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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21점’ 삼성화재, 한국전력 제압…IBK기업은행은 7연패 (종합)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삼성화재는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점수 3-0(25-17 25-22 25-16)으로 제압했다. 완승으로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5위 삼성화재(8승 16패)는 승점 3을 보태 승점 29를 마크, 3위 KB손해보험과 격차를 승점 10으로 좁혔다. V리그에서 3·4위 팀 간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려면 4위 팀은 3위 팀과 승점 차를 3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한국전력 15패(9승)째를 기록, 승점 23으로 6위에 머물렀다.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 알리 파즐리(등록명 파즐리), 김정호의 삼각 편대가 맹활약했다. 막심은 21점을 올렸고, 파즐리와 김정호는 각각 13점과 12점을 올렸다. 세터 노재욱은 블로킹 3개 포함 5득점을 올렸다.삼성화재는 1세트부터 팀 범실 9개를 범한 한국전력을 손쉽게 제압했다. 2세트에도 초반 8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굳혔다. 한국전력 역시 추격했지만, 끝내 스코어를 뒤집지 못했다.3세트로 향한 삼성화재는 8개의 블로킹을 기록하며 상대의 추격을 잠재웠다. 같은 날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0(25-18 25-20 27-25)으로 꺾었다. 종전 6위였던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5위가 됐다. 도로공사(9승 15패)는 승점 26을 기록, 페퍼저축은행(8승 16패·승점 25)에 앞섰다.한편 IBK기업은행은 4라운드 전패 포함 7연패 늪에 빠졌다.한국도로공사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 15점으로 활약했다.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와 강소휘가 각각 13점, 배유나가 11점을 냈다.IBK기업은행은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21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했으나 범실을 10개나 기록하기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5.01.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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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8연승' 정관장, 패배를 잊었다

여자배구 정관장이 15년 만의 8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지난달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14, 25-21)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정관장은 8연승을 달렸다. 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이다. 정관장이 8연승을 기록한 건 KT&G 시절인 지난 2008~09 시즌 이후 15년 만이다. 당시 팀은 2009년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연승을 달린 바 있다. 이로부터 5770일 만에 8연승을 재차 달성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순위 싸움 중인 정관장은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IBK기업은행과 승점 31을 나란히 기록 중이었는데,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기록하며 4위 IBK기업은행과 격차를 벌렸다. 직전 경기(29일) 경기에서 2위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에 덜미를 잡히면서 2위와의 격차도 승점 7까지 줄이며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의 쌍포가 빛났다. 메가는 이날 양 팀 최다 18득점을 올렸고, 부키리치는 17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표승주도 8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프로 2년 차 신은지는 원포인트 서버로 나서 서브 에이스 3개를 기록하는 등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같은 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배구 경기에선 홈팀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3-1(24-26 25-22 25-18 25-21)로 역전승했다. 승점 24를 기록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승점 23)를 5위로 끌어 내리고 4위에 올랐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26)과 격차를 2로 좁혔다. 프로배구는 12월 31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 휴식기에 돌입한다. 오는 1월 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V리그 올스타전은 제주항공 참사와 국가 애도 기간 여파로 취소됐다. 후반기 경기는 7일에 재개한다.윤승재 기자 2025.01.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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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녀 모두 초반 독주 나오나...한국전력-흥국생명, 개막 4연승 질주

