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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끼리끼리' 박명수X이수혁, 그야말로 스윗한 '늘끼리 사랑꾼'

'끼리끼리' 박명수, 이수혁이 스윗한 사랑꾼으로 뭉쳤다. 박명수는 조금은 거칠지만 동생들이 하고 싶은 건 다 해주는 거친 스윗함으로, 이수혁은 '늘끼리'를 향한 다정한 애정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스윗함으로 심쿵과 웃음을 선사했다. 1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는 '흥끼리'와 '늘끼리'가 하루 동안 각 멤버의 일상을 함께 공유해보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끼리의 하루'가 방송됐다. '늘끼리'는 비디오 게임으로 운동을 시작하며 '지원의 시간' 시작을 알렸다. 장성규와 인피니트 성규의 복싱 대전이 계속되는 중 아침 식사가 도착했고 식사 도중 이수혁이 다정하게 물을 챙겨주자 "이수혁 매너에 항상 심쿵한다"라며 멤버들의 칭찬이 잇따랐다. 피아노를 연주해달라는 은지원의 요구에 박명수는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건반을 두들기며 생목 라이브를 선사해 그만의 스윗함을 뽐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은지원은 '늘끼리'와 PC방을 찾았다. 서바이벌 슈팅 게임을 시작, 은지원과 이수혁의 박빙 대결이 펼쳐졌다. 박명수 또한 "재밌다 녹화고 뭐고 다 접어!"라며 게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작은 성규의 시간'에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인피니트 성규가 본인의 노래인 '내꺼하자'로 분위기를 달군 가운데 장성규가 소찬휘의 'Tears'를 선곡했다. 장성규는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혼신의 무대를 꾸몄고 두성도 흉성도 아닌 신개념 면성 창법을 탄생시키며 웃음을 안겼다. 평소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 이수혁 또한 멤버들의 응원에 노래에 도전하며 '늘끼리' 사랑을 자랑했다. 이에 인피니트 성규가 지원군으로 나섰고, 박명수와 장성규가 노래 코치에 나서 '늘끼리'만의 찰떡궁합 팀워크를 자랑하며 훈훈한 풍경을 낳았다. '흥끼리'는 하승진이 요즘 푹 빠져있다는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다. 스쿠버 다이빙 경험이 많은 하승진, 이용진과 달리 인교진은 물에 들어가자마자 눈을 부릅뜨고 얼어붙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황광희와 정혁 역시 처음엔 겁을 냈지만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며 즐거워했다. 두 사람은 하승진이 요리 잘하는 '요섹남'과 드론까지 섭렵한 '드섹남'에 이어 이번엔 '물섹남'의 매력을 드러냈다고 입을 모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의 시간'을 맞이한 '흥끼리'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서로의 예능 라이벌을 묻는 말에 황광희는 "조세호 형의 매력과 꾸준히 잘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고민을 꺼낸 황광희에게 하승진은 "그냥 네 감성대로 하라"고 조언했고 곧바로 조언을 받아들인 황광희는 "누가 누구한테 예능을 가르쳐!"라고 능청스럽게 외쳐 폭소를 안겼다. 마지막으로 '흥끼리' 인교진은 셀프 세차장에서 8분 안에 세차를 완료하는 미션에 도전, '늘끼리' 이수혁은 운동을 언급해 '늘끼리'를 긴장시켰다. 예고편에서는 노래방에 간 '흥끼리'와 찜질방을 찾은 '늘끼리'의 모습이 공개되며 빅재미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브런치 식당에서 수다 삼매경에 빠진 '흥끼리'와 PC방과 노래방을 정복하는 '늘끼리'의 각기 다른 일상이 공개되며 의외의 반전 성향과 토크, 흥 폭발의 향연이었다. 끼리들의 케미스트리가 무르익을수록 웃음 시너지를 발산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3.02 09:19
연예

