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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OTT위크] seezn, 아이린 단독 리얼리티 론칭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단독 리얼리티 ‘아이린의 워크&홀리데이’를 론칭했다. seezn(시즌) 오리지널 예능 ‘아이린의 워크&홀리데이’는 가수 아이린의 모습과 휴가를 떠난 배주현의 모습이 담긴 리얼리티다. 아이린만의 방식으로 보여주는 프로페셔널한 일상과 여행을 떠나 보여주는 새로운 모습들,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아이린의 모습이 ‘아이린의 워크&홀리데이’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후 6시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8.10 09:00
연예일반

‘워크&홀리데이’ 아이린, 인간 배주현 일상 공개한다...메인 티저 오픈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인간 배주현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8월 4일 첫 공개되는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측은 29일 무대 위 가수 아이린과 인간 배주현의 종합 장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가수 아이린의 모습과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배주현의 모습이 담긴 리얼리티다. 공개된 영상 속 가수 아이린이 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 세팅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틈틈이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팬들 앞에 서기 전 발을 동동 구르며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해 시선 모은다. 무대 위 열정을 뿜어내던 가수 아이린은 달콤한 홀리데이 여행에서는 코믹 텐션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자전거만 타도 분량이 확보되고 열정적으로 쉼을 즐기는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에 담겨질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 측은 “가수 아이린의 무대 뒤 모습과 인간 배주현의 뜻밖의 오프 시간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 아이린과 인간 배주현을 동시에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오는 8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후 6시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29 11:51
연예일반

레드벨벳 아이린, 첫 단독 리얼리티 seezn(시즌)서 8월 4일 첫 공개

OTT seezn(시즌)이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를 공개한다. 오는 8월 4일 처음 공개되는seezn(시즌)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친구들과 휴가를 떠난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담은 리얼리티다.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인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아이린의 일상을 그릴 예정이다. 또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 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모습도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가수 아이린과 휴가를 앞둔 배주현의 대비를 그리고 있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오는 8월 4일 seezn(시즌)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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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레드벨벳 아이린 자리 생겼다

최근 영화 '더블패티'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기돌로 첫 발을 내딛은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의 팬들이 배우의 생일을 기념하며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29일 인디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배주현의 생일을 기념하며 팬커뮤니티 ‘아이린 갤러리 & 자꾸생각나’가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B3석에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배주현 팬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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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가 된 아이돌, 엇갈린 스크린 성적표

코로나19의 여파로 톱 배우들이 숨을 고르고 있는 사이, 영화배우가 된 아이돌이 극장가를 채우고 있다. 아이돌 출신 혹은 현업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영화의 주연배우로 관객과 만났다. 비교적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들의 '얼굴'을 맡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냉정한 관객들로부터 각기 다른 스크린 성적표를 받고 있다. 5년 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이외엔 별다른 연기 경력이 없었던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영화 '더블패티'를 통해 배우 배주현으로 단숨에 주연 자리를 꿰찼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앵커 지망생을 연기했다. 앵커 지망생이라기엔 부족한 발성 문제로 지적받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기대한 것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17일까지 1만 4452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는 사실 극장과 더불어 IPTV 상영에 무게를 실은 작품. 지금도 IPTV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의 각본집까지 나왔으니, 신인 배우 배주현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시작이다. EXID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한 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 하니는 안희연이라는 이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박화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환 감독의 두번째 작품 '어른들은 몰라요'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 받은 10대 임산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18세 임산부 세진(이유미)의 유산 프로젝트를 돕는 가출 4년차 주영 역을 연기한다. 웹드라마 '엑스엑스'와 MBC 'SF8-하얀 까마귀'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하니는 민감하고 파격적인 소재의 '어른들은 몰라요'를 선택하면서 제대로 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하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할 무렵 '어른들은 몰라요' 작업을 하게 됐고, 연기 활동에 대한 결심이 서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4월 개봉한다. 베리굿 멤버 조현은 최근 영화를 두 편이나 선보였다. '용루각: 비정도시'와 '최면'이다. 지난해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용루각: 비정도시'를 기점으로 배우로 얼굴을 비치고 있다. 그러나 조현의 분량이 적었고, 작품의 화제성도 낮았던 탓에 연기력을 입증하기엔 별다른 기회가 없었다. '용루각: 비정도시'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30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조현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두 번째 영화 '최면'으로 만회할 기회를 노린다. '최면'은 최면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로, 조현은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최면'에서 조현과 호흡을 맞춘 이다윗은 "(조현이) 연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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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X배주현 '더블패티' 각본집 출간…미공개 비하인드↑

'더블패티'의 각본집이 출간됐다. 영화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다. '더블패티' 측은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각본집을 출간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은다. 19일 정식 발행되는 '더블패티' 각본집은 영화 '더블패티'의 무삭제 시나리오부터 미공개 현장 스틸을 포함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백승환 감독의 인터뷰도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8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던 OST ‘흰 밤’을 탄생시킨 이상훈 음악감독의 인터뷰와 악보까지 수록됐다는 후문이다. '더블패티'는 현재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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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첫 영화 '더블패티', 3월 2일 안방극장으로

관객 1만명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더블패티(백승환 감독)'가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더블패티'가 오는 3월 2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블패티'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개봉 전부터 신승호, 배주현의 더 없이 케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들의 열정, 그리고 침샘 자극하는 먹방에서 오는 맛있는 에너지로 화제를 모아왔던 '더블패티'를 향한 호평이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아 이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오는 3월 2일 극장동시 VOD 서비스 시작으로 더 많은 관객들을 맞이할 '더블패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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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첫 영화 '더블패티', 1만 관객 돌파

