바라는 상이다. 50대 중반 단단하고 안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8.01.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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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호수 같은 눈망울" 한예슬, 여신의 아우라

배우 한예슬의 깊은 눈 속에 빠져들 것만 같다.27일 한예슬이 '헤렌 (HEREN)' 11월호와 함께 진행한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큰 눈망울이 도드라지는 메이크업으로 신비한 매력을 드러냈다.블랙 재킷에 스터드 가방을 매치해 매니시하면서 락시크한 모습을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버건디 컬러의 벨벳 스커트, 빈티지한 보스턴백을 착용해 포근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또 한예슬은 오랜 기간 동안 뮤즈로 활동 중인 '덱케 (DÉCKE)'의 2016 FW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한예슬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헤렌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2016.10.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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