프로배구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나란히 개막 4연승이 나왔다.한국전력은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3-2(30-32 25-14 25-22 22-25 15-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2세트를 내리 따내더니 결국 역전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한국전력은 이로써 이번 시즌 개막 후 4연승을 내달렸다. 개막 4연승은 팀 창단 후 처음이다.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을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 엘리안이 양팀 최다인 37점을 뽑았다. 일본인 세터 야마토, 미들블로커 듀오인 신영석과 정진선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연승을 질주한 한국전력과 달리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 KB손해보험전 3-1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1승 3패에 그쳤다.첫 세트는 치열한 듀스 접전이 펼쳐졌으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OK저축은행이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30-30으로 맞선 상황에서 박원빈의 속공 뒤 신호진의 재치 있는 밀어 넣기 득점이 나와 1세트를 가져갔다. 반면 한국전력은 1세트에만 무려 11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패했다. 하지만 한국전력의 기세도 살아났다. 엘리안은 2세트 초반 1-1 균형에서 연달아 스파이크를 꽂아 4연속 득점했다. 그는 또 7-3에서는 시원한 강타를 날리며 OK저축은행을 압도했다. 17-9로 앞서던 상황에선 전진선이 속공과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 세트를 25-14 대승으로 마치게 했다.한국전력은 3세트도 승리했다. 다만 초반 주도권을 잡다가 OK저축은행의 추격에 휘말렸는데, 접전에서 이번에도 엘리안이 나섰다. 엘리안은 19-17에서 후위 공격으로 팀 20득점째를 기록했고, 23-21에서도 결정짓는 한 방을 날렸다.이로서 2세트를 가져간 한국전력은 역전하며 흐름을 가져오는 듯 했으나 경기는 5세트까지 이어졌다. 한국전력이 4세트 돌연 난조에 빠져 22-25로 패한 탓이었다. 한국전력은 5테스 역시 초반 5-7로 끌려갔다.하지만 결국 한국전력이 마지막에 웃었다. 구교혁의 백어택 득점을 시작으로 5연속 득점한 한국전력은 10-7 역전에 성공했고, 엘리안이 10-8에서 다시 한 방을 날렸다. 엘리안은 11-10 접전이 이어지던 가운데에서도 스파이크로 연속 2득점했고, 14-13 이어지는 접전 때도 백어택 득점으로 풀세트 접전의 마지막을 채우며 4연승을 완성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간판 스타 김연경의 21득점 활약을 앞세워 홈팀 IBK기업은행을 3-0(26-24 25-22 25-22)으로 셧아웃 승리했다. 흥국생명 역시 개막 후 4연승이다.흥국생명은 첫 세트초반엔 IBK기업은행 주포 빅토리아의 활약에 눌려 끌려갔다. 하지만 23-24에서 김연경의 퀵오픈 공격으로 듀스를 만들었고, 24-24 때 김다은의 퀵오픈으로 연속 득점해 승리를 챙겼다.1세트르 가져온 후엔 거침이 없었다. 흥국생명은 2세트 때는 1-1에서 김다은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연속 5득점했고, 24-22 때는 투트쿠의 연타로 세트 승리르 가져왔다. 3세트 때는 IBK 기업은행이 중반까지 13-7로 앞섰지만, 이내 범실로 무너지면서 15-15 동점이 만들어졌다. 흥국생명은 17-18 때 김수지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김연경이 마지막 3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이변 없이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4.11.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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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폰푼 지운 메가...베일 벗은 아시아쿼터 선수, 영향력 기대 이상

지난 13일 열린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7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입을 모아 아시아쿼터 도입으로 가세한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 시즌(2023~24) 변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실제로 그랬다.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홈팀 정관장과 IBK기업은행(기업은행)의 1라운드 경기가 대표적이다. 경기 전부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된 폰푼 게드파르드(등록명 폰푼)가 관심을 모았다. 태국 국가대표팀 주전 세터인 그는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을 수 차례 괴롭힌 선수다. 폰푼이 가세한 기업은행의 공격력도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폰푼은 1세트 중반 투입됐다. 서브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네트 앞으로 정확하게 보내는 토스가 돋보였고, 미들블로커(센터)를 활용한 중앙 속공도 자주 시도했다. 이 경기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된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였다. 그는 이 경기에서 양팀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21)을 기록하며 정관장의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이끌었다. 공격 성공률(47.37%)도 좋았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인 그는 지난 6월 열린 아시아배구연맹 챌린저컵에서 맹활약하며 인도네시아의 준우승을 견인한 선수다. V리그 데뷔전에서도 호쾌한 스파이크를 보여줬다. 이슬람교 신자인 그는 히잡(이슬람교 여성들이 머리와 목을 가리기 위해 쓰는 두건)을 쓰고 코트에 나선다. 그게 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시아쿼터로 입성한 선수들의 존재감은 다른 경기에서도 빛났다. 1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전에서도 두 선수가 영향력을 보여줬다. 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은 공격의 시작인 서브 리시브 능력이 돋보였다. 공격수로는 키(1m74㎝)가 작은 편이지만, 점프력이 좋고 체공 시간이 길어서 강타와 연타 공격을 두루 사용하며 상대 블로커들을 흔들기도 했다. 페퍼저축은행 센터 M.J 필립스(등록명 필립스)도 투입될 때마다 세터 이고은과 속공 득점을 합작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했다. 남자부도 마찬가지다. 17일 홈(수원 실내체육관) 개막전을 치른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2-3 역전패를 당했지만, 지난 시즌부터 약점으로 평가 받던 수비력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아시아쿼터로 입단한 일본인 리베로 료헤이 이가(등록명 료헤이)가 팀에 잘 적응한 모습이다. 그는 이 경기에서 리시브 효율 68.42%를 기록했다. 경기 뒤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가장 중요한 서브 리시브에서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KB손해보험 레프트 리우 훙민(대만)도 팀 내 3번째로 많은 9득점을 기록했다.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리시브와 블로킹 능력이 좋은 선수다. 