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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지코&크러쉬, 화끈하네…‘인 앤 양’ 사이퍼 영상 공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크러쉬와 함께한 신곡을 공개했다.8일 오후 8시 40분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코와 크러쉬의 신곡 ‘인 앤 양’(Yin and Yang) 사이퍼 영상이 게재됐다. 흑백으로 제작된 영상 속 두 뮤지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완벽한 완급 조절을 자랑하는 래핑, 수십 명의 댄서들과 펼치는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인 앤 양’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각자의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거친 현실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사로 표현했다. “Burn Lights / Dark Side / We got the Yin and Yang” 등 짧고 강렬한 단어가 이어지면서 프리스타일 랩 같은 분위기를 낸다. 강렬한 비트와 묵직한 랩, 부드러운 음색이 듣는 맛을 더한다. 지코가 ‘쇼미더머니12’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집중된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 4,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을 이끌어 제작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서 보여줄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지코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싱글 ‘듀엣’으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2025년 12월 21일 오후 5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 정상을 찍고 2026년 1월 6일 오전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또한 한국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 2025년 12월 26일~2026년 1월 1일) 8위에 이름을 올리고 같은 기간 집계된 한국 유튜브의 최신 주간 인기곡 10위를 차지했다. 일본 유튜브의 주간 인기곡에 2주 연속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7:21
스타

브루노 마스, 10년만 정규앨범 발매…9일 수록곡 선공개

팝가수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약 10년 만의 솔로 프로젝트이자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매한다.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은 오는 2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넘버링 한정 바이닐은 현재 단독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수록곡 중 한 곡은 오는 9일 새 싱글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브루노 마스의 최근 글로벌 차트 성과 이후 공개되는 작품이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협업한 ‘Die With A Smile’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 블랙핑크 로제(ROSÉ)와의 협업곡 ‘APT.’는 애플 뮤직이 선정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9주,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APT.’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상태다.브루노 마스는 음악 산업 전반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2025년 1월, 그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또한 2022년 10월, RIAA(미국 음반산업협회) 역사상 최초로 다이아몬드 싱글 6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2026년 기준 ‘Just the Way You Are’, ‘Uptown Funk’, ‘Grenade’, ‘That’s What I Like’, ‘When I Was Your Man’, ‘Locked Out of Heaven’, ‘The Lazy Song’ 등 최소 7곡 이상의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Just the Way You Are’는 RIAA 21배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인증을 받은 곡으로 자리매김했다.또 브루노 마스의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솔로 남성 아티스트 최장 기간 차트인(345주 이상)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루노 마스는 지금까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곡 9곡, 글로벌 200 차트에서 총 30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5:01
생활문화

전북대 김희대 교수 연구팀, 양자-AI 융합 및 차세대 센서·통신 기술로 주목

전북대학교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김희대 교수 연구팀이 빛의 압력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광압발전기(Light Pressure Electricity Generator, LPEG)' 기술을 한 단계 도약시키며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외부 전원 없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구조로 확장될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며 관련 논문은 국제 학술지 'Carbon Energy'에 게재됐다.2025 연말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김희대 교수는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에서 양자물리학을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양자광자공학 분야의 국내 대표 전문가이다. 단광자 소스, 에너지 하베스팅, 양자–AI 융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구 역량을 갖춘 그는 일본 홋카이도대학과 중국 동북사범대학교에서 연구·교육 활동을 이어오다 코로나19 시기에 귀국해 2021년 전북대 교수로 부임했다. 현재 '나노반도체광학연구실'을 이끌며 기초 양자물리 연구부터 차세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고성능 수소·바이오 센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연구 성과는 국가 연구사업에서도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 수요 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솔케미칼, 전북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연구팀은 복사압 기반 양자 에너지 하베스터 IoT 센서 실증 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 차세대 양자 응용 기술의 산업적 가능성을 입증했다.또한 영국 요크대학교와 함께 양자공학–AI 융합 기술을 주제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한–영국 과학기술협력창구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 목표는 양자광자공학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공동 연구 기반 구축이며 차세대 광자 기반 양자센서 및 초고속 통신용 양자소자 개발이 핵심 과제로 포함된다.김 교수는 원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교원 창업기업 '그린가드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환경부 에코스타트업 과제에 선정되는 등 기술사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희대 교수는 "국제 연구 협력과 실증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성능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의료 분야 전문가들과도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실제 산업과 의료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양자·광자 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6 11:21
배구