영화 '더블패티(백승환 감독)'가 개봉 1주차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더블패티'가 지난 21일 1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스페셜 포스터를 23일 공개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관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전국 관객 1만명을 돌파한 '더블패티'가 공개한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 속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을 담아 놓은 듯해 그 묘한 설레임을 전한다.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우리의 인연이 시작됐다'라는 카피는 신승호와 배주현(아이린)이 스크린에 펼쳐 보인 케미를 말해주는 듯하다. '더블패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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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패티' 아이린 "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에 공감"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더블패티(백승환 감독)'가 제목에 얽힌 이야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22일 풀어 놓았다.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공개된 스틸은 '더블패티'의 에너지 가득 찼던 현장을 느끼게 한다. 감독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음 신을 준비하는 컷부터 한 쪽 구석에서 당일 촬영할 콘티를 놓지 않고 연습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들은 이들의 작품에 대한 열정까지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두 배우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들은 영화에서 보여줬던 싱그러운 케미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며 미소짓게 한다. 첫번째 비하인드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영화 제목 '더블패티'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미지로 떠오르는 단어이자 침샘을 자극하는 ‘더블패티’가 영화 제목으로 낙점된 것에는 작품에 대한 감독의 의도가 가장 컸다. “청춘들은 항상 배가 고픈 것 같다. 그래서 하나로는 부족하지 않아? 라는 말을 건내고 싶어서 '더블패티'라고 짓게 되었다”라는 백승환 감독의 말처럼 '더블패티'는 맛있는 음식들을 영화 속 하루를 열심히 보낸 주인공들에게 선물한다. 그렇게 등장하는 다양한 음식들 중에 배우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들로 꼽은 것은 아구찜과 참치마요덮밥이다. '더블패티'에서 우람으로 변해 씨름 유망주를 연기한 신승호가 기억에 남는 음식으로는 아구찜을 꼽았다. 비주얼까지 맛있었다는 그는 캐릭터 특성상 체력 관리의 이유로 마음껏 먹을 수 없어 침을 꿀꺽 삼키며 살 한점만으로 만족해야했다는 후문. 이어 배주현은 극 중 현지라는 인물에 꼭 맞는 음식으로 참치마요덮밥을 선택했다.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며 앵커를 준비하는 ‘현지’는 늘 시간에 쫓겨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데 그 중 하나가 참치마요덮밥이었던 것. 그리고 두 배우가 함께 공통적으로 얘기한 것은 단연 포스터에도 등장했던 곱창전골. 우람과 현지가 각 자의 꿈을 응원해주는 계기가 되는 중요 씬인 만큼 음식 역시 기억에 남았던 것이다. 영화의 주요 포인트인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더블패티'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신승호와 배주현은 무엇보다도 각 자가 맡은 캐릭터에 반했다고 한다. 시나리오가 담고 있는 전반적인 스토리는 물론, 우람이 겪고 있는 고민과 ‘씨름 유망주’라는 신선한 설정이 신승호를 사로잡았다. 그는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실제 선수들과 합숙 생활을 하며 캐릭터를 준비했을만큼 대단한 애정을 보였다. 배주현은 현지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에 공감했다. 더불어 삶에 작은 쉼표가 필요했던 ‘현지’처럼 관객들도 '더블패티'가 하나의 쉼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한바 있다. '더블패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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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 '더블패티', 아이린X신승호 스크린 도전 '관전 포인트'

'더블패티(백승환 감독)'가 개봉을 맞아 관전포인트 4가지와 감성 무빙전단을 17일 공개했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 신승호와 배주현의 싱그러운 케미다. 씨름유망주 우람으로 분한 신승호는 수 개월의 트레이닝과 몸 만들기 과정을 거쳐 실제 선수를 방불케 하는 몸놀림을 선보인 것은 물론, 우람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배주현도 신승호와의 찰떡 같은 호흡으로 우람과 현지의 싱그러운 케미에 방점을 찍었다. 두 번째 관전포인트는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먹음직스러운 먹방의 향연이다. 허기진 하루를 위로하는 한끼메뉴 짜장면, 제육덮밥, 참치스팸마요덮밥 등은 물론 우람과 현지를 더욱 가까운 사이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는 더블패티 햄버거, 아구찜, 곱창전골 등 이름만으로도 침샘을 자극하는 마성의 소울푸드들이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세 번째 관전포인트는 민속스포츠 씨름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씨름 경기장면의 매력이다. 상대를 가격하지 않으며 어떤 기구나 장비도 착용하지 않고, ‘샅바 하나만 달랑 메고’ 자신의 몸과 정신 하나로 뛰어들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씨름이라는 종목을 선택한 제작진은 원초적이지만 그만큼 순수한 격전장 안에서 흘리는 우람과 동료들의 땀방울을 생생하게 담아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바로 배우들이 직접 부른 곡들이 수록된 '더블패티'만의 음악이다. 이태원 골목의 시원한 여름밤을 표현한 빈티지 락 장르의 우람 버전 ‘밤한울’과 한 밤에 춤을 추는 우아한 청춘을 표현한 대표적인 춤곡 왈츠 장르의 현지 버전 ‘흰 밤’이 영화에 등장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무빙전단도 공개됐다. 공개된 무빙전단에는 이 시대를 겪고 있는 청춘들과, 일상에 지친 우리들을 일깨워줄 '더블패티'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블패티'는 오늘(17일) 개봉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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