첫 경기는 합격점을 줄 수 있다. 공격력까지 나아지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3.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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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재개, 부상 걱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멈췄던 V리그가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했다. 지난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는 홈팀 KGC인삼공사와 원정팀 한국도로공사가 맞붙었다. 여자부 경기가 열린 건 지난 11일 페퍼저축은행-흥국생명전 이후 열흘 만이다. V리그는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직격탄에 리그를 잠시 중단했다. 팀마다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경기 최소 구성 인원인 12명을 못 꾸리는 팀이 계속 발생했기 때문이다. 팀 상황에 따라 일부 경기가 순연되다가 여자부는 12일, 남자부는 14일부터 잠정 중단했다. 21일 인삼공사-도로공사전에 나선 선수들의 몸놀림은 우려한 대로 무거웠다. 코로나19 확진과 자가격리 등으로 선수들의 컨디션도 정상일 리 없었고, 손발을 맞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과 이영택 인삼공사 감독 모두 "훈련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했고, 일부 선수는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아예 빠지거나 짧은 시간만 뛰었다. 이미 예상된 부분이다. 선수와 스태프가 양성 판정을 받거나 격리되면서 리그 중단 기간 제대로 훈련한 팀은 거의 없다. 실전 감각 및 컨디션 회복의 시간이 부족하다. 부상 위험도 커진 게 사실이다. 4위로 갈 길 바쁜 KGC인삼공사는 21일 도로공사에 1-3으로 졌지만,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이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했을 정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코로나19 대응 메뉴얼과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양성 판정자에 대한 7일간 자가격리와 3일간 관찰 기간을 바탕으로 남녀부 모두 열흘 동안 리그 중단 기간을 정했다. 리그를 정상적으로 완주하려면 계속 멈춰있을 수 없다. 또한 4월 2일 프로야구 개막과 맞물려 중계방송 일정 등도 고려해야 한다. 적게는 다른 팀보다 두 경기를 적게 치른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은 22일과 23일 2연전을 치른다. 하루 휴식 후 25일 다시 일정을 소화한다. 정규시즌에선 보기 드문 일정이다. 도로공사도 21일 인삼공사전을 마친 뒤 하루 휴식하고 23일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남자부는 당초 25일 리그 재개 예정이었으나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팀들은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선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했다. 결국 리그 재개는 28일로 사흘 더 미뤄졌다. 당초 발표한 재편성 일정은 다시 수정해 발표될 예정이다. KOVO는 배구 코트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경기중 코트 체인지를 실시하지 않도록 했다. 또 경기장 바닥에 선수들이 흘린 땀을 닦는 마퍼를 운영하지 않고, 서브하는 선수에게 공을 던져주는 볼 리트리버 역시 최소 인원으로 운영한다. 연맹은 "리그가 완주될 수 있도록 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석 기자 2022.02.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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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한국전력, OK금융그룹 상대로 근소한 우세”

2021-22시즌 V리그 남자부 대상 배구토토 매치 83회차 중간집계 결과 한국전력, 1, 3세트에서 우세 예상…12월 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9일 오후 7시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홈)-OK금융그룹(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8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한국전력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83회차 게임에서 예상 승리팀의 영광은 1, 3세트에서 우세가 예상된 한국전력에게 돌아갔다. 자세한 수치를 살펴보면, 한국전력은 1, 3세트에서 각각 61.45%와 61.78%를 기록해 38.55%와 38.22%를 기록한 OK금융그룹보다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단, 2세트에서는 OK금융그룹이 52.99%로 47.01%를 기록한 한국전력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점수 차 예상에서는 30.94%(1세트), 28.23%(2세트), 28.70%(3세트)로 모든 세트에서 3~4점 차가 1순위를 차지했다.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한국전력은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8승4패(승점 22점)로 리그 선두 자리에 올라있고, OK금융그룹은 8승5패(승점 20점)로 리그 4위에 머물고 있다. 이번 경기는 한국전력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승리할 경우, 3연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대한항공(리그 2위)과 격차를 벌릴 수 있지만, 반대로 패하면, 리그 3위까지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양팀의 맞대결 결과가 1승1패라는 팽팽함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연패를 끊어낸 OK금융그룹보다는 2연승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전력이 안방의 이점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83회차 게임은 12월 9일(목)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2021.12.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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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25득점' 삼성화재, 한전 꺾고 2연패 탈출...인삼공사 2위 수성