남자부 관중·여자부 시청률 상승...'포스트 김연경' 시대 → V리그 흥행 이상 無

'포스트 김연경' 시대 V리그가 우려를 딛고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진에어 2025~26 V리그 전반기(1~3라운드) 주요 기록을 발표했다. 남자부 관중, 여자부 시청률이 예년과 비교해 증가했다. 올 시즌 1~3라운드 전체 관중수는 남자부 13만 6233명, 여자부 15만 4646명이다. 지난 시즌 대비 남자부는 10.65% 증가(12만 3255명 →13만 6233명) 여자부는 5.3% 증가(14만 6797명→15만 4646명)했다. 남녀부 통합 7.7%의 증가 수치를 보였다.남자부 1~3라운드 평균 관중 수는 지난시즌 기준 12.3%(1956명→ 2197명) 증가했다. 3라운드를 기준으로 해도 21.7%(1939명→2360명)였다. 올 시즌부터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의 '관중 몰이' 효과를 뺴놓을 수 없다. OK저축은행은 대한항공과의 개막전에서 4270명의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들였다. 주말과 주중을 가리지 않고 경기장을 찾은 배구팬 덕분에 OK저축은행은 남자부 7개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관중(3051명)을 기록하고 있다.여자부는 1~3라운드 평균 관중 2455명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2330명) 기준 5.4% 증가한 수치다.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시즌 개막전에 5401명의 팬들이 배구장을 찾으며 이번시즌 상반기 여자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남녀부 상반기(1~3라운드) 평균 시청률은 통합 0.04%가 소폭 상승했다. 남자부는 지난 시즌(2024~25)보다 0.08% 감소(0.55% → 0.47%)했지만, 여자부는 0.19% 증가(1.18% → 1.37%)했다. 올 시즌 상반기 여자부 시청률은 역대 상반기 평균 시청률 가운데 1위였다. 1~3라운드 남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지난달 2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전이었다. 당 경기는 0.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월 2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0.81%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화재가 11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경기였다. 여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예능 프로그래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큰 사랑을 받은 후 V리그 입단에 성공한 정관장 아시아쿼터 인쿠시의 데뷔전(12월 19일)이 치러진 정관장과 GS칼텍스전(시청률 2.06%)이었다. 이 기록은 역대 1~3라운드 경기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전반기에는 의미 있는 기록들이 V리그를 수놓았다. 먼저 남자부에서는 2004년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의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으로서 발을 내디딘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은 지난 11월 27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남녀부 V-리그 사령탑으로서 최초로 300승 금자탑을 세웠다.V리그 8시즌째 뛰고 있는 현대캐피탈 레오는 지난달 20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V리그 남자부 역대 통산 득점 7000점 고지를 가장 처음 밟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레오는 3라운드 MVP를 수상하면서 개인 통산 11번째이자, 은퇴한 김연경(11회)과 함께 남녀부 역대 최다 MVP 수상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도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 V리그 원년 멤버인 그는 12월 28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500개 기준기록상을 달성했다. 국내 17호의 기록이지만, 세터로서는 1호의 기록이다.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12월 14일 V리그 여자부 최다 158승 기록을 작성하면서 날개를 펼치고 있다. 또 ‘꾸준함의 대명사’ 현대건설 양효진은 역대 여자부 1호로 공격 6000득점과 블로킹 1650개를 성공해냈다. 이번시즌을 앞두고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은 임명옥은 남녀부를 통틀어 디그 1만 1500개를 성공하며 역대 1위 기록을 세웠다.안희수 기자 2026.01.04 09:10
뮤직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오늘(31일) ‘2026 카운트다운쇼’로 새해 맞는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새해를 연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카운트다운쇼-Light Now’에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이번 새해맞이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3집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엑스’와 ‘에스오비’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곡, ‘에스오비’는 거침없는 자신감을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는 무대인 만큼 전통 복식인 철릭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색다른 콘셉트의 무대로 ‘퍼포먼스 끝판왕’ 진가를 입증하며 새해의 시작을 강렬한 에너지로 물들일 전망이다.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연하는 ‘2026 카운트다운쇼-Light Now’는 31일 오후 11시부터 KBS1과 KBS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026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 투어를 개최하고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 13일 나고야, 15일 오사카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09:05
산업

