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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전보미, 임신 고백 “결혼식 다음 사진이 바로 초음파…뽁뽁이 웰컴”

배우 전보미가 엄마가 된다.13일 전보미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 다음이 바로 초음파 사진이 될 줄은 몰랐지만!! 결혼하자마자 찾아와준 우리 뽁뽁이 웰컴”이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전보미는 임신 7개월 차다.초음파 사진도 함께 공개한 전보미는 “뚜렷하게 정면은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예쁜 이마랑 옆모습 보여준 것만으로도 엄마는 매우 만족스러웠던 입체 초음파컷”이라며 “어딘가 나랑 닮은 것 같은 모습이 가장 신기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전보미는 “계속 조금 작았었는데 주수에 딱 맞게 폭풍성장 해줘서 고마운 910g 뽁뽁이. 남은 3개월도 건강히 잘 지내보자”라고 만남을 고대했다.한편 전보미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간첩’,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노브레싱’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6월 10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2.14 13:06
연예일반

[TVis] 제이쓴, 11개월子 준범이 송곳니 자랑 → 둘째 고민 (슈돌)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폭풍성장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로 만난 세계’ 편으로 꾸며져다. 스페셜 내레이터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나섰다. 이날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제이쓴은 송곳니가 자란 준범이를 보며 “지금 몇 개월인데 벌써 송곳니가 나는 거지?”라며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검색 결과를 확인한 제이쓴은 피식 웃더니 “그래 벌써 24개월 옷을 입고 있긴 하다”며 또래에 비해 폭풍성장한 아들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봤다. 이후 제이쓴은 문화센터에서 만난 엄마들을 만나 고민상담을 했다. 그는 둘째 계획에 대해 “갈팡질팡 한다. 준범이 혼자 노는 게 마음에 걸리긴 한다”면서 “이게 딜레마인 것 같다. 하나는 외로울 것 같은데 둘째를 낳자니 또 고민된다. 이건 엄마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며 아내 홍현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7.25 22:02
연예일반

[화보IS] 조윤희, ‘폭풍성장’ 딸과 화보..”로아 덕에 완전히 다른 사람돼”

배우 조윤희와 딸 로아 양의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매거진 주부생활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조윤희와 딸 로아 양이 함께 촬영한 화보와 조윤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조윤희와 로아 양은 사랑스러운 모녀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지난 2021년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한 로아 양이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조윤희는 “로아 덕분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주어진 대로 움직이고, 흘러가는 시간에 순응하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먼저 새로운 걸 찾고 도전하고 노력한다”며 그 이유로 “로아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게 결국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쨌든 스스로 더 성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윤희는 올 하반기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7인의 탈출’로 3년 반 만에 복귀할 예정이다. 극중 악역을 연기하는 조윤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캐릭터를 맡아 걱정 반,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다”며 “도전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 현장이 점점 즐겁고 편안해지는 걸 스스로 느낀다”며 “5년 후, 10년 후에는 더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지난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다. 2017년 9월 KBS2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동건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으며, 딸 로아 양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동건과 합의 이혼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6.27 12:48
연예일반

타히티 출신 지수, 임신… “태몽 뽀숭이”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엄마가 된다.지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밍아웃. 인스타 중독자인 제가 소홀했죠”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그는 “임신만 하면 인스타에 이런거 저런거 올려야지 했던 내 자신 반성해. 임신 초기는 생각보다 입덧과 체력저하로 일상생활도 힘들더라고요”라며 임신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다.지수는 또 “태명은 뽀숭이”라며 태명도 공개한 뒤 “랜선 이모 삼촌들 뽀숭이의 폭풍성장 지켜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지수는 2017년 타히티에서 탈퇴했다.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01 19:35
스타

