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는 27일 소속사 nh미디어 공식 트위터에 최근 뮤지컬 출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10월 2년여 만의 새 앨범 공개를 발표해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김종서는 트위터에 ‘뮤지컬 '마리아마리아'의 앵콜투어 첫 무대 장흥공연 무사히 마쳤습니다. 열띤 환호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아'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무대 위에서 예수 분장을 한 김종서는 ‘마리아마리아’ 출연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서는 최근 임창정·유키스 등이 소속된 nh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뮤지컬 ‘마리아마리아’에 출연 중이며, 10월 중에는 새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다. 김종서의 새 앨범은 2011년 발표한 리메이크 프로젝트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김종서 외에도 신승훈·이승환 등 90년대 대형 스타들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올드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10월이 될 예정이다.
김종서가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아마리아’는 예수가 십자가에 죽음을 당할 때까지 예수의 곁을 지킨 굴곡진 여인의 삶을 그린 뮤지컬이다. 예수 역은 김종서와 고유진(플라워)이 마리아 역은 전수미가 맡았으며 윤복희, 이용진, 여운, 남궁민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 26일 장흥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전주, 삼척, 안양, 울산 등지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