내면을 채우고 집에서 가꾼다… 2026년 웰니스 트렌드는 ‘L.O.N.G.E.V.I.T.Y’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는 단순히 장수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활력있는 삶을 오래 유지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선보이는 더퓨처 그룹이 병오년 새해 웰니스 트렌드 키워드로 ‘L.O.N.G.E.V.I.T.Y’를 제시했다.장수를 뜻하는 영단어 롱제비티(Longevity)를 연상케 하는 키워드들은 ‘얼마나 오래 사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가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키워드로 구성됐다.아홉 개의 웰니스 트렌드는 ▲라이프스타일 리코딩(Lifestyle Re-Coding) ▲AI 최적화 영양(Optimized AI Nutrition) ▲신경 웰니스(Neuro-Wellness) ▲빛나는 피부(Glow Skin) ▲운동 지능(Exercise Intelligence) ▲나를 위한 가치 소비(Value For Me) ▲집에서 편안하게(In-Home Comforting) ▲스마트하게 번영하는 삶(Thriving Smart) ▲내면으로부터의 젊음(Youth from Within)까지다.‘라이프스타일 리코딩’은 개인의 체질·감정·컨디션에 맞춰 삶의 방식을 재설계하는 자기 최적화 트렌드다. 감정과 기분 관리가 웰니스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AI 최적화 영양’은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에게 필요한 식단과 영양제를 분석·추천해 고민 없이 실행 가능한 맞춤형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흐름이다. 이어 ‘신경 웰니스’는 정신 건강과 뇌 건강 관리를 일상화하는 트렌드다. 내면의 안정이 외적 컨디션과 아름다움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확산과 함께 멘탈 피트니스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소다.‘빛나는 피부’는 피부의 기초 체력을 강화해 결·톤·광채를 동시에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 확대와 함께 단순한 화장이나 스킨케어를 넘어 피부 본연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결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운동 지능’은 AI와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 운동 효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과학적인 건강 관리와 효율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가능하게 한다. ‘나를 위한 가치 소비’는 타인의 평가보다 개인의 기준을 중심으로 원료·가격·효과를 재해석하며 과소비를 지양하고 꼭 필요한 것만 선택하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다. ‘집에서 편안하게’ 키워드는 집이 가장 중요한 웰니스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홈카페·홈트레이닝·홈스파 등 일상 속 작은 힐링 경험을 강화하는 흐름으로,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더욱 확산하고 있다.‘스마트하게 번영하는 삶’은 성분·효능·근거를 직접 검증하며 시간과 비용 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전략적인 웰니스 투자 트렌드다. 건강이 곧 생산성과 성공의 자산이라는 인식이 반영된 키워드다. ‘내면으로부터의 젊음’은 바르는 뷰티에서 먹는 뷰티로 확장하며, 피부·모발·손톱·체내 컨디션까지 아우르는 전신 케어를 지향한다. 새해 이너뷰티 소비의 강세에 따라 건강기능식품과 뷰티의 경계를 허무는 ‘뷰티 푸드’ 시장의 성장이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더퓨처 측은 “글로벌 전반을 흔든 AI 기술이 웰니스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점이 눈에 띈다”며 “AI 기술과 개인 맞춤형 솔루션이 결합해 내면의 건강이 외면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관점이 확산해 이너뷰티 시장이 본격 주류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30 14:01
산업

LIG넥스원, 방사청과 1.5조 전자전기 체계 개발 사업 계약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과 1.5조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LIG넥스원이 24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전자전기·Block-Ⅰ) 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조5593억원으로, LIG넥스원은 2034년 6월까지 체계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한국형 전자전기 개발 사업은 항공기에 전자기전을 수행할 수 있는 임무 장비를 탑재해 주변국의 위협 신호를 수집·분석하고 전시에 전자 공격(재밍)을 통해 적의 방공망과 무선지휘통신체계를 마비·교란하는 대형 특수 임무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전자전기는 군사 작전이 개시될 때 우선 투입해 적의 눈과 귀를 가려놓는 역할을 해 아군 전력의 생존 가능성과 작전 효과를 높일 수 있어 현대 전장의 필수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LIG넥스원은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범국가적 과제인 전자전기 체계 개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두용 기자 2025.12.24 17:10
영화

류승완 액션, 설 연휴 정조준…조인성→신세경 ‘휴민트’ 2월 11일 개봉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가 2026년 설 연휴의 포문을 연다.24일 배급사 NEW는 ‘휴민트’의 내년 2월 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2종과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이날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는 국제범죄의 정황을 추적하는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을 중심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박건의 존재를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조 과장과 접선하게 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네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강렬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네 인물들의 프로필을 몽타주처럼 그려내며 류승완 감독이 펼쳐낼 인물 중심의 강렬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휴민트’의 뜻인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포스터 위의 문구가 영화의 소재를 설명해준다. 런칭 예고편에서는 4인 캐릭터들의 모습과 짜릿한 시네마틱 경험을 예고하는 추격, 총격 액션씬이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비주얼로 변모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의 모습부터 신세경의 신비로운 모습까지 극장가에서 놓칠 수 없는 배우들의 등장을 알린다. 한편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져, 2026년을 여는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내년 2월 11일 개봉.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08:33
산업