‘인어공주’ 플라운더 마의 16세 구간 맞은 근황..2년 만에 폭풍성장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속 물고기 플라운더 역을 맡은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29일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자신의 SNS에 “‘인어공주’ 촬영 당시와 현재 비교”라며 에리얼 역을 맡은 할리 베일리와 에릭 왕자 역을 맡은 조나 하우어 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인어공주’ 촬영 당시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모습은 앳된 얼굴에 귀여운 모습이다. 아래에 배치한 최근 모습에는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폭풍 성장해 할리 베일리보다 키가 훌쩍 큰 모습을 보여줬다.조나 하우어 킹과 찍은 사진도 마찬가지로 촬영 당시에는 조나 하우어 킹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몸집에 귀여운 얼굴이지만, 최근 찍은 사진에는 조나 하우어 킹의 어깨 위로 키가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영화 ‘인어공주’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촬영했다.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2006년 10월생으로, 촬영 당시인 2021년에는 14살이었지만 올해 16살이 됐다.‘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29 15:07
스포츠일반

위너스맨과 함께 차세대 스타 기수로 떠오른 서승운

서승운이 차세대 스타 기수로 잠재력을 뽐내고 있다. 서승운은 ‘경마대통령’ 박태종, ‘황태자’ 문세영과 함께 한국경마에서 가장 뜨거운 기수로 주목받고 있다. 2011년 8월 데뷔한 서승운 기수는 데뷔 첫해부터 10%를 상회하는 승률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2013년 국내 최단기간 100승 및 최우수기수 선정, 2014년 최단기간 200승, 2015년 최단기간 300승, 2016년 연간 104승 기록을 연이어 세웠다. 서승운 기수는 매년 폭풍성장을 이어왔고, 이제는 당당히 리딩자키(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기수) 등극을 노리고 있다.올해 서울경마에서는 안토니오 기수가 28승으로 최다승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부경의 서승운 기수는 벌써 37승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통합 최다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주 헤럴드경제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크고 작은 경주를 휩쓸고 있다. 2022년 총 66승을 기록한 서승운 기수는 유현명 기수에 이어 부경의 다승 2위였다. 하지만 지난해 한국경마 최고의 무대인 그랑프리와 코리아컵을 모두 석권했다. 또 총 일곱 번의 대상경주를 차지하며 부경 최우수 기수에 선정된 바 있다. 성적에 탄력이 붙은 그는 지난해 동기간(11승) 대비 올해는 3배가 넘는 믿을 수 없는 승률을 보이고 있다. 서승운은 올해 높은 승률과 다승 비결에 대해 “평소 성적을 따로 검색해서 찾아보지 않을 만큼 다승엔 달성엔 무관심한 편”이라며 “올해는 부상이나 기승정지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결과인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랑프리와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했던 지난해는 특별했다. 그는 “2022년이 특별한 이유는 위너스맨을 만났기 때문이다. 이는 기수로서 최고의 행운”이라며 “위너스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좋은 기수로 거듭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올해도 위너스맨과 함께 영광 재현을 목표로 세웠다. 그는 “다승 달성도 좋지만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며 “위너스맨의 질주를 바라보는 경마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느껴진다. 위너스맨의 왕좌를 지켜주겠다는 마음으로 경주에 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서승운은 마지막으로 기수 목표에 대해 “서울과 부경경마장 모두 잘 지냈기에 해외에서도 즐거운 경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경마에 몇 번 문을 두들겨봤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되기도 했다. 꼭 해외무대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부진 의지를 드러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3.04.21 05:53
연예일반

백지영, 폭풍성장한 6세 딸과 콘서트 리허설...송은이, "키가 얼마나 큰 거야"

백지영이 여섯살 딸과 콘서트 무대에 서기 위해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0일 "12/18 서울 공연 리허설에 하임이가 왔었어요^^ 백지영 서울 콘서트 리허설"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 영상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과 영상에서 백지영은 무대에 올라, 딸 하임 양과 나란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연 전 리허설을 통해, 호흡을 맞추는 모녀는 '사랑 안 해'를 열창해 훈훈함을 폭발시켰다. 비록 뒷모습이지만 훌쩍 큰 하임 양의 모습에 방송인 송은이는 "키가 얼마나 큰거야!!!!!!!! 뒈박"이라고, 사유리는 "목소리 예뻐요"라며 응원했다. 홍지민도 "이뻐라. 그 와중에 우리 지영이 노래 넘 잘헌다"라고 찐팬 모드를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첫 딸 하임 양을 낳았다. 현재 백지영은 2022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고백)'를 열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21 08:16
연예일반

DKZ, 준케이X이기광 앞에서 '띵곡' 퍼레이드...반년만의 조우!