외국인 선수 러셀이 친정팀 코트를 폭격하며 소속팀 삼성화재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2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14,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외국인 선수 러셀은 지난 시즌 뛰었던 삼성화재를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다. 2~3세트 중요한 순간마다 서득 득점했다. 서브 득점 7개 포함 총 25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낸 삼성화재는 시즌 전적 5승 5패,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OK 금융그룹에 내준 1위를 되찾지 못했다. 이 경기 승부처는 1세트였다. 20점 진입 전까지 2~3점 차 추격전이 이어졌다. 삼성화재는 19-19에서 러셀이 황승빈과의 좋은 호흡으로 백어택 득점을 성공시켰고,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다우디의 공격 범실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진 상황에서는 황승빈이 강서브로 상대 코트를 흔들며 수비에 성공했고, 한국전력 공격수 서재덕의 오픈 공격 범실로 이어지며 다시 1점 달아났다. 신장호까지 강서브를 성공시키며 기세가 오른 삼성화재는 23-21에서 다우디의 공격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24-23에서 러셀이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먼저 25번째 득점을 해냈다. 삼성화재는 2·3세트는 넉넉한 점수 차로 잡았다. 팀원 모두 차례로 강서브를 구사해 상대 코트를 흔들었다. 특히 러셀은 2세트 초반과 중반 상대 기세를 꺾는 득점을 해냈다. 삼성화재는 8점 앞선 채 20점 고지를 밟았고, 안우재의 연속 블로킹과 상대 범실로 2세트를 잡았다. 러셀은 3세트 삼성화재의 첫 4점 중 3점을 책임졌다. 모두 서브 득점이었다. 6-1에서도 오재성을 리시브를 뚫는 완벽한 서브를 구사했다. 이 경기 6번째 서브 득점. 러셀의 서브쇼는 3세트 중반에도 한 차례 더 나왔다. 한국전력 수비 조직력을 무너졌고, 공격도 안우재의 블로킹 벽을 넘지 못했다. 1세트 막판 기운 승부 양상에 전환점은 없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페퍼저축은행전에서는 홈팀 인삼공사가 세트 스코어 3-0(25-13, 25-16, 25-15)으로 이겼다. 이소영과 옐레나 쌍포가 각각 14점과 17점을 올렸다. 인삼공사는 8승 2패,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1위 현대건설(승점 29점)과의 승점 차를 좁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9일 IBK기업은행전 승리 뒤 다시 4연패에 빠졌다. 전적은 1승 9패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1.11.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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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리그 선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상대로 완승 거둘 것”

2020-21시즌 V리그 대상 배구토토 매치 22회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 모든 세트에서 대한항공 승리 예상…2월 1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홈)-대한항공(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2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원정팀 대한항공의 완승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22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원정팀인 대한항공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대한항공은 59.37%를 획득해 40.63%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에 비해 우위를 보였다. 이어 대한항공은 2, 3세트에서도 60.73%와 63.85%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홈팀 현대캐피탈의 투표율은 각각 39.27%와 36.15%로 나타났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에서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고, 1세트(38.00%), 2세트(36.21%), 3세트(29.92%) 순이었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리그 순위는 대한항공이 승점 55점(19승9패)로 선두에 올라있는 반면, 현대캐피탈은 승점 32점(12승16패)으로 리그 6위에 머물고 있다. 대한항공은 순위에 걸맞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전력전에서는 패했지만, 그 전까지 요스바니, 정지석 등을 앞세워 5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펼친 대한항공이다. 현대캐피탈은 순위 경쟁과 상관없이 후반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다우디가 리그 득점 4위(689점)에 올라있는 가운데, 문성민, 허수봉, 함형진 등이 활약하며 3연승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물이 오른 현대캐피탈의 분위기를 등한시할 수 없겠지만, 이번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승1패의 우세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대한항공이 손쉬운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22회차 게임은 2월 16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2021.0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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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안방경기 펼치는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상대로 근소한 우위"

