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연기자 최송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의 나들이. (중략) 휴일이라 사람 완전 많을 줄 알았는데 줄도 안기다리고 기구들 타면서 신나게 놀았어요^_^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 1박 2일이라기엔 아쉬운 당일치기!'라고 글을 남기며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이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등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찍은 사진에서는 섹시미가 느껴진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