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지현 맨발'
슈퍼모델 출신 배지현 아나운서의 맨발 인증사진이 화제다.
SBS ESPN 공식 트위터에는 “키 큰 것도 죄. 베이스볼S 주말 진행자 박윤희 아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배지현 아나의 맨발투혼 입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동료 박윤희 아나운서에 대한 배려로 하이힐을 벗은 채 나란히 키를 맞추고 있다.
173cm의 9등신 비율을 겸비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맨발에도 불구하고 젓가락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지현 맨발..몸매도 마음도 매너녀’, ‘배지현 맨발인데 힐 신은 박 아나운서보다 다리맵시가 끝내주네’, ‘얼굴도 여신급 다리 길이도 끝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SBS ESPN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