전국 입주 물량 1위 GS건설 자이(Xi),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증명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 866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 8000여 가구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이 같은 실적은 단순한 공급 확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 되며 동평형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수도권에서도 자이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 공급 이후에도 가치가 축적되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실거래로 확인된 셈이다.이 같은 시세 프리미엄의 배경에는 자이가 일관되게 구축해온 상품 완성도가 있다. 설계와 기술 영역에서 자이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Hidden Lighting System’,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일상의 주거 경험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디자인 경쟁력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Xi Lab)’으로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올해 모두 석권하며, 자이 브랜드의 완성도를 국제적으로도 입증했다.여기에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전략은 자이를 ‘신뢰가 지속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자이는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통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가 먼저 단지를 살피고 개선하는 능동적 관리 모델로, 입주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입주 후 상당기간 경과된 자이 고객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해 소모품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같은 품질 중심 기조는 최근 1년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0건’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급 이후까지 품질과 책임을 관리하는 브랜드 전략이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업계에서는 자이가 단기적인 분양이나 수주 성과를 넘어 상품 완성도,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신뢰의 결과물’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7 17:17
생활문화

패트릭 무라토글루,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무라토글루 아카데미 말레이시아’ 공식 출범… “세계 수준의 교육 제공”

세레나 윌리엄스의 테니스 코치이자 무라토글루 아카데미 설립자인 패트릭 무라토글루(Patrick Mouratoglou)가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Epsom College Malaysia) ‘무라토글루 아카데미 말레이시아(Mouratoglou Academy Malaysia, MAM)’ 출범식과 함께, 말레이시아를 ‘아시아의 테니스 & 스쿨 허브(Central Hub for Tennis & School in Asia)’로 공식 지정했다.본 출범식에는 세계 각국 주요 언론, 파트너 기관, 학생 선수단, 그리고 아시아 지역 테니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카데미의 향후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미 아시아 유망 선수들의 핵심 훈련 기지로 자리매김한 말레이시아 캠퍼스는 앞으로 세계 수준의 영국식 교육과 고성능 테니스 프로그램을 통합한 아시아 지역 대표 센터로 운영된다.무라토글루는 말레이시아의 전략적 위치와 200년 전통의 영국 보딩 스쿨 교육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높이 평가하며,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가 제공하는 엘리트 스포츠와 엄격한 학업을 결합한 독보적 교육 모델을 강조했다. 또한, RM 100만(약 3억원) 규모의 장학 프로그램 발표하며, 아시아 유망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2027년 SEA 게임을 대비한 선수 육성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전 벨기에 데이비스컵 주장 겸 ATP 단식 세계 65위 출신의 요한 반 허크(Johan Van Herck)가 아카데미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공식 소개되었다.이번 무라토글루 아카데미 말레이시아 출범에 함께 한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3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들을 위한 국제 기숙 학교로, 아시아의 유산과 가치를 더한 세계적인 영국식 교육을 제공한다. 200년에 달하는 전통을 지닌 엡솜 컬리지 UK의 유산을 바탕으로, 쿠알라룸푸르 국제 공항 부근 20만 평방 미터의 세계 최고 수준의 캠퍼스에서 학업 우수성, 전인 교육, 세계 시민 의식을 강조하는 균형 잡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을 넘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외 프랑스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 말레이시아 엡솜 (Mouratoglou Academy Malaysia at Epsom),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 (GOLFZON Leadbetter Academy at Epsom), 스페인 라리가 축구 아카데미 (LALIGA Football Academy Malaysia) 등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약 500개의 과외 활동을 제공하여 신체 건강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니즈에 부응하는 학생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 탄력성과 비즈니스 문해력을 갖춘 미래 아시아 리더를 육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출범 당일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에서는 학생 선수들과 함께한 온코트 세션,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 가족 포럼, 공식 기자회견, 론칭 세리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카데미의 성장하는 생태계와 역동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실제로 무라토글루 아카데미 말레이시아는 연간 24개의 공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는 ITF 인증 코트에서 열리는 ATF U14 그레이드 A 동남아시아 라운드를 포함한다.무라토글루 아카데미 말레이시아는 프랑스 아카데미의 단순 확장이 아닌, 아시아를 위해 새롭게 설계된 독립적 형태이다. 특히 무라토글루의 퍼포먼스 철학과 엡솜의 학업 우수성·웰빙·전인적 보살핌이 결합된 형태로, 2022년부터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일본·한국·싱가포르·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프랑스 본원 출신의 코치진이 말레이시아에 상주하며 프랑스 니스 본원과 동일한 훈련 시스템을 제공한다.무라토글루 아카데미와 엡솜 칼리지 말레이시아의 파트너십은 “학생 선수는 학업과 스포츠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공통된 신념을 기반으로, 엡솜의 영국 보딩 스쿨 기반의 엄격한 학업 환경, 전통, 세밀한 생활·심리 지원 체계는 학생들이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도록 돕고 있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경쟁하고, 배우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전인적 환경을 제공하며, 성과·웰빙·인성을 균형 있게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5.12.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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