치열한 PC방창업, PC방과 코인노래방이 결합된 피코방 주목받아

PC방 창업 시장은 20년 넘게 창업시장에서 주목받는 업종이었다. 그동안 PC방을 대체할만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이 나왔으나 PC방만큼 창업시장의 열기가 오래가지는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곳은 ‘PC방ㆍ카페ㆍ노래방’으로 확인됐다. 특히 PC방과 코인노래방의 경우 1020세대의 필수 놀거리라 불리는 만큼 PC방과 코인노래방의 고객층은 두텁다. 불황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합리적인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 고객이 늘어나고 있어 '혼겜' '혼코노'가 주류 키워드로 거론되고 있다.최근 들어 PC방 창업 시장의 열기로 인해 과열 경쟁이 심각하다고 조사됐다. PC방 회원의 유입을 증가 시키기 위해 PC 시간 서비스 또는 가격 인하 정책으로 인해 많은 가맹 점주들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반면 PC방 창업 브랜드 제너스PC는 주변 PC방 경쟁과 고객의 Needs를 받아들여 추가적으로 새로운 브랜드 제너스 피코방을 오픈했다. 피코방은 피시방과 코인노래방을 합친 합성어로 코인노래방의 장점인 무인화 운영과 단점인 부가수익을 기존 PC방과 합쳐 장점을 더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너스 피코방를 오픈을 준비중인 예비 점주는 “PC방을 5년간 운영했었다. 피코방을 보고 지역에서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매장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익률이 좋을것으로 기대돼 창업을 결정했다. 특히 코인노래방에서 먹거리 판매가 가능한점도 큰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제너스PC 관계자는 “제너스 피코방은 PC방 창업과 코인노래방 창업을 한번에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라며, “제너스피코는 PC방 수익, 코인노래방 수익을 함께 가져가며 두 가지 아이템으로 유입되는 손님께 먹거리까지 판매가 가능한 모델이다. 현재 PC방 창업을 알아보러 왔다가 피코방을 보고 많은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피코방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제너스PC는 예비창업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창업만족 프로모션’을 공개했다.제너스PC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창업 만족 프로모션은 약 20여가지의 혜택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주가 창업준비부터 매장 오픈까지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한번에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C방 창업 시 큰 고민이 필요한 컴퓨터 사양에 대해서는 그래픽카드 1대당 100만원이 넘는 G-Force RTX 2080SUPER을 무상 업그레이드를 선착순 제공한다.아울러 본사에서는 1,200만원 상당의 가맹비, 물류보증금, 교육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예비창업주의 PC방 창업 비용을 줄이고자 제너스PC는 흡연부스 무상 시공, 복합기 무상 지원 등의 각종 혜택을 함께 지원하고, 창업 후 창업주의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먹거리(제너스 키친존)주방을 기본 시공하고 있다.제너스PC 관계자는 “완전 만족 프로모션의 혜택으로 창업주가 부담을 덜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창업주와 제너스PC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까지 함께 잡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PC방 제너스PC는 '고객이 한번 더 가고 싶은 피시방창업 브랜드, 창업자의 만족도가 높은 PC방 인테리어를 구현하자’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이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연구소, 시스템사업팀, 가맹관리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시방 창업 비용 상담부터 매장 오픈까지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을 제시해 예비 피씨방 창업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창업만족 프로모션과 그밖에 제너스 PC방 창업 문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너스 PC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 2019.10.30 17:36
생활/문화

펀플웍스, O2O 포인트 앱 ‘짤’ 다운로드 100만건 넘어

펀플웍스는 포인트 앱 ‘짤 : 문상이 내게 오는 시간 1분(이하 짤)’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짤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상생하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된 O2O 포인트 앱이다. 전국 편의점에서 짤 포인트로 직접 결제할 수 있으며, PC방과 코인 노래방, 만화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구축, 현장에서 요금 결제는 물론 현금 출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계좌 출금 기능도 오픈, 사용자가 모은 포인트를 즉시 자신의 계좌로 이체할 수 있게 했다. 인앱에서는 ‘문화상품권’과 ‘구글 기프트 코드’는 물론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종류의 모바일 상품권을 ‘짤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최초 가입자 보상으로 700~900 ‘짤 포인트’와 ‘허니티켓’ 1장을 제공, 가입 후 1분 이내 문화상품권 또는 구글 기프트 코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와 잠금화면 해제, 동영상 광고 시청 등을 통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출석체크와 친구초대 등 매주 제공되는 여러 ‘미션형’ 이벤트로 꾸준히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상시 이벤트인 ‘꿀렛’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구글 기프트 코드를 획득할 수 있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8.09.14 18:04
스포츠일반

게임과 한국의 중년세대

한 사회의 허리를 이루는 중견 세대를 일컫는 말로 3549세대가 있다. 35세에서 49세를 가리키는데 이들은 ‘충전없이 방전만 하는 세대’라고도 불린다. 설레는 꿈보다는 의무감 하나로 살아가고. 나가고 싶지 않은데도 뒤에서 등 떼밀려 무대로 나온 사람에 곧잘 비유한다.10년을 넘은 한국의 온라인 게임은 초기 1724세대에서 이제 30대 중반까지 연령대가 확대되었다. 30대 중반이 게임이라는 새로운 놀이 레저 피라미드의 최상층부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자라나는 세대의 기호와 취미. 감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며 성장했다. 성공한 게임회사의 CEO도 대개는 30대 초·중반이다. 중견세대인 3549는 특히 게임에 관해서는 아래 세대와 연대감도 이해능력도 없는 무관심층으로 이해된다. 마치 전혀 다른 종족처럼 서로 대화가 안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아이러니한 것은 3549세대도 게임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른바 사행성 PC방의 주고객이 그들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세대를 달리 하지만 유사한(?) 새 놀이 레저를 즐기고 있는 셈이다.문제는 사행성 PC방의 레이싱 경마나 바다이야기·황금성 등이 게임 형태를 띠었지만 도박에 가깝다는 것이다. 따져보면 그들은 그들 세대만의 골프장·포커판에서의 돈내기를 통해 이미 도박성 오락에 익숙하다. 어느 판사의 ‘골프장의 돈내기는 도박이 아니다’라는 판결이 있긴 하지만. 노래방에서까지 점수로 돈을 거는 세태를 볼 때 더욱 그렇다.그런데 온라인 웹보드 게임에도 골프·포커·고스톱 등이 있다보니 사행성 PC방이 마치 온라인 게임으로 오해하기 딱 알맞게 되어 있다. 더구나 사행성 PC방은 LCD모니터에 첨단 그래픽. 온라인 게임의 웹보드 방식 등을 그대로 채용했다. 온라인 게임도 1조원대 이른다는 아이템 현금거래가 엄연히 존재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즘 우리 사회엔 전혀 다른 두 개가 하나로 오인되고. 또한 즐기는 세대와 내용이 다르면서도 쌍둥이처럼 닮아 있다. 마치 기성세대 언어와 ‘외계어’ 같은 젊은 세대 은어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세대공감형’ TV프로 ‘올드 앤 뉴’처럼 숨길 것 없이 터놓고 이해를 도모한 적도 없는데 말이다. 모처럼 정부당국이 사행성 PC방과 현금거래에 대해 강력한 근절의지를 밝혔다.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게임산업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용두사미로 끝내서는 안되겠다. 중년세대의 방전된 기를 충전하고 세대 공감을 위한 사회적 대안까지 마련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박명기 기자 2006.08.02 13:36
경제

