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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166cm+46kg 시절 회상 "말랐었네..지금은 5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166cm에 46kg 몸무게 시절을 회상했다. 아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차야. 우리 많이 말랐었네. 나 저때 47 킬로 ㄷㄷㄷ. 지금 51 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 몸매를 뽐내고 있는 아이비와 차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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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유기견 송승헌, 입양..반려동물은 물건NO! 사지마세요"

가수 겸 배우 아이비가 유기견 송승헌을 입양했다며 반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니 사지말고 입양하시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아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 동생 박두두의 세 번째 생일이다. 두두와 함께하는 3년의 시간 동안 너무너무 행복만 가득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아이비는 "이 행복을 더 곱하기하려고 3개월 넘게 임시보호해온 송승헌도 평생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며 "정확한 출생일을 모르는 승헌이도 오늘부로 4월 30일을 생일로 해주려 한다. 제가 이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만큼 저도 더 많이 나누고 주변을 보살피며 살도록 노력하겠다. 승헌이 오늘부터 #박송승헌"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아이비는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제발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4.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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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티파니 영 '록시하트 새 얼굴'

민경아(왼쪽부터), 티파니 영, 아이비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0년 12월8일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시카고'는 21주년을 맞아 최정원, 아이비, 김영주, 김경선, S. J. Kim, 차정현과 티파니 영이 합류해 새바람을 불어넣는다. 디큐브아트센터에서 4월 2일부터 공연,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18/ 2021.03.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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