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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 6人6色 은하수

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마이걸은 지난 15~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5 오마이걸 콘서트 ‘밀키 웨이’’의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포스터 속 오마이걸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매력이 녹아든 6인 6색 비주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효정은 오프숄더 블랙 원피스에 헤어 리본을 매치해 청초한 매력을, 미미는 올블랙 드레스에 높게 땋은 머리로 위풍당당한 자태를, 긴 생머리의 유아는 블랙 튜브톱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이어 승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귀여우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아울렀고, 유빈은 화이트 리본을 포인트로 한 머메이드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린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함께 역동적인 포즈로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를 더하며 막내다운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겼다.‘밀키 웨이’는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다.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오마이걸은 미라클(팬덤명)과 함께 그간의 음악 여정을 되짚는다. 은하수처럼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공연을 꾸미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 ‘밀키 웨이’는 오는 19~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17 11:12
생활문화

정수정(크리스탈), 비대칭 오프숄더 티셔츠로 팜므파탈 매력 발산 공항패션 선보여

1일 오전,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랄프 로렌에서 진행하는 ‘스프링 2025 리씨 패션 익스페리언스’ 이벤트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정수정(크리스탈)은 이날 출국길에서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정수정(크리스탈)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제품으로, 비대칭 오프숄더 넥라인과 롱 슬리브 디자인의 탑을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미드 라이즈의 릴렉스 와이드 레그 실루엣의 화이트 데님을 착용해 올 봄 데일리하게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더 랄프(The Ralph)’ 토트백을 들어주며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더 랄프’는 랄프 로렌 컬렉션이 2025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자동차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핸드백 라인이다. ‘더 랄프’의 대표적인 ‘더 랄프 토트백’은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살아있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빈티지 자동차의 핸들에서 영감받아 수작업으로 조각된 버클과 메탈 손잡이가 특징이다. 손잡이는 각기 다른 나뭇결 패턴을 지니고 있어 모든 가방이 유일무이한 매력을 보여주며 토트백의 벨트 디테일은 랄프 로렌 컬렉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했다.한편 정수정(크리스탈)은 15년만에 돌아오는 영화 ‘바람’의 후속 작품, 영화 ‘오디션109(감독 정우, 오성호)’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 예정이다. ‘오디션109’는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유학을 간 ‘짱구(정우)’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부산과 서울 배경으로 풋풋한 청춘 이야기를 그려낼 전망이다. 2025.04.01 15:42
연예일반

‘미스트롯3’ 한여름, 포고엔터와 전속계약…최수호와 한솥밥 [공식]

가수 한여름이 포고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26일 포고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한여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트롯3’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트로트계 보석’으로 불리는 한여름을 당사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소유한 한여름이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다.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한여름의 새 프로필 이미지는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에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깊은 눈빛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홍성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여름은 같은 해 정규 1집 앨범 ‘한 서머’(Han summer)를 발매하고 트롯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특히 한여름은 당시 22세의 어린 나이와 더불어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데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데뷔 앨범은 사전 예약 초도 물량이 완판돼 재발주에 돌입하기도 했다. 미모와 맑은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한여름의 새 도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포고엔터테인먼트에는 ‘미스터트롯2’ 톱5 출신 최수호가 소속돼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26 10:53
연예일반

[IS현장] 우아하거나 시크하거나 ‘24th JIFF' 레드카펫

우아하거나 시크하거나.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우아하거나 시크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스타들의 의상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졌다.27일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 시작에 앞서 공동집행위원장인 정준호를 비롯해 영화제에 초대된 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드레스&슈트, 우아하거나 심플하거나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은 크게 두 가지 스타일로 나뉘었다. 가벼운 소재의 나풀나풀한 의상과 담백한 멋을 살린 심플한 스타일. 클래식한 매력의 의상들이 영화제의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켰다.다큐멘터리 ‘자우림, 더 원더랜드’로 전주를 찾은 김윤아의 드레스는 고전적인 매력을 살린 오프숄더. 톤다운된 컬러가 차분함을 더하며 김윤아의 우아한 매력을 한껏 뿜어내게 만들었다. 배우 이유미와 전혜연은 어깨라인이 드러나고 팔을 감싸는 드레스로 고전적인 미를 보여줬다. 중세시대 명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자태가 레드카펫에서 기다리던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동휘는 폭이 넓은 바지에 광택 소재의 가죽 재킷을 매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역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유감없이 뽐냈다. 심플함을 무기로 내세운 배우들도 있었다. 홍수아는 어깨부터 허리라인이 역삼각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옥자연 역시 깔끔한 슈트로 레드카펫을 걸었다. 옥자연의 의상은 길이감이 돋보이는 재킷이 포인트였다. 남자 배우들 가운데는 장동윤이 보타이를 착장한 레드카펫의 정석룩을 보여줬고, 박해일은 편안한 의상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메인 컬러는 #화이트다채로운 레드카펫 룩 가운데서도 유독 시선을 끈 건 바로 화이트 착장. 특히 여성 배우들이 화이트톤의 슈트와 드레스를 많이 선택했다. 이동휘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은 배우 한지은은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로 대비 효과를 줬다. 개막식의 사회를 맡은 공승연 역시 단정한 라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 여신 같은 미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 외에도 배우 백지혜, 선예, 한혜지 등이 화이트 계열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한혜지는 투피스 형태의 의상을 착장, 개성을 드러냈다. 배우 김재경 역시 레드카펫에서 만날 수 있었다. 김재경은 올화이트 슈트로 레드카펫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화려한 미모와 심플한 슈트의 대비가 더욱 인상적이었다.27일 개막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까지 계속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27 23:53
스타