[파워브랜드] 체인점주에 최저 이익보장 `국내 최초`

창업 예정자의 모든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M&G ENT(대표이사 안길수. www.moviegame.co.kr)의 M&G DVD ZONE. 예비 창업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걱정거리는 장사가 잘될까, 혹시라도 장사가 안돼서 투자한 돈을 모두 잃지는 않을까, 안 해본 장사인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다. 포화상태에 이른 PC방과 노래방의 대안으로 떠오른 DVD 영화관은 기존 비디오방과 비교할 수 없는 대형 영상과 5.1채널의 음향을 갖춘 `개인 극장`으로 젊은 연인들로부터 특히 각광을 받고 있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개설 이후엔 타업종 대비 현저히 낮은 운영 비용과 손쉬운 매장 관리로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M&G ENT는 M&G DVD ZONE을 창업하는 체인점주를 대상으로 매월 최저 수익을 보장해 주는 최저 이익 보장제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실패한 체인점이 없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한 매장 선정과 완벽한 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고 브랜드 장비와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테리어로 주변 타업소에 대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체인점 개설에 따른 성패는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본사는 타업체와 차별화된 매장 관리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인점 개설 초에 본사 매니저를 파견, 체계화된 매장 관리와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또한 최저 이익 보장에 대한 체인점주의 의구심을 풀어주기 위해 공정증서 발행 등 이중 안전장치까지 시행하고 있다. 02-2603-2480. 2006.05.25 10:31
경제

[M&G DVD ZONE] 데이트 장소 각광… PC·노래방 대체

“이젠 DVD영화관이다.”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PC방과 노래방을 대체할 새로운 오락문화로 DVD영화관이 각광받고 있다. 기존 극장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대형 화면과 5.1채널 입체 음향을 기본으로 갖춰 영화 마니아뿐만 아니라 마땅한 데이트 장소가 없는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 1순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발빠른 DVD 타이틀 출시와 VOD 시스템을 통하여 기존 극장의 관객층까지 흡수하고 있다. 저렴한 비용에 간편한 창업 과정 또한 장점이다. 타 업종과 비교해도 월등한 경쟁력을 갖췄다. 저렴한 유지 비용은 기본이다. 별도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데다 아르바이트생만으로도 매장을 운영·관리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DVD영화관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M&G ENT(www.moviegame.co.kr)의 안길수 대표는 “상권 분석부터 시작하여 체인점 오픈까지 24시간 애프터 서비스뿐만 아니라 소모품 공급 등 전폭적 본사 지원 정책으로 실패한 체인점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믿음 경영은 이미 M&G DVD ZONE을 창업한 체인점주들로부터 만족과 찬사를 동시에 받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문의 02-2603-2480. 2006.04.25 11:40
스포츠일반

[마케팅대상]엠엔지 M&G DVD ZONE

`확실한 성공창업의 키워드, M&G DVD ZONE.`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PC방과 노래방을 대체할 새로운 오락문화로 DVD영화관이 부각되고 있다. DVD영화관은 기존 극장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대형화면과 5.1채널의 입체음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 영화마니아뿐만 아니라 마땅한 데이트 장소가 없는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된 DVD타이틀과 VOD 시스템을 통해 기존 극장의 관객층까지 흡수하고 있다. 또한 어떤 업종과 비교해도 월등히 저렴한 유지비용과 별도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아르바이트 직원만으로도 매장을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누구라도 손쉬운 창업이 가능하다. 주식회사 M&G ENT.(대표이사 안길수 www.moviegame.co.kr)는 이러한 DVD영화관을 창업하는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상권분석부터 시작해 체인점의 오픈뿐만 아니라 24시간 AS와 DVD타이틀과 각종 소모품의 공급까지 사후관리를 위한 각종 본사 지원정책으로 체인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체인점과 본사간의 튼튼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미 M&G DVD ZONE을 창업한 체인점주들로부터 본사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업체라는 평을 듣고 있다. 02-2603-2480 2006.03.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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