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장가현, 46세 비현실적 수영복 자태 '군살 제로'
배우 장가현이 46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장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장 전세 너무 좋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장가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낸 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가현은 올해 4월 종영한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8.2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