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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온돌매트 ‘온돌이야기’, CJ오쇼핑 단독 론칭
39년 역사 정통 의료기기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의 프리미엄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가 오는 10월 14일 오전 6시50분 CJ오쇼핑에서 단독 런칭한다. '솔고 온돌이야기’는 한국 전통 온돌을 그대로 구현한 국내 유일의 스마트탄소발열시스템의 소프트 온돌 매트. 2008년 출시 이후 백화점, 롯데 디지털파크, 면세점, 청와대, 국내 유명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등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 왔다.또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현지에서 선수들의 체온유지 및 수면컨디션 용품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G20정상회의에서 온돌문화 대표 상품으로 채택돼 세계정상들이 인정한 제품이다. 솔고온돌이야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열선 방식이 아닌 숯 성분의 탄소발열체로 스스로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신개념 발열체다. 전기열선 방식이 아니라 전자파로부터 안심할 수 있으며,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도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자기제어 시스템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열과 화재,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다. 포도상구균과 페렴균으로 안전인증을 받은 항균 원단에 자동차 카시트 퀼팅 공법인 울트라소닉(초음파융착) 퀼팅 공법으로 훨씬 더 내구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하루 8시간 사용했을 경우 2인용 매트 160w, 1인용 매트 96W로 공인 기관에서 초절전형 상품으로 인증받았다. 김소라 기자 soda@joongang.co.kr
2012.10.11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