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리(본명 김소리)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소리는 자신의 SNS계정에 근황을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2월의 반란 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속 김소리는 배부분이 뻥뚤린 파격적인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다리 난간에 기댄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그녀 답게 구릿빛으로 그을린 탄탄한 몸매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소리의 수영복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술이다", "소리 맞아?", "와우 섹시한데요", "훈제 오리 생각 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학시절 무용학을 전공한 소리는 지난 8월에 공개한 썸머 싱글 '비키니' 뮤비에서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소리 인스타그램