주현영, 새 프로필 사진도 열일중

MZ대표 배우 주현영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주현영의 소속사 AIMC는 3일 새로운 프로필 컷을 선보이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주현영의 새 프로필은 상큼 발랄하면서도 청순하고 때론 시크한 콘셉트를 맞춤옷처럼 소화하며 다른 매력들을 고스란히 담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주현영은 깔끔한 화이트 오프숄더 톱과 청바지, 블랙 슈트로 한층 깊어진 눈빛과 더해진 성숙미를 가감 없이 발산했다. 순백과 흑백을 오가며 모던하면서도 도도한 무드와 함께 분위기 여신에 등극,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로 카리스마까지 발산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매치한 깔끔한 룩들을 청초하게 소화한 주현영은 흑발과 대비되는 뽀얗고 하얀 피부로 흡사 백설공주를 떠올리게 했다. 주현영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캐릭터에 입혀 통통 튀는 연기를 대중에 보여줬다. ‘동투더그투더라미’의 국민 유행어와 제스처로 다양한 밈을 만들어 각종 SNS와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3.01.03 15:48
보도자료

르세라핌 ‘김채원’, 알렉산더 맥퀸과 함께한 보그 코리아 화보 공개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과 함께한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르세라핌 김채원은 옆면 절개와 하네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드레스와 함께 ‘주얼 호보 백’을 스타일링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블랙 오프숄더 크롭 탑과 비대칭 벌룬 스커트에 싸이하이 부츠를 신고 알렉산더 맥퀸의 테일러링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슬래쉬 백’을 들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소매가 특징인 절개 스웨터와 크리스탈이 별처럼 가득 수놓인 코르셋 드레스로 김채원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블랙 컬러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함께 매치한 컷에서는 강렬한 눈빛을 통해 김채원의 춤과 노래, 르세라핌에 대한 열정을 담아냈다. 알렉산더 맥퀸 측은 “이번 2023 봄/여름 프리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슬래쉬 백’과 ‘주얼 호보 백’은 김채원의 열정과 당당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면서 “특히, 실버 크리스탈을 수놓은 혜성 자수가 특징인 원 숄더 드레스에 ‘주얼 호보 백’을 함께 매치한 컷에서는 김채원의 단단해진 눈빛이 돋보인다”고 전했다. 너클에 장식된 패싯 스톤에서 영감을 받아 여러 개의 가죽 패널을 재단하고 재조립하여 구현한 매력적인 곡선 실루엣의 ‘주얼 호보 백’은 블랙, 아이보리, 핑크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와 스몰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드레스부터 수트까지 어느 룩에도 잘 어우러지는 슬래쉬 백은 도시의 강인함과 주얼리의 유려한 아름다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하우스의 아이코닉 너클 하드웨어와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절개 디테일이 특징이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과 르세라핌 김채원이 함께한 화보는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보그 코리아(VOGUE KOREA) 2022.12.27 15:58
연예일반

'짝퉁 논란' 프리지아, 여전한 명품 사랑..C사 벨트 착용해 부티 '팍팍'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여전한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러블리한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업스타일로 연출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장밋빛으로 물들인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과 웅덩이 같은 일자 쇄골도 섹시미를 풍겼다. 특히 '짝퉁 논란', 가품 착용 논란 이후에도 여전히 명품 브랜드 C사 벨트를 차고 럭셔리함을 강조하는 등, 변함 없는 명품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녀에 등극했다. 하지만 당시 착장한 의상과 소품이 가품 논란에 휩싸여 사과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복귀해 소속사 사장인 배우 강예원과 함께 활발히 SNS와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14 09:59
연예일반

이지은(아이유), 칸 영화제서 '여신강림'...1억 넘는 목걸이 눈길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이지은(아이유)의 우아한 패션 스타일링이 화제다. 아이유는 27일 칸 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 레드카펫 행사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그는 레이스 소재의 카키 그레이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일자 쇄골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굵은 목걸이를 착용해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S사의 제품인 이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한화로 약 1억 1245만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로, 목걸이 줄에는 무려 180개 가량 다이아몬드가 박혀있고, 한 가운데 위치한 다이아몬드 스톤은 약 1.50~1.70 캐럿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아이유는 극 중 미스터리한 엄마 '소영' 역을 맡았다.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27 08:54
연예일반

채수빈, 청초한 아우라로 숨멎주의보 발령

배우 채수빈이 극과 극 콘셉트를 소화하며 '멋쁨'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채수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맑고 투명한 피부로 빈틈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깊은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 청초한 아우라를 발산해 보는 이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어지는 사진 속 채수빈은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발병을 유발하는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을 착용,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준비된 소품을 다채롭게 활용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채수빈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것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해금 역으로 색다른 매력으로 존재감을 빛내는가 하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고은강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를 촬영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킹콩 by 스타쉽 2022.04.26 14:58
연예

티파니, 오프숄더 드레스로 청순글래머 자태 과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티파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려한 숍의 의자에 앉아 우아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쇄골과 직각어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티파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배우로 새로운 매력을 과시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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