2020-21시즌 V리그 대상 배구토토 매치 16회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 모든 세트에서 한국전력 승리 예상…2월 4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4일 오후 7시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홈)-현대캐피탈(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1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한국전력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16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홈팀인 한국전력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한국전력은 54.38%를 획득해 45.62%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에 비해 우위를 보였다. 이어 한국전력은 2, 3세트에서도 55.13%와 52.55%를 기록하는 등 과반수 이상의 투표을 보여 전체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정팀 현대캐피탈의 투표율은 각각 44.87%와 47.45%로 나타났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에서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고, 1세트(38.37%), 2세트(31.35%), 3세트(23.29%) 순이었다.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대결의 펼쳐진다. 현재 리그 순위는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앞서고 있다. 한국전력은 승점 39점(12승13패)로 리그 5위에 위치하고 있고, 현대캐피탈은 승점 27점(10승16패)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6위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과 승점 12점의 격차가 존재하지만, 한국전력은 사정이 다르다. 4위 우리카드(승점 42점)와의 승점차가 불과 3점이기 때문이다. 그 위에 위치한 대한항공(승점 50점), KB손해보험(승점 47점), OK금융그룹(승점 46점)도 각 팀들의 승점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승리를 차지한다면, 상위 4개팀이 진출하는 포스트 시즌 도전에 청신호가 켜진다. 한국전력은 핵심 선수들의 활약도 좋다. 리그 득점 3위(657점)에 올라있는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은 지난 달 24일 개인 4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캡틴’ 박철우와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한국전력이 안방 경기의 이점과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많은 경기다. 단,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양팀이 2승2패로 동일한 성적을 나눠 가졌고, 최근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부상 복귀 이후 고춧가루 부대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한 세밀한 분석도 필요한 경기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16회차 게임은 2월 4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2021.02.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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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대한항공, 삼성화재 상대 우세한 경기 치를 것"

2020-21시즌 V리그 대상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 모든 세트에서 대한항공 승리 예상…12월 9일(수)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오는 9일 오후 7시에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홈)-삼성화재(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대한항공의 완승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홈팀인 대한항공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대한한공은 64.27%를 획득해 35.73%를 기록한 삼성화재에 비해 우위를 보였다. 이어 대한항공은 2, 3세트에서도 57.68%와 59.42%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정팀 삼성화재의 투표율은 각각 42.32%와 40.58%로 나타났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에서는 1, 2세트에서는 3~4점차가 각각 34.06%와 26.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3세트에서는 2점차(32.17%)가 1순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과 삼성화재가 경기를 펼친다. 현재 대한항공은 9승4패(승점 25점)로 리그 2위에 올라있고, 삼성화재는 2승10패(승점 11점)로 7위에 머물러 있다. 리그 상위권에 올라있는 대한항공은 외국인 주포 비예나의 복귀 시기가 불투명하지만, 오른쪽 공격수 임동혁(21)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공백을 채우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5승2패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지난 6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이날 5연승의 한국전력의 행진에 제동을 건 대한항공은 OK금융그룹(9승3패∙승점24점)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반대로 삼성화재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매 경기 고비마다 범실에 발목이 잡히며,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7경기 중 4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패를 기록할 정도로 위기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삼성화재다. 이번 시즌 양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대한항공이 2승으로 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대한항공이 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화재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게임은 12월 9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0.12.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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