DKZ가 반년 만에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아돌라스쿨3’을 방문했다. DKZ는 30일 공개된 아이돌플러스(idolplus)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제37대 홍보모델’이 되기 위해 단장즈 준케이, 이기광과 만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앞서 지난 5월 출연해 ‘천만 하트’의 역사적인 기록으로 ‘제12대 홍보모델’에 등극했던 DKZ는 반년만에 다시 한번 등판하게 됐다. 우선 ‘셀프 브리핑’ 코너에서는 민규가 대표로 나서, 구연동화 버전의 ‘셀프 브리핑’을 선보여 역대급 몰입감을 안겼다. ‘구막내 현리더’ 종형, ‘다재다능 황금 호랑이’ 재찬, ‘운명의 호랑이’ 세현, ‘아기 병아리’ 기석, ‘전설의 명창’ 경윤 그리고 ‘귀염 뽀짝’ 민규 등의 매력을 제대로 어필한 것. ‘단장즈’ 준케이와 이기광 역시, DKZ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준케이는 “축하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호랑이가 쫓아온다’로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기록한 DKZ를 축하해줬다. 이에 DKZ 멤버들은 그간의 성장을 입증케 하는 ‘띵곡’ 퍼레이드로 화답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업로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9 21:49
자동차

수입 전기차 판매 가속 페달, 수입차 10대 중 2대 근접

수입 전기자동차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0월 수입차 판매 대수는 2만5363대였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4848대로 월간 최다 기록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830.5% 증가한 수치다. 그동안 수입 전기차 판매량은 1~2월 500여 대, 3~8월 1000여 대 수준이었는데, 9월 들어 4000대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전체 수입차 판매량 가운데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19.1%로 크게 늘었다. 수입차 판매량이 많이 증가한 이유는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등에서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한 영향이 크다. 벤츠는 올해 국내에서 3478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9월 말 준대형 전기 세단 더 뉴 EQE를 국내 출시하면서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했다. 올해 8월 221대에서 9월 723대, 10월 814대로 늘었다. 벤츠는 2019년 EQC, 2021년 EQS를 국내 출시한 데 이어 올해 EQE까지 선보이며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세그먼트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했다. BMW는 i4와 ix3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3405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연말 플래그십 세단 i7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어 전기차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8월 전기차 월별 판매량이 두 자릿수에 불과했던 아우디는 9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 출시하며 급성장했다. 9월 678대, 10월 1307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올해 누적 판매 2518대를 달성했다. 올해 남은 두 달도 전기차 판매량은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폭스바겐이 지난 9월부터 판매를 개시한 첫 전기차 ID.4는 이미 누적 계약 대수가 4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은 대기 기간을 1년에서 2년 사이로 안내하고 있다. 아우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도 누적 계약이 7000대에 달한다. 본사와 협의한 1년 치 이상의 물량이 이미 동났다. 지금 계약해도 내년 안에 차량을 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을 정도다. 폭스바겐·아우디 일부 딜러사는 폭발적으로 주문이 몰리자 전기차 신규 계약을 중단했다. 여기에 한국수입차협회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테슬라의 판매량을 더하면 수입 전기차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10월까지 수입차 판매량은 사상 처음으로 1만8000대를 넘어섰다. 여기에 수입차협회 집계에 빠진 테슬라의 판매량(1만3000여 대)을 더하면, 3만여 대를 훌쩍 넘긴다"며 "연말 물량 수급만 원활히 이뤄진다면, 연간 판매 4만대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2.11.17 07:00
연예일반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아유미 턱밑까지 자란 근황..결혼식서 포착!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아유미의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샷을 뒤늦게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6일 "ICONIQ(아유미 일본 활동명) 아유미짱 결혼 축하해. 너무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부부. 우리 한국 사무실 가족 같은 멤버 모두와 결혼식 참석"이란 글과 함께 결혼식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딸 추사랑을 데리고, 아유미 부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안경을 썼지만 키그 쑥 자라서, 폭풍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달 30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교제 8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 신혼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12세다.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딸 추사랑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하며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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