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4경주=강축은 없는 가운데 1·2·4·7번이 경쟁한다. 축 선정이 관건인데 목요일 지정훈련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던 1번 김성유에 관심이 간다. <1-2·4>에 주력하고 <7-1·2>는 차선책.
▲우수 8경주=6번 정진욱이 축. 도전세력은 1번 박희운과 2번 이민우다. 6번과 동갑내기 친구인 2번에 조금 더 관심을 갖자. <6-2>에 주력하고 <6-1>은 차선책.
▲우수 10경주=4번 정해권·6번 곽충원·7번 심정관이 3강. 세 선수 중 누구를 축으로 하느냐가 관건인데 시드배정을 받고 출전한 6번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따라서 복승 <6-7·4>.
▲특선 14경주=1번 김민철이 강축. 도전세력으로는 최근 특선급 시속에 자신감이 붙은 5번 류성희와 18기 수석인 3번 박용범이 기대된다. <1-5>에 주력 <1-3>은 차선.
경륜마지막한바퀴 전문위원 (ARS)060-707-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